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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진정한대성령:제21장

* 뉴에이지, UFO, 종교계등 손쉽게 접하는 대다수 정보는 잘못된 길로 유인하기 위한 목적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 Time Matrix 이전 우주연구 페이지들은 진실과 기만이 섞여 있으며 fib: 폴더로 구분해 남겨 놓았습니다.

경고: 키론틱 관련 출처 불명의 한국어 정보에 대한 단상

21. 제타(Zeta) 對 아눈나키(Anunnaki)

제타 즉, 오리온-드라코니언으로 설명되는 세력과, 아눈나키로 설명되는 세력과의 대결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단다.

수호천사 세력과 타락 천사 군단 사이의 수만 년간 지속된 갈등에서 2017년 최후 전쟁이 최고조에 오름에 따라, 이 기간 동안에 평화를 유지하고, 대 격변을 피하기 위해 1992년에 ‘플레이아데스-시리우스 협약’이 발효되었단다. 의도는 좋았으나, 일루미나티 혼혈 인종 그룹의 행동으로 인하여 실패하였단다.

즉, 여러 세계 정부 속의 일부 파벌들이 ‘용족 지침서’의 오리온 리겔리안-제타-제펠리움 종족과 비밀 조약을 체결하여, ‘제타 조약’과 ‘MJ-12(마제스틱-12)’가 탄생하게 되었단다. 그러자 용족/파충족 혈통과 경쟁 관계였던 ‘아눈나키 군단’이 일루미나티 혼혈 잠재된 종족을 부양하며, 2017년까지 접수를 계획하던 차에, 오랫동안 고대하던 ‘비밀 권력의 위치’가 위태하게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단다.

BC 9,560년의 ‘아눈나키 루시페리안 언약’ 이후로, 아눈나키 군단은 그들의 ‘아누-멜기세덱 인류-혼혈 일루미나티 인종’을 통해, 지구 12부족 문화에 점진적으로 침투하여 인류의 역사 기록을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왜곡 하였단다. 고대 루시페리안 언약의 성립 이후, 아눈나키는 고대하던 2017년이 오면 지구에 본격적으로 침투하고, 거짓 이야기를 통하여 ‘잠재된 일루미나티 인종’을 자리에 앉히고자 하였단다.

니비루, 플레이아데스-알시온, 시리우스-A, 안드로메다, 알파-센터우르, 악투르스, 오리온의 아눈나키 종족들은 BC 25,500년에 설치된 니비루 통신망과, 영국 스톤헨지에 있는 니비루 진공 수정 격자망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지구에 기반을 구축하였단다. 그 후에 망(net) 등을 통해서 지구 인류들이 수호천사 종족과 통신하는데 어려움을 가중시켰단다.

1930년대 초까지, 아눈나키 군단은 2017년의 단일 세계 정부 지배 지침서를 통해 인류와 용족-파충족 군단을 패배시키는데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었단다. 아눈나키 일루미나티 혼혈 잠재된 종족 가족 혈통에서 ‘종교적 종파’ 가운데 떠오른 성전 기사단, 프리메이슨, 힉소스와 관련 파벌들은 지구적 권력의 위치를 점유하고 있었으며, 지구 인류의 대다수는 인종 정체성 상실과, 종교, 과학, 역사적 역정보의 광고와 조종에 조작 당하기 쉬운 ‘기억 상실증 상태(amnesia stated)’에 있었단다.

경쟁 세력인 ‘용족-파충족 군단’은 자신들의 ‘일루미나티 잠재된 인종 세력’을 동원하는데 있어서, 아눈나키의 우월한 통신망과, 지구의 항성 간 통신체제 지배로 인하여 어려운 시기를 맞을 것으로 여겼단다.

1900년대 초에 ‘제타-제펠리움 종족’은 가까운 시간 매트릭스에서 고대 아틀란티스 시절에 봉인된 두 웜 홀 중 하나에 ‘동그란 구멍’을 뚫어서 겨우 아눈나키 통신망을 통과할 수 있게 되었단다.

‘첫 번째 웜 홀’은 ‘버뮤다-예루살렘-아프카니스탄-파키스탄-티베트/반초-나가사키 통로’로 위도 32도상의 수평 빛 통로로 전개되며, ‘두 번째 웜 홀’은 ‘기자-페르시아-걸프/중동-미드웨이 통로’로 빛 통로에 걸쳐져 있으며, 이 두 아틀란티스 웜 홀은 이들에게 연결된 여러 가지 형판 ‘시설 연결망’과 함께 ‘버뮤다 삼각지대(Bermuda triangle area)’에서 일어난 실종 사건들과 전자장 이상 현상의 원인이 되었단다.

‘제타 종족’은 지구 영역을 감시하기 시작하였으며, ‘오리온-리겔’의 호전적인 제타 종족이 빠르게 합류하기 시작했고, 이들은 ‘용족-파충족 지침서’를 대신하여 지구 제타 임무의 관리를 맡았단다. 1930년대 초까지 은밀하고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 ‘제타-리겔 군단’은 ‘아눈나키’와 ‘용족-파충족 일루미나티 혼혈 잠재된 인종’ 모두에게 지구 정치권의 핵심 대표들을 꾀어 임박한 아눈나키 침략을 대비한다는 구실로 ‘제타 조약’에 가입하도록 하였단다. 이 시점에서 비밀 정부의 핵심 요소들은 ‘용족 단일 세계 정부 지침서’ 밑에 하나의 통합된 조직으로서 체계화 되었단다.

‘제타 조약’에 의해서 촉발된 예기치 않은 정세로 인하여 ‘아눈나키 군단’은 자신들의 ‘일루미나티 혼혈 파벌’의 핵심 인물들을 선택해 물리적 접촉을 하며, 그들로 하여 ‘제타 조약’을 파기하도록 설득 하였단다. 이런 노력으로 일부 소득이 있었으나, ‘일루미나티 혼혈 종족 대부분’은 제타 조약의 속임수에 남아있었는데, 이는 ‘제타’가 2차 세계대전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핵심무기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거절하였기 때문이었단다. 반대로 ‘아눈나키’는 무기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거절하였는데, 이는 자신들이 ‘일루미나티 인종’을 완전히 지배하지 못할 경우에 자신들에게로 이 기술이 사용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기 때문이었단다.

‘우세한 용족-파충족 제타 지침서’에 따라 ‘우주선과 납치사건’이 진행되자, ‘아눈나키’는 ‘심령 전자 스칼라 파동 기술과 망(Psychotropic scalar pulses technology & net)’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아눈나키 일루미나티 혼혈 잠재된 인종’을 일깨우는 ‘카운터-캠페인’을 시작하였단다. ‘아눈나키의 망’과 ‘니비루 진공 수정 격자’라는 ‘트럼프-카드(trump-card)’는 ‘일루미나티 잠재된 인종’과, 일부 개별적인 인류 사이에 ‘채널링 접촉’이라는 심령 전파 기술 전송을 시작하는데 사용되었단다.

이러한 비밀스러운 선택적 대량 마인드 컨트롤에 의해 ‘아눈나키 지침서’는 점차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의 도움이 모아져서 ‘뉴 에이지 운동’의 흐름을 주도함으로써 절정을 이루게 되었단다.

현 시대에 들어서면서, 제타는 용족계 종족의 대표자로서, 아눈나키 종족을 제치고 지구의 그림자 정부를 먼저 장악하는 성과를 거두었단다. 이것은 그림자 정부의 선택으로서, 다른 선택의 경우도 있었지만 그림자 정부는 ‘제타’를 선택하였단다.

미국 헌법의 훼손은 ‘아눈나키 일루미나티’의 비밀스런 경제적 지배를 목적으로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에 걸쳐 조직화 되었으며, 이 헌법은 1930년대 ‘제타-용족 지침서 일루미나티’에 의하여, 연방 준비제도 관련 사적인 법과, 다른 법들이 만들어지면서 더욱 훼손 되었단다. 일루미나티의 미국과 세계 정치, 경제 체계에 대한 침투는 여러 경로의 연대기가 잘 알려져 있단다.

‘제타-용족 일루미나티’의 조직인 ‘MJ-12'가 조용히 미국 CIA로 확장됨에 따라서 북미의 정치-경제 파벌 세력은 이전의 비밀 아눈나키 일루미나티의 지배에서와 마찬가지로 ’비밀 제타-용족‘의 빅-브라더 게임 계획의 적대적 인수인계 속으로 흡수되어졌단다. 이들은 ’아눈나키 일루미나티‘의 전략을 채택하여 복잡한 지하 조직의 ’검은 자금 지원망‘을 구축하고, ’제타-용족‘의 지하 기지를 건설하며, 은밀한 ’빅브라더 영토 지배권(big brother territorial jurisdiction)‘을 추구하기 위해 ’마약과 무기 밀매‘를 포함해서 운영하였단다.

1939년 ‘제타-리겔 용족 지침서 군단’이 은밀한 영토 침략과, 인종 우월주의, 인종 학살 캠페인을 자신들의 일루미나티 혼혈로 태어난 ‘아돌프 히틀러’를 통해 시작하면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단다. 정치권력의 추구는 1차 세계대전과, 아틀란티스 이후의 모든 전쟁에서와 마찬가지로 ‘별의 문 영토 지배와 지구 기사단’에 대한 ‘성배 원정(holy grail quest)’이 비밀한 동기가 되었단다.

1차, 2차 세계전쟁을 통하여 모든 그룹들은 비밀리에 ‘용족 아틀란티스 웜홀’ 이었던 ‘A7-L3 매 웜 홀’로 연결되는 ‘시설 연결망’에 이용될 영토 경쟁에 몰입하였단다. 일단 ‘제타’가 액시-아 토널 라인 7-빛 라인 3 매 웜 홀-9의 장막을 벗기자, 지구의 자연적인 빛 라인 구조를 통하여 이 좌표에 연결되는 영토들은 이들이 ‘매 웜 홀 시설 연결기지’로 사용할 수 있는 ‘주요 영역’으로 부각되었단다.

‘제타-리겔’은 ‘히틀러’와 그의 측근들인 ‘용족 일루미나티 대원들’을 지원하고, 2차 세계 대전에서의 ‘나치 운동’을 전개하는 것을 원조하였으며, ‘나치 일루미나티 지배자들’은 또한 1930년대 초에 ‘제타 조약’에 가입하여 주로 ‘순수한 천사 인류 인종들’의 인구수를 줄이는데 동의하였단다.

‘제타-리겔’은 미국과 유럽 여러 나라의 자신들의 일루미나티 조직원들에게 ‘흔적’을 남기지 않고 ‘나치 운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도록 명령하였단다. 지구 정부에서의 자신들의 숨겨진 신분을 유지하기 위하여 연합국으로서의 충성하는 태도를 표면적으로 유지하면서 여러 연합국의 일루미나티 조직원들은 비밀리에 나치 운동에 자금지원을 하였단다.

이때에 ‘네크로미톤-안드로미 종족’은 비밀하게 히틀러와 접촉하였는데, 유대인에 대한 히틀러의 개인적 편견을 이용하였단다. 이들은 ‘제타-리겔’을 적절한 수준에 맞는 ‘네크로미톤의 계획’을 설득시키고, 지원을 하도록 납득시켰는데, 그 수단은 ‘형이상학적 기사단 지식’에 대한 조그만 선물을 제공함으로서 ‘나치’로 하여금 ‘고대 성배 원정’에 관련된 ‘귀중한 유물’을 발굴하도록 해준 것이었단다. 결과적으로 히틀러는 ‘네트로미톤-안드로미 동맹’을 위하여 유대인에 대한 자신의 ‘인종 학살 캠페인’에 대한 ‘자아도취’ 되기에 이르렀단다.

원래 히틀러가 ‘제타-용족’과 맺은 거래에서는 ‘진정한 유대인’인 ‘천사 인류-인디고 아이 마지 성배 혈통’에 관련된 특정 유대인 가문만을 줄이도록 지시 받았었는데, 히틀러는 경고받기를, ‘고대 아틀란티스 핫사왕 가족 혈통’의 후손으로 지금까지 ‘유대인’으로 위장하여 점진적으로 변화해온 ‘용족-히비루 일루미나티 가족’에 대해서는 손을 대지 말도록 지시 받았었단다. 하지만 인종 우월주의 추구에 대한 지나친 열정과, ‘이중 계약’으로 인해서 히틀러의 인종 사냥은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져 ‘제타-리겔’이 편애하는 ‘히비루-용족 일루미나티 가족들’이 소멸하게 되었단다.

그러자 ‘제타-리겔 용족 군단’은 신속하게 ‘국제 제타-용족 일루미나티 비밀회의’에 하달한 명령을 통하여 ‘나치 캠페인’에 대한 모든 지원을 철회하고, 나치 독일의 패배를 돕는데 있어서 연합국의 일루미나티 대표들을 돕도록 지시하였단다. 통상 유대인으로 알려진 ‘헤브루인’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단일 종족이 아니며, 지구 천사 인류 인종 혈통인 12부족 중의 하나이면서 그 속에는 용족 일부와 아눈나키 힉소스 종족도 섞여 있었단다. 이런 식으로 타락 천사 종족이 심은 종족은 다른 천사 인류 인종을 위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란다.

1) 제타와 필라델피아 실험(Zeta & Philadelphia Experiment)

1943년 '제타-용족 지침서‘는 ’필라델피아 실험‘을 통하여 더욱 강화되었는데, 이 실험에서는 또 다른 ’시간-찢기 웜 홀(Time-Tear wormhole)‘인 시설 연결망이 첫 번째의 ’아틀란틱 웜 홀‘을 통하여 필라델피아에 만들어졌단다. 이 시설 연결망은 지구의 많은 지점을 ’제타-용족‘의 부분 지배하에 있는 가까운 시간 매트릭스에 연결시켰단다. 이 가까운 시간 매트릭스는 한 때 네바돈의 시간 매트릭스의 일부분으로 존재하던 것인데, 태초 이후로 ’스칼라 파동 기술‘의 반복된 남용으로 인하여 폭발하였으며, 초은하단 시간 매트릭스 구조 속에 11차원의 블랙홀 하위-시간 왜곡 주기(sub-time distortion cycle)를 만들게 되었단다.

점차적으로 수축되는 부자유스러운 이 블랙홀 체계는 ‘유령 매트릭스(phantom matrix)’로 알려졌으며, 성서에는 ‘바닥 없는 갱: 무저갱(abyss)’으로 묘사되고, ‘지옥’, ‘하데스(Hades)’로 불렸단다.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를 괴롭혀 온 타락 천사 침략자 외계 종족은, ‘유령 매트릭스’로부터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 속으로 등장한 돌연변이 유전자/왜곡-의식의 생명 형태로서, 너희들의 살아 있는 체계로부터 생명력을 이용하여, 타락 천사들의 느리게 폭발하면서 죽어가는 체계를 ‘에너지 적으로 부양’하기 위해 출현한 존재들이란다.

1943년 8월 12일 ‘필라델피아 실험’에서, ‘제타 군단’은 ‘일루미나티 인종들’을 속여 ‘유령 매트릭스’와 ‘아틀란티스 웜 홀’ 사이에 활성화된 웜 홀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제타’가 알고 있는 기술을 채택하도록 유도하였단다. 1943년 동안에 미국의 주요 동부해안 파워 센터들이 ‘제타-통제하’의 ‘아틀란티스 웜 홀’에 연결되었을 뿐만 아니라, 웜 홀 연결망도 생성되었단다.

‘제타’의 ‘필라델피아 웜 홀 망’은 비스듬하게 포틀랜드로부터 보스턴, 몬탁, 필라델피아, 워싱턴, 미첼, 플로리다 애쉬빌, 애틀랜타에 이르며, 수평으로는 미국에서 알라스카를 거쳐 태평양, 대서양 모두를 통하여 북아일랜드와 유럽으로, 아시아로는 베트남과 일본까지 확장되었단다.

‘제타’는 이 실험을 군사적으로 은폐된 감추어진 기술을 개발한다는 거짓말로 ‘핵심 일루미나티 지배자들’을 속여 지휘하도록 하였단다. 하나의 잘 꾸며진 기술적 사기를 통하여 ‘제타-리겔 용족 군단’은 문자 그대로 지구의 지도를 가로질러서 ‘자신들이 의도한 영토를 조각’해낸 성과를 얻었고, 각종 ‘핵심 액시-아 음색 선’과 ‘빛 선’과 별의 문 기자에 대한 비밀 지배권을 획득하였단다. 제타와 일루미나티의 합작으로 생성된 이 웜 홀 망(wormhole net)은 예기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였는데, ‘파이-엑스 웜 홀’은 또 다른 타락 천사 군단을 이 시대에 지구로 직접 들어오게 만들었단다.

오랫동안 가까운 유령 시간 매트릭스의 ‘제타-용족’에 대한 지배권을 노려오던 이 타락천사 종족은 1900년대 초 제타가 열어놓은 아틀란티스 웜 홀에는 부분적으로만 접근할 수 있었는데, ‘파이-엑스 웜 홀’을 통해서는 손쉽게 지구 영토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단다. 지구 입장에서 가장 악마적인 존재들은 이웃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들어온 ‘고대 네크로미톤 종족’이었는데, 이들은 ‘투구 곤충족-파충족-아눈나키-원인-혼혈 종족’이란다. ‘네크로미톤’은 대다수의 ‘아눈나키와 용족-파충족’으로부터 공포와 증오의 대상이었단다. 이 종족은 여러 강력한 반란 종족들을 포함하는 ‘불충한 타락천사 동맹의 대표’이며, 이 종족의 관리자들은 ‘안드로미(Andromie)’로 불린단다.

1943년 필라델피아 실험에서 태어난 ‘파이-엑스 웜 홀’은 네크로미톤 군단으로 하여금 대규모로 지구에 침략하도록 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였단다. 그 결과로 ‘네크로미톤 안드로미 종족 스파이들’이 이 시대의 UFO 영화 속에서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들(Man in Black)’로 불렸단다.

1930년~1943년 사이, 대다수의 ‘네크로미톤 안드로미’는 경쟁 관계인 ‘아눈나키와 용족-파충족 파벌들’이 설정한 ‘최후의 전쟁’ 시나리오에 참가하는 것에는 특별히 흥미를 느끼지 않았단다. ‘네크로미톤’은 고유의 지구 별의 문 지배 지침서를 가지고 있었는데, 원래부터 다른 타락천사 세력들의 일루미나티 혼혈 인류들을 포함한 모든 지구 인류들의 소멸을 포함하고 있었단다. 또한 ‘네크로미톤’은 자신들의 지하 군사 기지를 구축하고, 용족-파충족이나, 아눈나키 군단 중에서 누가 ‘최후의 전쟁‘을 이기는지 기다리면서 지켜보기로 하였으며, 전쟁의 승자를 쫓아내고, 지구와 내부 지구, 아멘티 홀 별의 문들을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단다.

‘네크로미톤’은 2017년 ‘행성 활성화 주기’가 완전히 시작되었을 때에만 직접적으로 행동하기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아멘티 문’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단다. 1998년까지 아무도 지구 핵의 진동이 임박한 주기의 시작을 지탱할 수 있을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였으나, 항성 간 인종들은 2000년에 그 주기가 시작되기만 하면 신속하게 드러날 드라마를 대비하여 모두가 자신들의 ‘일루미나티 부하들’의 배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단다.

‘아눈나키와 용족-파충족’과는 다르게 ‘네크로미톤’은 지구의 지상 지배에는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자신들의 주요 유전자 형판이 지구의 지상에서는 오래 살 수 없기 때문이었단다. 이들의 지구에 대한 흥미는 전략적 이유 때문인데,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에서 중요한 위치인 지구로부터, 아멘티 홀 별의 문들‘을 침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기 때문이었단다. ’제타-리겔‘들이 ’파이-엑스 웜 홀(Phi-Ex wormhole)‘을 창조하여 그들의 단일 세계정부 지침서를 진척시켰을 때, ’네크로미톤‘은 특정한 전략적 위치에 자신들의 지하 기지를 구축하고, ’미래의 외연(future extension)‘을 위하여 제한된 범위에서 자신들의 일루미나티 잠재된 인종의 핵심 요원들을 접촉하기 시작했단다. ​

1943년 이후로, ‘아눈나키와 용족-파충족 군단’의 양측과, 이들의 ‘일루미나티 혼혈 충신들(Illuminati hybrid loyalists)’은 경쟁관계의 단계적 전략 계획을 획책하였으며, 그에 따라 은밀한 정치적 침투를 함으로써 단계적으로 단일 세계 정부 지구 지상 지배가 점진적으로 개시될 수 있도록 꾀하였단다. 1930년대 초에 ‘제타 조약’에 따라서 ‘제타-리겔 용족 지침서’는 신속하게 진척되어, 이전의 아눈나키가 우세하던 ‘비밀 일루미나티 정치권 전망’을 압도하게 되었단다.

‘제타-용족 지침서 작전’의 ‘마제스틱-12’의 ‘일루미나티 수뇌’는 점진적으로 세계 정부의 핵심 위치에 침투하였으며, 이 현상은 ‘아눈나키 일루미나티’들이 미국 내의 남북 전쟁 동안, 용족 반란 군대를 물리친 그들 ‘양키’의 승리 이후로, 자신들의 기반이라고 역사에 의거하여 큰소리치던 미국에서 특히 두드러졌단다. ‘제타’는 1930년대 ‘비밀스런 단일 세계 경영 팀’을 결성하도록 지원하고, 이들을 통하여 지구의 경제, 정치권력을 중앙 집중화하도록 꾀하였단다.

2) 안드로미-리겔 동맹(Andromie-rigelian Alliance)

1980년대 초까지, 플레이아데스-니비루의 아눈나키 군단들은 ‘일루미나티 세계 경영 팀’의 여러 핵심 권력 속에서 본거지를 회복한 다양한 파벌들과 동맹을 맺었으며, 이는 이전의 ‘제타-용족’의 일루미나티 지배를 위협하게 되었단다. 그러자 비밀스런 지구 내부 정부 부서 내에서 ‘제타-용족 지배’를 유지하려는 의도로서, 오리온-리겔의 ‘제타-리겔 종족’은 ‘네크로미톤-안드로미 종족’의 지원과 연합을 청원하였단다.

‘리겔 종족’은 ‘흰머리 독수리’인 ‘네크로미톤-안드로미’중에서 ‘용족’에 호의적인 파벌들과, ‘오리온 오미크론-용족’과, ‘오데디크론-파충족 군단들’ 사이의 협상을 통하여 ‘안드로미-리겔 동맹’을 결성하였단다. 이는 진격하는 ‘불사조 프로젝트 아눈나키 일루미나티’의 지구 영향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적과의 동침’을 거래한 것이란다. 그러나 ‘비둘기 여호화 아눈나키 종족들’ 사이의 우호적인 연결로 인하여, ‘네크로미톤-흰머리 독수리’의 모든 파벌들이 ‘용족’을 편드는 지침서인 ‘안드로미-리겔 동맹’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것은 아니었단다.

‘제타-리겔-용족 매 지침서’를 선호하는 ‘흰머리 독수리 네크로미톤-안드로미 파벌들’은 ‘안드로미-리겔 동맹’에 가입하였으며, 자신들의 ‘흰머리 독수리 APIN 체계’ 접근을 사용하며 ‘매 지침서(Falcon Agenda)’를 촉진하기 시작하였단다. ‘매 지침서’를 반대하는 ‘흰머리 독수리 네크로미톤-안드로미 종족들’은 ‘여호와 아눈나키 비둘기 파벌들’에게 보다 큰 지원을 제공하였으며, 아쉬타르 사령부의 ‘악투리안 아눈나키들’도 ‘흰머리 독수리-비둘기’의 목적에 자신들의 조력을 빌려 주었단다.

그러나 많은 ‘용족’, ‘파충족’, ‘비리겔 제타 군단들’은 ‘네크로미톤-안드로미 군단들’에 반대하거나 두려워하여, ‘안드로미-리겔 동맹’의 거래에 들어가기를 거부하였으며, ‘용족-파충족 일루미나티 인종들’도 대립하는 파벌들로 분열하기 시작하여 외부세계의 정치적 드라마 속에 불안정한 파문을 초래하였단다.

‘오리온-알니탁-오미크론-용족(용+나방:Dragon+Moth-Orion-Alnitak-Omicron-Drakonian)'의 대부분과 ‘오리온-알니람-오데디크론-조인-파충족’의 거대 파벌은 ‘안드로미-리겔 동맹/흰머리 독수리-매 거래’를 거부하고, 그들의 목표를 BC 75,500sus 지구 격자에 매트릭스 된 ‘고대 용 APIN 체계’를 활성화 하는데 맞추기로 하였단다.

‘용 APIN 체계(Dragon APINs)’은 극동 아시아의 시베리아와, 동북 중국과, 일본에 ‘용머리(Dragon head)’를 두고 있으며, 길고 두터운 몸체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러시아, 유럽을 지나 서쪽을 뻗어 대서양을 지나며, 중부 미국을 거쳐 남쪽으로 남아메리카로 확장된단다. ‘용 지침서 종족’의 대부분은 2,000년 9월의 UIR 거래에 참여하는 것도 거부하였고, 대신 ‘오미크론-오데디크론 용족 지침서’를 위하여 ‘끝까지 싸울 것’을 선택하였단다.

‘탈레반’이나 ‘아이시스(ISIS)’로 불리는 이슬람 극단주의 파벌들은 ‘오미크론-오데디크론 용 지침서’를 따르는 타락 천사들의 지원을 받는 ‘일루미나티 파벌들’에 의해 이끌어지고 있으며, UIR군단들도 ‘이중-지침서’를 운영 중이란다.

이 장을 마친단다.

fib/진정한대성령/제21장.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9/06/15 23:00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