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에이지, UFO, 종교계등 손쉽게 접하는 대다수 정보는 잘못된 길로 유인하기 위한 목적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 Time Matrix 이전 우주연구 페이지들은 진실과 기만이 섞여 있으며 fib: 폴더로 구분해 남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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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4차원 의식이 주관하고 있는 현재 행성지구의 3차원 물질환경은 제 5시간 연속체와 0.2~0.25 융합수준을 가지고 있는 진화환경을 갖추고 있단다.
너희들의 4차원 의식이 고체를 인식하여 받아들일 수 있는 입자들의 융합수준을 가르키고 있는 것이란다. 만약 너희들이 새로운 시간 연속체가 다가와도 인식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눈에 보이지도 않을 것이고, 접촉 할 수도 없게 될 것인데, 새로운 시간 연속체에서는 입자들의 융합수준이 상승하여 0.3~3.5GHz를 나타내게 될 것이기에 너희들의 인식범위를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란다.
그러면 새로운 융합수준을 갖추고 있을 행성에는 그것에 맞는 의식을 갖추고 있는 생명들이 정착하게 되는 것이란다. 이것이 생명들의 진화이며, 상승이라 하는 것이고, 우주 순환원리(Cosmic cycle principal)라고 하는 것이자, 질서와 조화라고 하는 것이란다.
BC 25,500년 전에 있었던 ‘행성활성화 주기’동안 융합수준을 상승시키지 못한 행성과 생명들은 커다란 재앙을 피해 갈 수 없었고, 그 여파로 대부분의 생명들이 죽음을 맞이하였으며, 심각하게 파괴되었던 자연환경이 다시 되살아 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지난 뒤였단다. 이 결과는 진화한 문명이 사라지게 하였으며, 가까스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인류들은 다시 동굴 속으로 들어가 처음부터 새롭게 출발 할 수밖에 없었단다. 그러니 그나마 상승한 의식을 갖추고 있었던 인류들의 의식을 추락을 거듭하여 저급한 의식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아름답고 화려했던 문명은 지금까지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고 말았던 것이란다. 너희들의 현재 문명도 그 당시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이니, 화석연료 수준(fossil fuel level)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란다.
그 당시에는 태양을 이용한 핵융합기술이 보편적이었으며, 수정을 이용한 빛 융합기술이 개발되어 우주여행도 자유롭게 할 수 있었고, 지저(under ground)에 있는 터널을 이용하여 행성 반대편에도 한 시간 안에 다녀 올 수 있었단다. 달에도 기지가 있었으며, 항성 간(interstellar) 여행도 할 수 있었단다.
지금의 문명하고는 비교조차 할 수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의식상승에는 실패하여 그런 결과를 만들어냈던 것이란다. 이때에 물질체를 벗고 떠난 혼체들은 커다란 혼란과, 집단 공황 상태에 빠지게 되었으며, 그 원인을 찾기까지는 많은 세대들이 지나갔던 것이란다. 행성의 외부적 환경은 원시시대로 퇴행하였으며, 지난날의 화려했던 문명들의 흔적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단다. 또한 너희들도 아는 바대로 니비루 행성의 영향으로 성서에 기록된 대홍수 사건(great flood affair)을 겪으면서 행성의 진화환경은 처참하게 붕괴되고 말았던 것이란다.
이렇게 대사건들을 겪은 인류들의 의식은 더욱 추락하게 되었으며, 물론 외부적인 요인이 있기도 하였으나, 인류 스스로들이 받아야만 했던 엄청난 충격은 실로 말로써 표현할 수준이 아니었던 것이란다. 너희들도 정신적인 충격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면 대뇌작용(cerebration)에 의해서 충격에 해당하는 기억들을 강제로 삭제하여 잊어버리도록 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의식 활동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이란다. 기억은 강한 충격을 저장하지 않도록 하여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 굴레에 빠져들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를 두어 조절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의식작용(conscious action)용이라 하는 것이란다.
과거에 사라져 갔던 문명인 레무리아나 아틀란티스의 시민으로 살았던 인류들 역시, 감당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고, 그 여파로 인한 부작용이 너무도 컸었다는 사실이란다. 한 번 추락한 의식은 두 번 다시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것이란다. 우리는 집단 잠재의식에 최면요법을 통한 통증유발 요인이었던 충격 기억을 봉인하였으며, 스스로들이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않도록 조절하였단다.
우리는 BC 25,500년 전에 있었던 행성 활성화 주기가 다시 돌아오는 먼 미래인 현재에 맞추어서 스스로들이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였던 상승의 기회를 다시 제공하기로 결의하였으며, 현 시점에 다시 태어나도록 프로그램 하였단다.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에서 시민으로 살았던 혼체들을 다시 태어나도록 하였으며, 이 시대에 인류로서 살아가다가 행성 활성화 주기가 시작되었을 때에 자신들의 실수를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고 반드시 융합수준을 높여서 상승하도록 한 것이란다.
우리는 지구보다 앞선 문명을 일구었던 화성과 금성의 경우를 많이 참조하였는데, 이 곳 역시도 이런 전례들이 있었으며,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해 내었는지와, 어떻게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는지를 두루 살폈단다. 우리는 두 행성위원회에 요청하여 지구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봉사 할 존재들을 지구에 들어 설 수 있게 하였단다. 두 위원회는 움직였으며, 우리의 뜻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단다.
자, 그러면 지난 문명이었던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시민들의 의식수준과 융합수준은 어떠했을까 인데, 시민들의 평균 의식수준은 5차원 의식이었으며, 융합수준은 0.3~0.35GHz 였었고, 지도층은 7차원 의식과, 0.5~0.55GHz의 융합수준을 가지고 있었단다. 과학자 그룹과, 사제 그룹과, 예술가 그룹은 당연히 6차원 의식과 0.4~0.45GHz 의 융합수준을 가지고 있었으니, 최고 제 13시간 연속체에서 평균 제 9시간 연속체의 진화환경을 갖추고 있었다는 사실이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승에 실패한 것은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 해서 반드시 성공하지 않는다는 '큰 교훈'을 남기게 된 것인데, 과연 이들과 현재의 후손들인 너희들에게 무엇을 남기고자 한 것인지 살펴보았으면 한단다.
의식이 높다함은 '더 이상 3차원 물질과도 같은 저급한 진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란다.' 그리고 설령 체험중이라 하여도 상승하여 빠져 나오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고, 감정체에 휘둘려서 커다란 어려움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다만 직접적인 경험 수치가 조금은 떨어진다는 정도가 단점이라 할 수 있단다. 시간 매트릭스에 갇혀 있는 정도가 수위가 낮아서 자유로운 상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이란다. 그 정도로 자유의지는 침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었다는 것이란다.
그러나 너희들도 알고 있는 것처럼, 오리온에서 유입된 3차원의 물질 진동은 모래 속에 스며드는 물처럼, 서서히 고차원의 진동 속에 파고 들어왔으며, '가랑비(drizzel)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너희들의 표현처럼, 물을 흠뻑 먹은 솜과 같이 고차원 존재들의 '형태발생영역'과 '형태발생모체'를 잠식해 들어왔단다. '미아즘'의 무게가 가중되어 짓누를 상태가 되어서야 이게 무엇인가 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였으나, 이미 기울어질 대로 기울어진 배를 구조하기에는 늦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손을 쓸 수 없었던 것이란다.
'미아즘'의 영향을 너무 가볍게 받아들여 그 정도는 쉽게 정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스스로 자만하도록 방치하였던 것이며, 넘치는 자신감이 과욕을 불러와 화를 자초하였던 것이란다. 이것은 지금의 너희들에게도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인데, 너희들의 교만한 마음이 너희들을 추락시키고 있는 것처럼, 너희들의 조상들이었던 이들에게도 추락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는 사실이란다. 너희들과 상황이 조금 다르다면 이들의 의식수준은 7차원에서 5차원까지였다면, 너희들은 4차원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 다르다 할 수 있겠단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의식수준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는데, 크게 보아도 현재의 너희들은 너무나도 큰 착각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란다. 일단 고차원 의식이 현재의 3차원 육체로 발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짚고 가야 할 필요조건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의 첫째는 '마지 인디고 성배 혈통(Maji Indigo Grail line)'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과, 둘째는 '12가닥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과, 셋째는 '미아즘'이 형태발생영역과 모체에 존재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네 째는 '내면의 신성한 불꽃(Divine Flame of inner)'을 불태워서 '그리스도 의식(Christos Consciousness)'을 깨워야만 가능하다 하는 것이란다.
하지만 너희들은 이러한 조건을 갖추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고차원 존재가 3차원 육체로 입고 태어난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며, 현현의 방법 중의 하나인 '워크-인'도 이러한 조건을 갖추었을 때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로 자칭 자신이 고차원 존재가 '워크-인'한 존재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란다. 이런 현상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까닭은 바로 타락천사 군단들의 계략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란다.
타락천사 군단(Falling Angelic legions)들은 스톤핸즈 지저에 설치한 니비루 통신망인 '니비루 진공 수정 격자망'을 이용하여 너희들의 형태발생영역에 매우 강력한 전자파동인 '파이-엑스 음파 파장'을 방사하고 있으며, 이것을 통해 너희들의 뇌파(brain wave)를 강력히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이란다. 그래서 환각이 일어나고, 환청이 들리며, 저들이 의도하는 에너지 현상을 일으켜서 마치 자신이 신과 대화하고, 신이 직접 육화한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너희들이 결코 눈치 챌 수 없도록 철저히 너희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란다.
또한 타락천사들에 의해 설치된 관제통신망인 '매' APIN과, '불사조' APIN과, '비둘기와 올리브 가지' APIN과, '뱀' APIN과, '용' APIN, '흰머리 독수리' APIN을 이용하여 인류들을 농락하고 있는 것이란다. 특히 인디고 인류들은 저들의 목표물이 되어 집중적인 공격을 받았으며, 혼체를 집중 공략하여 강탈하는데 성공하였단다.
인류들은 저들에 의해 파생된 '뉴 에이지 운동'과 '유에프오 운동' 등에 쉽게 동조하여 넘어가 버렸다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여성들은 남성들에 의해 몸을 더럽히는 것은 크나큰 수치로 여기면서도, 정작 '혼체(soul body)'가 타락천사들에 의해 강간을 당하거나, 통째로 강탈당하여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로 수치스럽다는 것이란다. 이렇게 자의에 의해 영혼을 팔아넘기거나, 강제로 강탈당한 인류들이 너무 많아서 표현할 수조차 없다는 것이란다.
그런데도 인류들은 정신 차리지 못하고 오히려 끈에 매달려 저들에 의해 조정 당하는 인형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 정체성을 찾은 것처럼 행동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란다. 저들이 강제 주입한 채널정보를 진실인양 받아들이고, 채널러들을 무슨 존경의 대상이나, 대사로 지칭하면서 따르고 있는 것들이 저들의 계획에 충실하게 충성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 모르고 있음이니 안타까울 따름이란다.
'주 마이트레아'와 '주 멜기세덱'과, '주 메타트론'과 '대천사 미카엘'등이 저들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들이며, 빛을 수호하는 것처럼 포장하여 너희들을 인도하는 안내자로서 활동하는 것이 마치 우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해진 것처럼 되었다는 것이란다. 우리는 '에메랄드 성약'을 따르지 않는 저들과는 두 번 다시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과, 이미 저들에게 관용의 미덕을 베풀었다는 사실과, 우리의 이러한 제한을 모두 거절하고 우리와의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고 있는 저들에게 더 이상 기회가 없다는 것을 전한단다.
명상 서적이나, 명상 프로그램, 명상 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이것을 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유행에 뒤쳐질 것이라는 강박관념들이 너희들의 의식세계를 지배하는 것도 모두 저들의 '마인드 컨트롤 기법'에 의해 너희들이 농락당한 결과라는 것이고, 마치 영성에서도 사회 지도층들이 주도가 되어야 한다는 착각들이 너희들을 깊은 수렁으로 끌어 내린다는 것이란다. 사회에서의 성공과 영적 세계에서의 성공을 같은 맥락에서 바라보는 너희들의 편협한 시각에서 나온 결과들이란다.
분명한 것은 4차원 의식이 주도하고 있는 3차원 물질세계에 흡착되어 있는 저급한 의식은 결코 '마하라타 전류'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받는다 해도 강력한 토네이도가 휩쓸고 가는 것처럼 몸체의 회로를 박살낼 것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하는 것이란다. '그리스도 원리'는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오히려 반대의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서 물질세계와 동시에 동행하는 것이 불가하다 하는 것이란다. 12차원의 마하라타 전류는 '형태발생영역'을 활성화시켜서 우주회로와 하나로 연결되게 한단다. 이 과정이 완성되고 나면 진정한 물질의 주인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며, 물질에 종속되어 있지 않고,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것이자, 창조자가 되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지금 물질적 성공이 마치 물질을 주관하는 것이라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착각이라는 것이란다. 지구의 정치, 경제, 문화를 손아귀에 쥐고 있는 '일루미나티 세력'도 물질이 진정한 주인이 아니며, 이들을 배후에서 조정 하고 있는 4차원 존재들인 '아눈나키들'도 진정한 물질의 주인이 아니고, 이들의 상위에 있는 타락천사들 역시 진정한 물질의 주인이 아니라 하는 것이란다. 실험실에서 너희들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플레이아데스의 셈야제도 너희들의 진정한 주인이 아니라는 것과, 엔키와 닌허그사 역시도 너희들의 진정한 창조주가 아니라는 것이란다. 3차원의 물질과 4차원의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초적 입자들을 과연 저들이 창조하여 내었는가를 묻고 싶단다.
광자를, 양성자와 중성자와 전자를, 전기와 자기를, 빛 입자를, 소리 입자를 저들이 창조하여 주관하고 있는가를 묻고 있는 것이란다. 생명력과, 에너지력과, 전기력과, 자기력을 과연 저들이 창조하여 주관하고 있는지 묻고 있단다. 우리는 너희들의 물질체를 묻는 것이 아니라, 혼을 묻는 것이 아니라, 의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근원적인 힘(sourceful fource)을 묻고 있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4차원 의식은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물질을 온전하게 다스릴 수 없고, 다만 임재 하여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잠시 빌려 쓰는 걸을 잊어버리고, 마치 자신이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는 것뿐이란다. 그러면 죽음 뒤에도 모든 재산을 가져갈 것이며, 이 세상에 남겨두지 않을 것이란다. 또한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서 결코 실패를 경험하지 않을 것이란다. 이런것을 본다면 너희들은 물질의 주인이 아니라, 종이라 하는 것이며, 그래서 물질과 하느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했던 것이란다.
너희들은 종교 활동을 통하여 신과 만나고, 신과 하나가 되고자 한단다. 때로는 신을 섬기는 종으로서, 때로는 신과 동행하는 동반자로서, 때로는 신의 자녀로서, 때로는 신과 자신으로서, 그러면서도 너희들은 놓지 못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물질의 성공이라는 것이란다. 그래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사냥꾼처럼, 하느님과 물질을 모두 잡으려고 하는 것이란다. 이런 너희들의 심리를 타락천사들이 가만히 둘리 없음을 잘 알고 있을 것이고, 이런 이중마음을 품고 있는 이들은 당연히 저들의 표적이 되었을 것이란다. 저들은 인류사회에 종교와 교리를 통해 침투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자신들이 직접 육화하여 지도자로서 인류들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이끌고 있는 것이란다. 자신들의 충실한 충견들인 '일루미나티 인류'들을 통해 인류사회를 통제하고 있는 것이란다.
저들은 '니비루 진공 수정 격자망'을 통하여 인류들을 통제하면서 '단일 세계정부'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것이란다. 저들은 전자파인 '파이-엑스 음파 파동'을 통한 '마인드 컨트롤'을 이용해서 너희들의 의식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이미 전자시대에 살고 있어서 전자파를 피해 갈 수 없단다. 그렇다고 산 속 깊이 들어가 촛불만 켜고 살아가는 것을 원하는 이들이 없단다. 그러니 저들이 쳐 놓은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빠져나갈 수 없게 되었던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행성 지구를 감옥행성이라 한 것이란다. 너희들의 4차원 의식이 저들의 전자장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고, 결코 빠져 나갈 수 없게 되었으니, 감옥에 갇힌 것이 되었다는 것이란다.
너희들이 죽음을 통하면 행성감옥을 벗어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죽어 천국에 다녀왔다는 체험을 한 인류들의 소식을 많이 접하다 보니, 죽으면 행성을 떠나 더 이상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란다. 또한 그곳에서 이미 세상을 떠난 이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더욱 확신하여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란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미국의 영화였던 '트루먼 쇼'처럼 모두가 저들에 의해 연출된 거짓이었음을 알기 바란단다. 천국으로 포장된 4차원 공간과, 3차원 지구가 모두 저들에 의해 만들어진 세트장이자, 미니어처이고, 가상 실현 공간인 매트릭스라는 사실을 알기 바란단다.
너희들은 천국이라는 드라마 세트장에 다녀온 것이고, 그곳에 있던 연기자들을 만나고 온 것이란다. 그리고 죽음을 통해 3차원 세계를 떠난 인류는 물질세계인 이곳을 아주 떠난 것이 아니며, 시간이 지난 뒤에 인생의 기억을 모두 제거당한 채로 다시 물질 세상으로 태어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오랫동안 반복하여 왔다는 것인데, 모든 인생의 기억을 제거당하다보니, 마치 처음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과 같이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란다. 인생을 기억하는 이들이 없도록 100년 이상의 시간 차이를 두어 다른 대륙으로 태어나도록 유도하였음이니 알 수가 없었던 것이란다.
마치 죄수들을 감시하고 있는 교도관들처럼, 너희들을 비좁은 감방에 가두어두고 자유의지를 박탈하였으며, 너희들을 자신들의 시스템으로 철저하게 지켜보아왔던 것이고, 간혹 자유를 찾고자 시도하는 죄수를 심하게 처벌하는 것과 같이 죽음으로 끝내게 하였던 것이란다. 자신을 깨우고자 하는 인류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방해하여 시도조차 할 수 없도록 하였음이니, 너희들은 아무 생각 없이 공간, 그것도 비좁은 공간을 왔다 갔다 하는 '좀비들'이 되었던 것이란다. 의식은 이미 저들에게 점령당하였으며, 육체마저도 강탈당하였으니, 살아있는 것이 살아있는 것이 아니게 되었던 것이란다.
이러한 상태에서 너희들이 '자기계발(self-improvement)' 한다고 모든 방법들을 동원한다고 해도 저들이 제공한 정보 말고는 없다는 것이고, 너희들의 의식을 모두 들여다보고 있음이니 손바닥 위에 놓고 보는 것과 같다 하는 것이란다. 4차원 공간에 머물고 있는 저들의 우주선들은 너희들의 모든 것을 감시하고 있어서 너희들은 빠져 나갈 방법이 없다고 할 수 있단다. 지난 과거에 이들의 감시망을 뚫고 행성감옥을 탈출하는데 성공한 인자가 있었는데 바로 '고타마와 노자'였단다. 어떠한 정보도 제공받지 못하였는데, 스스로들에 의해 감옥을 탈옥하였던 것이란다. 그것은 바로 저들에 의해 사로잡혀 있던 4차원 의식을 과감히 버렸던 것이란다.
이것은 쉬운 것이 아닌데, 버리려는 과정 속에 극심한 두려움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며, 이 두려움이 죽음에 대한 극대화된 공포를 조성하여 시도조차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란다. 그리고 과정 중에 달콤하고 거부하기 힘든 유혹들을 동원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게 만든다는 것이란다. 또한 거짓되고 조작된 교리들과, 정보들과, 단체들과, 인물들을 동원해서 너희들이 진리를 찾을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자신을 깨우는 것을 애초에 모두 실패하게 하는 것이란다.
타락천사들이 쳐 놓은 덫과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모든 것을 순응하여 따르는 것과, 둘째는 모든 것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있는데, 첫째는 현재 대부분의 인류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며, 두 번째의 길에 들어선 많은 이들이 저들이 쳐놓은 덫과 함정에 모두 빠져버렸다는 사실이란다. 우리는 이 두 가지의 길 중에서 두 번째의 길인 자신의 자유를 찾아가고 있는 인류들 중에서 저들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저들의 거짓에 속지 않으며, 저들의 강제적인 협박에도 굴복하지 않는 인류들을 찾았던 것이란다. 우리는 이들이 온전하게 깨어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음이니, 수호천사들을 통해 '텔레파시'를 보내도록 하였단다.
우리는 스스로 깨어나려고 하는 노력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돕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돕고자 하는 것이란다. 우리는 너희들의 요청이 있다하여 무조건 돕는 것도 아니며, 너희들의 의지가 주체가 되어야 하고, 우리들을 의지하려고 하는 것들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한단다. 또한 자신의 4차원 의식을 비워내는 용기가 있어야 함도 전한단다. 이러한 조건들을 갖춘 인자들을 우리는 돕고자 하는 것이란다.
물론 이러한 조건을 갖추었다 하면 저들 또한 가만히 있지 않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란다. 집요한 공격이 있게 되는데, 물질적인 유혹과, 물질적인 시험과, 고문 등을 동원하는데, 심령파동을 통한 육체적 공격과, 정신적 공격을 집중하여 행한다는 것이란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인간관계를 어렵게 하며, 고립되게 하는 방식으로 삶을 살아갈 수 없도록 밑바닥으로 추락시키는 것이 있단다. 또한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가정파괴를 일으키고, 개인성도 무너뜨리며, 잠도 편하게 잘 수 없도록 결국 '자살(suicide)'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단다.
저들이 이렇게 악랄하게 공격하는 것은 두 번 다시 너희들이 탈옥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란다. '고타마나 노자'의 경우에는 저들이 미처 대비할 틈이 없는 사이에 이루어진 일이었기에, 철저하게 탈옥에 대한 정보가 새어나갈 수 없도록 차단하였단다. 이 '탈출경로'가 너희들에게 전달되어질까봐 제자들을 집단최면 하여 세뇌시켰음인데, 자기들이 스스로의 적통이었다고 생각하도록 조정하여 그 자만심을 통해 종교와 교파들이 나오고 쪼개지도록 하였단다. 이들의 자만심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검은 거짓 교리(black false doctrine)가 정착되도록 하였단다.
이것은 성공하여 지금의 상황이 되었으며, '고타마와 노자'가 성공한 탈출정보는 모두 사라지게 되었단다. 너희들은 왜곡된 정보를 지금 경전으로 알고 있는 것도 저들의 계략에 속은 것이며, 저들의 검은 교리를 마치 빛이자, 진리인 것처럼 열과 성을 다하여 배우고 익히면서 숭배하고 있는 것이란다. 또한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전쟁과 폭력을 통해 인류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음이니, 이 얼마나 가당치 않는 일인지 너희들은 모를 것이란다.
이래서 반드시 '의식혁명' 이 필요하단다. 집단최면상태(collective hypnosis condition)에 빠져 있는 인류들을 깊은 잠속에서 깨우기 위해서는 얌전한 방법으로는 소용이 없으며, 극약처방과 같은 방법이 아니면 살릴 수 있는 기회는 모두 사라지고 말 것이란다. 너희들은 이미 만성중독 상태에 빠져 있어서 그 어떤 처방과 약이라 하여도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오히려 중독현상만 심화시킨다는 사실이란다.
그러니 너희 스스로를 살리기 위해서는 살을 도려내는 고통을 통해서라도 깨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4차원 의식을 도려내는 방법이며, 그 비워진 곳에 5차원 의식이 자리 잡아야만 한다는 것이란다. 4차원 의식을 도려내는 것은 진정한 죽음이 아니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교체라는 과정일 뿐이라는 것이란다. 이것이 바로 '의식혁명'이라는 것이란다.
육체적 죽음도 진정한 죽음이 아니고, 자리를 바꾸기 위한 과정중의 하나이며, 4차원 의식 죽음도 자리를 바꾸는 과정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란단다.
이 장을 마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