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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우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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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S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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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Alig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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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ment ====== ====== Alignment ======
  
-우주의 창조는 정렬로 시작해 정렬로 끝난다.+우주의 창조는 정렬로 시작해 정렬로 끝난다.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자.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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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d:​partiki_90deg.svg?​300}} {{ctd:​partiki_90deg.svg?​300}}
  
-파르티카이는 Particum 과 Partika 두개로 편광되어 분리되었다 다시 하나로 합쳐져서 돌아간다. 자기적 성향의 Particum 은 우리가 있는 물질우주의 질료 즉 양자(Quantum)로 작용 하며, 전기적 성향의 Partika는 평행우주의 질료 반물질(anti-matter)로 작용한다. Partiki 가 발생하는 지점 Partiki Grid 가 기하학적으로 모여서 키론코드(Keylon Code)를 형성하고,​키론코드가 만들어내는 spiral 에너지 라인에 따라 연속된 에너지 흐름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다차원 머카바([[ctd:​Merkaba]])다.  ​+파르티카이는 Particum 과 Partika 두개로 편광되어 분리되었다 다시 하나로 합쳐져서 돌아간다. 자기적 성향의 Particum 은 우리가 있는 물질우주의 질료 즉 양자(Quantum)로 작용 하며, 전기적 성향의 Partika는 평행우주의 질료 반물질(anti-matter)로 작용한다. Partiki 가 발생하는 지점 Partiki Grid 가 기하학적으로 모여서 키론코드(Keylon Code)를 형성하고,​키론코드가 만들어내는 spiral 에너지 라인에 따라 연속된 에너지 흐름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흔히 ​우리가 말하는 다차원 머카바([[ctd:​Merkaba]])로 나타난다.  ​
  
 자기적 성향의 물질우주와 전기적 성향의 반물질 평행우주는 90도의 ARPS([[ctd:​ARPS|Angular Rotation of Particle Spin)]] 관계에 놓여있다. 따라서 전기장과 자기장의 파동은 서로 90도의 위상 관계로 진동하며 퍼져나간다. 자기적 성향의 물질우주와 전기적 성향의 반물질 평행우주는 90도의 ARPS([[ctd:​ARPS|Angular Rotation of Particle Spin)]] 관계에 놓여있다. 따라서 전기장과 자기장의 파동은 서로 90도의 위상 관계로 진동하며 퍼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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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en.wikipedia.org/​wiki/​Spin_(physics)]]) ([[https://​en.wikipedia.org/​wiki/​Spin_(physics)]])
  
-필자가 상상하기에는 스피너는 3축 직교좌표계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는 아원자입자의 에너지라인이 서로 꼬이지 않게 수학적으로 도식화 한 것으로 보인다. Spin 의 Up 과 Down 이 결정 되는 것은 ​Spin의 회전 방향과 관련이 ​있다. 가운데 문양을 살펴보면 두번의 360도 회전과 함께 한번은 시계방향으로 한번은 시계반대 방향으로 '​만자문'​([[https://​en.wikipedia.org/​wiki/​Swastika|Swastika]] 卐,卍)이 형성되는 것이 보이는가?​ 들숨 날숨으로 에너지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상상해 보고 있자면, 고대문명들은 요상한 기호나 숭배하던 우매한 원주민들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필자가 상상하기에는 스피너는 3축 직교좌표계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는 아원자입자의 에너지라인이 서로 꼬이지 않게 수학적으로 도식화 한 것으로 보인다. Spin 의 Up 혹은 ​Down 여부는 마치 플레밍의 왼손법칙같이 ​Spin 의 회전 방향에 결정되는 것을 알수 ​있다. 가운데 문양을 살펴보면 두번의 360도 회전과 함께 한번은 시계방향으로 한번은 시계반대 방향으로 '​만자문'​([[https://​en.wikipedia.org/​wiki/​Swastika|Swastika]] 卐,卍)이 형성되는 것이 보이는가?​ 들숨 날숨으로 에너지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상상해 보고 있자면, 고대문명들은 요상한 기호나 숭배하던 우매한 원주민들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재미있게도 이 스피너(Spinor) 좌표계는 태양과 지구의 에너지 교환 메커니즘인 Eiros Spark 와도 연결이 된다. 스피너 좌표계는 자전과 공전을 동시에 하고 있는 태양과 지구의 에너지 라인의 정렬관계가 어떻게 꼬이지 않고 유지될 수 있는지를 암시하고 있다. Eiros Spark 에 스피너 동작을 연결지어 상상해 보도록 하자. ​ 재미있게도 이 스피너(Spinor) 좌표계는 태양과 지구의 에너지 교환 메커니즘인 Eiros Spark 와도 연결이 된다. 스피너 좌표계는 자전과 공전을 동시에 하고 있는 태양과 지구의 에너지 라인의 정렬관계가 어떻게 꼬이지 않고 유지될 수 있는지를 암시하고 있다. Eiros Spark 에 스피너 동작을 연결지어 상상해 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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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d:​parallel_inner_earth_relationship.svg?​400}} {{ctd:​parallel_inner_earth_relationship.svg?​400}}
  
-내부지구는 이름에서 오는 오해와 달리 태양 중심부에 존재 한다고 한다. 에너지가 은하계 중심으로부터 step down 되어 단계적으로 분리되어 태양계가 형성 되었다고 가정해 본다면 지구는 태양의 중심부로 부터 나왔으며 결국 내부지구는 태양 중심부에 존재한다는 것을 유추해 볼수 있다. 뜨거운 태양은 우리의 ARPS 에서 그렇게 경험될 뿐 ARPS 가 달라지면 다른 차원의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내부지구는 이름이 주는 오해와 달리 태양 중심부에 존재 한다고 한다. 에너지가 은하계 중심으로부터 step down 되어 단계적으로 분리되어 태양계가 형성 되었다고 가정해 본다면 지구는 태양의 중심부로 부터 나왔으며 결국 내부지구는 태양 중심부에 존재한다는 것을 유추해 볼수 있다. 뜨거운 태양은 우리의 ARPS 에서 그렇게 경험될 뿐 ARPS 가 달라지면 다른 차원의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
  
 내부지구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지구상의 비밀 통로를 통해 아래쪽으로 내려간 후 ARPS 를 45도 틀어서 순간이동을 해야 했으며 이것이 그 유명한 지구 공동설을 만들어 냈다. 내부지구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지구상의 비밀 통로를 통해 아래쪽으로 내려간 후 ARPS 를 45도 틀어서 순간이동을 해야 했으며 이것이 그 유명한 지구 공동설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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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라의 눈이 다시 열리면서 두개가 세개로 늘어나는 **트루아(TrhU'​​-ah)의 수용 2단계** ​ 릴라의 눈이 다시 열리면서 두개가 세개로 늘어나는 **트루아(TrhU'​​-ah)의 수용 2단계** ​
  
-하나로 합쳐진 후 릴라의 눈이 닫히는 **알흠브라(Al-Hum'​​-Bhra)의 복귀 3단계**+모두 ​하나로 합쳐진 후 릴라의 눈이 닫히는 **알흠브라(Al-Hum'​​-Bhra)의 복귀 3단계**
  
 에피를 구성하는 3개의 Pan 영역에도 정방형 십자가 모양의 '​막대와 지팡'​(Rod and Staff)에너지 직교 축이 존재한다. 에피를 구성하는 3개의 Pan 영역에도 정방형 십자가 모양의 '​막대와 지팡'​(Rod and Staff)에너지 직교 축이 존재한다.
줄 93: 줄 93:
 {{ctd:​effi_staff_rod.svg?​300}} {{ctd:​effi_staff_rod.svg?​300}}
  
-에피의 파나콜레라는 탄생 기간동안 ​3개의 지팡이(Staff)가 45도 각도를 유지하면서 파나콜레타 와 판클레어 영역 두개로 분리되어 현현되는 것을 알수가 있다. 제일 작은 '​파르티카이 페이징'​(Partiki Phasing) 에서 부터 거대한 '​에피 페이징'​(EFFI Phasing)에 이르기 까지 일관되게 나타나는 크리스틱 에너지 정렬이 존재하는 것이다.+에피의 파나콜레라는 ​EFFI 의 탄생기간 동안 ​각각의 지팡이(Staff)가 45도를 유지하면서 파나콜레타 와 판클레어 영역 두개로 분리되어 현현되는 것을 알수가 있다. 제일 작은 '​파르티카이 페이징'​(Partiki Phasing) 에서 부터 거대한 '​에피 페이징'​(EFFI Phasing)에 이르기 까지 일관되게 나타나는 크리스틱 에너지 정렬이 존재하는 것이다.
  
-파나콜레라 영역의 주파수는 파나콜레타와 판클레어 영역으로 분리되면서 ​총 5개의 ​Eternal Element 를 구성하는 전자기장 배열(EM Array)로 단계적으로 나뉘어 진다.+파나콜레라 영역의 주파수는 파나콜레타와 판클레어 영역으로 분리되면서 Eternal Element 를 구성하는 ​총 5개의 ​전자기장 배열(EM Array)로 단계적으로 나뉘어 진다.
  
 {{ctd:​effi_5_em_array.svg?​400}} {{ctd:​effi_5_em_array.svg?​400}}
줄 103: 줄 103:
 이때 영속창조계와 내부창조계를 거쳐 외부창조계로 이어지는 15차원의 전자기장 배열(EM Array)들이 번갈아 가면서 정반대 방향으로 순차적으로 교차 되고 있는 것을 눈여겨 보자. 왜 반대 방향의 주파수 배열끼리 중첩되어 현현하는 것일까? ​ 이때 영속창조계와 내부창조계를 거쳐 외부창조계로 이어지는 15차원의 전자기장 배열(EM Array)들이 번갈아 가면서 정반대 방향으로 순차적으로 교차 되고 있는 것을 눈여겨 보자. 왜 반대 방향의 주파수 배열끼리 중첩되어 현현하는 것일까? ​
  
-'​양자얽힘'​(Quantum Entanglement)의 신비한 특징을 관찰하던 과학자들은 분리된 입자끼리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한쪽이 Up Spin 으로 ​관찰하는 순간 반대쪽에 입자는 반드시 ​Down Spin 으로 즉시 결정 된다는 것을 실험으로 밝혀내고 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패턴 아닌가?+'​양자얽힘'​(Quantum Entanglement)의 신비한 특징을 관찰하던 과학자들은 분리된 입자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한쪽의 Spin 방향을 ​관찰하는 순간 반대쪽에 입자는 반드시 ​반대쪽 ​Spin 으로 ​그 즉시 결정 된다는 것을 실험으로 밝혀내고 있다. ​이것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 패턴 아닌가?
  
 아래 도형은 필자가 각각의 Pan 영역에 해당하는 가상의 입자가 Up Spin 과 Down Spin 의 상호 보완관계로 분리되어 있는 모습을 상상해서 그려본 그림이다. 아래 도형은 필자가 각각의 Pan 영역에 해당하는 가상의 입자가 Up Spin 과 Down Spin 의 상호 보완관계로 분리되어 있는 모습을 상상해서 그려본 그림이다.
줄 109: 줄 109:
 {{ctd:​effi_5_em_array_alignment.svg?​400}} ​ {{ctd:​effi_5_em_array_alignment.svg?​400}} ​
  
-아마도 모든 창조의 영역에서 반복해서 나타나는 정렬의 법칙이 EFFI 의 주파수 배열에도 예외없이 적용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아마도 모든 ​신성한 ​창조의 영역에서 반복해서 나타나는 정렬의 법칙이 EFFI 의 주파수 배열에도 예외없이 적용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현재 ​현재 뭔가를 비난(Blame)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면 기울어진 Spiral 의 삐딱선을 타고 있다는 ​강력한 ​징후로 볼 수 있다. 이렇게 정렬이 중요한 만큼 각자의 의식이 올바로 세워지고 있는지 잘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여담이지만 당신이 ​현재 뭔가를 비난(Blame)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면 기울어진 Spiral 의 삐딱선을 타고 있다는 징후로 볼 수 있다. 이렇게 정렬이 중요한 만큼 각자의 의식이 올바로 세워지고 있는지 잘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tag>​EFFI ARPS}} {{tag>​EFFI ARPS}}
  
ctd/alignment.1577260797.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9/12/25 16:59 저자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