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fib:Notice&nofooter}} 경고! \\ Nassim 역시 [[http://www.emeraldguardians.nl.eu.org/2012/05/this-is-what-is-commonly-reffered-to-as_2252.html|Metatron 기반의 왜곡된 신성기하학]]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원치 않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 Nassim Haramein ===== {{http://2wxnf51lklat4b7xj6cr0bq84l.wpengine.netdna-cdn.com/wp-content/uploads/2014/06/Nassim-Haramein-170x170-grey2-2.png}}\\ [[https://youtu.be/jd_dx-Ie1rY|Nassim Haramein - Black Whole (extrait) - Phi Ratio]] 1962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난 나심 하라메인은 어렸을때 부터 스스로 사고하는 것을 즐기는 호기심이 강한 아이였다. 선생님을 곤란하게 하는 엉뚱한 질문으로 악명높았던 나심은 학교에서는 골칫거리 아이로 통했다. 이 성향은 커서 까지 이어졌으며 기존 과학계 테두리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상상력을 무기로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한 과학영역을 구축하기 시작 하였다. 캐나다에 스키강사로 일하면서 Van(벤) 에서 홀로 연구하던 나심의 이야기가 흘러나오기 시작 한것은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부터였다. 처음에는 유사 과학따위를 추종 하는 헛소리 인물로 치부되었으나, 기존 과학계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발견((은하 중심에서 초대형 블랙홀을 발견 할 것이라고 예견 하였었다))들을 예견 함으로서 21세기 들어 점차 주류 과학계에서도 나심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 하였다. 외계에서는 지구와 같이 과학과 영성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나심이론의 특징은 과학계에서 일부러 외면했던 무한대를 포함시켜서 과학의 한계를 돌파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인쉬타인도 이루지 못했던 "대통일장 이론"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확신하는 나심은 현재는 하와이에 놀면서 연구도(?) 하는 꿈의 연구소를 차리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과학을 준비 하고 있다.\\ http://resonance.is ---- ∴ [[fib:TheSource]] {{tag>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