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에이지, UFO, 종교계등 손쉽게 접하는 대다수 정보는 잘못된 길로 유인하기 위한 목적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 Time Matrix 이전 우주연구 페이지들은 진실과 기만이 섞여 있으며 fib: 폴더로 구분해 남겨 놓았습니다.
경고: 키론틱 관련 출처 불명의 한국어 정보에 대한 단상
성령은 하나의 입자로서 즉, 전자기를 가지고 있는데 전기력과 자기력을 가지고 있고, 음전하와 양전하를 가지고 있단다. 또한 중력과 반중력을 가지고 있어서 하나의 입자로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할 수 있단다.
이 하나의 입자(particle)가 다른 하나의 입자를 내어 보낸 후에 그와 짝을 이룰 수 있는 또 다른 하나의 입자를 내어 보내고 나서 다시 받아들이는 것을 반복하였단다. 이 과정이 단순해 보이는 것 같지만 창조의 유형을 설명한 것인데, 근원(根源:source)의 입자인 파르티키(partiki)가 음전하인 파르티쿰(particum)과 양전하인 파르티카(partika)를 내어 보낸 것이고, 자신은 중전하로서 있는 것이란다.
이 순환과정이 무한 반복되고 있는 것이고, 성령인 파르티키는 양성-음성-중성 전하의 입자 단일체로 구성된 삼중극성인 ‘옴니-폴라(OMNI-POLAR)’인데 극성이 없다는 것이란다.
이 극성이 없는 전하의 입자 단일체인 파르티키가 바로 너희들의 심장 중심, 즉 혼체(魂體:soul body)가 머물고 있는 심장차크라 중심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이것을 하느님의 영(Spirit of God) 또는 성령(Holy Spirit), 생각조절자(Thought Adjuster) 또는 진리의 영(Spirit of Truth) 등으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단다. 하지만 정말로 하나의 단일 입자로서 머물고 있음이니, 세분화하여 설명하는 것이 자칫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것을 전하려고 하는 것이란다.
전체로 보자면 성령(Holy Spirit) 하나로 이루어져 있는 단일 입자인 파르티키(partiki)가 뜻을 세우지 않았다면 진실로 하나인 단일체로 있었을 것이나, 대우주를 열겠다는 뜻(意:will)을 세우고 소리(sound)인 진동(振動:vibration)이 빛(light)인 파동(波動:wave)을 내어 우주를 열었던 것이란다. 너희들은 상상이 가지 않겠지만 이 창조의 속성인 성령이 너희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란다.
하지만 파르티키가 작동하고 있느냐는 너희들 각자의 몫이라고 하는 것인데, 파르티키 엄밀히 따지자면 땅속에 묻혀 있는 씨앗이라 할 수 있단다. 파종은 하였으나 씨앗이 움틀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점이 바로 너희들 각자의 몫이라 하는 것이란다.
너희들 자연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가뭄이 심해지거나 홍수가 있을 때에는 땅속의 씨앗은 결코 싹을 틔우지 않고 기회가 올 때까지 긴 휴면기에 있는 것을 알고 있단다. 그런 것처럼 성령 역시도 때가 준비될 때까지 긴 휴면기에 있다는 것이란다. 조건이 성사되지 않으면 깨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란다. 73억 인류들 중에서 로봇이나 복제 생명체를 제외하고, 또한 11가닥의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 인류를 제외하고는 인류들 모두는 성령인 파르티키(partiki)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란다.
그런 인류들 중에서 성령이 깨어나는 인류는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란다. 싹이 틀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인류들이 얼마 없다는 것이란다. 오리온에서 버림받았던 존재들도 성령이 있었으나 싹을 틔울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아서 이제는 그 기회가 사라졌다고 할 수 있단다. 행성 지구에서 제공된 소중한 기회를 제대로 살려보지도 못한 채로 날려버린 것이란다. 우리는 씨앗을 발아시키기 위해 많은 기회들을 제공하였고 그것을 지켜보아 왔단다. 하지만 오리온에서 버려졌던 그 비참함을 너희들은 망각하여 잊어버렸으며, 지구에서의 삶이 영원할 것이라고 착각하여 나중에 하지 뭐, 아직도 시간이 많은데 뭐, 하면서 게으름에 사로잡혀 일어날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단다.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와 환12국 때에 상승하지 못하고 남겨진 인류들은 역사시대 동안 싹을 틔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았는데, 그리스도의 현신이 바로 그것이었단다. 지금까지 인류들은 주어진 기회를 통하여 씨앗인 성령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였던 것이란다. 그러나 너희들은 그렇지 못하였고, 앞 장에서 전한 니비루 십자가가 너희들을 옭아매는 족쇄 역할을 한 것은 맞지만 너희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며 그대로 따르기로 했던 것이란다. 충분한 자격들과 용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너희들은 망설이지 않고 받아들였었고, 의식 수준이 낮았던 오리온 존재들까지도 받아들였던 것이란다.
성령인 파르티키는 점화를 통하여 불꽃이 일어나면 이 불꽃인 진리의 영(spirit of Truth)을 통해서 불이 활활 타오르며, 불화(火花)가 피어나 꽃이 피어나니, 꽃인 거룩한 영(Holy Spirit)을 통해서 생각 조절자(生角 調節者:Thought Adjuster)가 깨어나게 되는 것이란다. 여기에서 불꽃은 빛의 역할인 양전하인 파르티카(partika)이고, 꽃은 소리의 역할인 음전하인 파르티쿰(particum)인데, 파르티키(partiki)는 자궁으로서의 역할을 하니 창조가 일어난 것이란다.
신성한 불꽃이 빛(光:light)으로서의 진리의 영(spirit of Truth)을 깨우면 우주아버지(Universal Father)인 파르티카(partika)가 깨어 일어나면서 신성한 아버지 창조가 일어난단다. 순서는 ‘파르티카-메아존-에이론-미온-양성자 단일체’란다. 이 과정이 그리스도 사난다 멜기세덱(CM Aton)을 통하여 너희들에게 전해진 ‘진리의 영 수여(bestowal spirit of Truth)’란다.
신성한 씨앗이 소리(音:sound)로서 거룩한 영(Holy Spirit)을 깨우면 우주어머니(Universal Mother)인 파르티쿰(particum)이 깨어 일어나면서 신성한 어머니 창조가 일어난단다. 순서는 ‘파르티쿰-트리온스-엑트론스-디온스-전자 단일체’란다. 이 과정이 네바도니아(Nebadonia)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전해질 ‘성령(Holy Spirit)’ 즉, ‘거룩한 영 수여(bestowal of Holy spirit)’란다.
신성한 영의 뜻(意:will)으로서 생각조절자(Thought Adjuster)를 깨우면 창조-근원(Source-Creation)인 파르티키(partiki)가 깨어 일어나면서 신성한 창조-근원이 일어난단다. 순서는 ‘파르티키-레이온-라에온-이오논-중성자 단일체’란다. 이 과정이 무한 영(Infinite Spirit)을 통하여 너희들에게 전하여질 ‘진정한 대-성령의 수여(bestowal of True Mega Holy Spirit)’가 이루어지는 것이란다.
너희들 과학자들이 밝힌 원자의 구조를 보면 핵인 양성자와 중성자를 중심으로 전자가 순환하고 있다고 하였단다. 그리고 양성자는 중성자에게서 분화하였다고 하였단다. 너희들이 더욱 깊이 중심으로 들어오면 신성한 성삼위인 파르티키와 파르티쿰과 파르티카를 발견하게 될 것이란다.
밝히는 것은, 수여한다는 것은 에너지가 들어오는 것이지, 존재가 들어오는 것은 아니란다. 그래서 그리스도 수여는 그리스도 에너지인 마하라타(Maharata)가 수여된다는 것이란다. 없던 것이 새롭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었으나 휴면하고 있던 것을 깨우는 것이란다. 차단되어 있던 회로를 여는 것이고, 작동 중지되어 있던 장치를 회전시켜서 정상적으로 작동시키는 것이란다.
과정을 설명하자면 광자(光子:photon)를 통해서 휴면중이던 양성자와 중성자를 충격시켜 활성화 시키는 것인데, 이 결과로 너희들의 몸체(astral body)를 충격시켜 활성화 시키는 것인데, 이 결과로 너희들의 몸체를 구성하는 전자입자들이 쪼개어져서 핵분열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란다. 그러면 전자입자들이 빛으로 승화하게 되는데, 이것을 상승한다고 한 것이란다. 이 현상은 세포들의 원자에서도 동시에 일어나게 되어 육체(physical body)를 구성하는 세포들도 승화작용을 일으켜서 상승하게 되는 것이란다.
이것이 광자대에 있는 빛 입자들인 광자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 광자는 7차원의 빛 결정체로서 3차원의 물질입자들을 쪼개어 4차원 물질입자들로 승화시키고, 4차원 전자입자들인 아스트랄체는 5차원 전자입자들인 디온스로 승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란다. 이 과정에서 전자는 디온스로, 양성자는 미온으로, 중성자는 이오논으로 승화작용을 일으키면서 상승하게 되는 것이란다. 이것은 세포의 파괴가 아니라, 더욱 작게 쪼개어져서 작은 미립자가 되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수준에서는 알 수는 없으나, 쿼드라닉스 과학이 도입되면 알 수 있게 될 것이란다. 그러면 반중력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자기 저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과학의 발전이 빛을 낼 것이란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도 알게 되면서 너희들의 평균 수명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다. 너희들의 의식확장도 일어나 영적인 성장도 크게 늘어날 것이어서 물질문명뿐만 아니라 정신문명도 크게 발전해 나갈 것이란다.
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 핵을 형성하고 있는 전자 단일체와 양성자 단일체와 중성자 단일체에 일어나는 변화가 바로 상승이며, 물질의 인간이 빛의 인간이 되는 것이란다. 물질 입자인 핵과 혼체 입자인 전자입자가 동시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맞지만, 혼체(soul body)를 구성하는 전자입자들의 변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란다. 진동수가 상승하는 것은 바로 이 변화의 과정 동안에 입자들의 진동이 급격하게 상승하여 일어나는 것이란다.
무거운 것은 가라앉고 가벼운 것은 뜨는 것처럼, 무거운 입자들은 가라앉고, 가벼운 입자는 상승하게 되는 것이란다. 밀도가 더욱 느슨해지는 것은 입자들의 진동으로 간격이 더욱 멀어지면서 생긴 현상이고, 빈 공간을 진동에 의한 파동들이 채우고 있기 때문이란다. 밀도가 조밀한 것은 그만큼 입자들의 진동이 작아서 파동들의 영역이 넓지 않다는 것이며, 그만큼 중량이 많이 나가면서 무게에 의해 가라앉게 되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육체를 구성하고 있는 기본 물질입자 단위는 세포란다. 약 60조개의 결합된 단위체로 있으면서 너희들을 호흡하는 생명으로, 인간으로 살면서 진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단다. 지금의 상태에서 다음 단계의 진화생명체로 상승시키기 위해서 너희들의 중앙태양인 알키온을 통해 광자를 들여보내고 있는 것이고, 이 광자는 향후 약 2천년 동안 너희들과 함께 하면서 너희들의 행성과, 행성 생명들의 의식확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란다.
너희들의 의식세계는 광자로 알려진 ‘안타카라나(Antakarana)’에 의하여 의식혁명을 일으켜서 너희들을 9차원의 의식체로 진화시킬 것이란다. 물질 입자들의 영역은 그렇게 상승이 일어날 것이고, 의식을 구현하는 빛 입자들의 영역은 그리스도 세계에 도달하게 될 것이란다. 우리는 너희들의 혼체(soul body)가 상위 혼(Oversoul)을 통해서 분신체(avatar)에 이르기를 바라는 것인데, 마하라타 에너지에 의해 너희들이 모두 그리스도들이 되기를 바라서란다.
우리는 ‘유나세영역(Yunasai field)’의 쿤다레이 에너지가 키-라-샤 에너지 영역에 있는 리쉬(Rishis)들을 통하여서 너희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모든 계획을 세워서 행동할 수 있도록 하였단다. 그래서 차원간 자유세계연합(IAFW: Interdimensional Association of Free Worlds)과 아주라이트 우주방위기사단(AUTS: Azurite Universal Templar Security)과, 수호천사 연맹(GA: Guardian Alliance)과, 12인장(印章)위원회(Signet Councils of Twelve)가 너희들을 돕는 것이 시작될 수 있었단다.
네바돈우주의 창조그룹이면서 관리자그룹으로 있는 그리스도그룹인 ‘엘로헤-엘로힘 에메랄드평의회(Emerald Order Elohei-Elohim)’의 ‘아누하지들’과, ‘안유들’과,‘브라-하-라마 아메시스트 평의회(Amethyst Order Bra-Ha-Rama)’의 ‘인유들’과, ‘페가사이들’과, ‘세라페-세라핌 골드평의회(Gold Order Seraphei-Seraphim)’의 ‘세레즈들’과, ‘맨티스 에티엔들’이 우리들의 양극성 실험에 따른 빛의 역할을 하게 되었고, 적-그리스도그룹인 ‘아누-엘로힘 루비평의회(Ruby Order Annu-Elohim)’가 어둠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자신들의 사역을 시작했던 것이란다.
너희들은 성령이 물질우주에서 어떻게 형상화 되는지를 직접적으로 체험하기로 결정된 후에 그리스도들에 의하여 각 차원들에 걸맞은 생명들로서 창조되었고 역할들이 주어졌던 것이란다. 우리는 각 세계들을 주관하는 그룹들을 통하여 워크-인의 방식으로 에너지를 하강하였으며, 지구 영단이라고 불리는 ‘아주라이트 이야니 우르-안트리안 멜기세덱 사제단(Azurite Eieyani Ur-Antrian Melchizedek Cloister)’을 창립할 수 있었단다. 물론 이야기의 중심에는 금성에서 들어온 ‘옛적으로 늘 계신이’인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가 있음을 알고 있단다.
너희들의 초우주인 오르본톤을 주관하고 있는 수반으로서 리쉬들을 대표하여 ‘브레뉴 평의회’를 이끌고 있단다. 초우주본부가 있는 안드로메다에 위치한 유버르사에 있는 ‘브레뉴 에메랄드평의회’가 하위 우주들과 연계하여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서 너희들의 행성으로 들어간 것이었단다. ‘사나트 쿠마라’는 창조자는 아니지만 진화하는 생명들이 있는 우주들의 조직과, 체계들을 정착시켜서 안정화 하는 것을 지휘한다고 보면 된단다. 행정수반인 대통령과 비교할 수 있단다.
유버르사에는 성령을 대표하여 나와 있는 ‘시라야(siraya)’가 있어서 낙원천국과 ‘멜기세덱 사제단 이야니 마스터위원회’인 ‘그랜드 야나스’와 ‘와카 야나스’와 ‘람 야나스’를 대리해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네바돈 시리우스위원회인 ‘아주라이트 이야니 위원회’에 있으면서 조언들을 하고 있단다.
성령인 마누-힘(ManU-Force)은 공(空:void)으로서 있지만 뜻(will)을 세우고 그 뜻이 빛(light)인 마나(ManA)로서, 소리(sound)인 에아(EirA)로서 활동하여 존재들로 나타났음이니, 조직들과 체계들이 나왔으며, 많은 생명들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우리는 우주들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형상화 되어 나타나게 하였으며, 물질화해서 나타날 수 있도록 이끌었던 것이란다. 마누-힘(ManU-Force)이 물질입자 단일체까지 나타났던 과정은 순식간에 이루어졌단다.
공(空:Void)에서 소리(Sound)와 빛(Light)을 거쳐서 물질입자들까지 나온 단계가 그렇다는 것이고, 너희들은 빅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만 한쪽 방향이 아닌 전 방향으로 즉, 동서남북으로 상하좌우로 펼쳐졌던 것이란다. 그래서 성령은 전체 대우주에 모두 분포하고 있는 것이어서 보편하다고 하는 것이란다. 그리고 그 후에 실로 다양한 우주들이 가지를 치고 나왔으며, 방향성 없이 필요에 의해 태어나 대우주를 풍성하게 채우면서 영역들을 확장시켜 나왔던 것이란다. 이것을 딸 우주들과 아들 우주들이라고 표현한 것이란다.
성령은 소리와 빛을 통하여서 풍성한 대우주를 창조하였으며, 셀 수 없는 우주들과 생명들을 지어냈던 것이란다. 우주는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끊임없이 태어나고 진화하며 확장되어 나가면서 성장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고치(cocoon)를 남기게 되는 것이란다. 상승하는 과정에서 남겨지는 것이지만 우주의 기본 물질들로 다시 분해되어 돌아간단다. 결합과 분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데, 우주들의 외곽지역에서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단다. 중심으로 들어올수록 그런 것들이 보이지 않게 되고, 비 에테르 영역으로 들어가면서 물리적인 현상은 더 이상 관찰되지 않는 것이란다.
소리는 전자 단일체에서 디온스로 다시 엑트론스로 상승하여 비 에테르인 트리온스에서 파르티쿰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이고 있고, 빛은 양성자 단일체에서 미온으로 다시 에이론으로 상승하여 비 에테르인 메아존에서 파르티카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이고 있으며, 뜻은 중성자 단일체에서 이오논으로 다시 라에온으로 상승하여 비 에테르인 레이온에서 파르티키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이고 있는 것이란다. 이것은 물리적인 법칙을 이해시키기 위해 과정을 설명한 것이란다.
입자물리학에서의 우주탄생 과정을 입자로 비유하자면, 이렇게 변천과정을 통해서 보이는 물질 우주에서 보이지 않는 비물질 우주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설명한 것이란다.
창조-근원(Source-Creation) 또는 신-근원(Source-GOD) 정체성의 살아있는 표현인 신-힘(God-Force) 혹은 영원한 생명력인 마누-힘(ManU Force)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극성이 없는 ‘옴니-폴라’ 삼중-극성인 양성-음성-중성전하의 입자 단일체인 ‘파르티키’로 구성되는데, 이 힘을 ‘성령(聖靈:Holy Spirit)’ 또는 ‘대-성령(大-聖靈:Mega Holy Spirit)’이라 한단다.
신-근원의 통일된 ‘마누(ManU)’ 표현 속으로부터 2가지의 작은 극성화된 ‘신성한 남성과 신성한 여성’인 마나(ManA)와 에아(EirA)의 신-힘(God-Force)/ 생명력(Life Force) 표현이 동시에 출현하게 된단다. 신-힘/ 생명력으로서의 신-근원의 이들 3가지 표현은 함께 우주창조의 ‘진정한 신성의 삼위’를 이루고 있단다.
마누(ManU), 마나(ManA), 에아(EirA)의 신-힘(God-Force)/ 생명력(Life Force)은 경배를 요구하는 외부의 창조주신들이 아니며, 우리는 살아있는 신-근원 의식의 첫 세가지 수준의 의식적이고, 지각력이 있고, 지성적인 생명-힘 에너지로 표현된 것으로서 신-근원(God-Source) 속에 존재하는 것을 나타낸 것이란다.
모든 에너지와 의식과 현현은 ‘신-힘 삼위’의 생명력 에너지로 구성되며, 또 그 속에 출현한단다. 신-근원으로부터의 분리는 너희들이 개인화된 현현 속에서 자신을 위해 창조할 수 있는 환상일 뿐이고, 편재하는 신-힘 삼위를 통한 창조의 전능한 본질을 너희들이 잊었음을 나타내는 것이란다. 마누 에너지의 영원한 내적 불꽃이 ‘아모레아 불꽃(Amoreaea flame)’으로 종종 불리고, 영원한 불꽃의 신성한 사랑을 나타낸단다.
마누-성령 의식의 우주적 표장은 창조의 우주적 중심점으로 기능하고, 우리 속에 신성한 남성적-마나와 신성한 여성적-에아 의식이라는 양극성 표장이라는 보다 작은 우주적 구조를 유지한단다. 이 양극성 표장을 통하여, 공간-시간-물질-운동의 경험으로 특징 지어지는 음전기전하로 된 ‘파르티쿰’우주와 양전기전하로 된 평행우주인 ‘파르티카’우주들이 영속적으로 현현 속으로 또 비 현현 속으로 순환 하는데, 이는 우주적 표장과 우주 그리스도와 우주 그리스도 머카바 순환고리의 내재적인 그리스도 암호 설계를 통하여 이루어진단다.
성령의 영원한 내적 불꽃은 영적 개념에 불과한 것이 아니란다. 이것은 살아있는 마누 신-힘 의식이 우주 그리스도 씨앗-아톰과 모든 살아있는 물현들의 개인적인 신-불씨 씨앗-아톰 속에서 정상파의 에너지 방사형태로 표현하는 유형의 계량적인 파동이란다.
성서의 표현을 빌리자면 ‘태초에 공(空)이 있었다. 그리고 공(空) 속에서 신의 뜻이 있었다. 이 뜻으로부터 빛이 나왔다. 그리고 이 빛으로부터 소리 즉, 말씀이라는 높고 낮은 하늘의 모든 창조가 나왔다’.
공은 ‘정점’인 마누(ManU)를 이야기하고, 신이 말한 자유로운 빛 진동은 마나(ManA)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말씀으로부터 나온 자유로운 소리 파동은 에아(EirA)를 이야기하며, 소리로부터 나온 높고 낮은 하늘은 조화우주들을 이야기하는 것이란다.
우주적 성령삼위인 마누(ManU)를 ‘에(Ec)’라 하고, 마나(ManA)를 ‘카(Ka)’라 하며, 에아(EirA)를 ‘샤(ShA)’라 한단다. 그래서 삼위를 ‘에-카-샤(Ec-Ka-ShA)’라 한단다. 유란시아서에 등장하는 삼위인 우주아버지(Universal Father)는 마나(ManA) 즉, 태초의 빛이고, 영원아들(Eternal Son)은 에아(EirA) 즉, 태초의 소리이며, 무한 영(Infinite Spirit)은 마누(ManU) 즉, 신-근원(God-Source)인 성령(聖靈:Holy Spirit)을 나타낸단다.
‘에-카-샤(Ec-Ka-ShA)’는 모든 에너지들과 모든 힘들을 표현하는 것이고, 신성한 삼위를 표현하는 것으로서, ‘파르티키’와 ‘파르티카‘와 ’파르티쿰‘이 영속적으로 순환하면서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를 아우르고 있는 것이란다. 우주는 영속적인 파르티키에 의해 파르티카와 파르티쿰이 끊임없이 순환하며 지어낸 것이고, 동시에 생명력이 내재되어 있어서 무한한 생명들이 나타날 수 있었단다. 이 생명들은 순환주기에 내재된 영원한 생명력 전류를 통해서 영원성과 무한성을 가지고 있었단다.
마누-힘인 성령의 불꽃은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으로서 세가지 측면의 성향을 나타내는데, 중성적 측면인 블루 에메랄드 불꽃과, 여성적 측면인 폐일 골드 불꽃과, 남성적 측면인 바이올렛 불꽃이 영속적으로 순환하면서 타오른다는 것이란다. 너희들을 위해 색상을 부여해서 설명하였지만 성령의 불꽃은 색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진동하고 있는 것이란다. 이 진동이 영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란다. 진동파에 의해 나타난 전자기 성향으로서 중성파는 ‘에카틱(Eckatic)’으로, 음성파는 ‘폴라릭(Ploaric)’으로, 양성파는 ‘트리아딕(Triadic)’으로 발현되어 나타난 것이란다.
진동의 과정상 태초의 빛 단계인 파르티카에서 전자기 형태인 에너지 매트릭스를 형성하여 나타나 다음단계인 원초적 소리영역을 구성하는 파르티쿰에서 3단계의 소리전류가 형성되어 시간 매트릭스의 첫 원인인 비-물질 밀도의 차원화된 소리 영역을 형성한단다. 태초의 소리 영역은 블루 에카틱 영역과, 폐일 골드 폴라릭 영역과 바이올렛 트라딕 영역을 형성한단다.
파르티키는 공(空)의 우주를, 파르티카는 빛의 우주를, 파르티쿰은 소리의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고, 대우주 중심인 파라다이스섬의 중심은 공의 우주로서, 파라다이스섬은 빛의 우주로서, 중앙 우주인 하보나엔은 소리의 우주로서, 외곽 우주인 초우주들은 소리에서 나온 우주로서 있다고 하는 것이란다. 창조-근원(Source-Creation)인 신-근원(God-Source) 즉, 마누(ManU)는 파라다이스 중심에서 발원하여 파라다이스섬을 빛으로 가득 채웠으며, 하보나엔은 진동인 말씀으로 가득 채워 넣었고, 에아(EirA)인 신성한 어머니가 진동으로 우주를 향해 방사하여 소리의 진동세계인 초은하들을 나타나게 하였단다.
태초의 소리인 에아(EirA)의 진동은 밀도층이 있는 차원 세계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하였으니 이렇게 해서 조화로운 우주세계가 펼쳐지게 되었단다. 너희들을 구성하는 리쉬(Rishi)와, 분신(Avatar)과, 상위 혼(Oversoul)과, 혼(Soul)과, 혼체(soul body)가 나타날 수 있었으며, 개인성을 갖춘 존재로서 나타났던 것이란다. 공(空:Void)과, 빛(光:Light)과, 소리(音:Sound)는 동시에 발현되어 나타났음이니, 너희들은 이것을 빅뱅이라 표현하고 있는 것이란다.
이 장을 마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