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The Dots

가디언 체계를 공부해서 영원성(Ethernal)을 얻는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가끔 묻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물질과 에너지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나올수 있는 질문이다.

우주가 언제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는 거대한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파르티키 입자는 자가분열을 통한 에너지 복제에 만 특화된 하나의 단일 의식으로 필자는 파르티키 입자 하나에 의해 우주가 시작된것이 아닌가 하는 가설을 갖고 있다. (그 입자는 어디서 왔는지는 물어보지 마시길…)

태초에 하나의 신성한 근원 의식(God-Source)이 탄생하였다.

이 근원 의식은 자기자신을 두개로 분리하여 발산한 후 다시 근원으로 합쳐서 돌아왔을때 역류하는(Back Flow Return) 복제된 분열을 반복하였다.

영겁의 세월동안 수많은 에너지 복제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에너지 흐름이 가지는 의식의 흐름이 점차 개체성을 갖추고 다양화 되었으며, 점차 아래 차원으로 내려오면서 물질로 고형화 되어서 개체간의 상호 작용이 수월해 지기 시작하였다.

만약 당신이 불멸(Immortal)의 몸을 얻어서 수억년을 살수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 불멸의 몸은 어딘가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