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에이지, UFO, 종교계등 손쉽게 접하는 대다수 정보는 잘못된 길로 유인하기 위한 목적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 Time Matrix 이전 우주연구 페이지들은 진실과 기만이 섞여 있으며 fib: 폴더로 구분해 남겨 놓았습니다.

Ufology

1945년 첫 핵폭탄 실험 이 성공하자 인간일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것을 불문율로 여기던 외계 존재들(ET)의 관심을 본격적으로 끌기 시작했다.

핵분열(Nuclear Fission) 무기로 지구가 파괴 되면 그 영향이 우주의 수 많은 존재들에게 까지 파급되어 나간다고 한다1). 40년대 중반 핵실험 이후 인류의 위험천만한 불장난을 감시하는 활동이 증가함과 동시에 전세계 에 걸쳐 UFO 목격건수가 가파르게 늘어났다. 단순 목격담 부터 납치까지 쏟아지는 보고서에 각 정부는 비밀리에 조사에 나서나, 인간일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지키는 외계인들에 의해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한채 의혹만 불리게 된다.

조사한 내용이 많아져서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보간의 관계를 그려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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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많은 UFO 폭로 자료 중 Area 51 에서 외계인 비행체 에 대한 역엔지니어링을 담당했다고 주장하는 Bob Lazar 의 비디오는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 퇴역 대령 필립 코르소는 책 “로스웰 그날 이후” 를 출간하여 로스웰 사건의 전말과 현대 기술에 끼친 영향을 폭로 하고 있다.
    • 전 캐나다 국방장관의 증언에서 나왔던 책 "Millennium Hospitality" 의 저자. Area51 의 기후 관찰관으로 근무 할 당시 외계인과의 조우를 설명 하고 있다. 일기 같이 써내려간 평이한 문체에 다소 지루한 책이지만 세세히 묘사된 내용들은 스티븐 스필스 버그의 TV 시리즈 Taken 을 연상 시킨다.
    • 90년대 NASA 우주왕복선 미션에서 전리층의 전하량을 측정할 목적으로 수키로에 다다르는 전선줄을 수직으로 펼치는 실험을 수행하고 그 과정을 자외선 카메라로 중계하였다. 이 과정을 녹화하는 가운데 원형 모양의 반투명(?) UFO 들이 주변을 돌아다니는 장면이 기록 되고 관제실에서 물체를 질의하는 교신이 고스란히 담기게 되었다. 여기 나오는 UFO 들은 금속성 우주선이라기 보다는 반투명의 pulsing 하는 생명체 같아 보이는 점이 특이하다.2)
    • (28:05) STS-80 1996
    • 이태리 Bruno Sammaciccia 는 외계인과 특별한 친분 관계를 맺게 되고 그들의 허락 하에 비행 물체 동영상을 필름에 담는다.
    • 여러 주요 인사의 증언과 기록 영상을 담은 UFO 다큐
    • 독일의 V2 로켓 창시자이자 미국 로켓역사의 아버지 폰브라운 박사의 비서로 근무 하던 캐롤 로신 박사가 폰브라운 박사로 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들을 폭로 하는 동영상. 오래 전부터 항공 우주 기술 발전에 외계인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각 정부가 쉬쉬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 수십년간의 외계인 조우 및 납치 사례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외계인 분류를 정리한 사이트. 인간이 식별한 외계인은 수십종 안되지만, 현재 지구 주변에는 25만종 이상의 ET들이 직접 인간으로 화신 하거나 지구 주변을 돌며 인류를 관찰3) 하고 있다고 한다.
  1. 카멜롯 인터뷰

UFO 기록 영상들은 하나같이 심한 손떨림에 흐릿하고 구분이 잘가지 않는 답답함이 있다. 이에 반해 크롭써클은 “외계인의 예술활동” 으로 불리울 만큼 아름다운 모양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2001년도 영국 햄프셔 Chilbolton 전파 만원경 근처에 나타난 크롭써클은 지금까지 나온 크롭써클 중 가장 직접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다.

Crop Circle

1) Dolores Cannon - The Three Waves of Volunteers and the New Earth
2) Archon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