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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이름 ^ 연루 단체 및 사건 ^
-| Zeta Rigelian\\ (Tall Greys) | [[ctd:MJ-12]], Nazi, Alister Crowley, Enochian Watchtowers,\\ Pagan, World Management Team,\\ Phi-EX/[[fib:montauk_project|Montauk]], (Philadelphia Project, [[ctd:hiroshima|Hiroshima/Nagasaki 원폭]]) |
-| Zeta-Reticuli\\ (Short Greys) | Raided by Zeta Rigelians in 1903-1916 |
 ^  연도  ^주요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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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3| 8월 [[https://youtu.be/Gw5yx07zSPs|필라델피아 실험]] |
 |1944|  |
-|1945| 4월 트루먼 집권\\ 5월 독일 항복 (히틀러 아르헨티나로 피신)\\ 7월 [[https://youtu.be/5jvi4zjIzbo|페이퍼클립 작전]](나치 과학자들 영입)\\ 8월 [[ctd:hiroshima|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영입후 성공?)\\ 9월 2차 세계대전 종료 \\ 10월24일 유엔 창립 |
+|1945| 4월 트루먼 집권\\ 5월 독일 항복 (히틀러 아르헨티나로 피신)\\ 7월 [[https://youtu.be/5jvi4zjIzbo|페이퍼클립 작전]](나치 과학자들 영입)\\ 8월 [[ctd:hiroshima|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영입후 성공?)\\ 9월 2차 세계대전 종료 \\ 10월 유엔 창립 |
-|1946| 6월 케네디 하원위원 당선 |
+|1946|[[https://youtu.be/0mRdqf0y9xU?si=r1rkdY3SG39OJHMz|오퍼레이션 하이점프 (남극원정)]] |
 |1947| 7월8일  로스웰 사건\\ 9월17일 [[https://ko.wikipedia.org/wiki/제임스_포레스탈|Forrestal 국방장관]] 임명\\ 9월18일 CIA 설립\\ 9월24일 [[ctd:MJ-12]] 설립|
 |1948| 5월 이스라엘 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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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 1월 아폴로 14호\\ 7월 아폴로 15호  |
 |1972| 4월 아폴로 16호\\ 8월 [[fib:montauk_project|필라델피아 실험]] 여파로 파괴적인 태양풍 발생 -> ([[ctd:1972_sirian_experiment|시리우스 평의회 개입]]으로 주파수 장벽 보호막이 설치됨)\\ 12월 아폴로 17호를 마지막으로 유인 달미션 종료 |
-아폴로 12호: 1969년 11월 14-24일, 달에 착륙하여 31시간 이상 표면에서 활동하였다.
-아폴로 13호: 1970년 4월 11-17일, 달로 향하던 중 사령선이 고장나는 사고가 일어나 달 궤도를 선회하여 귀환하였다.
-아폴로 14호: 1971년 1월 31일 - 2월 9일, 월석 채취를 위한 카트가 최초로 사용되었다.
-아폴로 15호: 1971년 7월 26일 - 8월 7일, 1971, 최초로 월면차를 사용하였다.
-아폴로 16호: 1972년 4월 16-27일, 처음으로 달의 고지대에 착륙하였다. 두 번째로 월면차를 사용하였으며 달표면에서 71시간 동안 임무를 수행하였다.
-아폴로 17호: 1972년 12월 7-19일, 75시간 동안 달 표면에서 임무를 수행하였다. 월면차를 이용하여 30.5km를 이동하였다. 아폴로 계획에 따른 마지막 달 탐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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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 ~ 1972|  닉슨  | **달착륙 미션기간**\\ [[ctd:1972_sirian_experiment|태양풍 회피를 위한 주파수 장벽 설치]]로 아폴로 17호를 마지막으로 달미션 종료?  |
-케네디는 왜 정부 조직에 의해 암살 당했을까? 달 미션이 1972년 이후로 종료된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 달착륙 음모론과 관련된 나만의 소설(?)을 그려 보고자 한다.
-===== 케네디와 달착륙 =====
+===== Moonshot =====
 {{https://smd-cms.nasa.gov/wp-content/uploads/2023/09/GPN-2000-001843_732.jpg?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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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네디가 당선 후 선언한 유인 달착륙 계획은 지구의 비밀 조직들 에게 무척이나 골치아픈 문제를 안겨줬다. 지구감시 전초기지로서 달에 외계 세력들이 이미 바글바글 하다는 사실은 둘째 치고라도, 중력을 조절하는 다차원 기술을 외면하고 있는 원시적인 20세기 지구 과학의 기술로 달을 간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인 우주선이 반엘런대(Van Allen Belt)를 통과 할때 [[https://science.nasa.gov/biological-physical/stories/van-allen-belts/|위해한 방사선에 노출]]되어서 우주비행사가 위험해 지거나 전자 기계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케네디의 달착륙 선언은 표면적으로 소련에 뒤지고 있는 미국의 핵미사일 능력을 키우기 위한 노림수가 깔려 있지만, 이미 외계의 다차원 기술을 접한 정부의 비밀조직들 입장에서는 그저 [[https://en.wikipedia.org/wiki/Black_project|블랙 프로젝트]]의 예산을 따내기 위한 구실에 불과 했다.
+케네디의 달착륙 선언은 표면적으로 소련에 뒤지고 있는 미국의 핵미사일 능력을 키우기 위한 의도가 깔려 있지만,사실 케네디의 노림수는 따로 있었는데 바로 소련과 협력해 달까지 미치는 우주개발을 하다보면 외계의 접촉 사실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국가 안보 사항을 빌미로 사조직화 되어가는 정부 기관들의 비밀주의가 와해 될것이라는 점이었다.
-사실 케네디의 노림수는 따로 있었는데 바로 소련과 협력해 달까지 미치는 우주개발을 하다보면 외계의 접촉 사실이 자연스럽게 들어날수 밖에 없고, 그렇게 하다보면 기밀 사항을 빌미로 사조직화 되어가는 정부 기관들의 비밀주의가 와해 될것이라는 점이었다.
+트루먼에서 아이젠하워 까지는 비밀조직의 설립을 승인 받기 위해서 대통령에게 노츌시키며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 했지만 CIA 와 NSA, NASA 등이 설립된 이후 케네디 부터는 사실상 기밀 정보로 부터 완전히 분리된 첫번째 대통령이 되었다, 케네디의 입장에서는 이것은 향후 커다란 정치적 위협으로 다가 왔다. 그러나 이미 국방부를 비롯해서 CIA, FBI, NSA 모두 제타에 의해 깊숙히 침투 된 상태로 케네디도 함부로 손을 댈수가 없을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에, 외부의 힘을 빌려오는 것이 그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으로 보였다. 외계의 존재와 관련된 정보를 대중들에게 공개 하는 것만이 이 조직들이 더이상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기 전에 싹을 자를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여겨진 것이다. 따라서 케네디는 소련과 힘을 합친 달착륙 계획을 고안해 냈으며, 후르쇼프와 단독 정상회담때 은밀히 제안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케네디가 암살당하기 전 [[https://youtu.be/8KEGVhSgp1k?t=1m30s|NASA 에게 소련과의 협력을 강화를 지시하는 비밀 행정명령]]을 내렸다는 기록을 토대로 더더욱 의구심이 커졌다.
-트루먼에서 아이젠하워 까지는 비밀조직의 설립을 승인 받기 위해서 대통령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 했지만 CIA 와 NSA, NASA 등이 설립된 이후 케네디 부터는 사실상 기밀 정보로 부터 완전히 분리된 첫번째 대통령이 되었다, 케네디의 입장에서는 이것은 향후 커다란 정치적 위협으로 다가 왔다. 그러나 이미 국방부를 비롯해서 CIA, FBI, NSA 모두 깊숙히 장악 된 상태로 케네디도 함부로 손을 댈수가 없을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에, 외부의 힘을 빌려오는 것이 그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으로 보였다. 외계의 존재와 관련된 정보를 대중들에게 공개 하는 것만이 이 조직들이 더이상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기 전에 싹을 자를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여겨진 것이다. 따라서 케네디는 소련과 힘을 합친 달착륙 계획을 고안해 냈으며, 후르쇼프와 단독 정상회담때 은밀히 제안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케네디가 암살당하기 전 [[https://youtu.be/8KEGVhSgp1k?t=1m30s|NASA 에게 소련과의 협력을 강화를 지시하는 비밀 행정명령]]을 내렸다는 기록을 토대로 더더욱 의구심이 커졌다.
 [[http://blog.naver.com/htmp00/223183933817|JFK 암살 배경]] 블로그 글 참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고자 했던 것일까? MJ-12 의 초대 일원으로 활약 하면서 국익을 앞세우다가 결국 해군 병원 16층에 강제 입원되고 추락사(?) 당한 전 국방장관 [[https://ko.wikipedia.org/wiki/제임스_포레스탈|제임스 포레스탈]]의 무덤을 찾아 묵념하는 사진을 남김 으로서 그들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었으리라.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고자 했던 것일까? 암살 당하던 그해 MJ-12 의 초대 일원으로 활약 하면서 국익을 앞세우다가 결국 해군 병원 16층에 강제 입원되고 추락사(?) 당한 전 국방장관 [[https://ko.wikipedia.org/wiki/제임스_포레스탈|제임스 포레스탈]]의 무덤을 찾아 묵념하는 사진을 남김 으로서 그들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었으리라.
 {{https://pbs.twimg.com/media/FvHisZ4X0AIKhd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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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케네디의 행보는 비밀 조직에게 크나큰 위협으로 다가 왔으며 결국 자국의 대통령을 제거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지구 드라마의 운명이 교차하는 순간이 아니었을수가 없다.
-===== 달착륙 미션 =====
+^ 종족 이름 ^ 연루 단체 및 사건 ^
+| Zeta Rigelian\\ (Tall Greys) | [[ctd:MJ-12]], Nazi, Alister Crowley, Enochian Watchtowers,\\ Pagan, World Management Team,\\ Phi-EX/[[fib:montauk_project|Montauk]], (Philadelphia Project, [[ctd:hiroshima|Hiroshima/Nagasaki 원폭]]) |
+| Zeta-Reticuli\\ (Short Greys) | Raided by Zeta Rigelians in 1903-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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