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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이름 ^ 연루 단체 및 사건 ^
-| Zeta Rigelian\\ (Tall Greys) | [[ctd:MJ-12]], Nazi, Alister Crowley, Enochian Watchtowers,\\ Pagan, World Management Team,\\ Phi-EX/[[fib:montauk_project|Montauk]], (Philadelphia Project, [[ctd:hiroshima|Hiroshima/Nagasaki 원폭]]) |
-| Zeta-Reticuli\\ (Short Greys) | Raided by Zeta Rigelians in 1903-1916 |
 ^  연도  ^주요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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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  |
 |1945| 4월 트루먼 집권\\ 5월 독일 항복 (히틀러 아르헨티나로 피신)\\ 7월 [[https://youtu.be/5jvi4zjIzbo|페이퍼클립 작전]](나치 과학자들 영입)\\ 8월 [[ctd:hiroshima|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영입후 성공?)\\ 9월 2차 세계대전 종료 \\ 10월 유엔 창립 |
-|1946| 6월 케네디 하원위원 당선 |
+|1946|[[https://youtu.be/0mRdqf0y9xU?si=r1rkdY3SG39OJHMz|오퍼레이션 하이점프 (남극원정)]] |
 |1947| 7월8일  로스웰 사건\\ 9월17일 [[https://ko.wikipedia.org/wiki/제임스_포레스탈|Forrestal 국방장관]] 임명\\ 9월18일 CIA 설립\\ 9월24일 [[ctd:MJ-12]] 설립|
 |1948| 5월 이스라엘 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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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네디와 달착륙 =====
+===== Moonshot =====
 {{https://smd-cms.nasa.gov/wp-content/uploads/2023/09/GPN-2000-001843_732.jpg?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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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네디의 달착륙 선언은 표면적으로 소련에 뒤지고 있는 미국의 핵미사일 능력을 키우기 위한 의도가 깔려 있지만,사실 케네디의 노림수는 따로 있었는데 바로 소련과 협력해 달까지 미치는 우주개발을 하다보면 외계의 접촉 사실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국가 안보 사항을 빌미로 사조직화 되어가는 정부 기관들의 비밀주의가 와해 될것이라는 점이었다.
-트루먼에서 아이젠하워 까지는 비밀조직의 설립을 승인 받기 위해서 대통령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 했지만 CIA 와 NSA, NASA 등이 설립된 이후 케네디 부터는 사실상 기밀 정보로 부터 완전히 분리된 첫번째 대통령이 되었다, 케네디의 입장에서는 이것은 향후 커다란 정치적 위협으로 다가 왔다. 그러나 이미 국방부를 비롯해서 CIA, FBI, NSA 모두 제타에 의해 깊숙히 침투 된 상태로 케네디도 함부로 손을 댈수가 없을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에, 외부의 힘을 빌려오는 것이 그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으로 보였다. 외계의 존재와 관련된 정보를 대중들에게 공개 하는 것만이 이 조직들이 더이상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기 전에 싹을 자를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여겨진 것이다. 따라서 케네디는 소련과 힘을 합친 달착륙 계획을 고안해 냈으며, 후르쇼프와 단독 정상회담때 은밀히 제안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케네디가 암살당하기 전 [[https://youtu.be/8KEGVhSgp1k?t=1m30s|NASA 에게 소련과의 협력을 강화를 지시하는 비밀 행정명령]]을 내렸다는 기록을 토대로 더더욱 의구심이 커졌다.
+트루먼에서 아이젠하워 까지는 비밀조직의 설립을 승인 받기 위해서 대통령에게 노츌시키며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 했지만 CIA 와 NSA, NASA 등이 설립된 이후 케네디 부터는 사실상 기밀 정보로 부터 완전히 분리된 첫번째 대통령이 되었다, 케네디의 입장에서는 이것은 향후 커다란 정치적 위협으로 다가 왔다. 그러나 이미 국방부를 비롯해서 CIA, FBI, NSA 모두 제타에 의해 깊숙히 침투 된 상태로 케네디도 함부로 손을 댈수가 없을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에, 외부의 힘을 빌려오는 것이 그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으로 보였다. 외계의 존재와 관련된 정보를 대중들에게 공개 하는 것만이 이 조직들이 더이상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기 전에 싹을 자를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여겨진 것이다. 따라서 케네디는 소련과 힘을 합친 달착륙 계획을 고안해 냈으며, 후르쇼프와 단독 정상회담때 은밀히 제안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케네디가 암살당하기 전 [[https://youtu.be/8KEGVhSgp1k?t=1m30s|NASA 에게 소련과의 협력을 강화를 지시하는 비밀 행정명령]]을 내렸다는 기록을 토대로 더더욱 의구심이 커졌다.
 [[http://blog.naver.com/htmp00/223183933817|JFK 암살 배경]] 블로그 글 참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고자 했던 것일까? MJ-12 의 초대 일원으로 활약 하면서 국익을 앞세우다가 결국 해군 병원 16층에 강제 입원되고 추락사(?) 당한 전 국방장관 [[https://ko.wikipedia.org/wiki/제임스_포레스탈|제임스 포레스탈]]의 무덤을 찾아 묵념하는 사진을 남김 으로서 그들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었으리라.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고자 했던 것일까? 암살 당하던 그해 MJ-12 의 초대 일원으로 활약 하면서 국익을 앞세우다가 결국 해군 병원 16층에 강제 입원되고 추락사(?) 당한 전 국방장관 [[https://ko.wikipedia.org/wiki/제임스_포레스탈|제임스 포레스탈]]의 무덤을 찾아 묵념하는 사진을 남김 으로서 그들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었으리라.
 {{https://pbs.twimg.com/media/FvHisZ4X0AIKhd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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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케네디의 행보는 비밀 조직에게 크나큰 위협으로 다가 왔으며 결국 자국의 대통령을 제거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지구 드라마의 운명이 교차하는 순간이 아니었을수가 없다.
-===== 달착륙 미션 =====
-케네디는 제거 되었으나 이미 관성을 얻은 달착륙에 대한 열망은 꺾을수는 없었다. 내심 바라던 3차 세계 대전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이제 외계의 존재가 들어날 위험성이 높은 유인 달착륙은 어떻게 처리 할 것인가가 그들에게 가장 큰 과제로 남게 되었다. 페이퍼클립 작전의 일환으로 영입된 나치 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은 여러차례 "어떤 도움을 받았다" 라는 암시를 한적이 있다. 가장 유력한 가설은 어떤 외계 존재들의 도움을 받아 갔거나 최소한 달에서 다른 존재들의 방해를 받지 않는 무대(?)를 할당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되었든 [[ctd:1972_sirian_experiment|1972년 Solar Crisis]] 이후 달 착륙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며, 그 나마의 시도 조차 왜 이렇게까지 퇴보 한 걸까 싶은 한숨 나오는 것들 뿐이니, 혹시 보이지 않는 손이라도 있는것은 아닐까?
+^ 종족 이름 ^ 연루 단체 및 사건 ^
+| Zeta Rigelian\\ (Tall Greys) | [[ctd:MJ-12]], Nazi, Alister Crowley, Enochian Watchtowers,\\ Pagan, World Management Team,\\ Phi-EX/[[fib:montauk_project|Montauk]], (Philadelphia Project, [[ctd:hiroshima|Hiroshima/Nagasaki 원폭]]) |
+| Zeta-Reticuli\\ (Short Greys) | Raided by Zeta Rigelians in 1903-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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