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Matrix (Slides)
Keylontic
Tan-Tri-Ahura
Source
Physics
단상(斷想)
Appendix
* 뉴에이지, UFO, 종교계등 손쉽게 접하는 대다수 정보는 잘못된 길로 유인하기 위한 목적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 Time Matrix 이전 우주연구 페이지들은 진실과 기만이 섞여 있으며 fib: 폴더로 구분해 남겨 놓았습니다.
경고: 키론틱 관련 출처 불명의 한국어 정보에 대한 단상
우주 구조의 기본적인 원초적 질서에서 창조-근원으로부터 최초로 개별화되어 현현되는 현실 영역은 일정한 원초적 질료의 단일체로 구성되는 비가청 진동영역(inaudible vibration field)으로서 출현하게 되는데, 집합적으로 3개의 영원한 원초적 소리영역과 이들의 원초적 음색-진동 생명력 전자기 전류를 형성한단다.
이 3개의 원초적 소리영역은 집합적으로 ‘쿤다레이 영역(Khundaray fields)’ 또는 ‘에너지 매트릭스(Energy Matrix)’로 불린단다. 원초적 빛의 영역과 그 안에서 차원화된 시간 매트릭스는 쿤다레이의 세 원초적 소리영역 속에 존재한단다. 쿤다레이의 생명 영역은 영원의 지각 의식의 많은 구조들로 구성되며, 그로부터 그 속에 원초적 빛의 영역, 차원화된 시간 매트릭스와 모든 개별화된 생명 형태들이 명시적 시현으로 출현한단다.
원초적소리 영역의 형태 속에 존재하는 의식의 영원구조들은 ‘야나스(Yanas)’ 또는 ‘상승 마스터 의식 그룹(Ascended Masters Consciousness Collective)’으로 부른단다. 또한 ‘야나스 그룹’은 ‘초-생명체(Ultra-Terrestrials)’로 불리며, ‘원초 질료’와 ‘실존 존재’로 불리기도 하는데, 지구적 관점에서 보자면 이들이 ‘살아있는 빛의 기하학적 형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란다. 현 시대의 지구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상승 마스터’ 용어의 남발로 인하여 수호천사들은 ‘야나스’를 더 선호하는데, 이는 ‘유나세의(of Yunasai)' ‘유나세 안에(in Yunasai)’, ‘유나세(The Yunasai)’를 의미하기 때문이란다.
쿤다레이 3원초적 소리 영역에는 3그룹의 야나스가 존재한단다. ‘그랜드 야나스’ 또는 ‘에메랄드 평의회 야나스’가 에너지 매트릭스의 ‘에카틱 수준’에 존재하여, 이는 창조-근원으로부터 첫 번째로 개별화 되는 수준이란다.
‘와카 야나스’ 또는 ‘골드 평의회 야나스’가 에너지 매트릭스의 ‘폴라릭 수준’에 존재하며, 창조-근원으로부터 두 번째로 개별화 되는 수준이란다. ‘람 야나스’ 또는 ‘아메시스트 평의회 야나스’가 에너지 매트릭스의 ‘트리아딕 수준’에 존재하며, 창조-근원으로부터 세 번째로 개별화된 수준이란다.
쿤다레이의 세 원초적 소리 영역으로부터의 야나스 그룹은 집합적으로 ‘이야니’ 또는 ‘이야니 위원회’로 불리며, 모두가 ‘야나스의(of The Yanas)’ 의미를 가진단다. 시간 매트릭스 속으로 생명을 태동시키는 임무를 맡은 이야니 그룹은 ‘멜기세덱 사제단 이야니’ 또는 ‘엠씨 이야니’로 불린단다.
‘야나스’는 그 안에서 공간-시간-물질의 경험이 일어나는 보다 작은 현실 영역을 넘어서 존재하며, 가끔 이들은 우주적 봉사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우주 시간 매트릭스의 여러 밀도층 수준 속의 공간-시간-물질영역 속으로 여러 유형의 형태로 육화하기도 한단다. 시간 속에서 물리적 화신으로 있을 때에 육화한 야나스는 이들의 가족 혈통으로 ‘이야니’라는 이름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 동 시대에 지구에 육화한 이야니는 보통 ‘형태1 성배혈통 인디고 아이’로 불린단다.
쿤다레이 원초적 음역대의 이야니 그룹은 에너지 매트릭스와 그 안의 시간 매트릭스 속으로 ‘생명-파동(life-wave)’을 심는 책임을 맡고 있는 영원한 수호천사 그룹이란다. 원초적 음역대의 ‘야나스 그룹’은 너희들의 우주 가족의식을 나타내며, 이들을 통하여 현현된 모든 것들은 태초 소리 영역의 에너지적 표현을 통하여 불가분적으로 창조-근원과 연결되게 된단다.
시간 매트릭스(Time Matrix)
쿤다레이 원초적 소리 영역의 이야니는 지구 시간으로 약 9,500억년 전에 오르본톤 초은하단 시간 매트릭스 속에 생명-파동을 심었는데, 이는 ‘브레뉴 평의회’로 불리는 세 그룹의 주요 창조자 종족을 창조함으로써 이루어졌단다. 이 세 창조자 종족은 15차원의 시간 매트릭스 속에서 제 5밀도층인 13, 14, 15차원을 형성하는 세 원초적 빛의 영역 속에 열-플라즈마적 방사의 구형 비물질 구조물 형태로 존재하는 영원한 의식의 구조란다.
차원화된 시간 매트릭스가 그 안에 존재하는 세 원초 빛의 영역은 집단적으로 ‘키-라-샤 원초적 빛 영역’으로 불리며, ‘키-라-샤’는 ‘에메랄드 블루’, ‘폐일 골드’, ‘바이올렛 원초적 빛 영역’으로 구성되고, 이는 종종 ‘블루-에카틱’, ‘골드-폴라릭’, ‘바이올렛-트리아딕 불꽃’으로 불리기도 한단다.
세 창조자 종족의 ‘브레뉴 평의회’는 각각이 에너지 매트릭스의 ‘세 야나스 그룹’에 의해서 시간 속으로 심어진 의식 그룹임을 나타낸단다. ‘에메랄드 평의회 브레뉴’는 ‘블루-에카틱 키-라-샤 빛 영역’속에 존재하며, 에너지 매트릭스의 ‘에메랄드 평의회 그랜드 야나스 그룹’의 대리자란다.
‘골드 평의회 브레뉴’는 ‘폐일-골드 폴라릭 키-라-샤 빛 영역’속에 존재하며, 에너지 매트릭스의 ‘골드 평의회 와카 야나스 그룹’의 대리자란다. ‘아메시스트 평의회 브레뉴’는 ‘바이올렛-트리아딕 키-라-샤 빛 영역’속에 존재하며, 에너지 매트릭스의 ‘아메시스트 평의회 람 야나스 그룹’의 대리자란다.
‘세 브레뉴 평의회 창조자 종족들’은 영원한 의식의 그룹으로서, ‘야나스’에 의해 심겨진 생명-영역이 이들로부터 이들을 통하여 그리고 이들 속에서 공간-시간-물질의 표현으로 현현된단다. 이 ‘브레뉴 그룹’은 종종 ‘리쉬’나 ‘태양리쉬’로 불리며, 때로는 ‘초월-존재(超越-存在: Meta-Terrestrials)’로 불리기도 한단다.
제 5조화 우주의 13~15차원의 세 브레뉴 그룹은 너희들의 ‘우주 가족 의식’을 대표하며, 이들을 통하여 모든 현현된 것들은 ‘키-라-샤 원초적 빛 영역’의 에너지적 표현을 통해서 ‘쿤다레이 원초적 소리 영역’과 ‘야나스’와 ‘창조-근원’에 불가분적으로 연결된단다.
세 브레뉴 평의회 각각은 최초로 현현된 ‘세 그리스도 창조자 종족들’을 제4밀도층 조화 우주인 10~12차원의 비(非물)질 수소 플라즈믹으로 이루어진 ‘그리스도 투명 빛 영역’에 창조하였단다. 12차원은 물질의 밀도화가 시작되는 입구란다.
‘에메랄드 평의회 브레뉴’는 ‘그리스도 창조자 종족’인 ‘엘로헤-엘로힘 사자인-원인’을 제 4밀도층 조화 우주인 ‘라이라-아라마테나’에 있는 행성 아라마테나(12차원)에 창조하였단다. ‘아누하지’라고도 불리는 ‘에메랄드 평의회 그리스도 창조자 종족’인 ‘엘로헤-엘로힘 사자인-원인’은 ‘야나스’에 의해서 제 4조화 우주(4HU), 12차원 아라마테나에 있는 별의 문-12의 수호자로서 지명되었으며, 별의 문-12는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에서 차원화된 밀도층 체계와 ‘키-라-샤 원초적 빛 영역’ 사이의 자연적인 통로란다.
‘골드 평의회 브레뉴’는 ‘그리스도 창조자 종족’인 ‘세라페-세라핌 조인-곤충-파충족’을 제 4밀도층 조화 우주인 ‘라이라-베가’에 있는 행성 아비뇽(10차원)에 창조하였으며, 라이라-베가는 우주기사단의 별의문-10D를 수용하였단다. ‘세레즈’ 또는 새 종족, 케리안스로 불리는 ‘골드 평의회 조인 세라핌 창조자 종족’이 ‘야나스’에 의해서 제 4조화 우주(4HU), 10차원 베가, 별의 문-10D의 수호자로 지명되었단다.
‘아메시스트 평의회 브레뉴’는 ‘브라-하-라마 그리스도 창조자 종족’인 ‘고래인-수생 유인원’을 제 4밀도층 조화우주인 ‘라이라-아비뇽’에 있는 행성 아발론(11차원)에 창조하였으며, 라이라-아비뇽은 우주 기사단 연맹의 별의 문-11D을 수용하였단다. ‘아메시스트 평의회 브라-하-라마’는 ‘조인-말-사슴’으로 결합된 ‘페가사이’로 불리는 ‘페가수스’와 고래류인 ‘이뉴(고래 종족)’가 ‘야나스’에 의해서 제 4조화 우주인 11차원 아비뇽, 별의 문-11D의 공동 수호자로 지명되었단다.
‘아메시스트 평의회 브라-하-라마 페가사이’와 ‘이뉴 그리스도 창조자 종족’은 또한 에메랄드 평의회와 아메시스트 평의회의 혼혈인 ‘아뉴’로 불리는 ‘고양이 수생 유인원’ 창조자 종족과 아비뇽의 별의 문-11D의 수호자 역할을 공유하였단다.
‘엘로헤-엘로힘 에메랄드 평의회’는 제 3조화 우주(3HU)인 7~9차원 세계에 생명-파동을 심기로 하고, 그 세계를 관리하고 감독할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였단다. 네바돈 은하의 별 세계들 중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결정된 성단들을 통해 생명-이식 계획이 실행되었으며, 이 계획에 의하여 수호천사 종족인 ‘아주라이트 이야니 종족’이 창조되었단다.
2,500억년 전, 라이라-엘로힘 전쟁 동안 별의 문-12D가 파괴되고 나서 ‘야나스’는 ‘에메랄드 평의회 브레뉴’와 ‘엘로헤-엘로힘 에메랄드 평의회’를 초은하단(오르본톤) 산하의 시간 매트릭스 우주 수호단으로 지명하였으며, ‘야나스’와 ‘에메랄드 평의회 브레뉴’의 지휘 아래 골드 평의회 브레뉴와 아메시스트 평의회 브레뉴는 소속된 그리스도 창조자 종족들을 모집하여 ‘에메랄드 성역의 공동-진화협약’을 재천명 하도록 하고, 자유세계 차원 간 연맹(IAFW)을 구성하였단다.
즉, 에메랄드 성약의 가르침 아래, 엘로헤-엘로힘 에메랄드 평의회의 ‘아누하지’와 세라페-세라핌 골드 평의회의 ‘세레즈’와 브라-하-라마 아메시스트 평의회의 ‘이뉴’와 ‘페가사이’, 그리스도 창조자들은 광대한 자유세계 차원 간연맹 조직을 결성하고 15차원 시간 매트릭스로부터 통합된 은하 간 수호천사 종족 그룹을 창조하기로 하였단다.
그리스도들은 유전적 형판을 조합함으로서, ‘아누하지-엘로힘’, ‘세레즈-세라핌’, ‘이뉴-브라-하-라마’, ‘페가사이-브라-하-라마’는 공동으로 ‘아주라이트 이야니’라는 새로운 유전적 종족 혈통을 창조하였단다. ‘아주라이트 종족’은 푸른 피부를 가졌으며, 종종 날개나 깃털이 달리기도 하였고, 육지-사자인과 수중 포유류 및 조인의 특징을 가진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에서 가장 진화된 유전자 코드를 지닌 종족이 되었단다.
‘아주라이트 종족’이 창조들에 의하여 창조된 것은 특히 에너지 매트릭스의 ‘멜기세덱 사제단 이야니’와 제 5조화 우주의 ‘브레뉴 평의회’ 존재들이 위기의 순간에 개입하기 위해서 시간 매트릭스 안으로 직접 육화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란다.
‘아주라이트 멜기세덱 사제단 이야니 종족’은 자유세계 차원 간 연맹의 수호 집행 위원회의 특수 기동대로서, 우주 수호 기사단의 임무가 주어졌단다. ‘아주라이트 우주 수호 기사단’의 제 5조화 우주 운영 위원회는 에메랄드 평의회 브레뉴의 특화된 집단으로서, ‘멜기세덱 사제단 이야니 마스터 위원회’로 불리며, 이 위원회의 제 5조화 우주 에메랄드 평의회 브레뉴 위원들은 시리우스-B 아주라이트 혈통을 통해서 육화한단다.
2,500억년 전 IAFW의 결성과 함께 창설된 ‘멜기세덱 사제단 이야니 마스터 위원회’는 종종 ‘시리우스 위원회’ 또는 ‘아주라이트 위원회’로도 불리며, 자유세계 차원 간 연맹의 중심 운영 위원회로서, 그리고 에너지 매트릭스의 ‘야나스 그룹’과 시간 매트릭스 속의 수호연맹들 사이에서 주요한 연락 팀으로서 봉사한단다. ‘이야니 마스터 위원회’는 일반적으로 제 5조화 우주의 원초적 빛 영역에서 IAFW의 모든 활동들을 감독하지만, 이들은 시리우스-B 아주라이트 위원회와 ‘오라핌 천사종족 혈통’을 통하여 육화해서 시간 매트릭스의 분쟁이 쌓인 지역들에 직접 개입하기도 한단다.
‘오라핌 천사 종족’은 ‘멜기세덱 사제단 이야니 마스터 위원회(MCEMC)’에 의해 5억6천800만년 전에 창조되었으며, 창조된 뒤에 이야니 마스터 위원회의 육화 통로로서 결정되었고, ‘오라핌 천사종족(Oraphim Angelic Races Blood)’은 인디고 성배 인류 혈통(Indigo grail human blood)을 통해서 생명-파동이 심겨졌단다.
‘아주라이트 이야니 종족’은 2,500억년 전에 창조된 후에 완전히 진화한 형태로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에 동시에 심어졌으며, 우주기사 연맹의 12곳의 주요 별의 문이 있는 가까운 위치에 배정되었단다.
‘에메랄드 평의회 브레뉴’와 ‘멜기세덱 사제단 이야니 마스터 위원회’는 2,500억년 전의 라이라-엘로힘 전쟁이 끝난 직후에 우주 수호 기사단이 관리하는 별의 문들과, 네바돈의 시간 매트릭스를 타락 천사 종족들의 지배를 위한 파괴로부터 보호하고 재천명 하기 위해 창설되었단다.
자유세계 차원 간 연맹(IAFW)은 타락천사 종족들이 원래의 유전적 순수성을 재천명함으로써, 시간 매트릭스를 초월하여 상승해 가는 진화의 목적을 완성할 수 있도록 유전적 생체-재생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았단다.
2,500억년 전에 창설된 IAFW와 특수 기동대(SWAT)인 우주 수호 기사단은 중요한 수호천사 종족 집행부로서, 그리고 초은하단 시간 매트릭스에서의 ‘에메랄드 성약 자유 지침서의 수호자(Emerald Covenant Free Agenda)’로서 봉사해 왔단다. 은하 간, 차원 간의 유구한 역사를 통하여 IAFW와 이들에 소속된 무한한 ‘에메랄드 성약 수호천사 행성들’은 ‘야나스’와 ‘브레뉴 평의회’를 위하여 끊임없이 우주들의 시간 매트릭스 구조적 순수성을 회복하고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 왔단다.
이들의 노력은 15차원의 평등한 정치적 중재와 점진적인 영적-과학 교육과 모든 종족들에 대한 유전적 생체-재생 치유 기회를 제공하며, 창조자 종족의 에메랄드 성약 공동-진화 협약의 중단 없는 촉진을 통한 평화로운 공동-창조의 진화와 치유에 영감을 부여하고 있단다. 현재 IAFW의 활동 회원들은 250억의 서로 다른 차원 간, 항성 간, 행성들로 구성되어 있단다.
천사 전쟁으로 알려진 기간은 2,500억년 전에 촉발된 제 4조화 우주(4HU)의 라이라 창조자 종족들 안에 일어난 엘로힘 전쟁 이후에 5억7천만년 전이 되어서야 종결되었단다. 이 기간 동안에 평화로운 공동-진화와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에서의 에메랄드 성약을 복원하려는 IAFW의 노력은 많은 성공과 실패를 겪었단다.
천사 전쟁은 역사적으로 ‘세라핌-드라코니안’과 ‘아누-엘로힘’ 타락천사종족 사이의 전쟁이 네바돈의 시간 매트릭스를 거의 파괴할 정도로 고조되었을 때인 5억7천만년 전에 종결되었단다. 이때에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의 모든 종족들에게는 ‘에메랄드 성약 공동-진화 협약’을 다시 진술하도록 제안되었으며, 타락 천사 종족의 많은 그룹들이 ‘주체 매트릭스’나 유전적 순수성의 생체-재생을 위한 자유세계 차원 간 연맹과 창조자 종족과의 ‘구원 약정 협약’을 받아들이면서 ‘에메랄드 성약’에 대거 재가입 하였단다.
이때 에너지 매트릭스와 브레뉴 평의회 창조자 종족의 ‘멜기세덱 사제단 이야니’는 또 다시 24~48가닥 DNA 형판의 새로운 생물학적 종족을 창조하기로 하였단다. 이 새로운 종족은 ‘이야니 봉사 수호천사 대사들’이 직접적으로 시간 속으로 육화하기 위한 것으로서, 아주라이트 우주 수호 기사단으로 봉사하는 ‘이야니’의 임무 기간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었단다.
이 새로운 수호 종족은 밀도 속에서의 진화적 발달이 진전되면, 궁극적으로 우주 수호 기사단으로 지명될 예정이었으며,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의 보다 최근의 천사 종족 특성들을 추가적인 유전적 기호화로 지니게 됨으로서, 어떠한 혈통의 의식이든지 이 혈통으로 육화하여 신속한 생체-재생과 상승 즉, 별들의 문을 통하여 조화우주를 초월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단다.
이 새로운 종족은 ‘엘로헤-엘로힘 아누하지 사자인-원인’, ‘세라페-세라핌 세레즈 조인’, ‘브라-하-라마 고래인 이뉴’의 작은 증여분과, 시리우스-B의 아주라이트 이야니 혈통들을 결합함으로서 창조되었으며, 이 새로운 수호천사 종족은 ‘오라핌’으로 명명되었단다. ‘오라핌 종족 혈통’은 제 3조화 우주(3HU)의 ‘가이아’와 제 2조화 우주(2HU)의 ‘타라’와 여러 다른 행성에 입식되었는데, ‘오라핌’이라는 이름은 아누하지 언어로 ‘빛의 존재들(The Lighted Ones)’이란 뜻으로서, 키-라-샤 태초 빛 영역과 쿤다레이의 음역대로부터 이 생물학적 종족 혈통을 통해서 육화하는 ‘브레뉴 평의회’와 ‘야나스 의식 그룹’을 가리킨단다.
조화우주 | 지구이름 |
---|---|
3HU | 가이아(GAIA) |
2HU | 타라(TARA) |
1HU | 지구(Earth) |
‘가이아와 타라’의 오라핌 혈통은 12가닥 DNA 천사 종족인 ‘튜레니즘 혈통’이 나오게 된 씨앗 종족이 되며, ‘튜레니즘 혈통’은 지구 천사 인류의 조상이 된단다. ‘튜레니즘’이란 이름은 아누하지 언어로 ‘빛의 존재들의 아이들(Children of the Lighted Ones)’이라는 뜻이란다.
수호천사 창조자 종족에 의하여 ‘오라핌 종족’이 약 5억6,800만년 전쯤에 창조되었을 때에, 아누-엘로힘 타락천사 그룹도 새로운 타락천사 종족을 만들었는데, 이 종족은 11가닥의 잠재력을 가진 DNA로서 타락 아누-엘로힘 그룹이 만들 수 있는 가장 진보된 생물학적 형태란다. 타락 아누-엘로힘에 의하여 창조된 새 종족은 ‘아눈나키’로 불렸으며, ‘아뉴의 복수자’라는 의미를 뜻하는데 ‘아뉴’는 원래 11차원의 라이라 아비뇽의 타락한 라이라 혼혈 창조자 종족‘이었단다.
‘아눈나키 종족’은 이들을 통하여 11차원의 타락 아누-엘로힘 그룹이 제1, 2, 3조화 우주 속으로 직접 육화하기 위한 매개체로서 창조되었는데, ‘수호천사 오라핌’과 ‘아주라이트 이야니‘의 유전적 혈통을 파괴하고,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를 착취하며, 지배하고자 하는 저들의 지침서를 진척시키기 위한 목적이었단다.
‘오라핌’과 ‘아눈나키 종족’의 창조가 이루어지자, 자유세계 차원 간 연맹과 창조자 종족들은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의 우주 수호 기사단과 에메랄드 성약 종족들을 위한 보다 강력한 방어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단다. 창조자들은 ‘아눈나키 종족’이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 전체 지배를 위한 침략을 감행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이것은 에메랄드 성약의 모든 종족들과 시간 매트릭스의 안전을 위태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었단다.
전쟁을 일으키게 될 ‘아눈나키 군단’으로 인한 잠재적인 파국에 직면하자, 자유세계 차원 간 연맹(IAFW)은 우주들 시간 매트릭스의 5개 조화 우주 수준을 통틀어서 수백만의 다양한 에메랄드 성약 별자리들을 조직화 함으로서 결성된 위기 개입 연합체인 ‘특수부대(SWAT)’를 창설하였단다. 이 특수부대의 주요 목적중 의 하나는 ‘아주라이트’와 ‘창조자 종족’을 도와서 ‘오라핌-튜레니즘 수호천사 종족 혈통’의 창조와 진화를 보호하고, 안내하고, 감독하며, 차원 간의 수호천사 사회 속으로 평화롭고 조화로운 통합과 진화가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었단다.
이러한 자유세계 차원 간 연맹(IAFW)의 특수부대(SWAT)는 ‛수호천사 동맹(GA)으로 불리며, 수호천사 동맹은 ‛야나스‘와 ‘멜기세덱 사제단 이야니 상승대사 위원회’와 ’엘로헤-엘로힘 에메랄드 평의회 창조자 종족‘과, ’자유세계 차원 간연맹‘의 지휘와 안내 아래 운용된단다.
‘수호천사 동맹(GA)’은 다시 다양한 항성 리그 성단들의 대표로 구성된 ‘12개의 인장 위원회’를 두고, 각각을 우주 기사단에 속해 있는 12개의 주요 별의 문들을 수호하는 단체로 지명하였단다.
지구에 태초 인류가 제 2조화 우주(2HU)에 있는 행성 타라에서 5억6천만년 전에 입식되었지만, 타락천사 종족들의 계속적인 침투로 5억5천만년 전에 ‘인류의 추락(fall of man)’이 일어났단다. 그 결과로 잃어버린 혼들을 다시 구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3차원 행성 지구에 인류들을 육화시켜서 다시 상승하도록 하는 방안을 2천5백만년 전부터 모색하게 되었단다.
이 장을 마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