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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d:solar_symbiosis [2020/01/06 01:05]
admin [Base Pulse Rhythm]
+++ ctd:solar_symbiosis [2023/11/27 06:37]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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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맥박(Heart rate)이라는 고유 박동수를 갖고 있듯이 지구의 맥박은 따로 있으며 필자는 슈만공명주파수([[https://en.wikipedia.org/wiki/Schumann_resonances|Schumann Resonance Frequency]])((기울어진 지축을 가진 NET-Earth 지구의 원래 고유맥동은 7.83Hz 의 슈만공명주파수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가 그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https://lightbodyreconnect.files.wordpress.com/2018/06/schumann-globe.jpg?240}}
+<HTML><img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150F93504F5EB3921F10B6" width="500"/></HTML>
 러시아 Tomsk 대학에서는 슈만공명주파수(이하 SR)와 지구상의 생명체 바이오리듬간의 연관성에 일찌감치 주목하며, SR 의 변화를 전지구적 통계정보와 연계하여 연구하고자 SR 모니터링 데이터를 24시간 365일 지속적으로 인터넷에 공개 하고 있다.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23/A:1024602231032|Russian Physics Journal, Vol. 46, No. 2, 2003 ]]) (트위터[[ https://twitter.com/schumannbot|@schumann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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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재결합'([[https://en.wikipedia.org/wiki/Magnetic_reconnection|Magentic Reconnection]]) 은 초전도 플라즈마 상태에서 지구 자기장의 위상변화및 재결합이 일어나는 복잡한 천문학적 현상을 지칭한다.
-{{https://resonancescience.org/wp-content/uploads/2019/03/giphy-1.gif}}
+{{youtube>mgUZwoR0gcE}}
 유럽우주국(ESA)와 미국 NASA 가 오로지 이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여러개의 측정 위성을 경쟁적으로 쏴올렸다는 사실에 비춰볼때 이들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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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nasa.gov/mission_pages/sunearth/news/mag-portals.html|Hidden Portals in Earth's Magnetic Field (NASA)]]
-이 현상은 지구와 태양 사이에 고출력 전자기장 '아크'(Arc) 가 연결되는 '각도'(Angle)가 결정되며 '오로라'(Aurora Borealis)가 발생되는 'Solar Symbiosis' 메카니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상단의 NASA 기사를 읽어 보면 자기장이 교차하는 지점 Magnetic X-Point 를 찾는데 주력 하고 있다고 강조 한다.
+{{https://www.nasa.gov/sites/default/files/styles/side_image/public/polar-xpoint.jpg}}
+그림을 90도 돌려 보자. 뭔가 연상되지 않는가?
+그렇다, 전설속의 성배(Holy Grail)는 특별히 형성되는 에너지 형상(Energy Signature)을 본따서 지은 이름이다. 두 에너지가 교차되는 특이점 한가운데 마법의 힘이 숨어 있는 것이다. 이 에너지 형태는 Zeta Pinch 라고도 불리우기도 하며 [[https://slides.com/ctd/origin/#/11|Origin 의 10. The Holy Grail]] 을 참고 하시기 바란다.
+{{http://www.everythingiselectric.com/images/signsandwonders/squattingman-squatterman-stickman-plasmadischarge-unitedarabemirates-arizona-thumbb.jpg}}
+이 현상은 지구와 태양 사이에 고출력 전자기장 '아크'(Arc) 가 연결되는 '각도'(Angle)가 결정되고 '오로라'(Aurora Borealis)가 발생되는 'Solar Symbiosis' 메카니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Solar Symbio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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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ynamics of Earth's return to the M-31 1st Alignment will progressively unfold through a process of <color dodgerblue>**Trans-galatic Solar Symbiosis**</color>, through which the **EM Fields, Plasma Flows** and **Intrafascial Liasion Passage** between Earth and M-31 Urtha/Ariea-3 are progressively opened via <color dodgerblue>**High Amplitude Radio Propulsion Wave tethering**</color>. The Solar Symbiosis process is the organic process of EM & Plasma circulation between a living Sun and the living stars/planets that orbit around it. **Trans-galatic Solar Symbiosis** is the organic process of EM & Plasma circulation between living galaxies" \\ <color dodgerblue>**AMCC-MCEO-GA 8/1/2015**</color>
-KDDL2 에서 설명하는 Solar Symbiosis 내용 중에서 <color dodgerblue>"고진폭 라디오 파동을 통한 테더링" (High Amplitude Radio Propulsion Wave tethering)</color>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해 보자. 이야기인즉슨 고진폭 라디오 펄스파를 통해 지구와 M-31 안드로메다 Urtha 와 1:1 결속을 이룬다는 이야기다.
+KDDL2 에서 설명하는 Solar Symbiosis 내용 중에서 <color dodgerblue>"고진폭 라디오 파동을 통한 테더링" (High Amplitude Radio Propulsion Wave tethering)</color>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해 보자. 이야기인즉슨 고진폭 라디오 펄스파를 통해 지구와 M-31 안드로메다 Urtha 와 1:1 결속을 이룬다는 이야기다. ([[ctd:HAPPY|H.A.P.P.Y Bubble = High Amplitude Particle Pulsation YhU'-Rhi-dhan Sperical-Standing Scalar-Wave]])
 위에서 '아크'(Arcs) 발생 '각도'(Angles) 라고 한것을 기억하는가? '대천사'(Arch-Angels) 는 특정 각도로 타고 들어오는 2밀도 6차원의 천사의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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