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hows you the differences between two versions of the page.
Both sides previous revision Previous revision Next revision | Previous revision | ||
ctd:earth_history [2015/06/14 00:42] admin |
— (current) | ||
---|---|---|---|
Line 1: | Line 1: | ||
- | ===== 태양계의 탄생 ===== | ||
- | {{http://www.fourwinds10.net/resources/uploads/image/28674.gif}} | ||
- | - **46억년전**쯤 태양계는 ① 금성, ② 화성, ③ Tiamat(Maldek), ④ 목성, ⑤ 토성, ⑥ 천왕성, ⑦ 해왕성 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 ||
- | - 화성과 목성 사이를 돌고 있는 ③ Tiamat(Maldek)에는 언젠가는 행성으로 독립할 예정인 위성 Kingu(moon) 가 돌고 있었다. | ||
- | - 물과 공기가 있었던 Tiamat(Maldek)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http://teleportation.co.nz/e-t-wiki/orion-2/|오리온 성좌에서 화신한 존재]]들이 그별의 생명체로 자리잡고 살기 시작했다. | ||
- | ==== 지구의 탄생 ==== | ||
- | **40억년전**쯤 태양계 저너머로부터 Nibiru(Marduk)이라고 불리우는 행성이 태양계 안으로 접근해 왔다.\\ \\ | ||
- | 태양계 방향과 반대되는 궤도를 가진 행성 Nibiru(Marduk) 의 진입은 태양계에 여러가지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 | ||
- | - **Triton 의 탄생**: 해왕성(Neptune) 의 일부를 잘라내며 해왕성의 달 [[http://en.wikipedia.org/wiki/Triton_(moon)|Triton]] 을 만들었으며,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여타 다른 달들 과 달리 Triton 만 시계방향으로 회전(retrogade orbit) 하게 만든다.\\ \\ | ||
- | - **기울어진 천왕성의 지축**: 천왕성(Uranus)의 달 4개를 가져가며 천왕성 자전축을 97.77도 기울인다. ([[http://en.wikipedia.org/wiki/Uranus#Axial_tilt|Uranus Axial Tilt]])\\ \\ | ||
- | - **명왕성의 탄생**: 토성(Saturn)의 가장 큰 달 Gaga 를 끌어 당겨 천왕성 위로 올려 놓으며 지금의 명왕성(Pluto)을 만들었다. | ||
- | * 2006년도 [[http://www.space.com/2791-pluto-demoted-longer-planet-highly-controversial-definition.html|행성의 지위를 공식적으로 잃어 버린 후]] 명왕성의 크기는 지금까지도 논란꺼리가 되고 있다\\ \\ | ||
- | - **수성의 탄생**: 금성(Venus)의 달이 튕겨 나와 지금의 수성(Mercury)이 되었다\\ \\ | ||
- | - **지구의 탄생**: 궤도의 근지점을 지나는 Nibiru 의 달들이 Tiamat 과 충돌하면서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http://en.wikipedia.org/wiki/Asteroid_belt|astroid belt]]) 를 만들고 나머지 67% 는 태양계 안쪽으로 밀려 들어와 지구(Ki)와 달(Kingu)이 되었다. | ||
- | - 일부 파편은 화성에 붙잡혀 달 [[http://en.wikipedia.org/wiki/Phobos_(moon)|Phobos]] 와 [[http://en.wikipedia.org/wiki/Deimos_(moon)|Deimos]] 가 되었다. | ||
- | - 이때의 충격으로 태평양이 생겨 났으며 Tiamat 에 있던 물도 같이 따라와 지구를 구 형태로 덮었다\\ \\ | ||
- | - **Nibiru 의 태양계 편입**:Tiamat 과의 충돌 이후 Nibiru 는 3600년 마다 한번씩 태양계를 통과 하는 거대 궤도와 긴 공전 주기를 갖는 태양계의 12번째 행성이 되었다.\\ \\ | ||
- | - **두행성의 진화**: Nibiru 는 충돌과 함께 Tiamat 의 물을 나눠 가지게 되었으며 지구와 Nibiru 두 행성에서 물과 같이 딸려온 생명의 씨앗이 동시에 움트기 시작했다. | ||
- | {{ctd:nibiru_tiamat.gif}} | ||
- | {{https://lh3.googleusercontent.com/--IxZfVH1khQ/VKKX_xUBzoI/AAAAAAAABOc/tP19GmEqdlM/w692-h536-no/Earth%2Bwithout%2Bwater%2Band%2Boceans.GIF}}\\ | ||
- | (물을 제거한 지구의 3차원 모형) | ||
- | |||
- | {{http://1.bp.blogspot.com/-uaUnnEjdbgc/UZ-pWKaaPXI/AAAAAAAAAHY/otmDdbjL7AQ/s1600/Tiamat+-+Marduk+collision+course.gif}}\\ | ||
- | (Nibiru 행성의 3600년 주기 공전 궤도) | ||
- | ==== 12th Planet Nibiru ==== | ||
- | - 많은 세월이 지나 Nibiru 에도 생명이 꽃피웠다. | ||
- | - 지구와 달리 환경의 변화가 안정적인 Nibiru 행성에서는 하나의 생명체가 오랜기간 진화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되었다. | ||
- | - 시간이 지나 행성 안에는 4~5미터 크기에 인간(humanoid)의 모습을 한 네필림(Nefilim 혹은 Nephilim)((구약 성경에도 Nephilim 거인 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 한다)) 이라 불리우는 거인들이 살게 되었다. | ||
- | - 이들은 물리적 특성이 달라서 혹독한 우주 환경에 덜 영향 받았으며 수만년의 수명을 가졌었다고 전해진다. | ||
- | - 높은 기술과 영험한 능력을 갖춘 네필림은 Nibiru 와 함께 종종 태양계를 방문 하였다. | ||
- | ==== 지구와 환경의 변화 ==== | ||
- | - 많은 세월이 지나 지구에도 생명이 꽃피웠다. | ||
- | - 태양과 가까운 지구는 환경의 변화가 심한 행성이었다. | ||
- | - 우선 지자기 극역전([[ctd:Polar Shift]])현상이 주기적으로 발생 하고 빙하기와 온난기가 번갈아가며 나타났다. | ||
- | - 또한 Nibiru 행성이 가까이 통과할때 끼치는 중력의 변화는 대홍수 같은 커다란 자연 재해를 불러 일으켰다.((빙하기가 끝나갈때쯤 Nibiru 가 도착하면 극지방의 거대한 얼음판이 인력에 의해 바다로 미끄러져 떨어지며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해 지구전체로 퍼져 나갔다)) | ||
- | - 종종 일어나는 이러한 극심한 변화는 생명의 진화를 거듭하여 다시 시작(reset) 하도록 하였으며 Nibiru에 비해 지구문명의 발전을 더디게 만들었다. | ||
- | |||
- | ---- | ||
- | |||
- | 이렇게 지구는 수억년전 탄생하였으며 12번째 행성 Nibiru 와의 운명은 계속 이어지게 된다.((수메르 시대에 기록된 이 모든 이야기는 20세기 들어서야 하나둘씩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망원경도 없었을 수메르 시대에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 ||
- | |||
- | ∴ [[ctd:Human History]] | ||
- | {{tag>history anunnaki 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