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Matrix (Slides)
Keylontic
Tan-Tri-Ah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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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s
단상(斷想)
Appendix
머카바(Merkaba)는 이쪽 공부를 하다보면 반드시 한번쯤은 거쳐가게 되는 주제다.
그러나 머카바를 속시원하게 설명해주는 정보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머카바가 왜 삼각형 두개가 위아래로 겹쳐진 6각별로 표현되는지? 3차원 머카바의 위아래 정사면체(Tetrahedron) 두개는 어디로부터 나왔는지, 기하학적 도형 부터 뜬금없고 난해 하기 짝이없다.
여기서는 가디언 정보를 기준으로 필자가 파악한 머카바의 내용들을 적었다.
머카바는 위아래로 마주보면서 서로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나선형 다차원 에너지 장을 뜻한다.
우리의 경험세상은 전자기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로 마주보는 에너지 회오리가 중심에서 평형을 이루면서 물질을 현현하여 서로 밀치고 당기는 물리적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지탱해 주고 있다.
아원자입자 부터 거대은하계 크기에 이르기까지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배경에는 머카바 에너지 순환체계가 반드시 존재 한다.
머카바를 표시하기 위한 정렬 기준을 먼저 살펴보자.
에너지가 발생하는 구체(Sphere)모양의 머카바 필드(Merkaba field)를 기준으로 태양으로 부터 남성적이며 전기적 에너지가 흘러들어오는 하늘 위를 북쪽, 지구로 부터 여성적이며 자기적 에너지가 발생하는 땅 아래를 남쪽으로 봤을때, 두개의 회오리가 전자기장적 밸런스를 이루는 중심점을 '크리스탈 씨드 아톰'(Crystal Seed Atom) 이라고 부른다.
머카바 회전방향은 북쪽 위에서 아래로 바라볼때 시계방향(CW) 혹은 반시계방향(CCW)을 기준으로 삼는다.
서로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두개의 전자기 회오리가 만나 정적인 스칼라 정상파(Scalar Standing Wave)를 이루면서 입자나 행성 같은 물질이 형성되는 영역을 형태유지장(Form Constant)이라고 부른다.
Spiral | 속성 |
---|---|
시계방향(CW)으로 회전하며 내려오는 삼각형 모양의 화이트홀 | 전기적이고(Electrical) 남성적인(Masculine) 팽창(Expanding)하는 반입자(Anti-particle) 에너지 |
시계반대방향(CCW)으로 회전하며 올라오는 역삼각형 모양의 블랙홀 | 자기적이고(Magnetical) 여성적인(Feminine) 수축(Contracting)하는 입자(Particle) 에너지 |
3차원으로 그려본 Merkaba 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여기서 생기는 의문 하나는 왜 머카바는 피라미드 모양의 정사면체(Tetrahedron)로 표시 되는 걸까?
두개의 원뿔 모양의 전기장과 자기장 회오리는 가운데에서 하나로 합쳐 지면서 서로를 끌어당기는 전자기적 형태유지장(Form Constant)을 형성하는데 이때 만들어진 만유인력은 그 안에 물질에너지를 점차 끌어모아 바디(body)를 성장 시키고 흩어지지 않게 하나로 유지시킨다.(사람이 죽고 의식이 떠나면 육신을 유지하던 머카바 회전이 멈추고 물질 몸이 부패하여 흙으로 흩어져 돌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시기 바란다) 이때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은 에너지 소용돌이를 바깥 구체에 내접하는 최소한의 꼭지점으로 이루어진 3차원의 기하학적 형태로 변형시켜 버리며 이것이 정사면체(Tetrahedron)로 표현되는 것이다.
머카바는 그 자체가 살아있는 에너지체로 현현하고 있는 존재의 의식과 깊게 연결되어 있으며 특히 인간의 머카바는 생각과 호흡 만으로 그 회전 방식을 조절할 수가 있다.
왈츠나 수피(Sufi) 소용돌이, 강강술래 같은 소리와 춤의 진짜 목적은 바로 이 머카바를 형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원래 인간은 둘러 앉아서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면서 그룹 머카바를 만들고 살았던 가디언 존재들인 것이다.
에소테릭(Esoteric) 소사이어티에서 말하는 마카바 회전 체계는 그 종류가 수없이 많지만 근원으로 부터 분기해서 내려온 1밀도 조화우주(HU1)의 영속적이며 신성한 형판을 유지하는 천연 머카바(Natural Single Bi-Veca Merkaba) 순환 체계는 단 하나만 존재 한다.
시계방향(CW)으로 33과 1/3 비율로 회전하면서 위에서 아래로 회오리치며 내려오는 남성적이고 전기적인(+ve) '파르티카이' (PKA:PartikA) 반입자 에너지는 물질을 근원으로 부터 끌어내고 확장시키는 신의 날숨(outbreath)에 해당한다. 중간에 형성된 전기성(base electrical flow) 흐름은 '트리온 필드'(Trion Field) 라는 빛이 만들어지기 이전의 에너지장(Primal light ante-matter)을 형성한다.
여기서 33과 1/3은 1나노초를 1조로 나눈1) 단위의 회전비율로 쉽게 상상이 가지는 않는 속도지만 시계방향(CW)으로 도는 33과1/3 만 심상화 하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형성이 된다고 한다.
시계반대방향(CCW)으로 11과 2/3 비율로 회전하면서 아래에서 위로 회오리 치며 올라오는 자기적인(-ve) '파르티쿰' (PCM:Particum) 입자 에너지는 물질을 근원으로 돌려보내고 수축시키는 신의 들숨(inbreath)에 해당한다. 중간에 형성된 자기성(base magnetical flow) 흐름은 '미온 필드'(Meajhon Field) 라는 태초의 소리진동 에너지장(fixed points of Primal sound vibration)을 형성 한다.
두개의 반대되는 회오리가 겹져서 완성되는 머카바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파르티쿰' (PCM:Particum) 물질우주 상에서 만들어진 천연 머카바(Merkaba) 안에는 '카타라 격자'(Kathara Grid) 회로가 자리잡고 있으며 위아래로 나비형태의 영속적인 '얀윤'(Yan-Yun) 에너지 흐름을 만들어낸다.
'얀윤'(Yan-Yun) 흐름의 특징은 닫힌고리(closed loop)가 아닌 '근원의 빛 영역'(Primal Light Field) 으로부터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 숨쉬며 끊임없이 위에서 아래로 에너지를 순환(refresh)시키는 개방형 열린고리(open loop)라는 특징이 있다.
여기서 남성적인 얀(Yan)의 흐름과 여성적인 윤(Yun)의 흐름이 보여주는 상징적 유사성을 주목해 보자. 2) 1밀도 에서는 당신 혼자서 현현(Manifestation) 하는 것에 비해 남녀 에너지 한쌍이 서로 한팀이 되어 현현을 한다면 더욱 더 폭넓은 현현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상위에너지는 아래로 내려(Step-down)오면서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갖는 남녀 에너지로 분리(Polarized)되어 태어났으며 두 에너지가 다시 하나로 합쳐진다면 주파수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낼 수가 있다. 성소수자에 대한 갈등이나 남녀 갈라치기 아젠다의 배경에는 이러한 주파수 융착(frequency accretion) 을 통한 상승을 막으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생물학적 특징으로 한정 하지 않고 전반적인 에너지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머카바는 지구(地)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자기성향의 블랙홀 회전 11과 2/3 보다 태양을 통해 하늘(天)에서 내려오는 전기성향의 화이트홀 회전이 33과 1/3로 더 크게 유지 되어야 근원으로 부터 흘러 들어오는 새로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 받으면서 성장 할 수가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머카바 방식 대비 위아래 회전방향이 반대로 돈다든지 회전비율이 다르거나 위아래가 같은 방향으로 묶여서 돈다면 근원으로 부터 흘러들어오는 ‘생명의 전류’(Life Force Current)가 끊겨서 유한한 생명을 갖는 '합성 머카바'(Synthetic Merkaba)를 돌리게 된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 하여야 한다. 이 차이점을 인지 한 상태에서 다른 머카바 체계도 탐험해보고 다니는 것은 당신의 자유지만 에너지를 주변에서 땡겨쓰는 메타트로닉 방식만큼은 어느 임계점을 넘으면 더이상 원래대로 환원이 안된다는 점 만큼은 기억하고 있도록 하자. (사람의 의식은 전반적인 에너지 성향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 벰파이어나 좀비 이야기가 대중적 인기를 얻게된 배경에는 그것이 어느정도 진실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당신이 살고 있는 지구는 유니버설 스타게이트(Stargate) 의 3번에 위치하고 있다.
머카바는 일시적으로 시공간을 옮겨 다닐수 있는 이동수단(Vehicle)으로 활용 되기도 한다. 당신이 지구의 시간벡터를 넘어 이동 하거나 다른 밀도로 가는 스타게이트를 통과 하기 위해서는 특정 마카바들을 기동 시킬 수 있어야 한다. 직물같이 짜여진 카타라격자(Kathara Grid)가 층층이 쌓여서 만들어진 타임매트릭스 우주를 이동 하기 위해서는 단계별로 요구되는 특별한 Merkaba Vehicle 이 존재한다.
파르티쿰(PCM) 물질우주 외에 파르티카(PKA) 반물질 평행우주의 머카바가 90도 입자회전각도(ARPS) 관계를 갖고 겹쳐서 존재 하며 이 두개의 머카바를 합쳐서 Double Bi-Veca Merkaba 라고 부른다.
그림의 첫번째줄 중앙에 그려져 있는 평행우주 파르티카(PKA) 머카바를 살펴 보면 왼쪽의 파르티쿰(PCM) 머카바의 서쪽 기준으로 북극이 놓여 있으며 전자기 극성이 PCM 머카바 대비 반대로 되어 있다. 첫째줄 오른쪽 도형같이 서로 수직하는 두개의 머카바가 하나로 합쳐졌을 때 비로소 1밀도 머카바의 에너지 흐름이 완성이 되는데 이 도형 에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오늘날의 과학은 물질에 반대되는 반물질의 존재를 예측하고 있으며 Double Bi-Veca Merkaba 는 물질-반물질의 에너지적 관계를 수학적으로 도식화 한 기초 도형에 해당된다.
상위 맨 오른쪽의 그림 외곽을 보면 12각 별(12 Pointed Star)의 기원을 보여주고 있으며, 정중앙 에는 정방형 십자가 모양의 에너지 패턴이 나타남을 볼 수 가 있다. 켈틱 십자가()의 기원은 바로 정방형으로 흐르는 그리스도(Krysthl) 에너지를 상징화 하는 것으로 부터 기인 하였으나 그리스도의 거짓된 희생을 상징하는 라틴 십자가(✝) 로 대체 되면서 그 의미가 왜곡 은폐 되었다.
그 아래 맨오른쪽의 도형을 보면 카타라 회로의 중심축을 표기한 것인데, 수직한 에너지 기둥을 ‘지팡이’(Staff) 라고 하며 수평한 에너지 기둥을 ‘막대기’(Rod)라고 부른다. 성경에 등장 하는 ‘막대와 지팡이’(Rod and Staff) 는 이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줍니다.“ (시편 23:4)
위 시편의 문구는 말그대로 재앙이 닥쳤을때 당신이 가진 막대와 지팡이를 이용해 포털로 피신할 수 있어서 위안이 된다는 이야기를 뜻한다.
지구의 에너지 정렬을 직교좌표계로 표현했을때 지구의 회전축 방향을 지팡이(Staff) 수평방향을 막대(Rod)라고 부른다. 성경에 등장하는 막대와 지팡이(Rod and Staff)는 막대축과 지팡이축 방향으로 정렬된 액티베이션 주파수를 지니고 있었던 자그마한 물체였다. 이 도구를 이용해 스타게이트를 열어 포털로 이동 하거나 행성 에너지 조절을 할수 있었던 관계로 이 물체들를 보관하던 성궤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역사적으로 끊이지를 않았다.
참고: Rod and Staff
우리의 지역 우주 베카(Veca)시스템을 뛰어 넘기 위해서 기동해야 할 머카바는 Double Bi-Veca Merkaba 에서 그치지 않는다.
우리의 지역우주 에카-베카(Ecka-Veca) 시스템은 '카타라 격자'(Kathara Grid)에너지 구조의 물질우주 파르티쿰(PCM) Kathara와 평행우주 파르티카(PKA) Kathara 두 세트가 90도 각도로 접하는 가운데 45도 각도의 에카(ECKA) Kathara 가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에카-베카 바깥쪽을 감싸는 '중간계 우주'(Eckasha Middle God-World) 카타라 격자를 '에카샤'(Eckasha) 라고 부른다. 가운데 있는 작은 '에카'(ECKA Lower Inner God-World)는 바깥쪽 '에카샤 중간계 우주'(Eckasha Middle God-World)로 통하는 통로에 해당한다. 머카바 위쪽 33과 1/3 회전이 아래쪽 11과 2/3 회전과 합쳐지면 45가 된다는 점을 생각해 볼때 가운데 에카를 접근하는 입자회전각도(ARPS)와 관계가 있음을 추측해 볼수 있다.
Double Bi-veca Merkaba를 기동 시키면 베카(Veca) 시스템 안에서 상하 좌우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45도 각도의 엑카(Ecka)를 통과 하려면 머카바 하나가 더 필요하다.
베카 4분면에는 물질우주와 평행우주 각각에 상위 에너지 step-down 을 담당하는 Primal Sound and Light Field 카타라가 한세트씩 존재한다. 이 총 4개의 베카 4분면에서 4개의 Single Bi-Veca Merkaba 가 만들어 지는데 이들이 각각 Double Bi-Veca Merkaba 로 합쳐지면 지역우주를 넘나드는 Tri-Veca Merkaba 가 형성된다.
Primal Field Single Bi-Veca Merkaba (회색 화살표) 두개와 Universal Field Single Bi-Veca Merkaba (검정 화살표) 두개가 서로 합쳐져서 한쌍의 Double Bi-Veca Merkaba를 형성하면 에카샤(Eckasha)를 감싸는 Tri-Veca Merkaba 가 만들어진다.
Natural Tri-Veca Merkaba 의 올바른 구성은 아래와 같다. (TNS: Trillionth of a Nano Second)
밑면이 카타라 모양인 크기가 서로 다른 6면체 피라밋 모양의 회오리가 위아래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시기 바란다.
Tri-Veca Merkaba 는 그동안 봐 왔던 머카바와 다르게 비대칭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짝을 이루는 반대쪽 Tri-Veca Merkaba 하나가 더 있어서 한세트로 존재하며 위 그림은 그 완성본의 반쪽만 표현한 것이다.
이집트 예술품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의문의 상징 '앙크'(Ankh).
앙크(Ankh)는 나중에 크리스천으로 넘어오면서 원형의 십자가 '크룩스 안사타'(Crux Ansata)로 변경된다.
그래서 동그라미 십자가가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도처에 등장하는 것일까?
이것은 사람몸이 기동하는 Tri-Veca Merkaba 와 깊은 관련이 있다.
지구위에서 Tri-Veca Merkaba 를 기동시키면 ‘크룩스안사타’(Cruxansatea) 라고 불리우는 특별한 형태의 에너지 필드가 형성된다. ‘13차원의 전기적 제로 포인트’(D13 Electric Zero Point) 로 부터 내려오는 물방울 모양의 ‘마누 공허 필드’(Manu Void Field)에너지 공간 안에 사람을 감싸는 ‘중성자 윈도우 마누필드’(Manu Field Neutron Window)가 ‘13차원의 자기적 제로 포인트’(D13 Electric Zero Point) 인 지구 중심을 통과해 ‘내부지구’(Inner Earth) 로 연결되는 독특한 형태를 이룬다. ‘크룩스안사타’ 에는 각 밀도에 해당하는 회전하는 쉴드가 주변을 휘감는데, 그 모습은 아래 자이로스코프 돌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이해가 쉽다.
자이로 스코프 가운데 디스크를 도형의 사람 발 아래 있는 ‘4밀도 마하릭 쉴드’(Density 4 Maharic Shield) 라고 보고 사람을 감싸는 ‘마누필드’(Manu Field)와 함께 합쳐보면 ‘앙크’(Ankh)의 모습과 비슷한 형태가 나타난다.
앙크는 지구로 고차원 주파수(UHF: Ultra-High Frequency)를 끌어드릴 때 나타나는 에너지 패턴을 상징한다.
'에메랄드 성약'(Law of one)을 따르는 순수혈통 '아눈나키' 들은 점차 위협을 가하는 혼혈 '아눈나키 반란군' 에게 그들의 힘을 과시하고 흩어진 '아누-멜키지덱'을 규합할 전략적 기념물을 세우기로 결정 하였다. 이 기념물의 모양은 고대로 부터 '아눈나키'들의 정신적 시조로 받들여졌던 사자의 몸통을 가진 '스핑크스'(Sphinx)모습에 사자인의 얼굴을 각인하여3) '아눈나키'의 정통성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다차원 에너지통로인 '언약의 전광'(Arc of the covenant) 이 있는 대 피라미드 가까운 곳에 설치되어 다차원 에너지 축전기 역할도 하도록 만들어 졌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스핑크스에 충전된 에너지를 쉽게 끌어다 쓸 수 있도록 작은 크기의 '앙크'(Ankh)들이 만들어져 제사장이나 지도층에서 활용 되면서 벽화나 그림에 수많이 등장하게 되었다.
'앙크'(Ankh)는 고차원 에너지를 끌어올 수 있는 특별한 장치로서 중력을 조절하고 지구의 형태발생영역 에너지를 활용해 물질을 만들어내거나 변형 시킬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어 '언약의 전광'(Arc of the covenant)을 호시탐탐 노리는 '템플러-아누'(Templar-Annu)로 부터 포탈을 방어하고 우위에 설 수 있는 힘을 제공하였다.
대 피라미드는 46,459 BC 에 스핑크스와 함께 최초로 건립 되었으나 여러차례 파괴되고 복원되기를 반복하였다. 2차 복원은 10,500BC 에 있었으며 대홍수 이후 9,000 BC 에 마지막 3차 복원이 이루어졌다. 아틀란티스의 파괴와 함께 지축이 더 기울어지면서 피라미드는 행성간 에너지 관문의 역할은 더이상 수행하지 못했으나 소규모 포탈로서의 기능은 잃지 않고 있었다.
고대 이집트 당시에는 대피라미드 꼭대기에 놓인 크리스탈성분의 '캡스톤'(Capstone) 아래에 거대한 '앙크'(Ankh) 를 설치해서 엄청난 양의 고차원 에너지를 끌어당겨 쓰고 있었으나 9,558 BC 아틀란티스의 추락 이후 고차원 주파수(UHF)가 남용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내부지구(Inner Earth) 사제들에 의해 모두 제거 되었다고 한다.
Freedom Teaching 에서 말하는 차원은 주파수의 높낮이에 따른 구분으로 나타나며, 높은 차원은 시간적으로 미래에 해당하며 낮은 차원은 과거에 해당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구가 크리스틱 상승(Krystic Ascension)을 하기 위해서는 행성 Tri-Veca Merkaba 두개가 합쳐져야 한다.
미래의 지구 2317AD Median Earth 에서 형성된 Tri-Veca Merkaba 가 상부를 담당하며 또하나는 우리 은하계가 떨어져 나온 안드로메다 M31 은하계에서 지구의 원형 형판을 호스팅 하고 있는 Urtha 의 Tri-Veca Merkaba 가 하부를 담당한다.
두개의 Tri-Veca Merkaba 를 순차적으로 Activation 하면 각각 상위 와 하위 머카바가 서로 자석같이(Snap) 들러붙어서 크리스탈 모양의 '어사-아모레아 크리스탈 신전'(Urtha-AmorAea Krystal Temple) 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바로 지구 상승을 위한 엘리베이터 캡슐에 해당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품어내는 '어머니 지구'(Mother Earth) 라고 여성화(Contracting EriA Energy) 해서 이해하고 있지만 사실 지구는 남성 에너지를(Expanding ManA Energy)지니고 태어난 행성이라고 한다. 이것은 은하전쟁의 역사를 지내오면서 현재 지구가 물리적으로 180도로 뒤집혀 있기때문에 나타나는 오해중 하나인데, 이 극성이 뒤집힌 상황 때문에 오히려 이번 행성 활성화(Fail-safe Aurora Ascension Earth)가 가능해진 부분이 존재한다. Median Earth 와 Urtha 의 Tri-Veca 가 서로 만나는 중앙에 강제 성전환이 되어버린 NET-Earth (Nibiru Electrostatic Transduction Earth) 가 자리잡을 수 있게 되어서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이 '어사-아모레아 크리스탈 신전'(Urtha-AmorAea Krystal Temple)이 900년 동안 상승을 마치면 우리 Time Wave Vector 를 빠져나갈수 있는 통로인 마샤야 -하나-아모레아 (Mashaya-Hana-AmorAea) 라고 불리우는 EtorA Monadic Krystal Temple 이 만들어진다.
이 900년 간의 상승 여정은 현재에도 진행 중이며 KDDL2 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란다.
(위 그림의 내용 중 일부 저작권은 아뤠야스 프로덕션(Arhayas Production)에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