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The Dots

아빠의 우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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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d:hopi_s_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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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d:hopi_s_world [2020/09/06 23:56]
admin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건설]
+++ ctd:hopi_s_world [2021/11/13 06:48]
admin [Dra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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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째 인류가 번성 하던 중 100만년전쯤 '드라콘'(Drakon) 이라 불리우는 HU1 '오리온'(Orion) 종족이 지구로 방문하여 인간 유전자를 무단으로 변조하여 '드라코'(Dracos) 라는 인간 파충류 혼혈종을 만들어 냈다.
-{{http://www.visioninconsciousness.org/UFO-ETs_31/UFo-ETs%20-320705.jpg?200}}
+{{https://www.gaia.com/wp-content/uploads/ubaid_lizardmen-768x432.png?300}}
 '드라콘'(Drakon)은 지능이 높고, 호전적인 드라곤/파충류 형태의 생명체로 고도의 과학과 유전자공학을 이루었으나 영성적으로는 퇴보한 존재들이었다. 이들은 공룡의 일부를 포식자 공룡으로 만들고 지구에 많은 감시용 생명체([[https://ko.wikipedia.org/wiki/%EC%B6%94%ED%8C%8C%EC%B9%B4%EB%B8%8C%EB%9D%BC|예:추파카브라]])들을 심어 놓으면서 점차 인류 진화를 어렵게 만들었다. 이들을 쫒아내기 위한 조치로 인해 지구에 빙하기가 오면서 대부분의 오리온 종족은 지구를 떠났으나 이들의 유전자 조작의 여파로 2번째 인류의 퇴보가 가속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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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무리아'의 파괴와 함께 지구의 '그리드'([[ctd:Grid]])가 불안정해 지며 '언약의 전광'(Arc of the Covenant)통로가 '아틀란티스'에서 좀더 지반이 안정적인 '이집트'로 옮겨 졌다. 이 조치로 인해 '이집트'가 문명 발전의 중심지로 부각되며 번성하기 시작 하였으며, '아틀란티스'는 '아눈나키 반란군'의 영향을 받은 '템플러-아누'(Templar-Annu)에 의해 점차 물질적이며 호전적인 문명으로 퇴보하기 시작 하였다. ((지금의 미국 은 후기 아틀란티스의 축소판으로 건국 초기 부터 계획되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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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ctd:Pyramid&nofooter}}

ctd/hopi_s_world.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4/04/16 11:01 저자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