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Why?

드디어 1년 만에 FDA 의 정식 승인을 받게 되었다. 보통 7~10년 걸리는 것이 긴급 승인 1년 만에 정식으로 승인1)된 것이다.

인간을 상대로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는 새로운 유전자 시술 방법을 안전성 테스트를 건너뛰고 대규모로 투여 하는것도 의외 이지만 부작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적이 없기 때문에 만에 하나 부작용을 호소해도 그 인과성을 인정 받기가 어렵다. 원인은 전혀 다른곳에 있기 때문에 기존 방법으로 검사를 하면 대부분의 수치는 정상으로 나타난다. 병원을 찾아서 호소해도 부작용으로 등재 하려면 인과성을 자체적으로 증명해야 하니 중간에 껴서 골치 아픈 일을 피하기 위해 인과성 없음으로 결론을 내는 것이 병원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된다.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하려 해도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하니 민간 차원에서는 불가능 할 뿐더러 꼼꼼하게도 제조사들은 이미 모든 국가에서 면책특권을 받아 놓고 판매한 상태다. 부작용이 아직 안 나타난 사람들은 부작용 있는 사람들이 예민 한것이라고 폄하하고 심지어는 꾀병의심까지 받는 형국이니 이래저래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만 속이 타들어가는 형국이다.

노벨 의학상 석학은 이것을 주입 받은 사람이 수년내에 심각한 신경퇴행질환 상태에 도달 할 것이며 합병증으로 죽음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 한다. 그러나 수년 후 나타난 증상을 연관 짓기에는 어려움이 있게 될 것이다. 연관성 주장은 무시당하고 오히려 새로운 변종에 의한 감염이라고 부스터 샷이나 추가로 권유 받게 될것이다. 의무 접종은 의사비행기 조종사 같은 오랜 경험을 필요로 하는 고급 인력들의 손실을 초래하여 사회 시스템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모든게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라면 어느정도 수준 까지는 이해가 된다. 치솟은 부채와 망가진 채권시장으로 붕괴직전인 세계 경제가 더이상 돈 빼올 곳이 없어서 이미 헐어버린 연금시장을 훌훌 날려버리기 위해 노령층을 노리고 만들어진 판데믹 이라는 음모론도 솔깃하다. 그러나 미래의 사회 소비 노동 계층이 될 청소년과 아이들까지 접종 대상에 포함 시키고, 불임 가능성에 대한 경고 까지 접하면서 정말로 인구감축 이 목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떨쳐 낼수가 없다. 이렇게 대규모로 많은 사람이 없어진다면 경제도 폭망하고 그들이 돈벌이 할 대상 노예(?) 들도 줄어들텐데…

도데체 왜?

(Voyagers Vol II 401p)

BREEDING A FINAL CONFLICT ARMY AND PLANETARY SHIELDS REVERSAL

마지막 충돌에 사용될 병사들의 번식과 행성 쉴드의 역전

The “twist the true teachings” game was implemented by competing Fallen Angelic legions for very specific reasons—long-term population control was one objective.
서로 경쟁하는 추락천사 군단들이 “진정한 가르침의 왜곡”을 자행하는 이유는 “장기적인 인구조정” 에 그 목적이 있다.

“Getting rid of the competition in the name of defending your God” is a tactic that has been, and still is being, used by competing Fallen Angelic legions to turn factions of Illuminati and Human populations against each other.
일루미나티 도당과 인류 끼리 서로 반목 하도록 하여 “서로 섬기는 신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경쟁관계에 있는 자들을 쓸어 버리는” 추락천사 군단 들의 전술은 과거에도, 지금까지도 사용되고 있는 중이다.

This has been done throughout recorded history by competing Fallen Angelic factions, to secure Star Gate and APIN Site territories and to ensure that 'critical mass dominance' of their chosen Leviathan race would be secured and ready for the scheduled 2000-2017 'Invasion Party,'
2000-2017 로 예정된 '침략 축제'를 대비해서 각 스타게이트와 APIN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그들의 선택된 레비아탄 종족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아지도록 늘리는 것이 오랜 역사를 통해 수행되어 왔었던 것이다.

This is the same reason we have been told by both Anunnaki and Drakonian pseudo-Gods to 'go forth and multiply,' in conjunction with the falsehood that “birth control is a sin.” Along with this ploy went the editing of the Sacred Teachings that explained how birth control is naturally achieved.
이것이 바로 가짜-신 아눈나키와 드라코니언 둘다 같은 목소리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우리에게 가르치고 “산아제안과 낙태는 죄악” 이라고 오도 했던 이유다. 이러한 계략과 함께 “신성한 가르침” 속에 전해지던 자연스러운 산아제안 방법이 왜곡 수정되었다.

And the Anunnaki “fail to mention” in their false “We are your Creator Gods” propaganda that they intentionally caused DNA mutations that increased female ovulation in Human females from the previous, natural, “once every three years” cycle to its present monthly cycle. Why?
3년에 한번씩 하던 인간 여성의 배란 간격을 매월 주기로 일부러 유전자 조작 했다는 사실이 소위 “인류 창제 아눈나키” 라고 주장하는 전설 속에 고의적으로 누락되어 왔던 것이다. 왜?

So we’d all be 'good little breeders' to make sure they had the needed 'head count' on planet when the 2000-2017 SAC came.
그럼으로써 우리들이 2000-2017 SAC 시기가 오기 전에 그들이 필요로하는 머릿수를 확실히 채울 수 있는 쓸 만한 번식자 들로 만들기 위함이었다.

Once upon a time, when Earth was not being remotely run by mentally ill Fallen Angelic invaders, Humanity knew how important it was to keep a natural balance between and among species numbers; these balances were always respected.
아직 지구가 정신병자 추락천사들의 지배에서 벗어나 있었을 한때 인간은 자연과의 균형잡힌 인구 수 조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으며 늘 존중되어 되어왔었다.

All species knew instinctively when “enough was enough,” and their bodies naturally complied by not permitting conception to occur. Human races had the ability to consciously choose whether or not to conceive once every three years2), and parents knew who the incarnating soul would be and held memories of other lifetime relationships with the soul.
모든 종족은 번식을 그쳐야 할때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으며 따라서 몸이 자연스럽게 더 이상 착상을 허락 하지 않았다. 인간은 3년에 한번씩 아이를 가질지 선택할 수 있었으며 자식으로 화신해 들어올 영혼의 기억과 전생에 걸쳐있는 관계를 인지할 수 있었다.

Our races have been deceived into utterly destroying the once-natural balances of life on our planet in order to raise an amnesiac, easy to covertly direct 'Fallen Angelic Inside Invader Force.'
인류는 천부적으로 갖고 태어났던 천연적인 생명 밸런스를 궁극적으로 망각하도록 속아 왔으며 추락천사의 침략자 세력으로 키워져 온것이다.

(중략)

본문의 내용과 같이 2000-2017 SAC 기간의 결전 드라마를 준비하던 아눈나키와 드라코니언 세력들은 각자 그들의 일루미나티 세력들과 레비아탄 종족들을 번성에 특화 하도록 유전자 변형까지 해가면서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인구수를 늘리며 세력 확장에 힘써왔 던 것이다. 지구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될것을 알고도 이러한 만행을 벌여온 이들은 2012년3) 지축이동(Pole Shift)을 이용해 한꺼번에 쓸어내면서 그들의 선택된 소수를 제외하고 일제히 제거하는 인구 감축을 계획 하였으나 Fail-safe 의 가동으로 이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으며, 수천년간 감춰온 그들의 만행이 만천하에 들어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현재 판데믹을 이용해 또다른 인구감축4)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며, 비록 어느정도 희생자가 나올것으로 보이지만 그동안의 지구 역사가 그랬듯이 이 계획 또한 그들의 바램과 같이 성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대로 인구수가 계속 늘어날 수는 없었으며 어차피 출산율이 떨어지며 자연스럽게 감소 추세에 있었던 관계로 남은 인간들은 잊혀진 기억을 되살리고 어여 빨리 이 미친 난센스 드라마에서 깨어 나기를 바랄 뿐이다.

1) 긴급승인으로 연장해 놓고 해깔리는 문구로 정식승인 난것 마냥 오도 하고 있다는 얘기가 자주 들리네요. FDA 가 강제화의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향후 소송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았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2) In even earlier days, it was seven years.
3) 영화 2012는 우연히 나온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