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Standing Wave 슬라이드

성층권 오로라 연구를 위해 가동중이라는 HAARP 에 대해서는 여러번 들어 봤을 것이다. 그러나 지상 해군기지와 심해 잠수함 사이의 통신을 위해서 가동중 이라고 “주장”하는 ELF 안테나에 대해서 들어본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핵잠수함과 통신용도로 사용하는 ELF 안테나는 0.1~300Hz 주파수 사이에서 수메가와트 단위의 출력을 사용한다.

ELF 안테나의 대표적인 모습은 호주 해롤드 E 홀트 해군 통신 시설¹⁾에서 찾아 볼수 있다. (구글맵 위성사진)

메타트론 마방진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진 것이 독특하다.

우한이 있는 후베이성에 뉴욕 면적의 5배크기에 달하는 초대형 ELF 출력 안테나가 설치되어 가동중에 있다는 기사를 보자.

• China’s new antenna is five times the size of New York City, but some fear it could be a cancer risk (South China Morning Post)

그렇다 중국이 우한이 중심에 있는 후베이성 부근에 초대형 고출력 극저주파 안테나를 설치 운영중인 것이다.

여러분이 알고있는 체르노빌 사건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다음과 같다. 냉전 당시 스칼라파 기술에 뒤쳐져 있던 미국을 향해 지속적으로 스칼라 파 공격을 하던 소련의 Duga Radar 를 손봐야 겠다고 결심한 미국은 이스라엘에 도움을 요청 하였다.(소련의 딱따구리 레이더 참고) 이에 이스라엘은 Duga Radar 스칼라파 발생 기지에 전력을 공급하던 체르노빌 핵발전소를 겨냥해서 Duga Radar 쪽으로 강력한 스칼라 펄스파를 발사하여 스칼라파의 역류에 의해 체르노빌 핵 발전소는 통제불능에 빠지게하여 melt-down 시켜버린 의도된 사고였다는 후문이 있다.

HAARP 도 그렇고 이런 황당한 안테나를 왜 세우는 걸까?

바로 Scalar Wave 전술 무기로 상대방을 원격 타격하기 위해서 앞 다투어 만드는 것이다. 태풍이나 지진을 유발한다는 소문도 있지만 대중의 심리 조정도 그 목적중 하나로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낮은 주파수 부터 높은 주파수 까지 활용 용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 주파수 대역으로 만들고 있는것이다.

이 기술의 마지막 퍼즐 5G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파장은 짧아지고 전파가 닿는 거리는 급격히 짧아진다. 그러나 파장이 짧을수록 작은 크기의 물질에 영향을 줄수가 있다. 예를 들자면 물입자 라든지 바이러스 같은? 이 기술은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는 또하나의 음모론 켐트레일과 깊은 관련이 있다.

위 동영상 23:00 부터 27:30 까지 들어보면, 특정 주파수 코드로 DNA 와 RNA 를 기동시키는 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 하고 있다. Harald Kautz Vella 의 설명에 의하면 특정 초단파 RF 주파수를 인가해서 빛(Bio-Photon)이나 호르몬을 발생 시키거나 독성 성분을 발생 시킬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DNA is a fractal antenna in electromagnetic fields (NIH)

다시 에너지 무기로 돌아가서, 기후의 조절이나 전반적인 대중의 기분을 변경하는 것은 저주파 부터 고주파 까지의 고출력 원격 빔포밍 안테나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기가 헤르쯔 단위의 초고주파 주파수는 멀리 가지 못하는 주파수의 물리적 특성으로 인해 원격으로 투사하도록 만들수가 없다.

따라서 핸드폰의 발달로 알아서 전세계 구석구석 설치 되고 있는 5G 의 중계기는 엄청난 전략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²⁾ 이것이 화훼이 장비를 못쓰게 하려는 미국의 무역전쟁 훼방의 본질이다.

Steele 에 의하면 우한지역을 타겟하여 극저주파와 초고주파 주파수에 반응 하도록 설계한 유전자 코드를 심은 Deep State 의 바이러스로 인해 벌어진 사태라는 것이다. 즉 중국의 위협적인 연구 개발을 저지 하기 위해서 서방 Deep State 에 의해 기획된 역공작인 셈이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염두에 두어야 할것은 좋은편 나쁜편이 따로 없으며 다 추락한 존재들 끼리 엎치락 뒤치락 하는 난장판의 싸움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