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자는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는 1930년 지질학자 앞에서 리딩¹⁾ 도중 다가올 미래에 지구의 지자기 극역전(polar shift)현상이 일어 날 것이라고 예언한다.
2. 당시 과학자들은 어떻게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지 상상도 할 수 없었으며 크게 신경 쓰지 않았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지질학자 들에 의해 놀라운 사실이 발견 된다.
3. 용암이 굳어지면서 기록된 지자기를 분석해 보니, 과거에 극역전(polar shift) 현상이 여러번 있었을 뿐만이 아니라 극역전이 일어날때는 하루만에 순식간에 이루어 졌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1. 회전하는 용암 덩어리로 이루어진 지구의 핵은 맨틀 아래에서 물위에 떠있는 계란 같아서 외부의 전자기력이나 중력 변화에 트리거(trigger) 되어 한순간에 회전축 방향이 뒤집힐 수 있다는 것이다.
   2. 분석에 의하면 극역전은 13,000년 주기로 일어나며, 마지막 극역전 현상은… guess what?… 대홍수가 일어나고 아틀란티스 대륙이 가라 앉았던 13,000년 전쯤에 일어났다고 한다.
4. PBS 과학 채널 NOVA 에서 이 주제를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는 “Pole Shift” 라는 이름 때문에 NASA 에 의해 강제로 내려지고 “Magnetic Storm” 으로 그 이름을 바꿔서 다시 웹에 올려졌다.
   

(Nova - Magnetic Storm - Earth's Invisible Shield)

1. 극역전 현상은 지구 대륙이 융기 하거나 가라 앉는 등 큰 변화를 동반했다.
2. 수십만년전 극역전에 의해 유전자 혼합인류 호모사피엔스를 키우던 남아프리카 서쪽섬 Gondwanaland 가 가라 앉고 태평양 부근에 Lemuria 가 떠올랐다.
3. 7만5천년전쯤은 Lemuria 가 가라 앉고 대서양 부근에 Atlantis 가 떠올랐다.
4. 1만3천년전쯤은 Atlantis 가 가라 앉고 미국 동부지역이 떠올랐으며 마야인들은 마야달력과 함께 Atlantis 를 탈출 한다. ²⁾

Adma 과 Eve 를 지나 인류가 의식을 높이기 시작한것은 Lemuria 부터 였다고 한다.

∴ Lemu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