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fib:Notice&nofooter}} ===== Polar Shift ===== {{ctd:polarshift.jpg?260}} - 잠자는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fib:Edgar Cayce]])는 1930년 지질학자 앞에서 리딩((리딩:최면상태로 들어가 미래를 예언하는 행위)) 도중 다가올 미래에 지구의 지자기 극역전(polar shift)현상이 일어 날 것이라고 예언한다. - 당시 과학자들은 어떻게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지 상상도 할 수 없었으며 크게 신경 쓰지 않았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지질학자 들에 의해 놀라운 사실이 발견 된다. - 용암이 굳어지면서 기록된 지자기를 분석해 보니, 과거에 극역전(polar shift) 현상이 여러번 있었을 뿐만이 아니라 극역전이 일어날때는 하루만에 순식간에 이루어 졌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 회전하는 용암 덩어리로 이루어진 지구의 핵은 맨틀 아래에서 물위에 떠있는 계란 같아서 외부의 전자기력이나 중력 변화에 트리거(trigger) 되어 한순간에 회전축 방향이 뒤집힐 수 있다는 것이다. - 분석에 의하면 극역전은 13,000년 주기로 일어나며, 마지막 극역전 현상은... guess what?... 대홍수가 일어나고 아틀란티스 대륙이 가라 앉았던 13,000년 전쯤에 일어났다고 한다. - PBS 과학 채널 [[http://www.pbs.org/wgbh/nova/|NOVA]] 에서 이 주제를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는 "Pole Shift" 라는 이름 때문에 NASA 에 의해 강제로 내려지고 "Magnetic Storm" 으로 그 이름을 바꿔서 다시 웹에 올려졌다. \\ {{youtube>NJUTUFAWfEY?small}} (Nova - Magnetic Storm - Earth's Invisible Shield) - 극역전 현상은 지구 대륙이 융기 하거나 가라 앉는 등 큰 변화를 동반했다. - 수십만년전 극역전에 의해 유전자 혼합인류 호모사피엔스를 키우던 남아프리카 서쪽섬 Gondwanaland 가 가라 앉고 태평양 부근에 [[fib:Lemuria]] 가 떠올랐다. - 7만5천년전쯤은 [[fib:Lemuria]] 가 가라 앉고 대서양 부근에 [[fib:Atlantis]] 가 떠올랐다. - 1만3천년전쯤은 [[fib:Atlantis]] 가 가라 앉고 미국 동부지역이 떠올랐으며 마야인들은 [[fib:마야달력]]과 함께 Atlantis 를 탈출 한다. ((Haloween 은 Atlantis 가 가라앉은 날의 영혼들을 기리는 기념일이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 Adma 과 Eve 를 지나 인류가 의식을 높이기 시작한것은 Lemuria 부터 였다고 한다. ∴ [[fib:Lemuria]] {{tag>history lemuria atlantis 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