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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d:protosapiens [2015/08/11 12:14] admin [A New Hope] |
ctd:protosapiens [2019/03/21 16:18] admin 제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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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d:lyra.png}} | {{ctd:lyra.png}} | ||
- | 거문고(Lyra)자리 베가(Vega)별의 아비뇽(Avyon) 행성에 원형인류가 만들어졌을때 파충인(랩토이드)는 이미 훨씬 앞선 기술과 문명의 발달을 이루어 우주여행 단계에 도달한 상태였다.((아비뇽 행성은 두개의 태양을 갖고 있었다)) | + | 거문고(Lyra)자리 베가(Vega)별의 아비뇽(Avyon) 행성에 원형인류가 만들어졌을때 파충인(랩토이드)는 이미 훨씬 앞선 기술과 문명의 발달을 이루어 우주여행 단계에 도달한 상태였다.((아비뇽 행성은 두개의 태양을 갖고 있었다,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81&aid=0002591892| 태양 2개 뜨는 영화같은 거문고 자리 ‘타투인 행성’ 발견]]) )) |
사자인은 해양 생태계 유지를 위한 고래나 돌고래 같은 수생 보호자종을 만든 후 일부를 데려다가 육지에서 두발로 걸을 수 있는 인간 형태로 발전 시켰다. | 사자인은 해양 생태계 유지를 위한 고래나 돌고래 같은 수생 보호자종을 만든 후 일부를 데려다가 육지에서 두발로 걸을 수 있는 인간 형태로 발전 시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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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인류 안에 집요하게 파고든 그들은 인간들이 서로 반목하고 싸우게 만들어 결국 전쟁을 야기하고 아비뇽 행성을 파괴하는 지경까지 끌고 간다.((이리하여 레이아 공주의 고향 행성 [[https://en.wikipedia.org/wiki/Alderaan|Alderran]] 은 파괴되고...)) | 오랜기간 인류 안에 집요하게 파고든 그들은 인간들이 서로 반목하고 싸우게 만들어 결국 전쟁을 야기하고 아비뇽 행성을 파괴하는 지경까지 끌고 간다.((이리하여 레이아 공주의 고향 행성 [[https://en.wikipedia.org/wiki/Alderaan|Alderran]] 은 파괴되고...)) | ||
- | 아비뇽 행성의 파괴와 함께 위기에 처한 인류는 파충인들의 감시를 피해 시리우스 B(Sirius B), 플레야데스(Pleiades) 등에 흩어져서 피신 하게 된다. | + | 아비뇽 행성의 파괴와 함께 위기에 처한 인류는 파충인들의 감시를 피해 시리우스 B(Sirius B), 플레이아데스(Pleiades) 등에 흩어져서 피신 하게 된다. |
인류(Human)와 파충인(Reptilian)들 간의 반목과 불화에 의한 결과가 전쟁의 양상으로 나타나 많은 피해가 있었으며, 두 계층 간의 통합을 위한 시도가 창조그룹(Founders)과 각 위원회(Council)에 의해서 여러번 있었으나, 결실을 보지 못하였고 오히려 더 깊은 골만 남기는 형국으로 끝나게 되었다. | 인류(Human)와 파충인(Reptilian)들 간의 반목과 불화에 의한 결과가 전쟁의 양상으로 나타나 많은 피해가 있었으며, 두 계층 간의 통합을 위한 시도가 창조그룹(Founders)과 각 위원회(Council)에 의해서 여러번 있었으나, 결실을 보지 못하였고 오히려 더 깊은 골만 남기는 형국으로 끝나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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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된 인류와 파충인들간의 반목은 은하 대 전쟁(Galaxy Great War)으로 번지면서 서로 [[ctd:karma|카르마]]를 짊어지는 관계로 발전해 버렸다. | 이렇게 시작된 인류와 파충인들간의 반목은 은하 대 전쟁(Galaxy Great War)으로 번지면서 서로 [[ctd:karma|카르마]]를 짊어지는 관계로 발전해 버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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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tatic.dolimg.com/lucas/movies/starwars/starwars_epi4_01-2026be9846d9.jpg?360}} | + | {{http://i.dailymail.co.uk/i/pix/2015/07/08/17/2A5883F800000578-0-In_the-a-7_1436371686964.jpg?360}} |
인류는 문명 및 기술의 발전을 꾀하는 부류와 영성 의식을 높이는 부류로 나뉘게 되었고 파충인들의 눈에 띄지 않게 은밀히 세력을 확장해 나갔다. | 인류는 문명 및 기술의 발전을 꾀하는 부류와 영성 의식을 높이는 부류로 나뉘게 되었고 파충인들의 눈에 띄지 않게 은밀히 세력을 확장해 나갔다. | ||
창조그룹(Founders)의 뜻에 따라 우주 변방의 이름없는 행성에 인류를 정착시키려고 노력하던 존재들은 최근에 들어서야 시작부터 창조그룹(Founders)의 대통합을 향한 원대한 계획이 구상되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 창조그룹(Founders)의 뜻에 따라 우주 변방의 이름없는 행성에 인류를 정착시키려고 노력하던 존재들은 최근에 들어서야 시작부터 창조그룹(Founders)의 대통합을 향한 원대한 계획이 구상되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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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 ==== 참고 ==== | ||
* [[ctd:영혼의_길:제05장|영혼의 길 - 제5장]] | * [[ctd:영혼의_길:제05장|영혼의 길 - 제5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