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주요 이벤트
1939 9월 2차 세계대전 시작
1940
1941 12월 기획된 진주만 공습으로 미국 참전
1942 6월 CIA 전신 OSS 설립
1943 8월 필라델피아 실험
1944
1945 4월 트루먼 집권
5월 독일 항복 (히틀러 아르헨티나로 피신)
7월 페이퍼클립 작전(나치 과학자들 영입)
8월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영입후 성공?)
9월 2차 세계대전 종료
10월 유엔 창립
1946오퍼레이션 하이점프 (남극원정)
1947 7월8일 로스웰 사건
9월17일 Forrestal 국방장관 임명
9월18일 CIA 설립
9월24일 MJ-12 설립
1948 5월 이스라엘 건국
1949 5월 MJ-12일원Forrestal 자살당함
1950 6월 한국전쟁 (냉전의 시작)
1951
1952 7월 워싱턴DC 대규모 UFO 출연
11월 NSA 설립
1953 1월 아이젠하워 집권
1954 2월 아이젠하워 외계인과 회동 소문
1955 11월 베트남 내전 발발
1956
1957 10월 소련 스푸트니크 인공위성 발사(본격적인 우주경쟁의 시작)
1958 7월 NASA 설립
머큐리 계획 발표
1959
1960 제미니 계획 발표
1961 1월 케네디 집권
(아이젠하워 퇴임사에서 군산복합체 위험성을 경고)
4월 유리가가린 인류 최초 유인 우주비행
5월 케네디의 아폴로 계획 선언
6월 케네디와 흐루쇼프의 정상회담
1962 10월 쿠바 미사일 위기
1963 5월30일 케네디의 의미심장한 Forrestal 묘지 방문
11월12일 케네디 소련과 달착륙 협업 강화를 지시
11월22일 케네디 암살, 린든존슨 자동 승계
19648월 조작된 통킹만 사건을 핑계로 베트남전 참전
1965
1966 스타트랙 첫방영
1967 1월 아폴로1호 의문의 화재로 우주비행사 3명 사망
11월 아폴로 4호
1968 1월 아폴로 5호
4월 아폴로 6호
10월 아폴로 7호
12월 아폴로 8호
1969 1월 닉슨 집권
3월 아폴로 9호
5월 아폴로 10호
7월 아폴로 11호 인류최초(?) 달착륙
11월 아폴로 12호
1970 4월 아폴로 13호
1971 1월 아폴로 14호
7월 아폴로 15호
1972 4월 아폴로 16호
8월 필라델피아 실험 여파로 파괴적인 태양풍 발생 → (시리우스 평의회 개입으로 주파수 장벽 보호막이 설치됨)
12월 아폴로 17호를 마지막으로 유인 달미션 종료
기간 집권 내용
1939 ~ 1945 루스벨트 2차 세계전쟁 및 UN 설립기간
1945 ~ 1952 트루먼 비밀조직 설립 및 미국정부침투 기간
나치 영입,
로스웰추락 → MJ-12/CIA 설립,
냉전 시작
1953 ~ 1960 아이젠하워 감청 및 항공우주 조직 설립기간
백악관 UFO 출연 → NSA 설립,
스푸트니크 성공 → NASA 설립,
우주경쟁본격화
외계 정보에 대한 비밀 주의 강화
정치와 본격적인 분리 시작
1961 ~ 1963 케네디 세계 3차대전 시도 와해 기간
달착륙 계획 발표, 쿠바 미사일 사태, 케네디 암살
1964 ~ 1968 존슨 베트남 전쟁 기간
베트남전 참전, 아폴로 계획 추진
1969 ~ 1972 닉슨 달착륙 미션기간
태양풍 회피를 위한 주파수 장벽 설치로 아폴로 17호를 마지막으로 달미션 종료?

Moo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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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가 당선 후 선언한 유인 달착륙 계획은 지구의 비밀 조직들 에게 무척이나 골치아픈 문제를 안겨줬다. 지구감시 전초기지로서 달에 외계 세력들이 이미 바글바글 하다는 사실은 둘째 치고라도, 중력을 조절하는 다차원 기술을 외면하고 있는 원시적인 20세기 지구 과학의 기술로 달을 간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인 우주선이 반엘런대(Van Allen Belt)를 통과 할때 위해한 방사선에 노출되어서 우주비행사가 위험해 지거나 전자 기계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케네디의 달착륙 선언은 표면적으로 소련에 뒤지고 있는 미국의 핵미사일 능력을 키우기 위한 의도가 깔려 있지만,사실 케네디의 노림수는 따로 있었는데 바로 소련과 협력해 달까지 미치는 우주개발을 하다보면 외계의 접촉 사실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국가 안보 사항을 빌미로 사조직화 되어가는 정부 기관들의 비밀주의가 와해 될것이라는 점이었다.

트루먼에서 아이젠하워 까지는 비밀조직의 설립을 승인 받기 위해서 대통령에게 노츌시키며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 했지만 CIA 와 NSA, NASA 등이 설립된 이후 케네디 부터는 사실상 기밀 정보로 부터 완전히 분리된 첫번째 대통령이 되었다, 케네디의 입장에서는 이것은 향후 커다란 정치적 위협으로 다가 왔다. 그러나 이미 국방부를 비롯해서 CIA, FBI, NSA 모두 제타에 의해 깊숙히 침투 된 상태로 케네디도 함부로 손을 댈수가 없을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에, 외부의 힘을 빌려오는 것이 그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으로 보였다. 외계의 존재와 관련된 정보를 대중들에게 공개 하는 것만이 이 조직들이 더이상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기 전에 싹을 자를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여겨진 것이다. 따라서 케네디는 소련과 힘을 합친 달착륙 계획을 고안해 냈으며, 후르쇼프와 단독 정상회담때 은밀히 제안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케네디가 암살당하기 전 NASA 에게 소련과의 협력을 강화를 지시하는 비밀 행정명령을 내렸다는 기록을 토대로 더더욱 의구심이 커졌다.

JFK 암살 배경 블로그 글 참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고자 했던 것일까? 암살 당하던 그해 MJ-12 의 초대 일원으로 활약 하면서 국익을 앞세우다가 결국 해군 병원 16층에 강제 입원되고 추락사(?) 당한 전 국방장관 제임스 포레스탈의 무덤을 찾아 묵념하는 사진을 남김 으로서 그들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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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케네디의 행보는 비밀 조직에게 크나큰 위협으로 다가 왔으며 결국 자국의 대통령을 제거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지구 드라마의 운명이 교차하는 순간이 아니었을수가 없다.

종족 이름 연루 단체 및 사건
Zeta Rigelian
(Tall Greys)
MJ-12, Nazi, Alister Crowley, Enochian Watchtowers,
Pagan, World Management Team,
Phi-EX/Montauk, (Philadelphia Project, Hiroshima/Nagasaki 원폭)
Zeta-Reticuli
(Short Greys)
Raided by Zeta Rigelians in 1903-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