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matter originates and exists only by virtue of a force…
We must assume behind this force the existence of a conscious and intelligent Mind.
This Mind is the matrix of all matter.
(Max Planck)
“Everything Is Energy.
Energy Is Conscious.”
“Consciousness Is Energy.“
물리적실체 에서도 언급 했듯이 원자 안은 99.9999% 텅비어 있으며 에너지로 뭉친 입자들이 상호작용 하는 전자기력으로 우리들이 만지고 경험 하는 물질 세계가 펼쳐진다.
에너지에는 의식(意識)이 있으며 의식(意識)은 에너지로 현현(顯現)된다. 따라서 돌, 나무, 지구등 우주의 모든 것은 살아있으며 해당 의식이 존재한다. 매우 허황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오래된 조상들은 이것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생활속에 보편타당한 지식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키론틱 과학'(Keylontic Science)은 의식과 창조의 역학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들숨 날숨으로 무한이 반복해서 자신을 복제해 내는 최소 단위의 에너지 입자 '파르티카이'(Partiki)와 그들이 형태적으로 뭉쳐가며 펼쳐 내는 삼라만상의 우주, 아원자 입자부터 거대한 우주까지 서로 엮여서 만들어내는 창조(creation)의 과정속에 지구와 당신이 탄생 하였으며 키론틱 과학(Keylontic Science)은 이러한 존재론적 각성의 시작점 이다.
'파르티카이'(Partiki) 단일체는 물질(matter)과 반물질(anti-matter)을 형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의 에너지 형태 발생 지점으로, 모든 형체에서의 의식이 현현(顯現)되는 바탕의 '근원질료'(Primal Substance)로 작용 한다.
'파르티카이'는 자그마한 자가-재생의 분열-융합 발전기로서 동작하며, 이들의 상호작용의 동역학을 통하여 대우주를 구성하는 소리 주파수와 빛의 스펙트럼의 전자기장적 영역(Electromagnetic Fields)이 창조되고 유지된다.
'파르티카이' 단일체는 옴니-폴라의 진동하는 에너지 단일체로서, 옴니-폴라 소리 진동(Particum)과 바이-폴라 빛 방사(Partika) 사이를 영속적으로 앞, 뒤 순환(Partiki Phasing)하면서 무한히 자신을 복제해 나간다.
Parti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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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Matter (암흑 물질) 무극성(Omni-Polar) 중성자 단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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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cum | Partika |
물질우주(입자) 자기적 성향 양성자 단일체 입자 | 평행우주(반입자) 전기적 성향 전자 단일체 입자 |
평균화된 하나의 3차원 '광자'(Photon1)) 안에는 8×1026(800 trillion trillion) 개의 '파르티카이'가 존재 한다. 2)
앞으로의 이해를 위해 관련 용어 부터 정의 해보자.
우주의 중심인 '유나세'(Yunasai)로 부터 복제된 '파르티카이'는 물질로 발현 되기 이전의 에너지 발생 지점으로 작용하며 그 안에 내재된 에너지를 지니고 떨고 있는 무극성의 '정상파'(Standing Wave)파동을 '바이브레이션' (Vibration: 울림) 이라고 정의 한다.
'파르티카이'(Partiki)가 두개의 '하부 음조'(Sub-tone)로 분열(Fission)하여 '파르티쿰'(Particum) 물질우주와 '파르티캐이'(Partika) 반물질 평행우주로 '현현' (Mainfestation) 한후 다시 '파르티카이'(Partiki)로 재융합(Fusion)하여 에너지가 점멸하는 과정을 '파르티카이 위상순환'(Partiki Phasing) 혹은 '오실레이션'(Oscillation:진동) 이라고 부른다. 반물질 평행우주를 구성하는 파르티캐이(Partika)는 우리 물질우주를 구성하는 파르티쿰(Particum) 보다 두배의 속도로 진동(Oscillation) 하는 관계로 의식(Consciousness)또한 상대적으로 많다.
'키론틱 과학'(Keylontic Science)에서 언급하는 주파수(Frequency) 는 '파르티카이 위상순환'(Partiki Phasing) 의 진동 속도를 나타내는 '오실레이션'(Oscillation) 주파수를 뜻한다. '오실레이션' 주파수가 상승하여 에너지가 외부로 확장(Expansion) 되는 빈도가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바이브레이션'(Vibration)은 낮아지는 반비례 관계로 서로 묶여 있다. 이 '오실레이션-바이브레이션' 비율에 따라 우주의 '차원'(Dimension)이 결정된다.
'키론틱 과학'에서 말하는 '차원'(Dimension) 은 '오실레이션'(Oscillation) 주파수의 값에 따른 '정성적'(Qualitative) 차원을 뜻한다. 우리의 '타임 매트릭스'(Time Matrix)는 15차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개의 차원이 하나의 밀도로 묶여 총 5개의 밀도층(Density)3)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원이 올라갈수록 주파수는 높아지고 입자의 밀도(density)는 낮아진다. 하나의 차원안에서는 또 다시 12개의 '부분 주파수 대역'(Sub-Frequency Band)으로 나뉘어 지며 15차원의 '타임 매트릭스' 안에는 총 180개의 '부분 주파수 대역'이 존재한다.
주파수의 변화에 따라 그 층차의 우주를 구성하는 '입자 스핀축 회전각도'(ARPS:Angular Rotation Particle Spin) 도 달라진다. 다차원 으로 중첩되어 존재하는 홀로그램우주를 자각하는 우리의 의식은 같은 'ARPS' 를 갖는 세상만 인지(perception) 가능하다. 따라서 '평행우주'(Parallel Universe) 같은 다른 차원의 세상은 같은 공간상에 중첩해서 존재하고 있어도 우리의 인지 범위를 벗어나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파르티카이의 물리적 특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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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ki (ManU) | Partika (ManA) | Particum (EirA) |
무극성 | 양전하 | 음전하 |
전자기적 | 전기적 | 자기적 |
암흑물질 | 반물질 | 물질 |
발생 입자 연관성 | ||
광자 경입자 활성중성자 뮤온 타우온 페르미온 W와Z보손 게이지보손 | 전자 강입자 중간자(보손) 쿼크 바리온 페르미온 W와Z보손 반양성자 | 양성자 글루온 비활성중성자 보손 중력자 양전자 |
물리 연관성 | ||
핵분열-융합 전자기력 약력 강력 중력 | 핵분열 빛/번개 약력 전자 스핀 입자속도 | 핵융합 소리/천둥 강력 중력 입자질량 |
파르티카이 발현 지점은 공간상에 격자 형태의 구조로 배열되어 있으며 이를 '파르티카이 격자'(Partiki Grids) 라고 부른다.
파르티카이 격자 상에서 의식(Consciousness)이 어떤 모양으로 그룹지어서 켜지고 꺼지냐에 따라 창조의 '형태발생영역'(Morphogenetic Field)이 결정된다.
'파르티카이 단일체’는 시-공간을 이동하며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리에서 고정된 상태로 영속적인 진동을 통해 신호를 주고받는다. 이것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있는 전구들이 고정되어 있지만 켜지고 꺼지는 순서를 달리 하여 마치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과 유사하다. (그렇다 여러분은 공간상에 에너지가 켜지고 꺼지면서 이동하는 환영에 불과하다)
파르티카이 격자망은 아래와 같이 3차원 형태로 구성한 LED 격자망을 상상하면 이해가 쉽다.
'파르티카이 격자'(Partiki Grid) 상에서 크리스탈 모양의 기하학적 형태로 묶여있는 '파르티카이'(Partiki)덩어리를 '키론'(Keylons) 이라고 부른다.
수학적이며 기하학적인 형태로 뭉쳐진 파르티카이 '키론'(Keylons)은 특유의 '맥동 리듬'(pulsation rhythm)을 만들어내 해당 차원으로 투사되는 고유 주파수를 만들고 의식 에너지가 물질화 되는 첫번째 단계를 형성한다.
그렇다 '키론틱 과학'(Keylontic Science)이라는 이름은 이 '키론'(Keylon)을 다루는 학문이라는 뜻에서 기원 하였다.
여러개의 '키론'(Keylons) 이 복합적으로 모여 에너지의 흐름을 제어하기 시작 하는 첫번째 단계를 '키론코드'(Keylon Codes) 라고 부른다.
모든 물질은 특정 조합의 '키론코드'(Keylon Codes)로 부터 형성되기 시작하며, '키론코드'는 해당 물질의 기초 형판(Template)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 한다. 우리는 개인의 의식안에 키론코드를 수집해 나아가면서 의식의 진화를 이루게 된다.
(Merkaba 형태의 Crystal Body)
다차원 구조(multidimensional)를 가진 '키론 코드'(Keylon Codes) 를 '크리스탈 바디'(Crystal Body) 라고 부른다.
'크리스탈 바디'는 '형태발생영역'(Morphogenetic Field)을 형성하며 창조되는 실체의 외곽을 규정하고 내용물을 구성한다.
보통의 '키론 코드'는 인체의 세포나 뼈를 구성하는 바탕 물질을 만들어 낸다면 '크리스탈 바디'는 이들을 묶어 하나의 독립적이고 통합적인 인체로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인간으로 치면 그 사람의 기운, 체질 및 유전자(DNA)등 개개인 고유의 주파수를 만들어내는 형판이 되겠다.
인간의 '크리스탈 바디'는 위아래로 서로 역회전 하며 돌아가는 정사면체 두개로 구성된 메르카바(Merkaba field) 가 전자기장을 만들고 그 안에 인간의 차크라(Chakra)시스템과 함께 12차원의 생체 에너지를 포함하는 다차원 '아우라 장'(auric field)를 형성한다.
과학자가 해석하지 못하여 임의로 명명한 '정크 유전자'(Junk DNA) 는 현재는 잠겨있어서 동작 하지 않는 '상위 차원'(Higher dimensions)과 연결되는 유전자 코드에 해당한다.
크리스탈 바디 안에서 특정한 에너지 흐름을 만들어 내는 그림 혹은 소리 형태의 패턴 코드를 '빛-심볼 코드'(Light symbol code)라고 부른다. 당신의 생각속에 '빛-심볼 코드'를 심상화 하면 해당 에너지의 흐름이 생성된다. 대표적으로 '다윗의 별'(Star of David:✡) 혹은 부적같은 것들이 이런 부류에 해당한다.
(참고: 인간과 행성의 관계에 대한 단상)
우리의 우주는 15차원의 주파수(Oscillation Frequency) 필드로 이루어진 무수히 많은 '시간 매트릭스'(Time Matrix) 가 프랙탈 형태로 층층이 겹쳐서 이루어져 있으며, '시간 매트릭스'(Time Matrix)에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하며 시간도 차원도 존재하지 않는 ‘에너지 매트릭스(Energy Matrix)’에 둘러쌓여 있다.
15차원의 시간 매트릭스는 ‘밀도수준’(Density Level) 혹은 ‘조화우주’(Harmonic Universe) 라고 부르는 5개의 그룹으로 나뉜다.
밀도 간에는 서로 시간의 순환 사이클 이 다르며, 물질 및 생명체가 홀로그램우주로 투영되는 고유의 형식이 별도로 존재한다.
차원 (주파수) | 밀도 (조화우주) | 물성 및 생명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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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5밀도 (HU5) | 순수 에너지 (Ante-matter) 열-플라즈마 빛 생명체 |
14 | ||
13 | ||
12 | 4밀도 (HU4) | 사전 물질 (Pre-matter) 유체-플라즈마 빛 생명체 |
11 | ||
10 | ||
9 | 3밀도 (HU3) | 에테르 물질 (Etheric) 규소 기반 생명체 |
8 | ||
7 | ||
6 | 2밀도 (HU2) | 물리적 물질 (Semi-etheric) 탄소-규소 기반 생명체 |
5 | ||
4 | ||
3 | 1밀도 (HU1) | 감각적 물질4) (Gross) 탄소 기반 생명체 |
2 | ||
1 |
에너지 매트릭스는 ‘쿤다레이(Kundaray) 영역’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며 창조-근원(source-creation)에서 분리된 세가지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에너지 매트릭스는 끊임없이 들숨 날숨으로 진동하며 무한히 자신을 복제해 나가는 ‘파르티카이(partiki)’ 근원입자에 의해 발생한다.
창조에는 '내적창조계'(Eternal-Internal Creation)와 '외적창조계'(External Creation)두가지로 나뉘며, '키론틱'(Keylontic) 은 외적창조의 기본 체계를 '탄트리 아우라'(Tan-tri AhUra) 는 내적창조의 기본 체계를 다루고 있다.
모든 창조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형태발생영역이 있었으니 이를 '카타라 격자'(Kathara Grid) 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