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Matrix (Slides)
Keylontic
Tan-Tri-Ahura
Source
Physics
단상(斷想)
Ap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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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27세 이후 퇴화 하는 내분비 체계, 외부적 요인으로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독소의 누적을 들수가 있다.
바벨탑 사건 이후 12줄에서 두줄의 DNA 로 조정되어 수명이 100세 전후로 조정된 인류에게 내분비 체계의 제한도 동시에 이루어 졌다.
내분비 체계는 인체 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화학 반응에 관여 한다.
7년의 육체순환 주기로 설계된 인체는 4번째인 27세 이후부터 몸에 필요한 내분비물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여기서는 여러가지 분비물 중 호르몬(Hormone)과 효소(Enzyme)에 대해 조명해보고자 한다.1)
먼저 호르몬과 관련해서는 에스트로겐(Estrogen)의 영향을 이해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성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아래 세가지 성 호르몬을 기억 하도록 하자
위에 나열한 세개의 성호르몬은 서로 비율만 다를 뿐 남녀 모두에게 어느정도 혼합해서 존재한다.
월경과 분만에 관여하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Estrogen) 이 균형을 깨고 우세해 지면 다음과 같은 증세가 발생한다.
에스트로겐은 대두(Soy Bean)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에스트로겐을 보충 할 목적이 아니면 가능한 한 두유 같은 대두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인체에 유입된 환경호르몬(Xenoestrogen)은 우리몸이 천연 에스트로겐과 구분 하지 못하면서 아래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난다.
망쳐진 환경과 먹거리로 인해 환경호르몬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각자 최선을 다해 피하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은 없다.
남성에게만 중요한것으로 오해 되고 있는 테스토스테론의 순기능은 다음과 같다. (남녀 공통)
일부 운동선수들의 도핑 테스트에서도 나타나듯이 테스토스테론은 우리몸의 근육을 키우고 신체에 활력을 불어 넣는 역할을 담당 하고 있다.
임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프로게스테론은 여성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지만 남녀 모두 자연 생성하는 호르몬이다.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의 알려진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천연 프로게스테론은 안전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것이 수십년간 노화방지(anit-aging) 화장품에 사용 되어진 이유라고 한다.
생식기능이 필요없어졌다고 판단하는 남녀의 몸은 호르몬 생성을 줄여가다 갱년기 이후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문제는 테스토스테론과 프로게스테론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Estorogen) 에 비해 제로에 가까워 지며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고 에스트로겐 우위에 빠진 몸은 지방이 늘고 근육이 줄며 몸에 활력이 떨어져 가기 시작한다.
부족해진 호르몬을 자연의 천연 성분으로 보충 할 수 있으며 오래된 선조의 지혜로 부터 배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