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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우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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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History

역사적 카르마는 반복해서 되돌아오며 당신이 몸담고 있는 현실은 과거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믿기 어려운 과거는 현실의 부정과 함께 날조된 환영에 빠지기 쉽게 만든다.

이해가 되지 않는 모순된 현실은 당신의 영적/물질적 성장을 방해할 가능성이 높다.

상식으로 여기던 것들이 무너져 내리는 오늘날의 주변을 한번 살펴 보라.

그들이 수천년간 쌓아 온 왜곡의 역사를 덮을 기회는 이미 지나갔으며, 모든 민낮이 들어나는 시기로 치닫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있지 않는가?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은 양날의 칼날과 같다.

모순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틀을 제공해 주는 반면, 왜곡이 걷혀진 시야는 차라리 모르는게 나았다 싶은 마음이 들게 까지도 한다.

혼란스러운 시기인 만큼 필자가 연결한 어두운 점선 들의 윤곽을 여기에 나누고자 한다.

“느낌”의 포인트만 흐름에 따라 나열한 것이라 친절한 해설이나 확실한 증거를 원했다면 한편으로 답답할 수도 있겠다.

네가티브한 이야기가 다수 있으므로 원치 않는다면 중단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전제

  1. 외형은 인간이나 연결된 영혼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실재한다
  2. 혈맹에 들어가지 않았거나 치명적인 약점을 잡히지 않은 정치인은 언론의 대대적인 공격을 받는다. (현재 여기에 해당하는 두 정상이 있다)
  3. 외형상의 정부외에 비밀리에 조직된 범국가적 내부정부가 존재한다
  4. 내부정부에는 여러 파벌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으며 파벌간에는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다.
  5. 대중들이 깨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는 서로 힘을모아 협력한다
  6. SAC 시기를 노리며 쌓아오던 부정들을 2012년 지축이동의 대재앙으로 한번에 덮으려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그들의 스텝은 꼬이고 민낮이 드러나고 있다.
  7. 세계전쟁을 일으켜 혼란속에 새로운 구도로 재편해 보려 하고 있으나 고도화된 정보화 시대에 따라 인류의식이 전반적으로 높아져서 군사적인 마찰은 의도가 파악되고 번번히 실패하고 있다.
  8. 좌파 우파, 민주당 공화당, 남과 여 모두 그들의 활용하는 이원성의 도구에 불과하다.

암스트롱과 Pi 사이클

90년대 조단위의 펀드를 운영하던 마틴 암스트롱 이라는 유명 투자가가 있다. 일찌감치 경제의 순환성에 눈을 뜬 암스트롱은 Pi 상수를 지니는 지구 회전과 관련된 매우 정확한 변화 사이클을 발견하게 된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따라 가시기 바란다)

마틴이 발견한 ECM 라는 사이클은 바로 23.5도로 기울어진 지구의 자전축과 관련이 있다. 메타트로닉 네트(NET)에 걸린 지구의 에너지로 인해 인류의 의식의 흐름도 Pi 사이클을 띄게 되었고, 그것이 발현되는 지구 집단의식의 사이클을 발견한 것이다. (지구의 세차운동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넓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마틴의 ECM 모델은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도 공화당도 아닌 제3의 세력의 부상을 예상했으며, 트럼프의 우승을 예측하였다.

민주당 경선에서 더많은 지지를 받은 버니 샌더스는 원래 민주당이 아니었으며 트럼프도 자신을 뒷바침할 세력이 없어서 공화당 아래 붙었을 뿐이지 원래는 공화당이라 할 수 없다. 트럼프는 사실 미국 정치 서클 안에 들어있지 않으며 정통 정치인이라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부패한 정치권을 실컷 욕이나 하고 들어가려 했으나 덜컥 대통령이 되어버린 재수없는 케이스라는것을 당선 발표 당시 그의 표정을 보면 짐작할수 있다)

모든 정치가들은 그들만이 알고있는 약점을 갖고 있어야 입맛대로 조정 할수 있었고 그래야만 정치에 입문 할수 있었다.(이 전제는 앞으로 계속 등장하니 기억 하시기 바란다) 그런면에서 그들의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트럼프는 모든 언론의 집중적인 포화 속에 대선을 치루어야 했었다.

마틴의 블로그를 추적하던 필자에게 흥미롭게 다가온 것은 2016년 10월 28일의 전환점 이었다.

선거를 얼마 앞둔 10월 29일, 정말 거짓말 같이 FBI 의 코미 국장이 뜬금없이 힐러리 이메일 서버 재수사를 시사 하는 바람에 가까스로 눌러놓은 이슈가 다시 불거져 나왔고 이는 트럼프의 당선으로 이어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아마도 코미는 힐러리가 당선될것이라 모두가 확신하는 와중에, 이메일서버의 부실 수사 이슈가 향후 자신의 목을 죌것이라는 압박감에 이런 행동을 취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재미있는것은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사건이 연일 보도 되면서 한국에서도 28일을 기점으로 촛불집회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마틴은 전쟁 사이클도 경고 하고 있었기에 필자는 한국의 정치 사회적 상황을 더더욱 들여다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주변 정세를 살펴보기 시작하였다.

사드와 한일군사정보보호 협정

연일 이어지는 탄핵 정국 속에 멈춰버린 박근혜 정부 당시 두가지 이해할수 없는 정책이 미친듯이 추진되고 있었는데 사드배치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었다.

미국이 종용하고 일본이 다그치는 이 두가지 정책은 한국의 정권이 바뀌기 전에 무리해서 서두르는 듯해 보였다.

  1. 사드는 경상북도 성주에 배치되어 우리나라를 보호하기 보다는 북한 혹은 중국의 미사일로부터 일본과 주일미군을 보호하는 것이 그 목적으로 보였으며.
  2. 한일군사정보보호 협정은 한반도에 전쟁이 났을때 일본군이 한국으로 들어와 한미일 합동군사작전을 벌이기 위한 사전 조치로 보였다.

일본의 천문학적인 국가부채는(무려 1경4천조원) 언젠가는 터질 시한폭탄으로 일본이 무너지면 미국이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단이 없어진다. 한국전쟁으로 일본의 부채를 해결하고 국면전환을 노리는 일본과 미국의 노림수는 아니었을까? 1)

민주당 오바마 정권과 일본 아베 정권이 박근혜와 함께 전쟁을 내려 하는것 아닐까 싶은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었고 몇가지 기사를 엮어 필자는 아래와 같은 글을 게시한 적이 있었다.

박근혜가 꼭두각시에 불과 했다는 것을 알고나서 또다른 의문들이 떠올랐다. 다른 국가의 지도자들도 비밀을 갖고 있는것 아닐까? 이들을 배후에서 조정 하는 세력들은 어디까지 선이 닿고 있을까? 언론이 밀어주는 지도자들은 뭔가 치명적인 배경이 있는것은 아닐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위에서 사안들을 하나씩 들여다 보기 시작 하였다.

앙겔라 메르켈

메르켈하면 유럽을 난장판으로 만든 난민정책을 언급하지 않을수가 없다. 2)

  1. 힐러리가 내무부 장관 시절 시리아 내전을 의도적을 일으키고
  2. 시리아 내전으로 대량의 난민이 발생하고
  3. 피난하는 난민의 처참함을 보도하여 대중의 여론을 조성하고
  4. 메르켈이 난민 수용의 목소리를 높이고 이를 언론이 띄워주고
  5. 전 유럽으로 난민을 할당하여 이동시키고
  6. 난민속에 테러리스트를 유입하여 혼란을 야기하고
  7. 프랑스 테러로 이어지고
  8. 영국도 끌어 들이려 하려 했으나 난민 수용을 거부하고 2016년 Brexit 투표로 유럽연합 탈퇴를 선언하였다

혹시 2016년 3월 뜬금없이 개봉한 "London Has Fallen" 이라는 영화 기억 하시는가? 영국 테러를 조장하기 위해서 계획된 영화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는 절묘한 타이밍이라 하겠다. 대중의 의식속에 자리잡은 생각은 현실로 현현된다는 창조의 법칙을 활용하기 위해서 영화는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도구라는 점을 기억하자.

결국 그녀는 유럽의 마더 테레사라는 칭호까지 붙으면서 한껏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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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띄워주면 뭔가 의심해 봐야 한다는 점을 상기하자.


최근 메르켈의 경련(shaking)이 연이어 화제가 되면서 건강 이상설이 돌고 있다. 이 영상을 한번 살펴 보자.


그런데 동독에서 발견된 히틀러 관련 비공개 기록영상을 살펴보면 히틀러 에게도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고 있었다.



메르켈은 항상 특이한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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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손떨림을 감추기 위해서 해당 동작을 고수하는 것 아닌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히틀러의 생모 Karla Pölzl 와 나란히 놓은 메르켈은 상당히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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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정보에 따르면 부모로부터 착상이 이루어지고 33~56일이 지난후 지구의 영혼그룹으로 부터 분기된 영혼이 육신과 연결(Fetal Integration) 된다고한다.

일루미나티 유전자는 특정 영혼그룹과 연결되는 특수한 코딩을 갖고 있으며, 왕족같은 지배층의 위치를 유지하면서 해당 영혼그룹의 연결고리를 잃지 않기 위해서 친족간 결혼이 성행 했었고 따라서 특이한 유전병도 많았다는 점을 기억하자.

CIA 의 비밀 문건에 의하면 히틀러 가문은 유난히 친족간의 결혼이 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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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의 친부 “호스트 카스너”는 나치소년단 출신으로 전쟁이 끝나고 포로수용소에 수감되었었다. 카스너는 나중에 동독으로 이민오면서 목사로 전향했고 Herlind 사이에 “앙겔라 메르켈”을 낳았다. 그의 헤어스타일을 살펴보면 히틀러 소년단의 머리스타일과 일치함을 볼수 있다. 그러나 그녀의 친모 관련 정보는 그다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그녀의 친모는 히틀러가 유일하게 사랑했다고 자백한 그의 외조카이자 연인 앙겔라 마리아 겔리 라우발과 히틀러 사이에서 나온 딸이라는 소문이 있다. 그래서 메르켈의 이름이 앙겔라로 주어진것 일지도.

“앙겔라 마리아 (게리) 라우발”의 사진을 보고 메르켈의 친모와 닮았는지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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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의 친모가 탄생한것은 1928년 7월8일, “게리 라우발”이 권총 자살한것은 1931년으로 시간선상으로는 무리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히틀러의 친할아버지는 “요한 게오로크 히들러”로 알려져 있는데 결혼할 당시 외할머니인 “마리아 Ann 시클그루버”는 5살짜리 사생아인 히틀러의 친부 “알로이스 히들러”를 이미 데리고 있었다고 알려져왔으며 “요한 게오로크 히들러”가 실제 친부인지에 대해서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알로이스 히들러”는 나중에 “히틀러”로 개명하게 된다. (중간이름 Ann 을 기억하자, 나중에 생각치 못한곳에서 다시 등장하게 된다.)

누가 진짜 “알로이스 히들러”의 친부 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이쪽을 추적해온 정보에 따르면 “마리아 Ann 시클그루버”는 당시 비엔나에 살고 있던 “살로몬 마이어 로스차일드” 의 하녀로 일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 이렇게 또 로스차일드가 등장하게 되는군)

정보에 따라 재구성한 주요 가계도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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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배경은 있어야 강대국 지도자로 올려서 활용 할수 있는것 아닐까?

이 절묘한 사진은 누가 찍었는지 정말 상을 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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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아래 트위터 라인을 참고하여 작성 하였다.

유럽연합의 실질적 지위국인 독일의 지도자가 유럽쪽을 담당 했다면 강력한 패권국가 미국도 살펴보지 않을수가 없다.

SAC과 미국의 탄생

프리메이슨이 설립한 아메리카3)라는 국가는 오로지 SAC(2000~2017 AD) 기간에 써먹기 위해 탄생한 나라라는 점을 전제로 바라봐야 한다. 모든 미국의 역량은 SAC 기간에 집중되도록 맞춰져 있었으며, 극반전(Pole Shift)같은 재앙으로 한번에 리셋 할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막판까지 어마어마한 비리와 부패를 맘것 자행하고 덮어가면서 운영하고 있었다. 그 부산물로는 공화당 정권시절의 911 테러4) 민주당 정권시절의 2008 금융위기5)를 꼽을수가 있다.

그 이야기인 즉슨, 그들의 계획이 성공하지 못하고 SAC 시기가 지나가면 미국은 구심점을 잃고 방황하게 될 운명이라는 것이다. (지금 미국 내부 정치 상황을 한번 보라!)

SAC 기간은 2012년 부근에서 정점을 찍은 관계로 2012년 당시 각 국가의 정상들이 누구 였었는지를 살펴보는것이 좋겠다.

미국 오바마(출생관련 의문점?)
독일 메르켈(히틀러의 사생아?)
일본 노다 → 아베(??지진으로 정권교체?)6)
프랑스 사르코지 → 올랑드
한국 이명박 → 박근혜
북한 김정은
영국 캐머런
중국 후진타오 → 시진핑
러시아 메드베데프 → 푸틴
FRB 버넹키
ECB 드라기
교황 베네딕토 16세 (나치 소년단 출신)

버락 후세인 오바마

버락 오바마가 처음 당선되었을 당시 정치 얘기를 어지간해서는 안하는 가디언들은 이례적으로 그의 당선을 환영 하였다. 그럴만도 했던것이 공화당의 멕케인은 대통령 자격에 많이 못미쳤으며, 더 큰 문제는 그가 지구의 인류를 쓸어버리려 하는 Red 와 White Dragon 세력이었다는 점이었다. 오바마는 당시 상대방의 싸움에 밀려서 수세에 몰리고, 가디언에게 협조적으로 전향한 Green Dragon 쪽으로서 최초의 흑인대통령 탄생과 함께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퍼지고(그렇게 언론에 의해 포장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혼란을 줄일 수 있었음은 필자도 전적으로 동의 하는 바이다.

그러나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그들에게는 체스판에서 상대역할을 하는 하나의 패일 뿐이다.

공화당 에너지의 특징은 뻔뻔하며 집단이기적이고 대놓고 실행하는 스타일인 반면, 민주당의 특징은 가식적이고 투쟁적이며 뒤로 음흉한 계획을 세우는 스타일?

오바마가 당선되고 나서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의혹이 있었는데 바로 오바마의 미국 출생 관련 기록이 불분명 하다는 것이었다.

오바마는 당선후 자신의 출생관련 기록들을 대통령 비밀기록물로 지정 하였으며, 출생 의혹에 대해서는 하와이 출생기록지를 미국 태생의 증거로 제출 한바있다. 오바마 출생지 의혹을 밝히는데 선봉에 섰던 유명한 아리조나 보안관 출신의 “조 아르파이오”는 이 문제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 졌으며 출생기록지의 위조증거를 조목조목 지적 하였으나 언론의 외면과 함께 오바마의 임기가 끝나면서 그의 노력도 묻혀버리고 말았다. 더우기 이 출생기록지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준 하와이의 의료책임자는 얼마후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였다.(민주당 주변은 의문사가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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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탄생의 비밀은 놀랍게도 히틀러가 남미로 피했다는 그 유명한 음모론으로 부터 시작해야 한다.

나치의 패망과 함께 결혼식을 올린 후 권총 자살 한것으로 알려진 히틀러는 사실 연인 에바와 함께 잠수함을 타고 비밀리에 아르헨티나로 피신한다.

히틀러는 에바와 함께 딸을 하나 낳았는데 그녀가 바로 오바마의 생모로 알려진 “Stanley Ann Dunham” 이다.

이 말도안되는 이야기는 QAnon 이 8ch.net 에 올린 아래 사진들로 더더욱 신빙성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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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앞두고 메르켈을 띄우러 독일을 방문한 오바마… 이것을 family reunion 이라고 해야 하는것인가? bilder.bild.de_fotos-skaliert_wie-alte-freunde-kanzlerin-angela-merkel-64-cdu-verabschiedet-ex-us-praesident-barack-obama-vor-de-201097633-61084998_4_w_993_q_high_c_0.bild.jpg

대중을 사로잡는 연출이 남달랐던 오바마. 그가 외모를 자유자재로 바꿀수 있는 렙틸리언이라는 소문이 가끔 보이는데, 사실은 세대를 거쳐 외모를 바꾸는 생물학적 세탁을 전생까지 전부 중첩해서 보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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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나치 그리고 종전?… 이것이 과연 우리와 떨어진 먼나라 이야기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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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트로닉 코드가 삼분의일 정도 섞인 인류의 유전자. 2012년 이후 추락하는 존재가 떨어지는 선택을 할수 있도록 지구를 빠져나가는 게이트는 열려 있어서 삼분의일은 Fall path 를 타게 될것이라는 이에샤의 언급이 있었다. 무슨짓을 해도 합치면 30%지지율이 나오는 그 집단들. 과연 마법의 숫자라 할수 있겠다.

일본의 도발이 거세지는 이시점에서 이들의 마인드 컨트롤에 속수무책으로 넘어가고 있는 일부 대중들의 난리법석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

미국과 일본은 왜 사드배치와 한일 군사보호협정을 서두르는가? (2016/11)

2) 이 정책의 목적은 가나안땅을 빼앗기 위해서 모세가 이스라엘민족(으로 잘못 알려진)을 이집트에서 이동시킨 역사적 사건과 결을 같이 하고 있다.
3) 아메리카 어원의 변천사 Ame-Ka-San → Ame-Ka-Ra → Ame-Re-Ka
4) 911 테러는 책 Voyager II 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5) 2008 금융위기는 Big Short(2015) 라는 영화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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