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fib:Notice&nofooter}} {{keywords>starwars,anunnaki,annunaki,nibiru,tiamat,아누나키,아눈나키,니비루,스타워즈,티아마트}} ===== Star Wars =====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http://3.bp.blogspot.com/-3vXBIR6IgIo/UgYQEDRHJnI/AAAAAAAAOn4/HOTcGJQ8s7s/s640/new-hope-crawl-starwars.png?360}} ==== 지구의 기원 ==== {{ctd:digitaria.png}} 아비뇽 행성의 파괴와 함께 촉발된 은하간 전쟁의 카르마를 봉합하고 양극성 통합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두 진영간의 힘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창조그룹(Founders)과 위원회(Council)의 판단이 있었다. 창조그룹은 시리우스(Sirius) 성단에서 디지타리아(digitaria) 항성을 내파 시키고 거기서 흘러 나온 조각으로 아래와 같이 목적이 다른 자매 행성 3개를 만든다. - **Sirius B**: 첫번째 조각은 시리우스 성단에 배치하여 아비뇽에서 피신한 인류를 정착시키는데 활용 하였다. - **Tiamat**: 두번째 조각은 각 별들의 영혼이 모여 살면서 서로의 [[fib:Karma|카르마]]를 해소시키는 용광로 행성으로 만들기 위해 태양계의 화성과 목성 사이에 배치하였다. - **Nibiru**: 세번째 조각은 인류 정착계획을 돕고 은하계의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한 전투행성(battlestar)으로 만들어져 태양계의 외곽 궤도로 투입된다. ==== 전투행성 니비루 ==== {{https://assetsio.reedpopcdn.com/star-wars-battlefront-season-pass-content-includes-death-star-map-1453821428423.jpg?300}} 아비뇽의 파괴와 함께 은하계에 만연하는 무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은하연합이 결성되고 평화유지를 위한 순찰용 전투행성 니비루(Nibiru)가 만들어 졌다. 니비루(Nibiru)안에는 다음과 같은 은하연합 소속의 다섯 종족이 정착하여 자리잡고 있었다. - 곤충인들(insectillians) - 파충인들(reptilians) - 유인원들(hairyapes) - 인류들(humannoids) - 플레이아데스 에서 이주한 인류 (Anunnaki) - 인조인간들(androids) Tiamat 의 평화유지를 위해 니비루가 태양계로 진입 하였을때 니비루의 Anunnaki 들은 현재 인류의 탄생에 관여하게 된다. ==== Tiamat(Earth)의 진화 ==== {{ctd:tiamat.png}}\\ 지구의 2.5배 정도 되는 행성 Tiamat 는 안드로메다 행성의식이 심어져서 태양계의 화성과 목성 사이 궤도에 안착되었다. 약 3천5백만년전쯤 시리우스에서 만들어진 에테르성 시리우스인들은 Tiamat 에서 생태계를 보호하는 수호자 종(species)으로 보내져 Tiamat 에서 진화 중이던 고래과 수생영장류로 화신하며 그 역할을 담당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약 2천6백만년전쯤 오리온에서 흘러들어온 두 문명권이 Tiamat 에 접근하여 그들의 입식지를 세웠다. - 하나는 오리온에서 온 파충인(reptoid) - 또하나는 벨라트릭스 에서 온 공룡인(dinoid) 들이었다. Tiamat 에 파충인과 공룡인이 자리 잡게 허락된 것은 어쩌면 양극성 통합이 Tiamat 에서 일찍 이루어 질 수 도 있겠다는 창조그룹의 기대감 때문이 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 Tiamat 에 원형인류가 파종되었다. 고래로 화신하던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은 원형인류로 화신 하기 시작 하여 육지로 올라와 식량과 가축을 재배 할 수 있게 되었고 파충인, 공룡인과 무역을 늘리면서 3개 종족은 Tiamat 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며 창조그룹이 바라 마지 않던 양극성 통합에 한발짝 다가간듯 보였다. 서로 전쟁중인 종족이 평화롭게 모여 사는 행성이 있다는 소문은 곧 우주 전역에 퍼져 나갔고, 오리온 파충인 위원회에서 직접 조사에 나서게 되었다. 이 믿기 어려운 소문은 사실로 판명이 났으며, 그들의 창조신화에 어긋나는 이런관계는 용납될 수 없다는 판단하에 1만년에 걸친 집요한 이간질로 이들 사이를 서로 갈라 서게 만드는데 성공 하게 된다.((오리온 성좌에서 파충인들의 압제에 대항하며 싸우던 인류 Black League 가 Tiamat 에 합류 하였으며 이들은 사태를 진정시키지 못하고 기름을 붓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파충인들 사이에서도 이 작전에 대한 찬반이 갈렸는데, 고래족들을 괴멸 시키려는 작전에 반대하던 파충인 지배층은 오리온 위원회에 의해 추방되었으며 행성 니비루에 옮겨져서 보호하게 되었다. 파충인들과 공룡인들은 오리온 위원회와 함께 고래족(인류포함)들을 전멸시킬 계획을 세웠으며, 이를 미리 알아챈 고래족들은 플레이아데스/시리우스 위원회와 논의 하여 공격을 받기 전에 먼저 선수를 치기로 결심하였다. - Tiamat 에 설치된 핵융합로 들을 파괴시키면 대다수의 파충인들이 파괴 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오랜 기간 은밀히 준비하며 결행에 옮긴다. - 우선 고래족의 반은 행성을 떠나 다른 별로 피신 했으며, 나머지 반은 대양으로 다시 돌아가 수생 고래로 오랜기간 적응 역변화 하여 Tiamat 의 파괴에 대비 하였다. - 전투행성 니비루(Nibiru) 가 투입되고 Tiamat 의 핵융합로를 파괴하기 위한 첫번째 임무에 들어서게 된다. ==== Tiamat(Earth)의 파괴 ==== {{http://www.centives.net/S/wp-content/uploads/2014/03/032314_0747_HowMuchWoul1.png?300}} 은밀히 접근하던 전투행성 니비루는 토성의 달 가가(Gaga) 를 견인하여 Tiamat 의 적도를 스쳐 지나가게 하고 그 벌어진 틈새 사이로 레이저 빔을 쏟아부어 핵융합로를 파괴시킨다. - 이 폭발로 Tiamat 은 상부와 하부 두개로 갈라지고 하부(33%)는 잘게 쪼개져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https://en.m.wikipedia.org/wiki/Asteroid_belt|astroid belt]]) 일부가 되고 상부(67%) 는 태양 안쪽으로 밀려나 현재의 지구(Earth) 가 되었다. - 공격에 사용된 토성의 달 가가(Gaga)는 바깥 궤도로 이탈하며 현재의 명왕성(Pluto)이 되었다. - Tiamat 이 파괴 되면서 대양으로 피신한 고래족과 니비루로 옮겨지거나 지저로 숨어들어간 2% 의 파충인만이 살아 남고 나머지 생명체는 모두 전멸하였다. - Tiamat 의 육지 동물로 화신중이던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은 육신을 벗고 원래의 에테르 상태로 돌아왔으나 시간이 지나 지구의 생명체로 다시 화신 하기 시작 하였다. - 은하연합은 곧바로 니비루를 2차 작전에 투입하여 오리온의 파충인 왕실 행성인 알른(Aln)을 파괴 하기에 이르른다. - 이 작전으로 인하여 한동안 파충인들의 세력이 급격히 위축 되었으나, 오랜 시간이 지나 절치부심한 파충인들에 의해 대대적인 은하 대 전쟁으로 확대 되게 되었다. {{http://www.fourwinds10.net/resources/uploads/image/28674.gif?300}} ==== 하이보니아(Hybornea) 문명의 정착 ==== 창조그룹은 지금의 지구 궤도로 밀려난 Tiamat 에 새로운 문명을 세우도록 시리우스인 들에게 지시 하였다. - 행성 지구의 재이식 후, 몇 백만 년이 흐른 뒤에 ‘하이보니아(Hybornea)’로 부르는 새로운 인류들의 정착지가 세워졌다. - 정착지에 거주하는 인류들은 은하계 전 지역에서 들어왔으며, 하이보니아 문명은 거의 백만 년 동안이나 번창하였다. - 에테르 시리우스 인들은 생태계 형성을 위해 동물들로 화신하며 헌신 하였으나 오랜기간이 지나며 영(spirit)의 자각을 잊고 동물의 생활에 익숙해 졌으며 이들을 인류로 환생시키기 위해 하이보니아인들(Hyborneans)은 동물들을 도와주며 에테르 시리우스인 영혼의 이주에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었다. ==== Empire Strikes Back ==== {{ctd:empire-strikes-back.jpg?300}} 인류의 고향 아비뇽(Avyon) 행성과 같이 고향 행성 알른(Aln) 이 파괴된 오리온 파충인들은 은하계의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를 전멸 시켜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복수를 꿈꾸며 태양계에 있는 그들의 전초기지 행성 말데크(Maldek)을 핵무기로 무장 시키며 오랜시간 전쟁을 준비하였다. - 오리온 종족은 지구의 하이보니아와 금성 및 화성의 인류 정착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하게 된다. - 이 공격으로 하이보니아 문명은 철저히 파괴 되었으며, 금성과 화성의 인간 식민지를 파괴하여 더 이상 거주 불가능 하게 만들어 버렸다. 다시한번 문명의 발전을 통한 대통합의 시도는 물거품으로 돌아갔으며 파충인들의 전초 기지인 말데크(Maldek)을 제거하라는 창조그룹의 명령이 니비루에게 전달 되었다. 이것은 은하 대 전쟁의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공격이 될 것이었다. 행성 니비루에서 발사한 아원자 빔 에너지 무기가 행성 말데크(Maldek)의 중심핵을 타격하자, 행성 자체의 중력이 사라지게 됨으로서 작은 돌조각들로 나뉘어 폭파되었다. 잘게 쪼개어진 조각들은 티아마트(Tiamat) 하반부의 조각들이 모여 있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혹성대의(astroid belt) 궤도로 편입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돌게 되었고 행성 말데크(Maldek)의 파괴로 길었던 은하 대 전쟁은 끝나게 되었다. ==== Death Star Nibiru 의 재건 ==== {{ctd:deathstar_destroyed.jpg}} 기나긴 전쟁은 끝났지만 그 댓가는 컸다. 금성과 화성은 더이상 생명체가 살수 없게 되었고, 지구의 하이보니아 문명은 사라지고 말았다. 과도하게 사용된 파충인들의 원자무기로 행성 니비루의 보호 역장 역시 뒤틀리게 되었는데, 니비루는 그 영향으로 수천 명의 국민들이 죽어가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니비루의 역장을 지탱할 수 있는 상당량의 금을 찾아 대기에 입자 형태로 역장을 치는 조치가 필요해 졌다. - 이 금입자의 역장이 우주공간을 통해 휩쓰는 방사선으로부터 니비루를 보호해 줄 것이었다. 백방으로 찾아본 니비루인들은 지구에 대량의 금이 매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지구의 금을 캐서 니비루의 대기권을 복원하는 긴 프로젝트를 수립한다. 지구에서 금을 캐는 작업은 오랜기간 이어졌으며 지구 유인원과 Anunnaki 의 피가 섞이는 복잡한 양상으로 발전하였다. ==== 인류의 기원 ==== {{ctd:humanSoulPath.png}}\\ 라이라 성단 아비뇽 행성의 파괴와 함께 피신한 인류는 성향에 따라 나뉘어 각각 두 곳에 정착하게 된다. - 온건파 인류는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 정착하여 여성(positivity)적인 인류로 진화 하였으나 영성의 진화를 위해서는 반대되는 남성성(negativity)을 경험할 필요가 있었다. - 플레이아데스인 일부는 남성성(negative)의 경험을 위해서 전투 행성 니비루로 이전 되었다. - 강경파 인류는 시리우스 B (Sirius B) 에 정착 하였으며 하나는 에테르(ether) 형태의 시리우스인, 또하나는 육체적(physical) 형태의 시리우스 인으로 진화 하였다. - 에테르 형태의 시리우스인은 창조그룹의 뜻에 따라 용광로 행성이 될 Tiamat 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투입 되었다 - 육체적 형태의 강경파 시리우스인은 남성성의 교훈을 입장 바꿔 경험 할 수 있도록 파충류인의 고향 행성인 오리온의 알른(Aln) 에 이주 되었다. - 알른(Aln) 에서의 파충인과의 조우는 결국 참사로 끝났으며 대다수의 육체적 시리우스인들은 파충인들의 노예로 전락 하거나 일부는 복제인간 혹은 안드로이드로 개조 되어 은하 전쟁에 투입되었다.((이중 하나가 오리온의 [[fib:영혼의_길:제06장#zeta|Zeta Reticuli]] 종족으로 진화 하였다는 심증을 갖고 있다)) - 이때 이들을 노예화 한 파충인들을 전복 시키기위한 동맹 블랙리그(Black League)가 오리온의 인류에 의해 결성 되었는데, 이들은 오리온에서 탈출하여 나중에 Maldek 으로 흘러 들어왔으며, - Maldek 이 파괴되고 소행성대(astroid belt) 가 된 후 부터는 화성에 화신(incarnate) 하다가 - 화성의 대기권이 파괴된 이후 아스트랄계에 머물고 있다가 6천년전쯤 지구의 중동지방으로 화신(incarnate) 하게 된다. ((아카드의 사르곤 대왕으로 화신)) ==== 지구역사 연대기 ==== [[http://cfile230.uf.daum.net/image/150F93504F5EB3921F10B6|기원전 3,500만년 전부터 90만년까지]] ^ 연대(기원전) ^ 이벤트 ^ | 3천5백만 | 에테르성 지적 문명 | | 2천6백만 | 디노이드/랩토이드의 침략 | | 1천8백만 | 고래과 영장류의 대두 | | 1천만 | 오리온 각본 개시 | | 8백만 | 디노이드/랩토이드 파괴\\ Tiamat(67%)->지구 | | 6백만 | 공격에서 회복하는 지구 | | 4백만 | 은하연합 형성: \\ 지구 씨뿌리기 위해 선정됨 | | 2백만 | 하이보니아에 문명 이식됨 | | 1백만 | 하이보니아 파괴됨 | | 90만 | 레무리아에 문명 이식됨 | | **//45만//** | **[[fib:Anunnaki]] 지구 관여 시작** | | //25만// | Anunnaki 광부들의 반란 \\ Homosapiens 창조 (Lulus) | | //15만// | 빙하기 | | //10만// | Annunaki와 지구인간의 결혼\\ 네필림 탄생 | | //7만5천// | 빙하기 \\ 크로마뇽인 번성 | | //5만// | 공룡의 멸종 작업\\ Adapa 와 Lilith 의 탄생 (아담과이브) | | //1만1천// | Atlantis 가라앉음\\ 대홍수 | | //2천년// | 말덕(Marduk)의 난 \\ Anunnaki 지구 관여 종료 \\ Alcyone 지구 관여 시작((모세는 플레이아데스의 [[https://ko.wikipedia.org/wiki/%EC%95%8C%ED%82%A4%EC%98%A4%EB%84%A4_(%ED%95%AD%EC%84%B1)|알키오네]]와 연결 고리가 있었다. [[fib:행성니비루:제2장|참고1]], [[fib:영혼의_길:제12장|참고2]] )) | | //300년// | Alcyone 지구 관여 종료 | ==== I'AM YOUR FATHER ==== {{http://picklepatch.files.wordpress.com/2012/12/luke-i-am-your-father.jpg?300}} 파충인들은 세력이 급격히 약화 되었지만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오랜 은하전쟁을 통한 카르마의 골은 깊었고 "뿌린대로 거둔다"는 우주의 법칙은 예외없이 작동 하고 있었다. 기나긴 우주전쟁은 끝났지만 카르마의 해소를 통한 양극성 통합은 아직 남아 있었다. 지구에 금을 캐러온 Anunnaki 에 의해 사자인(Feline)과 조인(Carian),인류(Human)와 파충인(Reptilian)의 DNA가 골고루 섞인 Homosapiens 가 만들어 졌다. 이것은 용광로 행성 Tiamat(Earth)을 만든 궁극적인 목적이었으며 지구 인간의 창조와 함께 별들의 카르마를 녹여낼 원대한 계획은 오로지 창조그룹(Founders)만이 알고 있었다. ==== 참고 ==== * [[fib:행성니비루:제4장|행성니비루 - 제4장]] * [[fib:포톤벨트:제5장| 포톤벨트 - 제5장 지구의 잊혀진 역사]]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30699|버지니아 에신 저]]) {{tag>Nibiru Maldek}} Anunnaki 가 호모에렉투스(Homoerectus) 에 자신들의 DNA 를 섞어 호모사피엔스(Homosapiens) 를 만들었을 때는 단지 Anunnaki 대신 금을 캐는 일꾼인종이 필요해서만은 아니었다. Pleiades 당시 Sirius 인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목적도 같이 들어 있었다. ∴ [[fib:Anunn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