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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우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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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d:인간과_행성의_관계에_대한_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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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행성의 관계

(참고로 아래내용은 전적으로 필자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가설임을 밝히는 바이다)

직립 보행하는 인간이 왜 특별한가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 보자.

1. 天體(Celestial Body)의 에너지 장(Energy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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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구는 태양 주변을 돌면서 태양으로 부터 빛, 전자기파, 방사선파 등 우주의 에너지를 끊임없이 전달 받고 있다.
  2. 태양은 우리 은하계 주변을 돌면서 은하계 중심으로 부터 에너지를 전달 받고 있을 것이다.
  3. 우리 은하계는 더 큰 은하계 주변을 돌며 서로 보이지 않는 에너지 교환을 하고 있을 것이다.
  4. 지구 행성으로 부터 저 멀리 안드로메다 까지 보이지 않는 플라즈마 에너지 장(energy field)으로 서로 연결 되어져 있다고 상상해 보자.

2.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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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의 뇌에는 약 1000억개의 뉴런 세포가 있고, 뉴런 세포 끼리 전자기적 신호를 주고 받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왠 자기장? 하시는 분들은 이 기사를 참고)
  2. 뇌의 중앙부에는 송과체 가 자리 잡고 있으며 뇌의 신경다발은 중앙부에서 시작하여 바깥으로 거미줄 같이 펼쳐지면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3.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 이라는 것이있다. 한마디로 인간의 생각과 경험 만으로 두뇌에 있는 뉴런의 연결 상태, 즉 신경 회로(Neuro Curcuit)를 바꿀수 있다는 얘기다. (전기 부품 중에 물리적 전기 회로를 프로그램적으로 바꿀 수 있는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라는 소자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 할 수 있겠다)

3. 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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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척추는 인간이 직립 보행을 가능 하게 하는 중요한 뼈대 중의 하나다.
  2. 뇌의 신경 다발은 척추(back-bone)로 이어져 꼬리뼈까지 수직으로 연결되어 땅을 바라보고 있다.
  3. 인간의 다차원 에너지 통로인 차크라(Chakra)는 척추뼈를 따라서 아래 에서 위까지 수직으로 배치되어 있다.
  4. 앉아서 명상(Meditation)을 할 때에도 허리는 곧바로 세우도록 한다는 점을 떠올려 보자.

4. 직립 보행

  1. 직립 보행을 하는 인간은 지상에서 못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기동성을 갖추고 있다.

5. 접지(接地:Grounding)

  1. 플라즈마공(Plasma Ball) 이라는 재미있는 장난감을 지구라고 상상해 보자.
  2. 에너지 흐름을 만들려는 목적으로 수행하는 접지(接地:Grounding) 라는 기법이 있다.
  3. 플라즈마공 지구 위에 인간이 접지가 되어서 지구 전리층(ionosphere)을 둘러 싸고 있는 우주의 플라즈마 에너지를 지구 중심축으로 끌어들여 흘려 주고 있는 상상을 해보자

인간의 뇌(brain)가 특정 주파수를 척추를 통해 지구로 유도(誘導) 시키는, 프로그램 가능한 생체 안테나 필터(frequency filtering antenna)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는지?

그렇다! 인간은 이동(Mobile)이 가능한 행성 에너지 조절자(conduit)로 탄생 하였다.

지구를 사람이라고 한다면 인간은 특정 혈자리로 에너지를 찔러 넣어주는 “침(鍼)” 이라고 상상해 보자.

한 사람이 아닌 여러사람이 모여서 그 지역의 에너지를 증폭 하는 것도 가능 하다.

뜨거운 라이브 공연장이나 한껏 고조된 야구 경기장의 응원의 열기 한가운데 있어본 경험이 있다면 그 에너지를 한번쯤 느껴봤을 것이다. (열광하는 관중이 끌어모아 관통 시키고 있는 에너지를 받아서 가수들이 초인적인 공연을 펼칠때도 있다)

인간들이 모여서 하는 어떤 행위든 같은 생각과 감정을 동시에 떠올리면 행성의 에너지 흐름에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대중들의 의식(cognition)안에 자리잡고 집단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우리들의 머리속에 어떤 생각을 떠올리냐에 따라 우리들의 경험 세상이 만들어 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쯤에서 그분의 명언(?)을 다시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

“정말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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