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의 우주여행』은 초인적 외계인의 초대로 이상적인 행성 티아우바에 다녀온 체험을 담은 책이다. 책에는 초광속 우주여행, 평행 이론의 원리에서부터 인류와 인종의 기원, 무(Mu) 대륙과 피라미드, 아틀란티스 대륙, 이스터 섬 석상의 주인공, 핵전쟁으로 멸망한 행성들, 창조주와 빅뱅, 공중부양과 텔레파시, 영혼의 불멸성과 윤회,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환경오염과 지구 문명의 위기까지 방대한 주제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책서평)

https://www.thiaoouba.com/tomb.htm

필자가 의심스러운 부분은 아래와 같다.

1. 추락한 자들의 2밀도 행성 Tiamat 와 발음이 비슷하다. Tiamat 을 태양계의 파괴된 5번째 행성 Maldek(Maldak) 이라고 주장하는 계파가 있으나 이것은 왜곡된 이야기다.
2. 가디언 정보를 왜곡한 채널링 정보 “진정한 대성령”이나 “의식혁명”에 따르면 티아우바를 2밀도 지구 행성 “Tara” 라고 주장한다. 이부분도 일부러 Tara 와 내용을 섞은 듯하다.
3. Aboundant Hope 에 따르면 티아우바를 알시오네(Alcyone) 예수가 온 9차원 행성으로 설명하고 있다. 티아우바는 제호바(Jehovah) 라고도 불리었다고 하는 부분에서 Jeshewua-9 의 9차원 상위영혼 제호바를 떠올려 볼 수가 있다. 따라서 티아우바는 네필림 영혼의 제호바 9차원 예수를 홍보하는 추락한 존재들의 정보임을 짐작할수가 있다. 따라서 일본에서 발견되었다는 예수 무덤은 Jeshewua-9 과 관련된 인물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