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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d:second_coming [2020/04/06 16:55] admin [일본 큐슈의 천손강림 신화] |
ctd:second_coming [2020/04/06 17:38] admin [제슈아의 혈통이 한반도에 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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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지 노파심에 언급 하자면, 베시카 피시스(Vesica Pisces) 는 생명과 창조의 상징은 맞으나 [[ctd:Krystal Spiral]] 에서도 밝혔듯이 죽은 빛을 생성하는 Shona Light 의 수학적 의미도 있으므로 쌍어문 상징과 관련해서 좋은 배경만 있었다는 예단은 금물이다. | + | 한가지 노파심에 언급 하자면, 가끔 물고기 부레 모양으로 표현되는 베시카 피시스(Vesica Pisces) 는 생명과 창조의 상징은 맞으나 [[ctd:Krystal Spiral]] 에서도 밝혔듯이 죽은 빛을 생성하는 Shona Light 의 수학적 의미도 있으므로 쌍어문 상징과 관련해서 좋은 배경만 있었다는 예단은 금물이다. |
==== 도마의 분처석상 ==== | ==== 도마의 분처석상 ==== | ||
+ | 예수의 12사도중 하나인 '도마'(Thomas) 가 한국에 왔었다? | ||
- | {{http://www.newscj.com/news/photo/201411/263612_212546_472.gif?300}} | + | {{ http://www.newscj.com/news/photo/201411/263612_212546_472.gif?300 }} |
+ | 경북 왕유동 에서 발견했다는 도마석상은 초기 기독교가 한국에 전파된 증거로 언급 되면서 기독교계열의 사이비 종교계에서 자주 인용하는 내용 이기도 하다. 이렇게 분석되는 가장 큰 이유는 석상 옆에 새겨진 '타우'와 '멤' 이라고 새겨진 히랍어 두글자 때문인데 (심지어는 읽는 방향도 맞다) 이것은 12사도 중 하나인 '도마'를 뜻한다는 것이다. 비록 석상의 머리부분은 잘려져 나갔지만 불상의 형태 보다는 크리스천 조형물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는점, 샌들을 신은 발가락을 나타내고 있는 점 등등을 들어서 도마의 석상으로 한때 화제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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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가 먼저 전파 되었을까? 기독교가 먼저 전파 되었을까? 이렇게 서로 싸우는 사이에 결국 우리는 본질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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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슈아의 혈통이 한반도에 왔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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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천년전 그리스도의 미션 기간은 다가올 [[ctd:SAC]]을 대비해 모든 세력들이 서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시기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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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중국 한반도를 거쳐 일본까지 특수 유전자를 전파하는 비밀 작업이 있었을까? 당연 있었다고 생각 한다. (한국이 낳은 오늘날의 세계적인? 기독교 계통의 종교들을 한번 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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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유전자가 제슈아-12 였을까? 그 확률은 높지 않다고 생각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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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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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선 가디언 자료에는 관련 언급이 전혀 없었다. | ||
+ | - 제슈아-12 관련 정보는 그들에 의해 '철저하게' 지워져 있었다. (제슈아-12 관련 얘기를 어디서 들어본적이 있는가?) | ||
+ | - 지금 한국의 기독교계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럴리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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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허황옥은 어떤 혈통 이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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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자는 아래를 가능성으로 꼽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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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도로 숨겨진 제슈아-9의 쌍둥이 여동생 | ||
+ | - 인도에서 자라난 임마누엘의 Twin Pair 아쉬리다리(Ashridari) | ||
+ | - 제3의 특수 혈통 (인디고 혹은 일루미나티 혼혈) | ||
+ | - 가디언도 밝히지 않은 제슈아-12의 숨겨진 후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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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다고 우리의 혈통이 존엄한 조상의 피로 부터 이어졌다는 자부심을 잃을 필요는 없다. 필자가 그린 그리스도 미션의 도표를 보라. K+8 Factor 의 유전자를 가진 솔로몬의 가문 조차 일루미나티에 의해 강제 교배 당하지 않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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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cafe.daum.net/gvlove0691/Esbd/180|가야 도마선교의 추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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