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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d:three_aspects_of_you [2014/11/29 15:42] admin [The Three Aspects of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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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안의 성령 ==== | ||
- | - 예수님은 내려오셔서 "얘들아 너희들 안에도 이런 성령이 있단다" 하고 손수 인간이 사는 법을 보여주고 가셨다. | ||
- | - "응? 그럼 우리도 앉은뱅이를 일으키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부활해야 한다는 건가?"\\ (생각만해도 예수님에게서 가능한 한 멀리 떨어지고 싶어지지 않는가?) | ||
- | - 물론 그렇지 않다. 여러분들은 각자 여러분들 만의 삶의 여정이 이미 주어져 있다고 한다. | ||
- | - **예수님은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셨다.**\\ 즉 예수님은 아버지에 의해 주어진 삶의 사명 그대로 사셨을 뿐이었다. | ||
- | ==== The Three Aspects of You ==== | ||
- | [[http://www.youtube.com/watch?v=iR7HEGojnlk| Bashar The 3 Aspects of You (YouTub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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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d:ThreeAspectOfYou.png?360}}\\ | ||
- | - 이 세상을 인지하며 살고 있는 나의 역할은 아래와 같이 세가지로 구분 되어 있다고 한다. | ||
- | - "Higher self" 에 의해 **conceive(구상)** 되고 | ||
- | - 인간의 뇌에 파동으로 **receive(수신)** 되어 | ||
- | - 인간의 정신에 의해 **perceive(자각)** 되어 나타남. | ||
- | - 우리는 대부분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 하고 이에 맞춰서 우리 자신을 통제 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살고 있다. | ||
- | -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또 다른 나 에 해당하는 "Higher Self" 의 역할 이라고 함. | ||
- | - 우리 뇌는 **"오로지 일어난 일 에 대해서만을 자각"** 할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다고 한다. | ||
- | - 즉 우리의 뇌는 "Higher Self" 가 결정한 것을 수신 할 뿐이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상할 수 없으므로 미리 걱정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
- | - “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아라. 내일 일에 관해서는 내일 스스로가 염려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날의 재앙은 그날로 족하다”"Take therefore no thought for the morrow: for the morrow shall take thought for the things of itself. Sufficient unto the day is the evil thereof." (마태복음 6:34 King James Version) | ||
- | - 물질계에서 나 의 역할은 주어진대로 인지하고 그 경험을 higher self 로 전달 하는 것이다. | ||
- | - 나의 미래를 누군지도 모를 "Higher Self(?)" 에게 맞긴다? 결국 Higher **Self** 는 "나" 이므로 당연히 나에게 가장 적합한 미래의 경험을 "내"가 결정해 주고 있는 것이나, 내가 의심 하고 따르지 않는 것을 반복 하고 있는 것이다. | ||
- | - 이를 거부 하고 Higher Self 가 제시하는 나의 길 과 다른 선택을 하면 우리는 먼길을 돌아오는 교훈을 얻게 된다. | ||
- | - 사회나 주변의 기대와 염원에 의해 나와 다른 내가 되었다가 그 무게를 못이기고 자기를 찾아 헤메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 ||
- | - "남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라고 했던 스티브 잡스, 그는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이라는 질문과 함께 자신의 주파수(natural frequency) 로 찬란히 빛났었기에 우리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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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asters of Limitation ==== | ||
- | - 인간은 "Creator" 로서 스스로 경험 세계를 창조함과 동시에 그 안에서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 ||
- | - 인간은 자기가 누구였는지를 완전히 잊고 내려오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여 창조의 순간을 최대한 다양하게 경험하며 스스로 어두운 시기를 뚫고 빛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고 한다. | ||
- | - 이러한 인간의 과감한 선택을 보며 우주의 다른 존재들이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 ||
- | * [[http://www.youtube.com/watch?v=69F7GhASOdM| 플라톤의 동굴비유 우화]] | ||
- | * [[http://www.youtube.com/watch?v=gOEXPOmuKQQ| Bashar - Planet Earth Masters Of Limitation ]] | ||
- | * [[http://www.youtube.com/watch?v=YfDLEiwLwQE| Bashar - You Chose To Be On Planet Ear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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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ashar.org/images/Reality_Generation_Circuit.jpg?300}} | ||
- | {{http://bashar.org/images/Personality_Prism.jpg?300}}\\ | ||
- | (출처: http://www.bashar.org/handouts.ht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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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td:Jinn 과의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