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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에이지, UFO, 종교계등 손쉽게 접하는 대다수 정보는 잘못된 길로 유인하기 위한 목적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 Time Matrix 이전 우주연구 페이지들은 진실과 기만이 섞여 있으며 fib: 폴더로 구분해 남겨 놓았습니다.

거석문명

Stonehenge
Lemuria(Mu) 와 Atlantis(Atalundi) 가 바다 아래로 사라지기 전, 높은 의식의 인류가 살고 있었다.

  1. 그들은 중력을 다루는 비법을 알고 있었으며 이는 일부 제사장과 지도층에 전수되었다.
  2. 풍수지리에 근거하여 거석을 배치 하는 기술은 지구 에너지(Energy Grid)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3. 크고 무거운 돌일수록 에너지는 증폭되었으며 이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거석 유적들을 만들어 냈다.

Gravity

중력을 다루는 인간의 역사는 고대문명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이집트의 피라밋은 개당 2톤에서 30톤에 달하는 약 230만개의 돌을 쌓아서 만들었으며 총 무게는 600만톤에 다다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전세계 고인돌(dolemen)의 절반이1) 왜 한국에 집중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 용도가 무었이었는지는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고창에는 돌무게만 무려 300톤에 다다르는 운곡 고인돌이 있으며, 시기적으로 영국의 스톤헨지보다 더 앞선다는 주장도 있다.
  • 라트비아계 미국인 에드워드 리드스칼닌(Edward Leedskalnin; 1887-1951)은 결혼 직전 약혼자와 헤어진 후 28년간 혼자서 플로리다에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거석공원 코럴캐슬박물관(Coral Castle Museum) 을 세운다. 여기에 사용된 돌의 총 무게는 약 1100 톤에 다다르며, 그가 어떻게 혼자서 거석들을 옮겼는지는 현재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2)

Hutchison Effect (허치슨 효과)


hutchison effect (YouTube)

캐나다의 John Hutchison 은 집안에 온갖 고압 전자기 장치를 갖추고 사는 괴짜 발명가에 속한다.

그는 1979년 테슬라 코일을 이용 “반 드 그라프(Van de Graff) 발전기” 실험을 위해 주파수를 이리 저리 바꾸는 도중, 중력이 조절되는 현상을 발견하여 비디오로 찍고 이 사실을 일반 대중에게 공표한다. 실험 참관을 위해 과학계와 군부에서 방문 한 직후 미군에 의해 주요 설비 시설을 압수당하고, 그후 재현에 실패하며 주장의 신빙성에 의문이 더해졌다. 중력을 거스르는 장면이 찍힌 비디오는 그 후 오랜동안 “허치슨 효과”로 회자되며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지속 되고 있다.

비디오를 보면 아이스크림이나 빗자루 같은 비금속 물체에서도 반중력 반응을 보여주고 있으며, 금속의 경우는 상온 에서 두부 같이 물성이 변형되고 그 안에 나무나 동전 같은 이물질이 매립(embedded) 되는 현상도 나타났다. (이는 그 유명한 Philadelphia Experiements 음모론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와 일치하는 현상으로 언급되곤 한다)
www.drjudywood.com_articles_jj_pics_dsc04651_ss.jpg

이같이 중력을 조절 하는 기술을 손에 넣은 사람은 허치슨 말고도 더 있다.

  • Nikola Tesla: 천재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는 일찌감치 반중력 원리를 파악 하고 있었으나 그의 비공개 문서와 업적은 모두 독일 나치와 미국 정부에 의해 압수 되었다.
  • Viktor Schauberger: 오스트리아 출신 빅터 샤우버거는 자연에서 영감받은 아이디어로 응폭(imposion)원리 를 응용한 repulsin 엔진을 발명한다. Coanda 효과와 함께 소용돌이로 압축된 공기는 이온화되면서 푸른 빛을 발하며 응폭이 일어나고 동시에 공중 부상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나치의 UFO 음모론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로 독일 패전과 함께 연구개발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 받으며 미국에 건너갔으나, 자신의 발명 특허와 연구 결과를 빼앗기고 오스트리아로 쫒겨나 불후한 말년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 John Searl: 영국의 존 셜박사는 어렸을때 부터 특이한 구조의 회전체를 보는 꿈을 자주 꾸었다고 한다. 꿈에서 본 모습대로 조립한 이 장치는 스스로 발진하여 하늘 위로 사라져 버리고, 그 후 발진 하지 않게 제어 하는 방법을 오랜기간 고민 하게 된다. 현재는 셜-효과라 명칭된 이 기술을 무한 에너지 발생 장치로 발전 시키려는 연구를 지속 하고 있다. http://www.searlsolution.com/
  • Thomas Townsend Brown: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서도 소개되고 있는 Biefeld–Brown 효과 는 이온 추진 방식에 가깝다. 전기중력학(electrogravity) 원리를 창안한 그의 성과는 B-2 스텔스 폭격기에 활용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공중 급유 없이 전세계를 폭격권에 둘수 있는 B-2 스텔스 폭격기 그리고 비슷한 추진방식이 사용되었다고 알려진 F117 은 특정 라디오 주파수에서 전파 방해를 일으키는 취약점이 발견 되었고, 유고슬라비아 전쟁에서 이를 소련으로 부터 귀뜸 받은 세르비아 군에 의해 F117 이 격추되는 이변이 발생 한다.3) 다급해진 미국은 세르비아의 TV 중계소를 파괴하는 NATO 폭격을 강행 하고 국제 사회에 논란을 일으켰다.

UFO Teleportation

Physics of UFO gravity manipulation - by Paul E Potter

Bashar 가 전하는 순간이동과 UFO 운항 원리에 대해서 들어보자.

  1. 세상을 파동과 에너지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공간상의 위치도 진동으로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속성이라고 한다.
  2. 어떤 공간에 위치하는 물체는 그 공간에 그 물체가 위치 하게 하는 진동수에 의해 결정된다.(A 위치에서 B 위치로 이동한 물체는 엄밀히 말하자면 전혀 다른 물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3. 위치와 진동수간의 관계 공식을 찾아내서 이동할 위치의 진동수를 물체에 퍼부으면 해당 위치로 이동이 일어나게 된다.
  4. UFO 는 우주선 주변에 강력한 중력장을 형성하고 원하는 위치의 주파수로 진동하여 순간 이동 하는 원리로 움직인다고 설명 한다.

Bashar 가 알려주는 위치 주파수 공식을 발견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6~10피트 되는 크기의 극도로 평평한 테이블을 준비한다
  2. 속이 비어있고 벽이 매우 얇은 동그란 구리 공을 하나 준비한다
  3. 한쪽끝에 공을 놓고 가격하여 공이 떠는 공진 주파수를 정밀하게 잰다
  4. 공을 다른쪽 끝으로 옮겨서 같은 실험을 반복 하고 두 주파수의 차이를 비교한다
  5. 위 과정을 반복해서 위치 와 주파수 간의 관계 공식을 찾아낸다
  6. 찾아낸 공식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공간상의 위치 주파수를 알아낸다
  7. 소리나 자기장 등을 이용해 해당 주파수를 구리구에 퍼부은다(Bombard)
  8. 위치 주파수를 쏟아 부으면 구리구가 순간 이동을 하거나, 최소한 해당 위치로 굴러 가는 현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티벳에서는 북같은 타악기와 여럿이서 소리를 내는 방법으로 거석을 들어올리는 의식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세상은 매우 복잡해 보여도 우주를 굴리는 단순한 법칙으로 부터 모든것은 시작 된다.
이 원리를 깨우친 선현들은 “신성기하학” 이라 부르며 소수에게만 비밀리에 전수해 왔다.

신성기하학

1) 70% 이상이라고 주장하는 연구 결과도 있다
2) 리드스칼린은 방법을 이집트 피라미드로 부터 알아냈다고 밝혔으나 그 비밀을 무덤까지 가져갔으며 철저히 사람이 없는 새벽이나 밤에만 작업했다고 한다. 일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몰래 숨어들어 거대한 돌을 풍선 같이 띄워서 옮기는 장면을 봤다고 주장하나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
3) 물론 소련은 F117 잔해를 득템 하였다
fib/gravity.1557796122.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9/06/15 22:50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