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미국과 일본은 왜 사드배치와 한일 군사보호협정을 서두르는가? (2016/11)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메르켈 하면 유럽을 난장판으로 만든 난민정책을 언급하지 않을수가 없다.
결국 그녀는 유럽의 마더 테레사라는 칭호까지 붙으면서 한껏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정치인을 언론이 띄워주면 뭔가 의심해 봐야 한다는 점을 상기하자.
최근 메르켈의 경련(shaking)이 연이어 화제가 되면서 건강 이상설이 돌고 있다. 이 영상을 한번 살펴 보자.
그런데 동독에서 발견된 히틀러 관련 비공개 기록영상을 살펴보면 히틀러 에게도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고 있었다.
메르켈은 항상 특이한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혹시 손떨림을 감추기 위해서 해당 동작을 고수하는 것 아닌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히틀러의 생모 Karla Pölzl 와 나란히 놓은 메르켈은 상당히 닮았다.
CIA 의 비밀 문건에 의하면 히틀러 가문은 유난히 친족간의 결혼이 심했었으며 따라서 유전병도 따라다녔다.
메르켈의 친부 “호스트 카스너”는 나치소년단 출신으로 전쟁이 끝나고 포로수용소에 수감되었었다. 카스너는 나중에 동독으로 이민오면서 목사로 전향했고 Herlind 사이에 “앙겔라 메르켈”을 낳았다. 그의 헤어스타일을 살펴보면 히틀러 소년단의 머리스타일과 일치함을 볼수 있다. 그러나 그녀의 친모 관련 정보는 그다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그녀의 친모는 히틀러가 유일하게 사랑했다고 자백한 그의 외조카이자 연인 앙겔라 마리아 겔리 라우발과 히틀러 사이에서 나온 딸이라는 소문이 있다. 그래서 메르켈의 이름이 앙겔라로 주어진것 일지도.
“앙겔라 마리아 (게리) 라우발”의 사진을 보고 메르켈의 친모와 닮았는지 비교해 보자.
메르켈의 친모가 탄생한것은 1928년 7월8일, “게리 라우발”이 권총 자살한것은 1931년으로 시간선상으로는 무리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히틀러의 친할아버지는 “요한 게오로크 히들러”로 알려져 있는데 결혼할 당시 외할머니인 “마리아 Ann 시클그루버”는 5살짜리 사생아인 히틀러의 친부 “알로이스 히들러”를 이미 데리고 있었다고 알려져왔으며 “요한 게오로크 히들러”가 실제 친부인지에 대해서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알로이스 히들러”는 나중에 “히틀러”로 개명하게 된다. (중간이름 Ann 을 기억하자, 나중에 생각치 못한곳에서 다시 등장하게 된다.)
누가 진짜 “알로이스 히들러”의 친부 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이쪽을 추적해온 정보에 따르면 “마리아 Ann 시클그루버”는 당시 비엔나에 살고 있던 “살로몬 마이어 로스차일드” 의 하녀로 일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 이렇게 또 로스차일드가 등장하게 되는군)
정보에 따라 재구성한 주요 가계도는 아래와 같다.
이정도 배경은 있어야 강대국 지도자로 올려서 활용 할수 있는것 아닐까?
이 절묘한 사진은 누가 찍었는지 정말 상을 줄만 하다.
이 내용은 아래 트위터 라인을 참고하여 작성 하였다.
유럽연합의 실질적 지위국인 독일의 지도자가 유럽쪽을 담당 했다면 강력한 패권국가 미국도 살펴보지 않을수가 없다.
프리메이슨이 설립한 아메리카라는 국가는 오로지 2012년에 써먹기 위해 탄생한 나라라는 점을 전제로 바라봐야 한다. 모든 미국의 역량은 2012년에 집중되도록 맞춰져 있었으며, 영화 2012 같이 거대한 지구재앙으로 한번에 리셋 할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막판까지 어마어마한 비리와 부패를 맘것 자행하고 덮어가면서 운영하고 있었다. 그 부산물로는 공화당 정권시절의 911 테러와 민주당 정권시절의 2008 금융위기(2008 금융위기는 Big Short(2015) 라는 영화를 강추한다.)를 꼽을수가 있다.
그 이야기인 즉슨, 그들의 계획이 성공하지 못하고 2012년이 지나가면 미국은 구심점을 잃고 방황하게 될 운명이라는 것이다. (지금 미국 내부 정치 상황을 한번 보라!)
이 계획은 2012년 부근에서 정점을 찍은 관계로 2012년 당시 각 국가의 정상들이 누구 였었는지를 살펴보는것이 좋겠다.
버락 오바마가 처음 당선되었을 당시 최초의 흑인대통령 탄생과 함께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퍼지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었다.
그러나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그들(?)에게는 체스판에서 상대역할을 하는 하나의 패일 뿐이다.
공화당 에너지의 특징은 뻔뻔하며 집단이기적이고 대놓고 실행하는 스타일인 반면, 민주당의 특징은 가식적이고 투쟁적이며 뒤로 음흉한 계획을 세우는 스타일?
오바마가 당선되고 나서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의혹이 있었는데 바로 오바마의 미국 출생 관련 기록이 불분명 하다는 것이었다.
오바마는 당선후 자신의 출생관련 기록들을 대통령 비밀기록물로 지정 하였으며, 출생 의혹에 대해서는 하와이 출생기록지를 미국 태생의 증거로 제출 한바있다. 오바마 출생지 의혹을 밝히는데 선봉에 섰던 유명한 아리조나 보안관 출신의 “조 아르파이오”는 이 문제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 졌으며 출생기록지의 위조증거를 조목조목 지적 하였으나 언론의 외면과 함께 오바마의 임기가 끝나면서 그의 노력도 묻혀버리고 말았다. 더우기 이 출생기록지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준 하와이의 의료책임자는 얼마후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였다.(민주당 주변은 의문사가 끊이지 않는다)
오바마의 탄생의 비밀은 놀랍게도 히틀러가 남미로 피했다는 그 유명한 음모론으로 부터 시작해야 한다.
나치의 패망과 함께 결혼식을 올린 후 권총 자살 한것으로 알려진 히틀러는 사실 연인 에바와 함께 잠수함을 타고 비밀리에 아르헨티나로 피신한다.
히틀러는 에바와 함께 딸을 하나 낳았는데 그녀가 바로 오바마의 생모로 알려진 “Stanley Ann Dunham” 이다.
이 말도안되는 이야기는 인터넷 에 올려진 아래 사진들로 더더욱 신빙성을 가지게 된다.
Obama’s Nazi Heart: Grandpa Adolf Hitler, Mom, And The Stealth Rebirth Of The Third Reich
오바마 선거인단이 밝힌 오바마와 그의 아빠와의 사진 (1970)
오바마의 아버지로 가끔 등장하는 인도네시아 사이비종교 창시자 Muhammad Subuh
퇴임을 앞두고 메르켈을 띄우러 독일을 방문한 오바마… 이것을 family reunion 이라고 해야 하는것인가?
이 의도적인 연출을 보라. 그림이 기가 막히지 않는가?
히틀러와 나치 그리고 종전?… 이것이 과연 우리와 떨어진 먼나라 이야기 였을까?
일본 극우의 도발이 거세지는 이시점에서 동조하는 국내언론과 이들의 마인드 컨트롤에 속수무책으로 넘어가고 있는 일부 대중들의 난리법석을 보며 다시한번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