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The Dots

아빠의 우주연구

User Tools

Site Tools


ctd:cdt-plate

CDT-Plate (Cloister Dora Teura Plate)

CDT-Plate(Cloister Dora Teura Plate) 는 밀도2(D4,D5,D6)와 밀도3(D7,D8,D9)에 해당하는 다차원 정보가 저장된 12개의 은색의 크리스탈 홀로그램 디스크로 246,000BC 당시 상위차원 존재들로 부터 인류에게 선물되어진 지식의 정보미디어(media) 로 소개 되고 있다. 이 12개의 디스크는 각 지구의 12부족에게 나뉘어 수여 되었으나 침략자 측에게 2개를 도난 당했으며 1999년에 모두 회수 되어 안전한 곳에 보관 되어있다고 한다. CDT-Plate 의 번역은 힌두의 마하라타 텍스트(Maharata Text)나 크리스천, 이슬람, 마야, 잉카 등지에서 종교의 토대가 되었으며 대다수 현대의 종교는 이를 기반으로 내적이 아닌 외부의 신을 섬기도록 심하게 왜곡되어 졌다. 아샤야나는 어렸을때 부터 CDT-Plate 를 원격으로 읽도록 훈련 받았으며 외부창조계를 다루는 키론틱(Keylontic) 정보는 이 CDT-Plate 로부터 꺼내서 전달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내부창조계를 다루는 Tan-tri AhUra 정보는 Al-Hum-Bhra 라는 별도의 크리스탈 디스크로 존재 한다)

Voyager 1 발췌(by Ari)

“12개 CDT-플레이트는 전자기 스칼라-정상파 형태로 암호화된 대량의 데이터를 담고 있으며, 홀로그램을 기록하고 저장하고, 전송하는 장치입니다. CDT-플레이트의 데이터 번역은 특정 주파수를 전송하면서 시작됩니다. 특정 주파수는 디스크를 활성화 하여 홀로그램, 오디오, 시각이미지, 디지털 번역 등, 다양한 형태로 데이터를 방출(release)합니다.” “CDT-플레이트에 담긴 가르침들은 우리 타임 매트릭스에 생명-파동(life-wave)이 마지막으로 파종된 9천 5백억년전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 타임 매트릭스에서 일어난 모든 생명 진화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CDT-플레이트는 또한 “미래 기록들”을 포함합니다. 인간과 차원간, 은하간, 시간간 종족들의 진화 발달이 일어나는 수많은 경로들의 미래 기록들입니다. 미래는 우리의 현재 시공 연속체에서 일어나는 자유의지 선택을 통해 전개됩니다. “가능성의 미래들” 혹은 진화적 발달의 주요 시간 벡터들은 미래의 경험 잠재성들로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순간에 내리는 선택들은 우리가 어떤 가능한 진화의 경로를 현현 형태로 인식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우리의 현재 시공 좌표로부터 미래 시간 연속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인용: 보이저 1권]

CDT-플레이트 기록은 누가 합니까?

Q) 하나 궁금한 게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반영해야할텐데 사관(史觀)이 있지 않겠습니까 CDT-플레이트 기록은 누가 합니까?

A) 이쪽 공부를 하면서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은 중요한 자세 입니다.

기록(Akashic Record) 과 관련된 주제는 좀 상상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아래의 이야기는 그동안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추론한것임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동우주의 기록 시스템

우주는 입자 관점으로 볼수도 있고 파동 관점으로 볼수도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God-Source 가 가능한 모든 경험을 하기 위해서 주파수를 낮춰가며 물질 우주로 현현 되었을때 이 물질을 지탱할 에너지 라인은 God-Source 와 늘 연결 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 에너지 라인을 따라 external creation 된 파동들은 별 그리고 행성으로 고형화 되고 그 위에 생명체가 자라나는등 서로 에너지적 상호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서로 융합되고 부딫히며 발생한 새로운 파동은 에너지 라인을 따라 다시 반사 중첩 되면서 원래 떨어져 나갔던 에너지로 모이게 됩니다. 즉 output 파동에 의한 input 파동이 발생하면 이 파동 들은 모두 파동 중첩의 원리에 의해 중첩 되면서 행성의 전체 에너지 구체 안에서 중첩되어 존재하게(기록되게) 됩니다. 이 파동 안에는 행성 가운데 발생한 모든 과거/현재/미래 사건의 모든 기억들이 파동 형태로 공존 하게 됩니다. 지구에게 연결되면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라는 속설은 바로 이런 연유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행성은 별로 부터 떨어져 나왔기 때문에 에너지적으로 별(태양) 에게 연결 되어 있습니다. 그 태양은 중심태양에 연결되어 있고 중심태양은 은하계중심으로 이어지고, 그 은하계 중심 들은 또 어딘가로 이어져 있습니다. 원류를 따라 가는것을 반복하다 보면 지금까지도 거대한 미스테리인 대 우주의 시작점 즉 대우주의 중심부 EFFI 로 연결 되게 됩니다. 이 기록의 메카니즘을 설명 하기 위해서 제가 은유적으로 쓰는 모델은 여러 크기의 LP 레코드 판입니다. LP 판의 골은 음의 진동에 따라 찍어낸 기록에 해당하며 그 홈 사이에 바늘을 흘리며 나오는 진동을 꺼꾸로 증폭하면 그 소리가 재현되는 원리와 유사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구와 태양 그리고 은하계를 자전/공전 지름이 점점 커져가는 레코드 판들 이라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기록은 행성→항성→중심태양→은하중심→우주중심 (간략화) 순서로 남겨지며 우리 은하계가 한바퀴 도는데 드는 시간이 2억 3천만년이 걸리니 은하계 중심에는 2억 3천만년 단위의 역사 기록들이 중첩해 있다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어쩌면 내가 인간으로 화신 하기 훨씬 이전의 까마득하게 잃어버린 전생의 기억들 까지 지니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것인지 그 상상력을 극적으로 떠올려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예가 바로 푸리에 급수(Fourier Series)로 그린 그림입니다.

요약하자면 기록은 누가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이미 각자 파동 형태로 기여 하면서 모두 다 같이 현재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으면 일생에 벌어진 일들을 아주 세세한 것 까지 모두 되돌려 볼수 있게 되면서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을 심판 하게 된다는 가설이 도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중간 에너지 라인이 끊긴 지구의 문제

지구의 주파수는 중간층이 끊겨 있습니다. 가디언 자료에 의하면 이것을 Frequency Fence 라고 표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끊어진 주파수로 인해서 우리는 태어나면서 전생 같은 우리 과거의 기억을 연결 하지 못한채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종종 이 고차원 주파수를 접속 할수 있는 유전자를 발휘하는 영매 들이 탄생 하곤 합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아카식 레코드에 접근헤서 리딩을 해 온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높은 코딩을 가지고 있었던 에드가 케이시는 고차원 주파수를 접속해서 그곳에 기록되어 있던 기록들을 되돌려 리딩 할수 있는 능력이 있었던 것이며, 주파수가 모두 중첩해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 주파수 모두 리딩 이 가능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에드가 케이시가 몇차원 주파수 까지 읽을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곡되지 않은 올바른 기록물 이었는 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블랙홀 False Memory Matrix 의 문제

우리 은하 중심에는 두개의 거대 블랙 홀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God-Source로 부터 벗어난 왜곡된 에너지 중심축으로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가디언들은 이것을 False Memory Matrix 라고 부릅니다. 즉 메타트로닉 존재들이 교묘하게 우리의 기억을 그들의 잘못된 기억으로 왜곡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것이 유란시아 정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란시아서는 제호비안-아눈나키 계열의 왜곡된 가짜 영성 이야기를 전하는 정보 입니다. Voyager 2 책에 나오는 일부를 인용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The Anunnaki-dominated New Age 'pseudo-Ascension' spiritual movement (most of it inspired by the 'Templar Melchizedek' false ascension teachings of Anunnaki's Thoth, pre-Emerald Covenant Enoch, 'Archangel Michael & Friends,' 'Jehovah,' 'Maitreya,' 'Lord Melchizedek and spiritual hierarchy,' the Urantia etc….) inherently promotes a fear-based paradigm of 'Light, Love and Pretend Away the Darkness' dogma.

유란시아서는 채널링을 통해 전해진 정보로서 반대편에 어떤 존재가 있었는지 채널러는 전혀 모르는 상태로 전달 되어서 그 위험성이 처음부터 잠재해 있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 안에 네바돈, 오르본톤, 하보나 이런 단어가 등장하면 무조건 유란시아 계열의 왜곡된 정보로 인식 하고 있습니다.

CDT Plate 와 리딩 주파수

CDT Plate 안에는 어떤 기록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천연의 기록의 주파수로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크리스틱 무전기”에 해당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즉 기록은 어떤 존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행성에, 태양에, 은하계 모두에 존재 하고 있는 것이고 그중에서도 왜곡되지 않고 원래의 기록물 주파수에 연결될 수 있는 특수한 크리스탈 디스크로 만들어진 라디오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상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Slides - Origin -CDT Plate

ctd/cdt-plate.txt · Last modified: 2022/12/02 14:56 by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