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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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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는 캄보디아 앙코르톰의 남쪽으로 약 1.5km 거리에 위치한 문화유적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불교의 3대 성지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사원이다.

앙코르 와트(크메르어: អង្គរវត្ត, 영어: Angkor Wat, Angkor Vat)는 12세기 초에 수르야바르만 2세에 의해 옛 크메르 제국(9세기~15세기)의 도성으로서 창건되었다.

앙코르 와트는 500년 가까이 정글 속에 파묻혀서 잊혀져 있다가, 1861년 캄보디아가 프랑스 식민제국의 지배를 받을 때 프랑스인 박물학자 앙리 무오가 이곳을 발굴하게 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유럽에선 미개한 동남아 인들이 이렇게 위대한 건축물을 지었을 리 없다며 고대 로마의 후예들이 남겼다든지 심지어는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절에 마케도니아 병사들의 후예가 남아 만들었다든지 하는 억측들이 나왔다.

570년 전인 1430년경에 100만에 가깝던 크메르인들이 갑자기 어디로 사라졌는가 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커다란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

보우자 종족(Bourgha Races)과의 관련성?

수많은 불가사의에 대해서 흥미로운 배경지식을 제시해 왔던 아샤야나(Ashayana)가 앙코르와트 에 대해서 언급했다는 얘기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는 점이 언제나 의문 이었던 필자로서 우연한 기회에 다른 소스를 통해 한가지 가설을 듣게 되었다.

캡틴 마크 리처드 VII - 카멜롯 인터뷰 의 베트남 전쟁의 진짜 배경과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의 역사적 관련성 (15:28)

앙코르와트는 포탈(Portal)이 존재하던 지역으로, 포탈로 침투한 거미형 외계인이 앙코르와트 거주인들에게 마인드컨트롤을 걸어서 물이 부족하다고 믿게 만들고 특정 지점으로 모두 모이게 한 후 마이크로파(microwave) 무기로 생명체를 일시에 살상하여 2.5일의 짧은 시간 만에 모두 잡아먹었다고 하는 스토리.

참고

밀림속의 찬란한 영광, 앙코르와트 이야기

"앙코르와트 인근 정글 지하서 900∼1천400년 전 도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