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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행성니비루:제3장

* 뉴에이지, UFO, 종교계등 손쉽게 접하는 대다수 정보는 잘못된 길로 유인하기 위한 목적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 Time Matrix 이전 우주연구 페이지들은 진실과 기만이 섞여 있으며 fib: 폴더로 구분해 남겨 놓았습니다.

제 3 장 : 에피소드 III (Episodes III)-아멜리우스 계보 (Amelius Line)

지난 시간, 행성 니비루(Planet Nibiru)가 태양계로 들어서게 된 것은 아멜리우스(Amelius)의 뜻에 의하여 에테르 시리우스인들(Ether Sirian)의 전통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티아마트(Tiamat)’ 새로운 정착지로 부여 받게 된 계기로 시작된 여행이었답니다. 창조그룹의 뜻에 의하여 사자인들은 ‘티아마트(Tiamat)’에 행성을 수호할 새로운 인종으로 수생영장류를 씨앗으로 심게 된답니다. 이미 시리우스(Sirius)에는 수생영장류들이 살아가고 있었으며, 진화의 패턴을 보자면 반드시 필요했던 인종들이었답니다.

에테르 시리우스인들(Etheric Sirian)이 티아마트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수생영장류 단계에 있는 새로운 땅의 수호자 인종을 발견하게 됩니다.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은 이 새로운 인종들을 위해 보호자 역할을 택하게 되며, 그들의 영적, 물질 육체적 필요들을 관리하면서 다정하게 그들의 미래의 물질육체 옷들을 보살폈답니다. 한 그룹의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이 행성의 동물들의 몸속에서 시간을 보내기 시작할 때까지 삶은 계획된 대로 흘러갔답니다.

한 동안의 시간이 흐르고 나서 지금의 상황이 남아있던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에게 걱정이 되었답니다. 그들의 상념(想念)들이 현실이 된다는 것, 그래서 만약 그들의 형제자매들이 계속해서 동물들의 몸속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그들이 에테르(ether)라는 사실을 잊어버릴 것이고, 물질육체에 갇히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답니다. 지구 인류들도 이것과 똑 같은 상황을 체험하고 있답니다. 인류들은 자신들이 물질육체 속에 들어온 영들임을 잊어버렸답니다. 대신 인류들은 자신들이 영을 가지고 있는 물질육체라고 믿고 있답니다. 이 상황이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에게도 일어난 것이었답니다.

자유의지의 우주법칙 때문에 나머지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은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말릴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되돌리기 위한 새로운 계획이 만들어졌답니다.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의 일부가 그리스도 시리우스인들(Christos Sirian)이 되어서 그리스도 사무국(office of Christors)을 형성하는 것이었답니다. 이것은 행성 천사단 그룹에 소속될 것이고 물질육체인 동물들의 몸속에 있는 그들의 형제자매들의 구출작전을 감독할 것이었답니다. 이 계획은 대부분의 은하계획들과 같이 완성되는데 수백만 년이 걸리게 될 것이었답니다.

오리온의 파충류들은 생명을 유지하기로 준비된 새로운 행성이 있다는 사실을 은하의 비밀 정보망을 통하여 듣게 됩니다. 그들은 무조건 정복한다는 저들의 원칙에 따라 그것이 자신들의 권리라고 믿었으므로 티아마트(Tiamat)로 향했답니다. 그들이 도착했을 때에 그들은 진화하고 있는 인간영장류의 문명을 발견하게 되는데,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에 의하여 감독되고 있었답니다.

창조그룹에서는 파충류들이 티아마트를 정복하도록 허용한답니다. 그 이유는 양극성 통합을 향한 이 새로운 시도가 성공할 수도 있겠다는 느낌 때문이었답니다.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은 파충류들을 순화시키고 그들의 창조신화를 버리는 것을 돕기 위한 희망에서 그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기 시작했답니다. 만약 이것이 성사되었다면 파충류들은 영장류 인종과 조화로움 속에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한 동안 이 평화로움은 계속되었답니다.

파충류들이 티아마트에 도착하고 나서, 아멜리우스(Amelius)는 데빈(Devin)에게 라이라의 아비농(Avyon)에 있는 그의 집을 떠나 티아마트로 들어가 영장류들이 인간으로 상승하게 하기 위하여 유전인자를 기부하라고 요청했답니다. 아멜리우스 왕실계보(Amelius Royal Line)는 우주에 있는 유일한 순수 인간혈통이었으며, 따라서 미래의 유전인자 향상을 위해 그 순수성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따로 보존되어야만 했답니다.

이 업그레이드가 현재의 인류들을 파충류들과 더욱 평등하게 만들었답니다. 비록 그들이 아직 기술적으로 진보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영적으로 진보했으며, 최소한 한 인종의 일부에서의 영적성장이 양극성 통합이 일어나는데 필요했기 때문이랍니다.

아멜리우스(Amelius)는 라이라 성단에 속한 아비뇽 행성에서 최초의 육체적 인간 형태로 태어난 최초의 영이었답니다. 아멜리우스는 아비뇽에서 그의 후손들 중에 데빈(Devin)과 아브라함(Abraham)으로, 각각 플레이아데스 아비뇽과 지구상의 가나안에 하나씩 계보를 세웠답니다. 아멜리우스는 그의 상위 영인 사난다 임마누엘(Sananda Immanuel)과 함께하는 창조자들 사이에 만들어진 최초의 협약을 지켰답니다. 그는 사자인들의 모습으로 키가 크고, 백금색 금발과 푸른 눈, 흰색 피부를 갖게 창조된 인간 모델을 위한 순수 혈통과 유전인자를 유지했답니다.

데빈(Devin)과 그의 가족이 티아마트에서의 그들의 임무를 완성한 후에 플레이아데스로 옮겼고, 거기에서 아멜리우스 계보(Amelius Line)를 세웠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정착할 하나의 행성을 선택했는데, 라이라 성단의 그들 고향 행성의 이름을 따서 잊어버린 플레이아데스의 일곱 자매 행성을 아비뇽(Avyon)으로 이름 지었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그들의 새집으로 가나안(Canaan)의 땅을 부여 받았듯이, 데빈은 플레이아데스를 부여받았답니다.

데빈(Devin)과 그의 늘어난 가족들은 다시 한 번 순수 유전자 코드를 유지하기 위한 약속을 지켰으며, 그들은 자기들끼리만 결혼했답니다. 그들은 또한 여성적 측면으로 극성을 띠었답니다. 많은 세대들을 거친 후에 그들은 자신들의 남성적 측면들을 억압했기 때문에 정체되기 시작했답니다. 이 정체는 창조그룹과 창조자들이 처음 우주를 위한 체험의 장을 개설했을 때에 그들에 의하여 이미 계획되어진 것이었답니다.

이제 그들의 정체된 영적 진화를 도약시키기 위하여 아비뇽인들은 우주적 양극성 통합 계획에 의해 다음 단계로 진행할 것이었는데, 그것은 남성적 극성을 띠고 있는 파충류들에 의한 아비뇽 행성의 파괴였답니다.

오리온에 의한 아비뇽 행성의 파괴는 아비뇽인들의 심령체 안에 파충인들에 대한 큰 감정적 장애를 만들 것이었으며, 이것을 통합하는데 는 일천만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었을 것이었답니다. 이 사실은 양극성 통합 실험을 오랫동안 연장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아비뇽인들의 장애는 니비루(Nibiru)의 아비뇽 왕실을 통해서 지구로 유입될 것이었답니다. 통합을 통한 이 거대한 장애의 해소는 실험의 마지막 기간 동안에 행성 지구를 5차원적 지위로 전환할 것이었답니다.

행성 아비뇽(Planet Avyon)이 파괴된 후에 아멜리우스 계보(Amelius Line)는 행성 니비루(Planet Nibiru)로 옮겨졌답니다. 이것은 행성 아비뇽의 파괴 바로 직전에 아비뇽 왕실의 딸 ‘조시아(Joysia)’를 결혼시키기 위하여 플레이아데스의 다른 행성으로 데려감으로서 완성되었답니다. 그 결혼에서 태어난 아기가 ‘니에스타(Niestda)’이며 장래에 최초의 니비루 행성의 주관자가 되었답니다.

‘니에스타(Niestda)’가 니비루 행성의 주관자가 된 이후에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17세대가 지나간 후에 저의 아빠인 아누(Anu)가 수장이 되었답니다. 저의 큰아빠인 ‘알라루(Alalu)’께서 수장으로 계실 때에 오리온의 파충인들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그 전쟁의 와중에 큰엄마인 ‘하나킨(Hanachin)’과 언니인 ‘닌나(Ninnah)’가 돌아가시게 되었답니다. 아내와 딸을 너무도 사랑하셨던 큰아빠의 상실감은 말할 수 없었답니다. 심적인 충격이 너무나 크셨던 큰아빠는 방에서 나오지를 않으셨고, 긴박했던 순간에 사령관의 부재(不在)는 니비루의 혼란을 불러왔으며, 국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위원회에까지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니비루 위원회(Nibiru Council)에서는 ‘알라루(Alalu)’의 휴식을 원하게 되면서 사령관의 자리에 저의 아빠인 ‘아누(Anu)’가 앉게 된 것이랍니다.

‘아누(Anu)’에 의하여 아멜리우스 계보(Amelius Line)는 자녀들인 저와 형제자매들에 의해서 지구로 옮겨졌답니다. 아멜리우스 계보는 아멜리우스 자신이 아다파(Adapa)로 태어나면서 지구로 옮겨졌는데, 비록 이것이 순수한 유전형질은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왜냐하면 아다파(Adapa)는 은하의 네 주요인종들인 사자인, 조인, 파충인, 인간 모두의 유전인자를 지녔기 때문이었답니다.

티아마트(Tiamat)에 정착하게 되는 인간들과, 파충류 뱀족들이 인간들의 한쪽에 정착하고, 파충류 용족들이 다른 쪽에 정착함으로서 한 동안은 비교적 조화롭게 살았답니다. 인간들에게는 농업기술과 가축사육이 부과 되었으며, 넘치는 양의 식량을 재배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파충인인 이웃들에게 나누어주었답니다. 이것은 두 종족들 사이에 한층 더 조화로운 관계를 형성 시켰으며, 오래지않아 은하 및 우주의 비밀 정보망이 정보들을 가져오기 시작했답니다. 창조그룹과 행성 천사단,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은 뛸 듯이 기뻐했답니다. 양극성 통합이 일어날 듯이 보였기 때문이었답니다.

그러나 그들의 희망은 한 그룹의 파충류 오리온 위원회(Reptilian Orion Council)의 위원들이 조사를 위하여 티아마트를 방문하게 되면서 깨져버리고 말았답니다. 오리온의 위원들은 이 조화로운 생활환경의 소식을 들었으며,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이것은 파충인들의 창조신화를 직접적으로 위반하는 사항이었기에 인간들은 마땅히 파괴되어야만 했던 것이랍니다.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은 파충류의 지배층과 장시간 토론을 했습니다만 그들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었답니다.

따라서 파충인 지배층은 그들의 일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갔는데, 티아마트에 정착한 파충인들의 마음속에 불신(不信:disbelief)을 심기 시작했답니다. 그들은 인간들이 파충인들을 파괴하고 티아마트를 자기들만 차지하기 위해서 비밀리에 계획하고 있다며 이간(離間:alienation)시키기 시작했고, 오리온 위원회 위원들이 이것을 달성하는 데는 약 1만년이 걸렸답니다.

fib/행성니비루/제3장.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9/06/15 23:00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