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hows you the differences between two versions of the page.
Both sides previous revision Previous revision Next revision | Previous revision | ||
ctd:falundafa [2015/01/30 14:18] admin [법륜대법] |
— (current) | ||
---|---|---|---|
Line 1: | Line 1: | ||
- | 다중 차원 이라도 우주의 법칙을 거스르지는 않는다. | ||
- | - 우주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중첩해서 있다고 하지만 그 안에도 엄현한 법칙은 있다. | ||
- | - 시공간을 넘고 중력을 거스르는 것은 제한된 세계밖에 경험 못하고 사는 인간에게만 이상한 것이지 우주의 물리의 법칙을 어기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 ||
- | - 즉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지 수소원자 안을 양성자로 "꽉채워주세요" 같은 우주 법칙을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 ||
- | 이런 내용 일수록 살아생전 도를 깨우치거나 죽어 확인 하기 전까지는 진실을 알 방법이 없다. | ||
- | 하지만 연관성 적은 소스에서 유사한 내용이 나올수록 신빙성이 높아지게 된다. | ||
- | 아시아 권의 유리한점은 영어는 접근이 쉽지만 한국어나 중국어는 배우기 어렵다는 점이다. | ||
- | 아직까지 언급 한적이 없는 또 하나의 소스를 소개 하고자 한다. | ||
- | |||
- | ==== 법륜대법 ==== | ||
- | {{http://kr.falundafa.org/shared/img/falun.png?100}}\\ | ||
- | http://kr.falundafa.org | ||
- | |||
- | - 파룬궁 에 대해서 검색해보면 보통 중국에서 유행 한 기공 체조를 가장한 사이비 종교 쯤으로 소개된다. | ||
- | - 중국 공산당원 수보다 많아지고 있는 신도수에 놀란 중국은 1999년 부터 금지 하고 신도를 박해 하다가 국제사회로 부터 비난을 사고 있으며 온갖 유언비어와 장기적출 같은 살벌한 뉴스로 일반인들로 부터 관심을 돌리려 노력중이다. | ||
- | - 1990년대 중반 부터 놀라운 건강 개선 효과에 대한 입소문으로 퍼지기 시작한 파룬궁은 건강기공이 아니라 사실은 수련 과정중 신체 단련 효과로 나타난 것이다. | ||
- | - 공식 사이트 의 소개를 보자. | ||
- | |||
- | > "파룬궁(法輪功)으로 잘 알려진 法輪大法(파룬따파)는 리훙쯔(李洪志)선생께서 창시하신 고층차의 불가(佛家)수련법이다. ‘우주의 최고특성 - 眞(쩐), 善(싼), 忍(런)에 동화하는 것을 수련의 근본원리로 삼고 있다.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은 이 우주의 최고 특성에 의해 지도되며, 우주의 연화원리를 수련의 기반으로 한다" | ||
- | |||
- | - 파룬궁을 기공 이나 종교로 분류 하는 것은 기존 관념의 이해 편의상 말하는 것이고 한마디로 "오픈소스로 공개한 고층차 수련법" 에 더 가깝다. | ||
- | - 기존 종교의 틀에서 벗어나며 공식적인 조직도 없어서 가입하는 곳도 없고 배우는데 돈도 받지 않는다. | ||
- | - 대법서적인 "전법륜" 은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배부되며 연공법은 먼저 배운 선배가 자진해서 연공장을 만들어 전수한다. | ||
- | - [[http://kr.falundafa.org/book/HTML/zfl.html| 轉法輪 (전법륜)]]을 읽어보고 떠오른 4단어는 "천기누설" 이다. | ||
- | - 파룬궁을 뉴스에서 접한것은 꽤 오래전 일이고 나 또한 신묘한 기공 체조 정도로만 여기고 있었으나 우연히 "전법륜" 강의를 듣다가 "사전문명" 에서 전해져 내려온 수련법이라는 얘기를 듣고는 귀가 번쩍 뜨였다. (기공 체조에 왠 사전문명?) | ||
- | - 기존 기공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오랜 훈련을 필요로 하는 단을 단련 하지 않고 그 안에 스스로 회전하는 파룬을 넣어 인간을 단련 시킨다고 한다.((나는 이것이 [[ctd:Merkaba]] 라는 심증을 갖고있다)) | ||
- | - 파룬궁이 요맘때쯤 전수 되는 것은 현재 대변화의 시기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 한다. | ||
- | - 천목, 공능, 원신 부원신 등등 무협지 능가하는 흥미진진한 얘기들로 가득 찼으니 궁금하시면 읽어보시기 바란다. | ||
- | - 이걸 왜 끄냈냐 하면 7강 "살생의 문제" 에서 다중차원이 어떻게 보이는지 실마리가 있기 때문이다. | ||
- | [[http://kr.falundafa.org/book/HTML/zfl07.html#1| 7강 "살생의 문제"]] | ||
- | > "우리가 발견하기로는, 한 사람이 태어날(降生) 때, 이 우주공간 중의 일정한 범위 내에서 많고 많은 그가 동시에 태어나는데, 생김새가 그와 같고, 한 이름으로 불리며, 하는 일 또한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그러므로 그들을 그의 정체(整體)의 일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이런 문제가 연관되는데, 만약 한 생명체(다른 큰 동물의 생명체도 마찬가지임)가 갑자기 죽어버렸다면, 다른 각개 공간의 그는 원래의 특정한 생명노정을 모두 끝까지 걷지 못한 것으로서, 아직 아주 오랜 세월을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죽어버린 이 사람은 곧 귀착(歸宿)할 곳이 없는 경지 중에 떨어져 우주공간 중에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닌다. 과거에 고혼야귀(孤魂野鬼)는 먹을 것이 없고 마실 것이 없어 아주 고생스럽다고 했는데, 아마 이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확실하고 확실하게 그가 아주 무서운 지경에 처한 것을 보는데, 그는 줄곧 기다릴 것이며, 각개 공간의 그가 생명의 노정을 모두 마치기를 기다려서야 비로소 함께 그가 귀착할 곳을 찾을 수 있다. 시간이 길수록 그가 겪는 고통도 더욱 크다. 그가 겪는 고통이 클수록 그의 고통을 조성한 업력은 끊임없이 살생자의 몸에 더해진다. 당신이 생각해 보라. 당신에게 얼마나 큰 업력이 증가될 것인가? 이것은 우리가 공능을 통해 본 것이다." | ||
- | |||
- | - 한사람이 죽으면 다중우주 상의 또 다른 그들(?)의 여정이 끝날때 까지 떠도는 영혼이 된다는 것이다. (Bashar 가 다른 평행현실 에서 당신은 이미 죽었을 지도 모른다는 얘기 하고도 일맥상통하는 얘기다.) | ||
- | |||
- | ---- | ||
- | 그럼 인류의 영혼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 ||
- | [[ctd:Bashar]] 가 제시하는 영혼의 청사진을 살펴보도록 하자. | ||
- | |||
- | ∴ [[ctd:Soul Bluepr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