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억년전 아라마테나 행성 SG-12 가 파괴되고 우리의 타임 매트릭스(Time Matrix)가 신성한 청사진(Devine Blueprint)으로 부터 떨어져 나갔을때 추락한 Anyu(Annu-Elohim) 를 제외한 5개의 그리스도 창조자 종족¹⁾(Kristos Founder Races) 는 차원간 자유연합(IAFW: Interdimensional Association of Free Worlds)이라는 거대한 연합 조직을 구축 하였다.

우리 타임 매트릭스 안에서 에너지 매트릭스 및 5밀도의 의식들이 각 아래 밀도로 직접 화신할 수 있도록 유전자 적으로 가장 진보한 수호천사 인종(Guardian Angelic Races)이 이들에 의해 순차적으로 만들어 졌다.

이들은 12차원 이상의 야나스(Yanas) 와 브레뉴(Beurenu) 가 아래 차원으로 직접 화신(incarnate) 할수 있도록 육신(vessel:容器)을 제공 하였으며 12개의 Star Gates 를 수호하고 하부 조화우주에 갇힌 인종들의 유전자 복원과 상승을 돕는 태스크 포스팀(Task Force) 역할을 맡았다.

수호천사 인종은 늙지않고, 먹지않고도 살 수 있었으며, 순간이동, 중력조절 등 상위차원 능력들을 부여받아 아래차원의 문제에 직접 개입하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

특히 상위 의식이 직접 들어와 왜곡되어지는 타임 매트릭스의 에너지를 재정렬(realignment)하고 바로 잡도록 다차원의 에너지를 다룰 수 있는 능력과 별의문(Star Gates)을 통과 하고 에너지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스타게이트 주파수(Star Gates Key Frequency)가 DNA 에 새겨져 있어서 추락천사 군단(FA)의 주요한 공격 목표가 되곤 했다.

이중 튜레니즘(Turaneusiam) 종족은 지구의 인류 파종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천사인류' 의 조상 종족(Ancestor Races)에 해당된다.

2,500억년전 아라마테나 SG-12 가 파괴 되었을때 5개의 창조자 종족의 유전자 형판을 모두 반영한 '아주라이트'(Azurite Melchizedek Cloister Eieyani Races) 인종이 창조 되었다.

이들은 Sirius-B 별에서 탄생하여 우리 타임매트릭스의 모든 12개의 별의문(Star Gates)행성에 수호자 인종(Azurite Universal Templar Security Team)으로 파종(seeding)되었다.

아주라이트(Azurite)는 수생 포유류와 조류의 혼합으로 푸른피부에 가끔 깃털 혹은 날개가 달렸으며 우리 타임 매트릭스 안에서 24~48쌍 가닥의 가장 앞선 유전자를 갖추고 탄생되었다. ²⁾

이들은 파괴된 별의문 SG-12 아라마테나 와 SG-11 아비욘을 복구 시켰으며 복구된 스타게이트는 이들에 의해 밀착 보호 되고있다.

5억7천만년쯤 드라코니언-세라핌 과 아누-엘로힘 간의 전쟁으로 우리 타임 매트릭스가 거의 파괴될 지경에 이르렀을 즈음, 평화적이고 광범위한 유전자복원(bio-regenesis)의 기회를 모든 인종에게 제공하겠다는 새로운 '에메랄드 성약' (Emerald Covernant)이 공표 되었으며 많은 추락천사 군단이 이 협약에 재가입하게 되었다.

새로운 에메랄드 성약의 공표와 함께 가능한한 많은 인종들이 화신(incarnate) 하여 복원될 수 있도록 새로운 수호자 인종이 창조 되었으며 이들을 일컬어 '오라핌 천사인종'(Guardian Oraphim Races)이라 불렀다.

'오라핌(Oraphim)' 은 'Elohei-Elohim Anuhazi 사자인' 유전자에 'Seraphei-Seraphim Cerez 조인' 그리고 약간의 'Bra-ha-Rama Inyu 고래인'과 'Azurite Eieyani' 유전자를 섞어서 24~48쌍 가닥의 유전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

'오라핌(Oraphim)'이라는 이름은 아누하지 언어(Anuhazi Language)로 '빛의 존재들(the Lighted Ones)'이란 뜻으로서, 5밀도 조화우주와 에너지 매트릭스 영역에서, 이 생물학적 종족 혈통을 통해서 육화(肉化)하는 '브레뉴 평의회(Breneau Orders)'와 '야나스 의식 그룹(Yanas Consciousness Group)'을 가리킨다.

수호천사(GA) 창조자 종족에 의하여 '오라핌 종족(Oraphim Race)'이 약 5억6,800만 년 전쯤에 창조되었을 때에, 추락 아누-엘로힘 그룹(Fallen Annu-Elohim group)도 그들이 만들 수 있는 가장 진보된 생물학적 형태(biology form)의 인종을 탄생 시켰으니 이들이 바로 '아눈나키(Anunnaki)' 종족이다.

아눈나키(Anunnaki) 종족은 '아뉴의 복수자(Avengers of Anyu)'라는 의미를 뜻하는데, 이들을 통하여 11차원의 추락 아누-엘로힘 그룹(Fallen Annu-Elohim group-11D)이 제1, 2, 3 조화 우주 속으로 직접 육화(肉化)하여, '수호천사 오라핌(Guardian Oraphim)'과 '아주라이트 이야니(Azurites Eieyani)'의 유전적 혈통(genetic blood)을 파괴 하고, 시간 매트릭스를 착취, 지배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탄생 되었다.

제3밀도 '가이아', 제2밀도 '타라' 에 이어 제1밀도 '지구' 까지 끊임없이 침략하여 피를 섞은 추락천사 군단의 '혼혈정책'에 의해 현대인 대다수는 아눈나키(Anunnaki) 의 혈통이 1/3 정도 섞이게 되었다.

이들은 순수 천사인류(Angelic Human)의 씨를 말리고 혼혈 정책에 의해 일꾼 종족(Homosapiens)을 창조하면서 인류의 창조주 신으로 군림 하고 '내면의 신'(Inner God)인 '상위 자아'(Higher Self)가 아닌 '외부의 신'(External God)을 섬기는 종교 교리를 심어 넣어 그 여파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Gaia-Orion 전쟁으로 인해 제3밀도 HU3 의 분위기가 고조 되자 ‘오라핌 혈통’을 사용해 하부 밀도를 담당할 12쌍 가닥 유전자의 ‘튜레니즘 천사종족(Turaneusiam Angelic Races)’이 창조되었다.

모든 밀도의 DNA 를 모아서 최고의 원형 유전자로 탄생한 '튜레니즘' 종족은 영혼(soul) 뿐만이 아니라 대령(oversoul) 도 육화 할 수 있었으며 행성의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수호자 인종으로 탄생 되었다.

‘튜레니즘’이란 이름은 아누하지 언어로 ‘빛의 존재들의 아이들(Children of the Lighted Ones)’이라는 뜻으로 '튜레니즘' 혈통은 수호자 인종 '오라핌'과 함께 2밀도 의 지구 타라(Tara)에 심어졌다.

태초 인류가 제 2조화 우주(HU2)에 있는 행성 타라(Tara)에서 5억 6천만 년 전에 입식(入植:implant)되었지만, 추락 천사 종족들의 계속적인 침투로 5억 5천만 년 전에 '인류의 추락(fall of man)'이 일어났다. 행성 타라(Tara)는 파괴되고 그 결과로 잃어버린 혼들(lost souls)을 다시 구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으로 3차원 행성 지구(Earth)에 인류들(humans)육신으로 흘러들어와 다시 상승(ascend)하도록 하는 방안을 2천5백만년 전부터 모색 하게 되었다.

약 2천5백년전쯤 Tara 의 파괴와 함께 잃어버린 혼(soul)들을 화신(incarnate)시켜 다시 위 차원으로 상승(ascend)시키고자 마하라지 성배 혈통을 잇는 첫번째 '천사인류'(Angelic Human Race) 가 3차원 행성 지구에 파종(seeding)되었으니 이들을 '튜레니즘-2'(Turaneusiam-2) 라고 불렸다.

강력한 유전자를 가진 수호자 종족의 이탈로 행성 Tara 의 파괴를 경험한 엘로힘(Elohim)은 지구에 입식되는 천사인류의 유전자를 분리

1. 남과여(Adam and Eve)로 성별을 나누고³⁾
2. 상위 차원과 연결되는 유전자를 'Junk DNA' 로 비활성화 하여 퇴보 시키고
3. 인류를 열두 부족(12 tribes)으로 나눠서 오랜시간 천천히 진화해 가면서 12가닥의 유전자를 한가닥씩 통합 되도록 조정하였다.

어쩌면 거대한 우주 전쟁을 겪은 후 복잡하게 얽혀 버린 성단의 영혼들을 3차원 층차의 인류라는 몸뚱아리 안으로 몰아넣어 제한된 물질 체험을 통해 우주의 카르마를 해결 하고자 했던 큰 뜻이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지구는 다른 진화 성향을 지닌 외계 종족들의 격전지가 되었고, 유전적 분리를 선택한 천사인류들은 그들의 먹잇감들이 될 수밖에 없었다.

550만년전 'Electric Wars' 라고 불리우는 2밀도(HU2)와 3밀도(HU3) 상에서 일어난 에너지 전쟁으로 지구의 첫번째 천사인류는 파괴 되었다.

이 전쟁의 여파로 지축이 반쯤 이동하고 지구의 주파수가 낮아 졌으며 에너지 그리드(grid)와 포탈(portal)들이 파괴 되고 지구의 영혼들이 3차원과 4차원에 갇히기 시작 하면서 윤회(reincarnation)가 처음으로 발생 하기 시작 하였다.

약 370만년전 두번째 천사인류 파종(seeding)이 시도되었으나, 85만년전쯤 발발한 '1000년 전쟁' 으로 인해 결국 또 다시 파괴 되었다. (지금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가 되어버린 태양계의 5번째 행성 'Maldek' 이 파괴된 시점⁴⁾)

이때 '추락 Annu-Elohim' 과 'Kristos 종족' 간에 'El-Annu 협약'이 이루어졌으며 'Annu-Elohim'의 혼혈을 받아 들이는 조건으로 약 79만8천년전쯤 세번째 천사인류가 파종(seeding)되었다.⁵⁾

어쩌면 이것은 인류가 스스로 선택한 가장 순진한 결정 중의 하나였을지 모르겠다.

'에메랄드 성약'에 근거하여 추락 'Annu-Elohim' 에게 갱생(bio-regenesis)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이었으나 추락 'Annu-Elohim' 은 천사인류의 핵심 유전자를 획득하기 위한 숨은 목적을 품고 있었다.

이때 부터 온갖 외계 존재들이 지구로 침입하여 인류와 혼혈을 시도 하였으며, 수메르 점토판을 통해 내려오는 12번째 행성 니비루(Nibiru)와 아눈나키(Anunnaki) 인류 창조신화 엔키(Enki) 와 엔릴(Enlil) 이 등장하는 시점이 된다.

25,600년전 (Atlantis 가 가라앉기 전) 행성의 스타게이트(Star Gates)가 열리는 주기(SAC)가 돌아왔을때 아눈나키 엔키(Enki) 의 아들 토트(Thoth)는 에메럴드 성약을 전격적으로 탈퇴 하였다. 이들은 천사인류를 인질로 삼아 스타게이트를 차지하고 지자기 극역전(Pole Shift)을 발생시켜 지구표면에서 천사인류를 쓸어 버릴 계획을 꾸몄으나 수호천사 연맹(FA) 쪽에서 스타게이트(Star Gates)를 닫아 버리는 바람에 이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아눈나키(Anunnaki)들은 다음 스타게이트가 열리는 시점(AD 2000 ~ 2017)이 돌아오기 전까지 지구의 역사를 처음부터 다시 써내려 가기로 작정 하고 행성 니비루(Nibiru)를 통한 대홍수를 일으켜 천사인류와 네필림(Nephilim) 같은 여러 혼혈 인종을 쓸어버리고 노아(Noah)를 통해 그들의 혼혈(Hybrid)인종을 번성 시키기 시작 했다.

2밀도 지구 타라(Tara) 가 파괴되고 그 파편이 태양계로 흘러 들어와 지구가 되었을때 상위 차원으로 이어지는 아멘티 홀(Amenti Hall) 이라는 포탈이 550만년전쯤 지구에 심어졌으며 이 아멘티 홀을 차지 하려는 아틀란티스(Atlantis)의 끝나지 않은 '최종 결전 드라마'(Final Conflict Drama)가 지금 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멘티홀은 지금까지 숨겨져 내려오는 최고의 비밀 중 하나다. 이 이야기는 분량이 좀 되므로 SAC(Stellar Activation Cycle) 페이지에서 별도로 다루도록 하겠다)

이 시점에서 떠오르는 질문 하나를 살펴 보자.

“천사 인류는 왜 행성의 수호자 인종이라고 불리울까?” → (인간과 행성의 관계에 대한 단상)

• Ashayana Deane - Earth History
• Ashayana Deane - Voyagers

마지 성배 혈통(Indigo Maji Grail Lines)의 천사인류(Guardian Angelic Races) 가 지구에 파종된 이후 이들을 없애려는 외계 침입자(intruder)들의 끊임없은 침략이 이루어 졌다. 아틀란티스때 부터 인류의 문명을 조작하고 있는 침략자 인종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 7. Intru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