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Matrix (Slides)
Keylontic
Tan-Tri-Ahura
Source
Physics
단상(斷想)
Appendix
그들만의 규칙이 적용되는 공간이 존재한다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주목받은 영화 “존윅”(John Wick)
이 세상에는 “존윅”의 호텔같이 그 나라 안에 있으면서도 그 국가의 법률을 따르지 않는 아주 특별한 치외법권적 구역들이 존재하는데 다음과 같다.
이 특별한 도시 안에는 오벨리스크가 공통적으로 세워져 있는데, 이것은 외계의 유전자가 섞인 이집트 파라오 혈통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오벨리스크는 이집트 파라오의 권능의 상징으로 태양신 숭배 사상을 상징한다. 이집트에서 로마를 거쳐 유럽으로 퍼져 나간 유럽 귀족 층에는 파라오의 피가 흐르고 있으며 위 세개의 도시에 세워진 오벨리스크는 그들의 주파수를 붙잡아두는 안테나 역할을 할 뿐만이 아니라 이곳을 파라오의 후손들이 지배하고 있다는 숨은 오컬트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다.
참고: Octagon - 유럽 귀족의 기원
이집트가 무너지고 다음 은신처를 물색 하던 파라오의 혈통 들은 인종 세탁을 통해 유럽에 스며 들면서 그들의 지배를 공고히 할 계획을 비밀리에 펼쳐 나가게 된다.
그리스와 로마를 거쳐 유럽으로 은신해 들어온 파라오 혈통들은 융성 했던 로마제국이 쇠퇴 하면서 그들의 지배 체제를 유지할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제슈아(Jesheua-12 )미션 이후 크리스천이 널리 퍼지자 이를 통제의 수단으로 삼기로 결정한 로마제국은 기존 종교들을 버리고 크리스천을 유일신 종교로 체택하였다. 이들은 성경을 정경 하나로 짜집기 하고 나머지를 이단으로 선언 하였으며 교황(Holy-see)을 내세워 각 유럽의 왕에게 세금을 걷고 교황청의 허락하에 왕권을 승인 받도록 하였다. 이들은 성베드로를 초대 교황으로 내세우고 성베드로 무덤 근처에 바티칸을 세워서 지구 에너지 그리드 장악의 전초기지로 삼았다.
로마제국이 영국을 지배할 당시 런던 지역에 성벽을 쌓고 “로만 씨티오브 런던”(Roman City Of London)을 세운것이 지금의 “씨티오브 런던”의 시초가 되었다. 이곳에 남겨놓은 로마 지배층은 영국 귀족층으로 자리잡았으며 이곳에 세워진 오벨리스크 현판에 써져 있듯이 “씨티오브런던”은 사실상 영국이 아닌 로마제국의 땅이라는 암묵적인 합의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알프레드 대왕의 로만 씨티오브 런던의 복원을 기념하는 오벨리스크 현판)
교황청의 힘이 줄어들고 영국이 점차 바티칸의 직접적인 지배로부터 멀어지면서 영국은 식민지를 늘려가며 세계 경제 패권국 대영제국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들은 씨티오브런던을 금융의 전초기지로 삼으면서 전세계적으로 경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중세와 근대를 거쳐서 종교적인 지배는 교황이, 경제적인 지배는 영국이, 군사적인 지배는 각 제국들이 경쟁해 가면서 나눠서 가져가는 형태를 띄게 되었다. 이들이 와해되지 않게 이어주는 것은 이집트 파라오 와의 혈연 관계로서 비밀 조직 상에 일루미나티 혈통과 비의적 행위는 이들을 결속시키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아틀란티스가 가라앉은 이후 미국의 땅은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목숨걸고 보호하고 있는 신성한 대륙(PSG-12)이었다. 이미 문명을 이루어있던 남미와 달리 척박한 땅에 오랜기간 정착하고 살고 있는 용맹한 인디언들을 배 몇편으로 실어나른 스페인 탐험대가 장악 하기에는 쉽지 않았다. 이들은 대륙에 넓게 퍼져 있는 인디언들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먼저 도시 체제를 세우고 세력을 키워서 공략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유럽의 각국은 미국을 금광이 기다리는 기회의 땅으로 소개하며 신대륙 개척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대규모 이주단을 모집하여 실어 나르고는 프리메이슨 고위층 들을 투입하여 미국 프리메이슨 지부를 만들어 독립적인 국가체계로 발전 시키게 된다. 이 과정에서 프리메이슨은 워싱턴DC 라는 특별구역을 만들고 이곳을 씨티오브런던 같이 치외법권이 적용되는 별개의 장소로 활용 하게 된다. 즉 워싱턴DC 는 미합중국의 수도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상 미국이 아닌 셈이다.
미국은 바티칸 → 씨티오브런던 → 워싱턴DC 로 이어지는 오랜 지배와 착취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미국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FRB 가 설립 되어 있는 것이다.
이들은 그동안 미국을 주권국가가 아닌 회사법인(Inc) 형태로 운영해 왔으며 그래서 회사나 대통령이나 동일한 “president”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재 미국.Inc 는 부도 상태로 트럼프를 이어받은 바이든이 사라질 미국.Inc 의 마지막 대통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일을 기점으로 미국에는 현재 두개의 정부가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나는 워싱턴DC 에 위치한 기존 미국.Inc 소속의 바이든 정부 그리고 그곳을 둘러싼 군부의 임시정부가 그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이것은 오래된 착취의 연결사슬을 끊고 어떻게든 미국의 주권을 회복하려는 트럼프 정부와 SAC 기간이 지나면서 쓰임이 다한 미국을 버리고 중국을 다음 패권 국가로 부상 시키려 하는 DS 간의 보이지 않는 전쟁이 진행 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 경찰국가 역할을 하던 미국의 오랜기간 부풀려진 가짜 경제는 마스크 조차 중국에서 수입해야 할정도로 제조업이 붕괴 되었으며, 군인들 월급 조차 줄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 이것이 트럼프의 터무니 없는 주한미군 주둔비 요구의 배경으로 미군을 적절히 빼지 않으면 미군의 운영 조차 여려운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그간 정치인들의 놀음에 가장 많이 희생 당해온 미군부는 개탄할 만한 나라 꼴을 다시 세울수 있는 고민을 상당기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수천년간 지배해온 DS세력의 압도적 우세 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와 함께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고 있으며 예상과 달리 트럼프가 상당히 선방한것으로 보인다.
외세에 의한 부정선거가 발생 할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견한 트럼프 팀은 이미 여러 장치를 마련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부정선거의 증거를 확보하여 선거의 부당함을 밝힐 공식적인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 왔었다. (이것은 명분을 쌓기위한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언론의 압도적인 무시와 공격속에 철저히 헌법의 범위 안에서 움직여 왔으며 연방대법원의 기각, 지지자를 가장한 난동을 핑계삼아 미의회의 논의 기회 차단 등 마지막 단계까지 도달하여, 그들의 최종 수단인 반란법(Insurrection Act)에 서명하여 군부에게 정권을 넘기고 바이든 에게는 껍데기만 남은 워싱턴DC(미국.Inc) 를 남겨주고 떠난 것이다.
1807년에 제정된 반란법(Insurrection act)은 국가 전복 시도가 있을경우 대통령이 군에게 파견을 요청 할수 있는 법안으로 그동안 거의 쓸일이 없던 오래된 헌법 조항이다. 이 조항에 따르면 외세에 의한 미국 선거의 개입이 발생할 경우 군을 발동 시킬수 있는 권한이 대통령에게 주어진다. 즉 여러나라를 통해 수집한 미국 선거 개입의 증거는 이 조항을 발휘하는 근거로 사용되었으며, 바이든측이 거꾸로 걸고 넘어질 반역죄로 부터 군부가 자유로울 수 있도록 결정적인 명분을 세우는데 사용할수 있게 된것이다.
현재 반란법을 따르는 조직은 국방부, NSA, FEMA 세군데로, CIA, FBI 는 무력화 되었다는 소문과 함께, 주요언론, 빅테크 기업들, 그리고 워싱턴 DC 의 바이든 정부가 DS 의 지원을 받으며 권력을 넘겨 받기 위해서 안절부절 하고 있는 모양새다.
미국 안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나라도 혼란에 빠질뿐만이 아니라 이는 UN 같은 외세의 개입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므로 트럼프와 미군이 가장 피하고자 하는 시나리오에 해당한다. 따라서 현재 워싱턴DC 는 거대한 수용소로 모양으로 바뀌어 있으며 마치 아무일 없이 정권 이양이 이루어진 마냥 행동하면서 조용히 워싱턴DC 를 조여 가고 있는 중인것이다. 미국은 이미 내전 상태로 이는 총알이 날라다니는 우리가 아는 과거의 전쟁 형태가 아니라, pinpoint 전술전이 곁들어진 고도의 정보전 이며 무슨 정보든 믿을 수 없는 상태로 만드는 첩보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중이다.
이제 주도권은 트럼프의 손을 떠나 군으로 넘겨졌으며 미국 군부를 미국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테러와 도발로 인해 당분간 혼란스러운 시기가 이어질 것이다. 앞으로 군부가 바이든 정부에 순순히 응 하는지를 살펴 보면 정세의 향방을 감지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