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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우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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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Intruders


(침략자 간의 싸움이 미화된 고대 벽화)

침략자(Intruders)란 에메랄드 성약을 따르지 않고 지구로 침투한 타락천사 군단(Fallen Angelic Legion)들을 뜻한다.

각 층차(density) 에는 그 층차에 적합한 실현의 방식이 있으며 제1밀도 조화우주(HU1) 의 지구에서는 행성과 그 위의 생명체를 통해서 구체화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침략자들이 3차원 지구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들수가 있다.

천체와 지구 에너지의 조작

  • 지구 자전축의 세차운동 (현재 23.5도 기울어진 지구 자전축은 정상이 아니다)
  • 인공 달(moon)을 통한 지구 생태계 변화 유도
  • 행성 에너지 그리드(energy grid)의 조작 (참고: Grid)
  • Polar Shift 나 지진 같은 자연 재해를 인위적으로 촉발한 경우
  • Nibiru 의 근접이나 혜성등의 충돌

인간을 통한 조작

  • 일루미나티 혈통을 통한 조정
  • 그림자 정부, 비밀 군사 조직의 설립
  • 종교, 문화, 학계, 경제를 통한 대중의 의식 침투
  • 전쟁, 테러 등 국가간 갈등의 증폭
  • 전염병등 재앙의 활용

음모론은 아무리 파고들어가도 인간의 잘못된 행동 혹은 행성의 자연현상에 따른 결과로 보일뿐 특이사항을 발견하기가 힘들다. 이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인류가 일제히 깨어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침략자들은 너무나도 변종이 많아 헤깔리는 관계로 큰 그림상으로 먼저 분류를 해놓는 것이 좋겠다.

1. 드라곤/파충인족 (Drakonian and Reptilian Intruder Races)

우리 타임 매트릭스 상에서 가장 먼저 타락이 시작된 세라핌의 후손들로서, 타락한 아뉴의 Anunnaki 종족과 함께 타락천사 군단 사이의 긴 싸움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이들은 로마를 장악하고 로마 카톨릭을 만들어 아눈나키와 함께 Jesheua-12 가 전한 Kristos 교리를 왜곡 시키면서 중세 암흑의 시대를 만들었다. 동양의 용왕과 서양의 용에 대한 전설은 이들에 의해서 심어졌다. 이들은 그 유명한 '회색 외계인' 제타(Zetas)와 연합하여 'Zeta-Drakonian' 지배 아젠다를 수행하고 있다.

  1. Omicron-Drakonian
  2. Dracos
  3. Odedicron-Reptilian

2. 아눈나키 (Anunnaki Intruder Races)

타락한 드라코니언과 함께 우리 타임 매트릭스 지배 경쟁을 벌이고 있는 타락 아누-엘로힘이 5억7천년전 천사인류 오라핌(Oraphim)을 없애기 위해 만든 것이 두발돌고래족(Bi-pedial dolphin)아눈나키 인종이다. 80만년전쯤 에메랄드 성약에 가입하여1) 지구의 천사인류와 유전자 혼합을 이룬 이후 부터 타락 천사의 지구 접근이 용이해 졌다.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아눈나키 안에서도 드라곤/파충인 혹은 다른 종족과 혼혈이 나타나면서 순혈 주의 여호와계와 혼혈 루시퍼계 간에 싸움이 자주 일어났다. 직설적이고 지배적인 드라곤과는 달리 이들은 스스로를 외계의 협력자로 포장 하거나 창조신으로 군림 하면서 종교계 혹은 뉴에이지 활동 등을 통해 인류 의식에 침투 하고 있다.

  1. Annu-Elohim 순혈 Group (Jehovian)
    • Jehovian Anunnaki (Bi-pedial dolphins)
  2. Anu-Seraphim 혼혈 Group (Luciferian)
    • Thoth-Enki-Zephelium Anunnaki (Nibiruian)
    • Marduke-Dramin/Satain-Anunnaki
    • Marduke-Luciferian-Anunnaki (Draconian, Alpha-Centauri2))
    • Enlil-Odedicron Anunnaki
    • Pleiadian-Samjase-Luciferian-Anunnaki (Pleiadian)

3. 안드로메다족 (Andromeda and Centaur Intruder R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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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의 유령 매트릭스에서 온 '네크로미톤-안드로미'는 '투구벌레 종족'(Scarab Beetle)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며 다른 타락천사 군단도 두려워 하는 악질 중의 악질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2000년 9월 12일 '반란군 침략자 연합'(UIR: United Intruder Resistance) 를 발촉하고 드라코니언과 아눈나키를 규합하여 '단일세계정부'(OWO: One World Order) 아젠다를 추진 하고 있다. (UIR 가 만들어지고 정확히 1주년이 되는 해에 911 테러가 발생 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1. Necromiton-Andromie
  2. Centaur-Luciferians and Blue Centaurs

4. 제타족 (Zeta Intruder Races)

영화나 게임에 수없이 등장하는 회색 외계인 제타족(Zeta-Reticuli)은 다른 여타 침략자들과 달리 시공간을 뚫는 차원 이동 기술을 남용하다 그들의 행성 생태계를 파괴하고 스스로 우리 차원 안에 갇혀버린 종족에 해당한다. 인류 현대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제타-드라코니언(Zeta-Drakonian) 아젠다로 인해 그들의 근래 활동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차원 이동을 위해서는 상위 의식과 연결 되어 질 수 있는 영성성을 갖추어야 하며 이를 끌어 올릴 수 있는 감정(emotion)이 필수로 작용 한다. 제타족은 인간과 달리 그들의 감정체계(Emotional Body)가 사라지고 영적 공감 능력(soul)을 잃어 버려, 태생적으로 다차원(interdimentional) 이동을 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이들은 우리와 다른 시간선상(timeline)에 존재하던 또 다른 종족으로서, 스스로 대기권을 망치고 생체복제를 남용하다 완전히 잃어버린 자연 번식능력(procreate)을 복구할 원형 유전자를 얻기 위해 과거로 가는 시간터널을 뚫고 지구로 침투 하였다. 그러나 차원이동 기술을 통달하지 못한 이들은 현재 인류의 시간선상(timeline)에 갇혀버리고 더이상 오도가도 못하게 되어버렸다. 마인드 콘트롤 기술이 뛰어난 이들은 드라코니언과 연합하여 지구를 차지할 아젠다를 수행중에 있다. 3)

  • Zeta-Rilgelian/Zeta-Reticuli Zephelium

침략자(intruder)들은 어느 한쪽 편에서만 서지 않고 일루미나티(illuminati) 혈통을 이용 반대되는 양쪽 모두를 동시에 조정 하고 있다.

Ashayana Deane - Voyagers 에서 전하는 이들과 관련된것중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건 몇가지만 살펴보자.

나치와 홀로코스트

제타는 나치의 강인한 아리안(Aryan) 인종 만들기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았으며 핵폭탄 기술 제공을 미끼로 나치의 협력을 받아냈다. 그러나 나치와는 달리 제타 종족은 유태인 유전자의 가치를 더 높이 샀으며 유태인과의 혼혈을 만들고 싶어 했다. 특정 일루미나티 가문의 유태인들은 살려놓으라는 제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히틀러의 광기를 부추긴 네크로미톤-안드로미에 의해 무차별 유태인 학살로 치닫자 그들이 원하는 유전자가 없어지는 것을 우려한 제타는 연합군 쪽으로 무게중심을 돌리기 시작하였으며 이것이 나치와 독일의 2차대전 패배를 가져 왔다.

이들은 미국 정부에게 은밀히 접근하여 핵폭탄 기술과 미사일 기술을 전수하면서 Area 51, MJ-12(CIA 전신), 로스웰등 여러가지 굵직한 풍문을 만들어냈다.

인류보다 휠씬 앞선 기술을 가진 제타종족은 인류의 유전자를 얻기위해 주요 정부에 기술 제공을 미끼로 그림자정부(interior government)를 탄생 시키고 일정 숫자의 민간인 납치를 허락 받았다.

필라델피아 실험과 몬탁 프로젝트

1943년 “함선 스텔스 기술” 을 탐색하기 위한 필라델피아 실험는 사실은 대규모 침투용 웜홀(wormhole)을 만들기 위한 제타의 속임수에 속은 그림자 정부의 비밀 실험이었다.

이후 40년이 지난 1983년 시간여행 실험을 가장한 '몬탁 프로젝트'(Montauk Project)로 후속 웜홀이 만들어 졌다.

(Voyagers Vol II 의 130pg, 136pg 참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일본의 진주만 공격 그리고 이어지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핵폭탄 투하는 이들에 의해 단계적으로 조직된 계략이었다. 여기에는 1943년 필라델피아 실험과 연결되는 스토리가 있으며, 이 복잡한 사안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지구 행성의 에너지 그리드와 스타게이트 포탈에 대한 이해가 전제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인류 역사적으로 발발한 대다수의 굵직한 전쟁들은 지구의 에너지 그리드, 포탈, 스타게이트의 지배권을 서로 차지 하기 위한 배경이 숨겨져 있다)

2차대전 당시는 제타-드라코니언과 네크로미톤-안드로미 간의 스타게이트 주도권 싸움이 치열했던 시기였다. 당시 제타는 일본과 미국 일루미나티 지도층의 긴밀한 협조하에 A7/L3 Falcon wormhole 로 연결되는 하와이, 나가사키, 히로시마의 스타게이트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제타의 주도권을 막고 싶어하는 네크로미톤-안드로미 측은 그들의 일루미나티 지도층을 이용해 Nagasaki-Hawaii 를 연결하는 두개의 지하 해군기지를 구축 하도록 부추기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나가사키와 히로시마 스타게이트 주변에는 마지 성배혈통(Yu Urtite-Cloister Maji Grail line)의 유전자를 갖고있는 천사인류 후손이 많이 살고 있었다. (스타게이트와 호환되는 주파수를 지닌 천사인류는 수호자 연맹에 의해 스타게이트 주변에 파종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제타-드라코니언 측에서는 네크로미톤-안드로미 지하 해군기지와 그 주변에 살고 있는 천사인류 후손을 한꺼번에 쓸어버릴 단계적 계획을 세워 그들의 일루미나티 지도층에게 지침을 하달하게 이르른다.

1941년 12월 일본의 대규모 진주만 공격 감행이 있더라도 상부의 지침을 기다리라는 제타의 명령에 따라서 미국의 일루미나티 지도층은 진주만 공격을 미리 알고도 아무 손도 쓰지 않았다.

1943년 8월 12일 지구의 자장이 가장 강하게 될때 쯤 제타의 지시에 따라 필라델피아 실험이 강행 되었으며 이때 시공간을 뚫는 웜홀(Falcon wormhole)이 만들어 졌다.

1945년 8월 6일 Photo-sonic cloaking 방어막으로 보호 되고 있는 네크로미톤-안드로미의 나가사키 지하 해군 기지를 무력화 하기 위해 히로시마에 핵폭탄 공격을 수행하라는 최종 지시가 미국 일루미나티에게 떨어졌다. 거의 대부분이 천사인류 후손으로 이루어졌던 히로시마는 그렇게 핵폭탄과 함께 사라졌으며, 네크로미톤-안드로미의 cloaking shield main generator 도 그때 파괴 되었다.

1945년 8월 9일 네크로미톤의 비밀 해군기지가 있는 나가사키에 두번째 핵공격이 감행되었으며 결국 무력화된 네크로미톤의 방해 없이 1945년 8월 12일 Falcon wormhole 과 Phi-Ex network 가 성공적으로 연결되었음을 확인한 제타의 지시에 따라 1945년 8월 13일 일본은 공식적으로 항복을 선언 하게 되었다. 핵 두개가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사용된 것과 일본이 곧바로 항복 하지 않은 이유에는 위와 같은 배경이 존재하고 있었다.

(Voyagers Vol II 의 361pg 참고)

CERN 입자 가속기와 웨세닥 웜홀

CERN 의 입자가속기가 가동되면 블랙홀이 만들어 진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기억 하시는가?

2009년 11월 20일 CERN 의 LHC 입자 가속기 첫 기동이 이루어진 그 해 몇일 후 2009년 12월 9일 노르웨이 상공에 의문의 회오리(2009 Norway Spiral)가 발생 하였다.

아샤야나 의 인터뷰(Project Camelot Interview)에 따르면 이 회오리는 웨세닥(Wesedak) 웜홀(wormhole) 을 연결하는 시도였다고 한다.

이해관계가 얽힌 강대국들이 무려 80억불을 출자하여 만든 세계 최대의 입자가속기는 '노벨물리학상'이 아닌 '노벨평화상'(?)에 길이 남아야 할 업적이 아닐까?

노르웨이 회오리는 러시아가 실패한 미사일 발사 실험으로 발표 은폐 되면서 일단락 되었으나 당시 주민들이 찍은 동영상을 보면서 각자 판단해 보도록 하자.

​CERN’s Large Hadron Collider To Make Contact With Parallel Universe
Eerie Photo Fuels Internet Theory That CERN is Opening 'Portals of Hell'

Illuminati races

침략자들이 인간을 활용 할때는 두가지 방법을 사용 한다.

  1. 특별 유전자가 심어진 일루미나티 가문의 활용
  2. 돈이나 권력에 야망이 있는 미래 지도층의 영입
단체 목적 수단
일루미나티 지배층 침투 혼혈, 가문 형성
프리메이슨 지도층 영입 입문, 혈맹 형성

아틀란티스 시기에 태양(Sol) 스타게이트 SG-4 를 장악한 타락 천사 군단은 지구 SG-3 아멘티홀(Amenti Hall) 까지 손을 뻗쳤으나 수호천사 측에서 스타게이트를 닫아버리는 바람에 완전히 장악하는데 실패 하고 말았다.

타락천사 군단은 다음 SAC(Stellar Activiation Cycle) 이 돌아올때 까지 지구를 격리상태(quarantine)로 만들고 인류를 이용 하기로 하면서, 천사인류를 침략하기 위한 레비아탄(Leviatan races) 종족과 특권층 혈통을 형성하기 위한 일루미나티(Illuminati races) 종족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수호천사 유전자, 파충류 유전자, 아눈나키 유전자가 모두 1/3 씩 섞여있는 인류는 지구의 스타게이트(Star Gates)에 호환되는 천사인류 DNA 만 갖추지 않았어도 일찌감치 타락천사 군단에게 폐기 처분되었을 것이다.

타락천사군단의 수많은 침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에는 여전히 천사인류 유전자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침략자들은 극도로 꺼려 하고 있다.

유령족(Phantom) vs 메타트론족(Metatronic)

원래 유령 매트릭스(Phantom Matrix)로 떨어진 존재들은 유전자 복원(bio-regenesis)이 가능한 반면 메타트론화(Metatronic) 되어버린 종족은 영구 변형이 이루어져 더이상 복원이 되지 않는다.

침입자 그룹은 메타트론화 되어진 종족과 그렇지 않은 종족으로 한번더 나뉘며 강제로 웨세닥(Wesedak)으로 편입 시키려는 메타트론족과 웨세닥(Wesedak)으로 빨려들어가지 않으려는 유령족(Phantom Races)간의 저항도 존재 한다.

(심지어는 위에 나열된 침략자 인종 중에 Sirius Anunnaki 같이 '에메랄드 성약'에 가입하여 GA 측과 협력하는 일부 종족도 존재한다)

이렇 듯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우리의 타임 매트릭스가 그대로 투영되어 세상 돌아가는 모습도 가관이 되어버렸으니, 현실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우리들 외에 누구를 탓하겠는가.

참고


26,556년 주기로 돌아오는 행성 활성화 기간 (SAC:Stellar Activation Cycle) 사이에 다차원 에너지 관문(Star Gates)을 누가 장악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타임 매트릭스의 운명은 갈린다. 특히 이번 2000년 부터 2017년 사이의 SAC 이 특별한 이유는 20만년 만에 한번씩 돌아온다는 행성이 통째로 상승하는 승천문(planet ascension)이 열리기 때문이다.

8. SAC(Stellar Activation Cycle)


1) AshtarCommand 같은 타락천사 군단은 그들의 필요에 따라 에메랄드 성약에 가입하고 탈퇴하고를 반복하였다
2)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은 Alpha-Centauri 에서 기원 하였다 여기서 알파란 블랙홀로 추락한 평행지구를 뜻하며 오메가는 현재의 지구로서 알파로 빨아들이려는 음모를 의미한다
3) 제타 종족은 넓은 의미로 같은 평행우주의 무한한 가능성 중 인류가 우연히 선택했을지도 모를 인류의 미래중 하나로 보는 관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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