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Synchronosity 들
지구에 흘러들어오는 Kristic 전류를 지구드라마 최상위 계층 FA 들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휘어지게(bending)하기 위한 집단의식의 조작일까?
외부창조 프리즘으로 통해 빨주노초의 무지개 색으로 분화 되었던 우리들의 분리된 의식들은 서로를 끌어안아(Embrace) 하나로 포용해야 근원으로 돌아갈수가 있다.
전세계적으로 LGBTQ+ 와 무지개 상징을 정치적으로 부각시키는 이유는 포용정책을 가장하여 서로를 증오하게 만들고 갈라치기 위한 고도의 가로채기(hijacking) 심리 작업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