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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3절을 보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문장을 가만히 살펴보면, 말씀,^ 즉 소리가 먼저 나오고 그다음에 빛이 나타났다는 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이 순서를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prosody pitch="high">아래버튼</prosody>.^ 빅뱅으로 우리의 우주가 탄생했다고 가정한다면, 우주는 물질 이전에 <prosody rate="slow">고</prosody>에너지 상태였으며, 빅뱅의 순간에 빛의 형태로 나타났을 것입니다.^이 빛의 주파수가 낮아지면서 물질화 되고, 점차 우리의 우주가 형성되었다는 상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질 이전에는, 빛의 형태였으며, 빛 이전에는 소리였다는 것을 창세기에서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소리는 극성이 없는 진동으로 상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성경 문구가 종종 등장 하는데 이는 종교를 홍보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성경은 크리스틱의 진리를 일부 전하고 있었으나 로마 시대에 정경으로 편집하는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대부분 왜곡되어졌습니다. 지금은 이정도만 말씀 드리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prosody pitch="high">아래버튼</prosody>.', | '창세기 1장 3절을 보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문장을 가만히 살펴보면, 말씀,^ 즉 소리가 먼저 나오고 그다음에 빛이 나타났다는 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이 순서를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prosody pitch="high">아래버튼</prosody>.^ 빅뱅으로 우리의 우주가 탄생했다고 가정한다면, 우주는 물질 이전에 <prosody rate="slow">고</prosody>에너지 상태였으며, 빅뱅의 순간에 빛의 형태로 나타났을 것입니다.^이 빛의 주파수가 낮아지면서 물질화 되고, 점차 우리의 우주가 형성되었다는 상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질 이전에는, 빛의 형태였으며, 빛 이전에는 소리였다는 것을 창세기에서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소리는 극성이 없는 진동으로 상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성경 문구가 종종 등장 하는데 이는 종교를 홍보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성경은 크리스틱의 진리를 일부 전하고 있었으나 로마 시대에 정경으로 편집하는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대부분 왜곡되어졌습니다. 지금은 이정도만 말씀 드리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prosody pitch="high">아래버튼</prosody>.', | ||
- | '전자기장의 주파수에 따라 물질과 상호작용하는 특성이 달라지며, 우리의 시신경에 반응하는 주파수 대역을 빛이라고 부릅니다.<prosody pitch="high">아래버튼</prosody>^ 빛은, 전자기장의 일부이며, 전자기장은 사실 다양한 형태의 빛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뉴에이지에서 자주 등장하는, 빛의 몸, 빛의 지구 등에 쓰이는 빛은,물질을 구성하는 전자기장을 뜻한다고 개념을 확장해서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prosody pitch="high">아래버튼</prosody>', | + | '전자기장의 주파수에 따라 물질과 상호작용하는 특성이 달라지며, 우리의 시신경에 반응하는 주파수 대역을 빛이라고 부릅니다.<prosody pitch="high">아래버튼</prosody>. 빛은, 전자기장의 일부이며,^전자기장은 사실 다양한 형태의 빛이라고 할수 있습니다.뉴에이지에서 자주 등장하는,빛의 몸,빛의 지구 등에 쓰이는 빛은,물질을 구성하는 전자기장을 뜻한다고 개념을 확장해서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prosody pitch="high">아래버튼</prosody>', |
- | '세상은 다양한 파동의 에너지가 뭉치고 모여서 힘을 주고 받으며 상호작용 하고 있을뿐 에너지 그 자체 외에 실재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이미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 공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에너지들이 상호작용 하는 데에는 보이지 않는 물리적 규칙들이 존재하며,^ 과학계는, 이 규칙을 모두 찾아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계는 수긍하기 어려운 개념에 막혀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prosody pitch="high">우측버튼</prosody>.', | + | '세상은 다양한 파동의 에너지가 뭉치고 모여서 힘을 주고 받으며 상호작용 하고 있을뿐 에너지 외에 실재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이미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 공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에너지들이 상호작용 하는 데에는 보이지 않는 물리적 규칙들이 존재하며,^ 과학계는, 이 규칙을 모두 찾아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계는 수긍하기 어려운 개념에 막혀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prosody pitch="high">우측버튼</pros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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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s[2] = items; | + | comments[2] = items; // relea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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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e) { | catch (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