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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d:영혼의_길:제20장 [2016/01/13 17:38]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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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 20 장. 광자대, 벌모세수, 마음의 정화, 마음을 비워야, 여여(如如), 어둠의 3일, 낙원천국의 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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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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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를 가로질러 네바돈 은하의 중심을 통과하여 너희 태양을 거쳐 유란시아에 투사되고 있는 이 빛은 너희 생명들을 벌모세수(伐毛洗髓: 털을 깎고 골수를 씻어 냄. 신체구조를 근본부터 바꿔 다시 태어남) 하는 것처럼 바꾸게 할 것이란다. 지금까지 너희는 태양의 기운을 받으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은하 중심태양의 빛을 받으며 살게 되는 것이란다. 은하 중심태양의 빛은 지금의 빛과는 차원 자체가 달라서 생명들을 근원적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게 된단다. 너희 물질육체를 이루고 있는 기본물질 입자를 근원적으로 바꾸게 되는데 입자가 빛과 충돌하면서 쪼개진다는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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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포 속에 있던 구성 물질들이 빛의 영향으로 압력이 상승하게 되면서 폭파되는데, 빅뱅으로 비유해도 될 정도로 흩날리게 된단다. 이러면 너희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들이 균열을 일으켜 결국 너희는 생명을 잃게 되면서 죽게 되는 것이란다. 세포들은 현재의 환경에 적응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었기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란다. 인류의 대다수가 모두 이렇게 해서 죽음을 맞게 될 것인데 너희는 빛을 두려워하며 어둠 속으로 숨어들겠지만 그런다고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란다. 은하 중심태양에서 오는 빛은 모든 물질을 투과하여 통과하므로 어떤 것으로도 차단할 수 없으며 지하 깊숙이 숨어들어 간다 하여도 행성 자체를 투과해서 통과하기 때문에 피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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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물질들도 쪼개져 나뉠 것인데 입자들의 근원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란다. 식물들의 변화를 너희는 보게 될 것이고, 동물들의 변화를 보게 될 것인데 집에서 키우는 화초들이나 애완동물들을 통하여 변화를 눈치챌 것이란다. 도로변의 가로수들이나 비둘기들을 통하여 변화를 볼 것이란다. 소와 돼지, 닭, 양들을 통하여 변화를 체감할 것이란다. 대기 중의 공기가 바뀌었음을 알게 될 것이란다. 태양 빛이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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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숫자로 표기한 동위원소들은 모두 변화하여 새로운 물질들로 태어날 것이며 인류도 새로운 빛의 인류로 태어날 것이란다. 지금 너희를 채우고 있는 모든 물질이 변화할 것이기에 너희 마음에 내재한 기존 물질을 향한 기운이 변화하지 않으면 생명이 단축된다는 것이구나. 어둠의 속성들이었던 마음속 감정들이 모두 깨끗이 정리되지 못한다면 그 마음은 폭파되어 사라질 것이란다. 육체도 마음과 같아서 마음의 양상에 따라 육체 또한 같은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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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속의 감정이 어떻게 변하느냐고 생각하겠지만, __감정을 구성하는 물질은 어둠의 속성을 띠고 있는 4차원계에 해당하는 물질__이라는 것이란다. 감정을 구성하는 어둠의 물질이 정신체계인 뇌세포와 중추신경계를 조절하여 감정체를 조정하니, 흥분하고, 분노하고, 슬퍼지고, 두려워지며, 공포를 느끼게 하고 우울하게 하면 정신착란까지 오게 되는 것이란다. 이 어둠의 물질은 4차원계에 속해 있었기에 너희 수준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었던 영역이었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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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한 방법은 마음을 비워야만 어둠의 물질이 사라지게 되는데, 마음을 비우기가 쉬운 것이 아니다 보니 너희가 실천할 수 없었던 부분이었단다. 몇몇 수행하던 수행자들을 통해서 마음을 비우는 것을 보았고 그들을 통해 간접체험들을 했다는 정도가 전부였으니 말이구나. 감정체는 너희가 번뇌(煩惱)라고 표현하고 있다만 물질세계를 아우르던 것이기에 떨쳐 버리기가 쉬운 것이 아니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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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을 멀리할 수 있느냐? 명예를 멀리할 수 있느냐? 권력을 멀리할 수 있느냐?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잠자는 집을 멀리할 수 있느냐? 아름다움을 멀리할 수 있느냐?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멀리하고 살 수 있느냐? 생명이 살아가는 것을 멀리하고 살 수 있느냐? 너희 자신들을 위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버리고서 살아갈 수 있느냐? 모든 수행자에게 주어진 과제였다만 이제는 인류들 전체의 과제가 된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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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에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아버지 하느님께서 너희를 먹이고 입힐 것이니라. 공중에 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에 핀 들꽃도 먹이시는 분이신데, 하물며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를 굶기고 헐벗게 하시겠느냐?’ 라고 기록되었듯이, 너희는 믿음도 없으며 신뢰도 없고 신앙도 없음이란다. 너희가 아버지 하느님, 창조근원을 알았더라면 어찌하여 물질에 매달리겠느냐! 물질은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처럼 너희를 잠깐 기쁘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생명을 대신할 수는 없음이니, 너희가 재산을 다 모아놓고 내일 써야겠다고 마음먹고 잠들은 새벽에 생명이 다해 죽는다면 내일의 계획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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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 표현대로 너희는 하나만 알고 둘도 모르는 바보란다. 모든 물질우주가 누구에 의해 나왔느냐, 모든 물질이 누구에 의해 나왔느냐, 모든 생명이 누구에 의해 태어났느냐, 모두가 창조근원에 의해 나왔음을 모르고 있는 것이란다. 너희가 이것을 알았다면 매달리지 않았을 것이란다.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오. 가져가시는 분도 주님이시라.’ 라는 성서 욥기의 기록을 모른다는 것이란다. 생명이 태어날 때, 자궁의 길이 열려서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에, 호흡 말고는 무엇을 가지고 나왔는지 모르더냐. 너희는 빈손으로 왔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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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손으로 와서 세상을 떠날 때에도 빈손으로 떠나는 것이란다. 세상에 머물며 누리거나 가지고 있던 모든 것 중에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이 있더냐. 생명이 떠나는 순간에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떠나야 한단다. 영혼들은 그제야 인생이 무상(無常)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란다. 그래도 생명이 떠나도 이 세상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영혼들이 있단다. 영혼의 세계가 이 세상과 다름없으므로 죽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살아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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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 모든 물질들이 4차원계와 연결되어 있음이니, 그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란다. 모든 물질의 주인이신 창조는 너희 생명과 영혼까지도 주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부족한지 아시기 때문에 너희가 구걸하며 매달리지 않아도 이미 주었으며 너희는 이 사실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란다. 너희는 물질을 축적하며 만족하는데, 그 모든 것이 모래성 같아서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으며, 사막의 신기루와 같아서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마는 것이란다. 너희는 유한한 물질에 매달려서 생명이 줄어드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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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가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창조근원을 알았더라면 물질에 집착하지 않을 것이고, 생명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란다. 너희는 그분의 자녀들이니 그분의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 아니겠느냐, 모든 만물을 너희에게 유산으로 나누어 주었음을 깨닫지 못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란다. 마음을 비우라고 하는 것은 이미 모든 물질이 다 너희 것인데 집착하여 쌓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며, 그분의 오른편 보좌에 있게 될 너희가 세상의 작은 명예와 권력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란다. 모든 대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창조근원의 유산 상속자들인 너희가 무엇이 부족하단 말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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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니 마음을 비우라고 하는 것이구나. 그동안 집착하고 매달렸던 모든 것에서 마음을 정리하고 정화하여 비워내고, 이제 더는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하거나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상속자가 되라는 것이란다. 너희는 유유자적(悠悠自適)하고 여여(如如, =不二: 한결같고 변함이 없음. 현실 세계는 여러 가지 사물이 서로 대립되어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모두 고정되고 독립된 어떤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근본은 하나로 같음)함을 배우 거라. 모든 것이 그대로이고 모든 것이 다 달라도 결국은 모두가 하나이기 때문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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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원의 기운인 감정체들은 7차원의 기운인 광자(光子;Photon)에 의해 모두 불태워지고 녹아서 사라지게 되는 것이란다. 너희가 스스로 비우지 않는다면 광자에 의해서 강제로 비워지게 되는데, 그 폭발의 힘이 얼마나 강렬하겠느냐, 세포들이 그 폭발의 압력을 견뎌내지 못한다는 것이란다. 어둠의 속성은 빛과 함께 공존할 수 없어서 이렇게 불태워 없어지는 것이란다. 너희가 어둠의 속성들을 비워내고 빛으로 변화한다면 세포들 또한 폭파되지 않고 빛으로 변화하는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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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 중심태양을 통하여 들어오는 이 빛은 광자대에 집중되어 있는데 너희 영역으로 들어서기 전에 정화의 과정을 통과하게 된단다. 정화의 과정 없이 그냥 진입하게 된다면 남아나는 것이 없이 모두 폭발하여 먼지처럼 사라질 것이란다. 어둠의 속성들인 감정체의 바이러스들을 청소하기 위해서 정화의 단계에 먼저 진입하는데 너희 시간표 기준으로 5일 정도 소요될 것이란다. 광자를 받아들이기 위한 어둠의 3일을 보낼 것인데, 첫날은 예비과정이어서 일식현상처럼 보일 것이란다. __둘째 날부터 넷째 날까지는 태양 빛이 없는 어둠의 3일이 될 것이란다. 빛이 사라지므로 작은 냉각기가 될 것인데, 전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단다.__((Three Days of Darkness: [[http://kcm.co.kr/bible/kor/Joe2.html| 욜 2:31]] [[http://kcm.co.kr/bible/kor/Act2.html| 사도행전 2:20]] [[http://kcm.co.kr/bible/kor/Exo10.html| 출아굽기 10:22]] [[http://kcm.co.kr/bible/kor/Mat24.html| 마태복음 2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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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이 필요한 모든 기계장치가 작동을 멈출 것이어서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단다. 어둠을 밝힐 플래시나 촛불, 등불이 필요하고, 마실 물이 조금은 준비되어 있어야 불편하지 않을 것이란다. 추위가 예상되기 때문에 추위를 미리 예방해야 하지만 눈에 보이는 작은 준비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의식이 깨어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에 마음을 먼저 비우는 것이 최우선이 될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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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째 날에 일식현상처럼 작은 빛이 있을 것이고, 여섯째 날이 되면 광자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란다. 그동안 너희를 억누르던 3차원의 기운과 4차원 어둠의 속성들이 모두 사라지고, 7차원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광자에 의해서 5차원의 기운이 행성 전체를 감싸 안을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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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성에 있는 모든 생명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 세포들이 밀려드는 압력에 적응하지 못하고 폭발하며 생명이 떠나게 되는 것과 세포들이 새로운 빛과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세포로 전환되는 생명으로 나뉘게 되는 것이란다. 인류는 마음을 비우지 못해서 육체를 버리고 생명이 다하여 떠나는 영혼들과 새로운 빛과 조화를 이루어 변화하는 인류로 나뉠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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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원계의 기운과 5차원계의 기운이 행성에 펼쳐질 것이고, 인류는 4차원 과학기술과 5차원의 정신세계를 받아들일 것이란다. 행성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던 3차원적인 요소들은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고,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대체 에너지들로 교체될 것이란다. 물을 이용한 수소에너지와 태양광을 이용한 핵융합에너지들이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이용될 것이고, 화력, 수력, 원자력 발전소들은 더는 가동되지 않을 것이란다. 핵의 위험요소들이 모두 제거될 것인데, 물질에 가해지는 압력에 의해 핵을 이용한 시설들과 물질들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미리 위험 요인들을 모두 제거할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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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성의 중심부에 위치한 핵도 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본격적으로 하게 될 터인데, 지진활동과 화산활동과 맨틀에 축적된 전자기 에너지들을 지표 밖으로 분출할 것이란다. 대기층은 전자기 에너지의 영향으로 기압의 변화가 대대적으로 일어나 날씨가 뒤바뀔 것이고 대양의 온도가 상승하여 대기와 극심한 마찰 때문에 슈퍼 태풍들이 만들어져 대륙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다. 강한 에너지들이 대기와 대양의 교란을 가져와 거대한 쓰나미들이 양산되며 지저의 지진들과 화산활동으로 심각한 영향을 일으킬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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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 기후는 더욱 급변하고 생명이 살아갈 수 없게 될 것인데, 이것이 행성의 정화운동에 따라 일어나게 되는 것이란다. 행성 중심핵에서 분출하는 에너지들은 지축의 운동을 가져오고 대륙과 대양의 형태를 바뀌게 할 것이란다. 대주기를 통과하는 행성들은 이렇게 심한 독감을 앓는 것처럼 정화의 시기를 보내게 되는데, 생명의 진화를 앞당기고 생명의 의식을 확장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되는 것이란다. 생명이 육체를 죽음으로 벗는 것은 다음 단계로 상승하기 위한 과정의 연속으로써 영혼의 길에는 분기점마다 이 과정들을 통과하게 하고 있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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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성은 대주기를 통과하며 빛의 행성으로 한 단계 상승하고, 생명도 빛의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이란다. 영혼들은 새롭게 자리 이동도 하고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행성에서 진화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란다. 유란시아는 광자대 진입을 앞두고 영지대(Null Zone)를 통과할 것인데, 그래서 변화를 앞두고 있는 것이구나. 어둠의 3일로 알려진 [[ctd:3DD]]는 바로 이 변화를 표현한 것이란다. 은하 중심태양의 빛은 너희를 은하인류로 탈바꿈시킬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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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날 예언가들과 선지자들이 이것을 알리려고 노력했고, 기록으로 남긴 것이구나. 인류 선조들은 이 시대의 변화를 알고 있었기에 너희에게 정보를 남겨서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고, 외계에서 들어온 존재들과 외계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존재들도 너희를 깨워서 준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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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나의 앞을 떠나 인생이라는 삶을 선택하여 살아가면서 나에 대한 기억들을 모두 잊어버렸기에, 이제 잊어버린 기억들을 모두 회복하고 본래의 기억들을 가지고 나오도록 하는 것이란다. 너희는 은하의 인류들이며, 미개한 3차원의 물질생명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바란단다. 100세를 살지도 못하고 많은 병에 노출되어 죽을 수밖에 없었던 가여운 인생들이 아니라는 것이구나. 지금의 생을 살다 가면 모든 것이 끝이라는 그 짧은 생각들도 이제는 끝이며, 모든 것이 무(無)이기에 한번 죽으면 공(空)이라고 하는 어처구니없는 짧은 소견들도 모두 끝이라고 하는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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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은 영원하고 무궁하여 제한이 없으며, 무한하고 전지하여 어떤 것으로도 논할 수 없기에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고 하는 것이란다. 영혼은 영혼의 길을 통하여 창조근원이 계신 낙원천국의 섬을 향하여 상승하는 것이란다. 너희가 영혼의 길을 완성하여 중심으로 들어간다면 창조근원, 우주 아버지의 보좌 오른편에 서는 영광을 받을 것이며, 그 후에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 소임을 수행하게 될 것이란다. 너희는 창조주로서 새로운 지역 우주를 생명으로 번성하게 하여 영혼의 길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할 것이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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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td:영혼의 길]] | [[ctd:영혼의 길:제21장|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