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뉴에이지 정보원들은 보통 채널링(Channeling)이라는 기법으로 외계 존재의 정보를 전달한다.
채널링은 깊은 최면과 같은 트랜스(trance) 상태로 빠져서 상대방 의식이 나의 의식을 대신해서 내몸으로 들어오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내 몸을 빌려줘서 전화기가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깨어난 후 자신이 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기억 하지 못한다. 가디언에 의하면 채널링으로 들어오는 에너지는 채널러의 유전자를 영구 변형시키는 위험이 숨어있으며 가디언이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에 반해 아샤야나는 다차원 주파수에 의식을 맞추어 데이터스트리밍(electronic data-streaming) 하는 '키론틱전송'(Keylontic Transmission) 방식을 사용한다고 소개한다. 이 방식은 우리가 평소 아이디어나 영감(insparation)을 얻는 방식에 가까우며 나의 의식을 유지한 상태에서 말하는 사람도 같이 정보를 습득한다.
참고: Ashay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