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Matrix (Slides)
Keylontic
Tan-Tri-Ahura
Source
Physics
단상(斷想)
Ap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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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존재들이 비틀어 놓은 세계는 당신의 상상을 초월한다.
무한한 생명으로 다가가는 '신성한 청사진'(Devine Blueprint)로 부터 떨어뜨리고 유한한 생명으로 추락시키는 ‘메타트로닉 코드’(Death Star Merkaba) 는 오랜 세월동안 지구와 자연계를 뒤바꿔 놓았다.
우리가 자연에서 발견하고 있는 다음의 법칙들은 유기적(organic)이고 영속적인(perpetual) 성장 패턴이 아니다.
유한한 성장 패턴과 영속적인 성장 패턴을 구분하는 중요한 차이점은 '근원'(source)과 연결되어 있는가 여부다.
가장 기본적인 도형부터 시작해 보자.
두 원이 겹치는 지점에서 생겨나는 물고기 부레 모양의 도형을 '베시카 피시스'(Vesica Piscis) 라고 부른다. 이 상징은 프리메이슨을 비롯해 크리스쳔 계열의 오컬트적 상징으로 자주 등장한다.
음과 양이 만나는 중간 지점에서 모든 우주가 탄생하였다는 의미로 '우주의 자궁'으로 묘사되기도 하는 '베시카 피시스' 기호는 빛이 창조되는 수학적 원리를 상징1) 한다.
그러나 타락한 존재들이 감추고 있는 진실중 하나는 빛을 만드는 두가지 방식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아래 도형은 두가지 형태의 '베시카 피시스' 에너지의 흐름도를 보여주고 있다.
근원과 연결된 오른쪽의 '삼위일체 파동'(Tri-Wave) 에 비해 왼쪽의 '이원성 파동'(Bi-Wave)은 음과 양이 서로 충돌해 빛을 발생시키고 돌아갈 근원이 없어 에너지가 점차 소멸하는 구도로 되어 있다. 근원과 단절된 '이원성 창조'(Duality Creation)의 법칙은 외부로 부터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자신을 유지할 수 있다.
'베시카 피시스'의 이원성 창조의 법칙은 오래된 기만의 역사를 가진 '메타트로닉스 신성기하학'(Sacred Metatronic Geometry) 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은하계의 중심까지 비틀어버린 타락한 존재들은 이원성의 드라마 속에 끊임없이 방황하는 인간들을 오랜시간 농락해왔다.
남과북,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민주당과 공화당, 기독교와 이슬람등 이원성의 세상은 음과 양으로 나뉘어 끊임없이 출렁이다 양극성이 충돌하면서 타버리고 무(無)로 돌아간다. 이원성 성장의 끝에는 붕괴가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참고: Checkerboard Matrix)
다음단계로 '나선형 성장곡선'(Spiral growth curve)을 살펴보자.
12세기 이탈리아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에 의해 유명해진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quence)은 자연계에서 발견되는 파이(Φ) 황금율(Golden Mean Ratio)을 따르는 수학적 성장 법칙으로 자주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합성된 빛(inorgnaic light)의 영향을 받은 유한한 성장곡선이며 영속적이고 유기적인(organic) 성장곡선은 따로 존재한다.
숫자 0과 1에서 시작하여 앞의 두 숫자를 계속해서 더해 나가면서 커져가는 간단한 법칙을 따르는 '피보나치' 수열은 '0' 즉 원점(근원)으로 부터 점점 떨어져 나가는 비대칭적인 곡선을 그리면서 성장해 나아간다.
이에 비해 '카타라 격자'(Kathara Grid) 형태를 따르는 '크리스탈 나선'(Krystal Spiral) 수열은 앞의 두 숫자 뿐만이 아니라 과거의 모든 숫자가 다 더해진 수를 다음 숫자로 사용한다. 따라서 원점을 중심으로 대칭적인 성장 곡선을 그리며 커져 나가게 된다.
아래 도형을 자세히 살펴보면 중심으로 부터 시작되는 '크리스탈 나선'에 비해 한쪽으로 치우쳐서 시작되는 '피보나치 나선'은 성장하면서 곡선의 중심점이 바뀌고 에너지가 발생한 원점(근원)으로부터 멀어진다. 따라서 끊임없이 바뀌는 가상 원점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에너지 소비적인 형태의 성장패턴을 반복하다 더 이상 빨아들일 에너지가 없을때 성장은 멈추고 죽음에 이루게 된다. 그에 반해 근원을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는 '크리스탈 나선'은 필요한 에너지를 근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만들어 나아감으로서 다른 에너지를 착취할 필요성이 없다. 가디언(Guardians) 들은 이런 이유로 '피보나치'를 '에너지가 없어지는 속임수' 이라는 의미로 'Fib.of.no.Chi' 라고 부른다.
'피보나치'의 곡선을 살펴 보면 '크리스탈' 곡선보다 크게 돌기 시작한 후 점차 작아지면서 안쪽으로 굽는다.
인간의 난자가 정자와 수정되고 자라나면서 6일째 되는날 돌연변이가 시작되고, '크리스탈' 성장곡선이 '피보나치' 성장곡선과 교차되는 7일째 되는 날 '피보나치' 노선으로 '하이재킹'(hijacking) 당하면서 자체 에너지를 소모하는 제한된 수명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하게 바뀌어 버리는 것이다. 이 에너지 착취 지점을 '메타트로닉 데스 스타 하네스' (Metatronic Death Star Harness) 라고 부른다.
'크리스탈 성장곡선'을 따르는 '튜레니즘' (Turaneusiam) 천사인류 유전자가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수명에 제한이 없었으며 호흡만으로 지구의 에너지를 섭취하며 살 수 있었으나 아눈나키 유전자가 섞이고 지구의 전자기장이 '메타트로닉 코드' 해킹을 당하면서 인류의 수명이 줄어들고 다른 생명을 섭취해야 살아갈 수 있는 지금의 인류로 퇴보 하였다.
신이 천지창조 7일째 되는날 쉬었다고 하는 창세기 대목과 주7일에 안식일을 지키고 신에게 회개하는 서구식 생활리듬이 자리잡은 배경으로 크리스탈과 피보나치 곡선의 교차점을 연관 시켜 보면 흥미로운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베시카 피시스' 와 '나선형 성장곡선' 두개를 언급했으니 이제는 에너지 흐름 패턴으로 넘어갈 차례다.
1밀도 조화우주(HU-1)에서 전자기적 에너지가 흐르는 방식에도 두가지가 존재한다. 하나는 닫힌계 안에서 순환하며 유한한 수명을 지닌 태극 모양의 '음양'(Yin Yang flow) 또하나는 열린계 속에서 순환하며 영속적인 '크리스틱 체계'(Krystic System)을 따르는 나비 모양의 '얀윤'(Yan Yun flow)이 그것이다.
'음양'과 '얀윤' 두 방식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 흐름의 차이는 '메르카바'(Merkaba)를 돌리는 각도와 회전 방식에서 발생한다.
머카바(Merkaba)는 이쪽 공부를 하다보면 반드시 한번쯤은 거쳐가게 되는 주제다.
그러나 머카바를 속시원하게 설명해주는 정보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머카바가 왜 삼각형 두개가 위아래로 겹쳐진 6각별로 표현되는지? 3차원 머카바의 위아래 정사면체(Tetrahedron) 두개는 어디로부터 나왔는지, 기하학적 도형 부터 뜬금없고 난해 하기 짝이없다.
여기서는 가디언 정보를 기준으로 필자가 파악한 머카바의 내용들을 적었다.
머카바는 위아래로 마주보면서 서로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나선형 다차원 에너지 장을 뜻한다.
우리의 경험세상은 전자기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로 마주보는 에너지 회오리가 중심에서 평형을 이루면서 물질을 현현하여 서로 밀치고 당기는 물리적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지탱해 주고 있다.
아원자입자 부터 거대은하계 크기에 이르기까지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배경에는 머카바 에너지 순환체계가 반드시 존재 한다.
머카바를 표시하기 위한 정렬 기준을 먼저 살펴보자.
에너지가 발생하는 구체(Sphere)모양의 머카바 필드(Merkaba field)를 기준으로 태양으로 부터 남성적이며 전기적 에너지가 흘러들어오는 하늘 위를 북쪽, 지구로 부터 여성적이며 자기적 에너지가 발생하는 땅 아래를 남쪽으로 봤을때, 두개의 회오리가 전자기장적 밸런스를 이루는 중심점을 '크리스탈 씨드 아톰'(Crystal Seed Atom) 이라고 부른다.
머카바 회전방향은 북쪽 위에서 아래로 바라볼때 시계방향(CW) 혹은 반시계방향(CCW)을 기준으로 삼는다.
서로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두개의 전자기 회오리가 만나 정적인 스칼라 정상파(Scalar Standing Wave)를 이루면서 입자나 행성 같은 물질이 형성되는 영역을 형태유지장(Form Constant)이라고 부른다.
Spiral | 속성 |
---|---|
시계방향(CW)으로 회전하며 내려오는 삼각형 모양의 화이트홀 | 전기적이고(Electrical) 남성적인(Masculine) 팽창(Expanding)하는 반입자(Anti-particle) 에너지 |
시계반대방향(CCW)으로 회전하며 올라오는 역삼각형 모양의 블랙홀 | 자기적이고(Magnetical) 여성적인(Feminine) 수축(Contracting)하는 입자(Particle) 에너지 |
3차원으로 그려본 Merkaba 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여기서 생기는 의문 하나는 왜 머카바는 피라미드 모양의 정사면체(Tetrahedron)로 표시 되는 걸까?
두개의 원뿔 모양의 전기장과 자기장 회오리는 가운데에서 하나로 합쳐 지면서 서로를 끌어당기는 전자기적 형태유지장(Form Constant)을 형성하는데 이때 만들어진 만유인력은 그 안에 물질에너지를 점차 끌어모아 바디(body)를 성장 시키고 흩어지지 않게 하나로 유지시킨다.(사람이 죽고 의식이 떠나면 육신을 유지하던 머카바 회전이 멈추고 물질 몸이 부패하여 흙으로 흩어져 돌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시기 바란다) 이때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은 에너지 소용돌이를 바깥 구체에 내접하는 최소한의 꼭지점으로 이루어진 3차원의 기하학적 형태로 변형시켜 버리며 이것이 정사면체(Tetrahedron)로 표현되는 것이다.
머카바는 그 자체가 살아있는 에너지체로 현현하고 있는 존재의 의식과 깊게 연결되어 있으며 특히 인간의 머카바는 생각과 호흡 만으로 그 회전 방식을 조절할 수가 있다.
왈츠나 수피(Sufi) 소용돌이, 강강술래 같은 소리와 춤의 진짜 목적은 바로 이 머카바를 형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원래 인간은 둘러 앉아서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면서 그룹 머카바를 만들고 살았던 가디언 존재들인 것이다.
에소테릭(Esoteric) 소사이어티에서 말하는 마카바 회전 체계는 그 종류가 수없이 많지만 근원으로 부터 분기해서 내려온 1밀도 조화우주(HU1)의 영속적이며 신성한 형판을 유지하는 천연 머카바(Natural Single Bi-Veca Merkaba) 순환 체계는 단 하나만 존재 한다.
시계방향(CW)으로 33과 1/3 비율로 회전하면서 위에서 아래로 회오리치며 내려오는 남성적이고 전기적인(+ve) '파르티카이' (PKA:PartikA) 반입자 에너지는 물질을 근원으로 부터 끌어내고 확장시키는 신의 날숨(outbreath)에 해당한다. 중간에 형성된 전기성(base electrical flow) 흐름은 '트리온 필드'(Trion Field) 라는 빛이 만들어지기 이전의 에너지장(Primal light ante-matter)을 형성한다.
여기서 33과 1/3은 1나노초를 1조로 나눈2) 단위의 회전비율로 쉽게 상상이 가지는 않는 속도지만 시계방향(CW)으로 도는 33과1/3 만 심상화 하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형성이 된다고 한다.
시계반대방향(CCW)으로 11과 2/3 비율로 회전하면서 아래에서 위로 회오리 치며 올라오는 자기적인(-ve) '파르티쿰' (PCM:Particum) 입자 에너지는 물질을 근원으로 돌려보내고 수축시키는 신의 들숨(inbreath)에 해당한다. 중간에 형성된 자기성(base magnetical flow) 흐름은 '미온 필드'(Meajhon Field) 라는 태초의 소리진동 에너지장(fixed points of Primal sound vibration)을 형성 한다.
두개의 반대되는 회오리가 겹져서 완성되는 머카바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파르티쿰' (PCM:Particum) 물질우주 상에서 만들어진 천연 머카바(Merkaba) 안에는 '카타라 격자'(Kathara Grid) 회로가 자리잡고 있으며 위아래로 나비형태의 영속적인 '얀윤'(Yan-Yun) 에너지 흐름을 만들어낸다.
'얀윤'(Yan-Yun) 흐름의 특징은 닫힌고리(closed loop)가 아닌 '근원의 빛 영역'(Primal Light Field) 으로부터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 숨쉬며 끊임없이 위에서 아래로 에너지를 순환(refresh)시키는 개방형 열린고리(open loop)라는 특징이 있다.
여기서 남성적인 얀(Yan)의 흐름과 여성적인 윤(Yun)의 흐름이 보여주는 상징적 유사성을 주목해 보자. 3) 1밀도 에서는 당신 혼자서 현현(Manifestation) 하는 것에 비해 남녀 에너지 한쌍이 서로 한팀이 되어 현현을 한다면 더욱 더 폭넓은 현현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상위에너지는 아래로 내려(Step-down)오면서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갖는 남녀 에너지로 분리(Polarized)되어 태어났으며 두 에너지가 다시 하나로 합쳐진다면 주파수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낼 수가 있다. 성소수자에 대한 갈등이나 남녀 갈라치기 아젠다의 배경에는 이러한 주파수 융착(frequency accretion) 을 통한 상승을 막으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생물학적 특징으로 한정 하지 않고 전반적인 에너지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머카바는 지구(地)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자기성향의 블랙홀 회전 11과 2/3 보다 태양을 통해 하늘(天)에서 내려오는 전기성향의 화이트홀 회전이 33과 1/3로 더 크게 유지 되어야 근원으로 부터 흘러 들어오는 새로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 받으면서 성장 할 수가 있다. 지금까지 설명한 머카바 방식 대비 위아래 회전방향이 반대로 돈다든지 회전비율이 다르거나 위아래가 같은 방향으로 묶여서 돈다면 근원으로 부터 흘러들어오는 ‘생명의 전류’(Life Force Current)가 끊겨서 유한한 생명을 갖는 '합성 머카바'(Synthetic Merkaba)를 돌리게 된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 하여야 한다. 이 차이점을 인지 한 상태에서 다른 머카바 체계도 탐험해보고 다니는 것은 당신의 자유지만 에너지를 주변에서 땡겨쓰는 메타트로닉 방식만큼은 어느 임계점을 넘으면 더이상 원래대로 환원이 안된다는 점 만큼은 기억하고 있도록 하자. (사람의 의식은 전반적인 에너지 성향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 벰파이어나 좀비 이야기가 대중적 인기를 얻게된 배경에는 그것이 어느정도 진실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당신이 살고 있는 지구는 유니버설 스타게이트(Stargate) 의 3번에 위치하고 있다.
머카바는 일시적으로 시공간을 옮겨 다닐수 있는 이동수단(Vehicle)으로 활용 되기도 한다. 당신이 지구의 시간벡터를 넘어 이동 하거나 다른 밀도로 가는 스타게이트를 통과 하기 위해서는 특정 마카바들을 기동 시킬 수 있어야 한다. 직물같이 짜여진 카타라격자(Kathara Grid)가 층층이 쌓여서 만들어진 타임매트릭스 우주를 이동 하기 위해서는 단계별로 요구되는 특별한 Merkaba Vehicle 이 존재한다.
파르티쿰(PCM) 물질우주 외에 파르티카(PKA) 반물질 평행우주의 머카바가 90도 입자회전각도(ARPS) 관계를 갖고 겹쳐서 존재 하며 이 두개의 머카바를 합쳐서 Double Bi-Veca Merkaba 라고 부른다.
그림의 첫번째줄 중앙에 그려져 있는 평행우주 파르티카(PKA) 머카바를 살펴 보면 왼쪽의 파르티쿰(PCM) 머카바의 서쪽 기준으로 북극이 놓여 있으며 전자기 극성이 PCM 머카바 대비 반대로 되어 있다. 첫째줄 오른쪽 도형같이 서로 수직하는 두개의 머카바가 하나로 합쳐졌을 때 비로소 1밀도 머카바의 에너지 흐름이 완성이 되는데 이 도형 에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오늘날의 과학은 물질에 반대되는 반물질의 존재를 예측하고 있으며 Double Bi-Veca Merkaba 는 물질-반물질의 에너지적 관계를 수학적으로 도식화 한 기초 도형에 해당된다.
상위 맨 오른쪽의 그림 외곽을 보면 12각 별(12 Pointed Star)의 기원을 보여주고 있으며, 정중앙 에는 정방형 십자가 모양의 에너지 패턴이 나타남을 볼 수 가 있다. 켈틱 십자가()의 기원은 바로 정방형으로 흐르는 그리스도(Krysthl) 에너지를 상징화 하는 것으로 부터 기인 하였으나 그리스도의 거짓된 희생을 상징하는 라틴 십자가(✝) 로 대체 되면서 그 의미가 왜곡 은폐 되었다.
그 아래 맨오른쪽의 도형을 보면 카타라 회로의 중심축을 표기한 것인데, 수직한 에너지 기둥을 ‘지팡이’(Staff) 라고 하며 수평한 에너지 기둥을 ‘막대기’(Rod)라고 부른다. 성경에 등장 하는 ‘막대와 지팡이’(Rod and Staff) 는 이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줍니다.“ (시편 23:4)
위 시편의 문구는 말그대로 재앙이 닥쳤을때 당신이 가진 막대와 지팡이를 이용해 포털로 피신할 수 있어서 위안이 된다는 이야기를 뜻한다.
지구의 에너지 정렬을 직교좌표계로 표현했을때 지구의 회전축 방향을 지팡이(Staff) 수평방향을 막대(Rod)라고 부른다. 성경에 등장하는 막대와 지팡이(Rod and Staff)는 막대축과 지팡이축 방향으로 정렬된 액티베이션 주파수를 지니고 있었던 자그마한 물체였다. 이 도구를 이용해 스타게이트를 열어 포털로 이동 하거나 행성 에너지 조절을 할수 있었던 관계로 이 물체들를 보관하던 성궤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역사적으로 끊이지를 않았다.
참고: Rod and Staff
우리의 지역 우주 베카(Veca)시스템을 뛰어 넘기 위해서 기동해야 할 머카바는 Double Bi-Veca Merkaba 에서 그치지 않는다.
우리의 지역우주 에카-베카(Ecka-Veca) 시스템은 '카타라 격자'(Kathara Grid)에너지 구조의 물질우주 파르티쿰(PCM) Kathara와 평행우주 파르티카(PKA) Kathara 두 세트가 90도 각도로 접하는 가운데 45도 각도의 에카(ECKA) Kathara 가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에카-베카 바깥쪽을 감싸는 '중간계 우주'(Eckasha Middle God-World) 카타라 격자를 '에카샤'(Eckasha) 라고 부른다. 가운데 있는 작은 '에카'(ECKA Lower Inner God-World)는 바깥쪽 '에카샤 중간계 우주'(Eckasha Middle God-World)로 통하는 통로에 해당한다. 머카바 위쪽 33과 1/3 회전이 아래쪽 11과 2/3 회전과 합쳐지면 45가 된다는 점을 생각해 볼때 가운데 에카를 접근하는 입자회전각도(ARPS)와 관계가 있음을 추측해 볼수 있다.
Double Bi-veca Merkaba를 기동 시키면 베카(Veca) 시스템 안에서 상하 좌우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45도 각도의 엑카(Ecka)를 통과 하려면 머카바 하나가 더 필요하다.
베카 4분면에는 물질우주와 평행우주 각각에 상위 에너지 step-down 을 담당하는 Primal Sound and Light Field 카타라가 한세트씩 존재한다. 이 총 4개의 베카 4분면에서 4개의 Single Bi-Veca Merkaba 가 만들어 지는데 이들이 각각 Double Bi-Veca Merkaba 로 합쳐지면 지역우주를 넘나드는 Tri-Veca Merkaba 가 형성된다.
Primal Field Single Bi-Veca Merkaba (회색 화살표) 두개와 Universal Field Single Bi-Veca Merkaba (검정 화살표) 두개가 서로 합쳐져서 한쌍의 Double Bi-Veca Merkaba를 형성하면 에카샤(Eckasha)를 감싸는 Tri-Veca Merkaba 가 만들어진다.
Natural Tri-Veca Merkaba 의 올바른 구성은 아래와 같다. (TNS: Trillionth of a Nano Second)
밑면이 카타라 모양인 크기가 서로 다른 6면체 피라밋 모양의 회오리가 위아래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시기 바란다.
Tri-Veca Merkaba 는 그동안 봐 왔던 머카바와 다르게 비대칭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짝을 이루는 반대쪽 Tri-Veca Merkaba 하나가 더 있어서 한세트로 존재하며 위 그림은 그 완성본의 반쪽만 표현한 것이다.
이집트 예술품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의문의 상징 '앙크'(Ankh).
앙크(Ankh)는 나중에 크리스천으로 넘어오면서 원형의 십자가 '크룩스 안사타'(Crux Ansata)로 변경된다.
그래서 동그라미 십자가가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도처에 등장하는 것일까?
이것은 사람몸이 기동하는 Tri-Veca Merkaba 와 깊은 관련이 있다.
지구위에서 Tri-Veca Merkaba 를 기동시키면 ‘크룩스안사타’(Cruxansatea) 라고 불리우는 특별한 형태의 에너지 필드가 형성된다. ‘13차원의 전기적 제로 포인트’(D13 Electric Zero Point) 로 부터 내려오는 물방울 모양의 ‘마누 공허 필드’(Manu Void Field)에너지 공간 안에 사람을 감싸는 ‘중성자 윈도우 마누필드’(Manu Field Neutron Window)가 ‘13차원의 자기적 제로 포인트’(D13 Electric Zero Point) 인 지구 중심을 통과해 ‘내부지구’(Inner Earth) 로 연결되는 독특한 형태를 이룬다. ‘크룩스안사타’ 에는 각 밀도에 해당하는 회전하는 쉴드가 주변을 휘감는데, 그 모습은 아래 자이로스코프 돌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이해가 쉽다.
자이로 스코프 가운데 디스크를 도형의 사람 발 아래 있는 ‘4밀도 마하릭 쉴드’(Density 4 Maharic Shield) 라고 보고 사람을 감싸는 ‘마누필드’(Manu Field)와 함께 합쳐보면 ‘앙크’(Ankh)의 모습과 비슷한 형태가 나타난다.
앙크는 지구로 고차원 주파수(UHF: Ultra-High Frequency)를 끌어드릴 때 나타나는 에너지 패턴을 상징한다.
'에메랄드 성약'(Law of one)을 따르는 순수혈통 '아눈나키' 들은 점차 위협을 가하는 혼혈 '아눈나키 반란군' 에게 그들의 힘을 과시하고 흩어진 '아누-멜키지덱'을 규합할 전략적 기념물을 세우기로 결정 하였다. 이 기념물의 모양은 고대로 부터 '아눈나키'들의 정신적 시조로 받들여졌던 사자의 몸통을 가진 '스핑크스'(Sphinx)모습에 사자인의 얼굴을 각인하여4) '아눈나키'의 정통성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다차원 에너지통로인 '언약의 전광'(Arc of the covenant) 이 있는 대 피라미드 가까운 곳에 설치되어 다차원 에너지 축전기 역할도 하도록 만들어 졌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스핑크스에 충전된 에너지를 쉽게 끌어다 쓸 수 있도록 작은 크기의 '앙크'(Ankh)들이 만들어져 제사장이나 지도층에서 활용 되면서 벽화나 그림에 수많이 등장하게 되었다.
'앙크'(Ankh)는 고차원 에너지를 끌어올 수 있는 특별한 장치로서 중력을 조절하고 지구의 형태발생영역 에너지를 활용해 물질을 만들어내거나 변형 시킬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어 '언약의 전광'(Arc of the covenant)을 호시탐탐 노리는 '템플러-아누'(Templar-Annu)로 부터 포탈을 방어하고 우위에 설 수 있는 힘을 제공하였다.
대 피라미드는 46,459 BC 에 스핑크스와 함께 최초로 건립 되었으나 여러차례 파괴되고 복원되기를 반복하였다. 2차 복원은 10,500BC 에 있었으며 대홍수 이후 9,000 BC 에 마지막 3차 복원이 이루어졌다. 아틀란티스의 파괴와 함께 지축이 더 기울어지면서 피라미드는 행성간 에너지 관문의 역할은 더이상 수행하지 못했으나 소규모 포탈로서의 기능은 잃지 않고 있었다.
고대 이집트 당시에는 대피라미드 꼭대기에 놓인 크리스탈성분의 '캡스톤'(Capstone) 아래에 거대한 '앙크'(Ankh) 를 설치해서 엄청난 양의 고차원 에너지를 끌어당겨 쓰고 있었으나 9,558 BC 아틀란티스의 추락 이후 고차원 주파수(UHF)가 남용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내부지구(Inner Earth) 사제들에 의해 모두 제거 되었다고 한다.
Freedom Teaching 에서 말하는 차원은 주파수의 높낮이에 따른 구분으로 나타나며, 높은 차원은 시간적으로 미래에 해당하며 낮은 차원은 과거에 해당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구가 크리스틱 상승(Krystic Ascension)을 하기 위해서는 행성 Tri-Veca Merkaba 두개가 합쳐져야 한다.
미래의 지구 2317AD Median Earth 에서 형성된 Tri-Veca Merkaba 가 상부를 담당하며 또하나는 우리 은하계가 떨어져 나온 안드로메다 M31 은하계에서 지구의 원형 형판을 호스팅 하고 있는 Urtha 의 Tri-Veca Merkaba 가 하부를 담당한다.
두개의 Tri-Veca Merkaba 를 순차적으로 Activation 하면 각각 상위 와 하위 머카바가 서로 자석같이(Snap) 들러붙어서 크리스탈 모양의 '어사-아모레아 크리스탈 신전'(Urtha-AmorAea Krystal Temple) 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바로 지구 상승을 위한 엘리베이터 캡슐에 해당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품어내는 '어머니 지구'(Mother Earth) 라고 여성화(Contracting EriA Energy) 해서 이해하고 있지만 사실 지구는 남성 에너지를(Expanding ManA Energy)지니고 태어난 행성이라고 한다. 이것은 은하전쟁의 역사를 지내오면서 현재 지구가 물리적으로 180도로 뒤집혀 있기때문에 나타나는 오해중 하나인데, 이 극성이 뒤집힌 상황 때문에 오히려 이번 행성 활성화(Fail-safe Aurora Ascension Earth)가 가능해진 부분이 존재한다. Median Earth 와 Urtha 의 Tri-Veca 가 서로 만나는 중앙에 강제 성전환이 되어버린 NET-Earth (Nibiru Electrostatic Transduction Earth) 가 자리잡을 수 있게 되어서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이 '어사-아모레아 크리스탈 신전'(Urtha-AmorAea Krystal Temple)이 900년 동안 상승을 마치면 우리 Time Wave Vector 를 빠져나갈수 있는 통로인 마샤야 -하나-아모레아 (Mashaya-Hana-AmorAea) 라고 불리우는 EtorA Monadic Krystal Temple 이 만들어진다.
이 900년 간의 상승 여정은 현재에도 진행 중이며 KDDL2 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란다.
(위 그림의 내용 중 일부 저작권은 아뤠야스 프로덕션(Arhayas Production)에 있음을 밝힙니다.)
'Yin-Yang' 에너지 해킹 방법까지 언급 했으니 이제 시야를 넓혀 보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고유의 '메르카바'(Merkaba)가 존재하며 별과 행성도 예외는 아니다.
2016년 카시니(Cassini)호가 보내온 토성의 북극에 형성된 경이로운 육각형 소용돌이 사진은 수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낼만 하였다. 에너지를 순환시키는 메르카바의 모습이 토성의 육각형 소용돌이 만큼 선명하게 찍혀 나온 것도 없을것이다.
문제는 이게 비유기적인(inorganic) 메타트론스 큐브(Metatron's Cube) 패턴이라는 것이다.5)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행성들의 회전축은 다음과 같이 태양과 같은 극성으로 정렬 되어 있어야 정상이다.
그러나 지금의 태양계 행성들의 회전축은 보통 꼬여 있는 것이 아니다.
지구, 화성, 토성이 비슷한 각도로 기울어져 있는것을 볼수가 있다.
이게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 알아보자.
1밀도 우주에서 지구가 처음 탄생 했을때는 지구의 자전축도 기울지 않았으며 신성한 나비 모양의 '얀윤'(Yan-Yun) 전자기장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지구 자전축이 23.5도 기울어진 후부터는 자연스러운 흐름이 막히고 자전축의 요동(Wobble)과 함께 음양(Yin-Yang)의 흐름으로 바뀌면서 토러스(Torus) 모양의 '밴앨런 벨트'(Van Allen Belt) 전자기장이 지구를 감싸기 시작 하였다.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장 포위망'(Magnetic NET field)을 가디언들은 '지구의 독사과'(Earth Poison Apple) 라고 부른다.
지구의 전자기장은 토러스 모양으로 다시 안으로 말려 들어가면서 끊임없이 에너지를 회전 시키며 소모하게 되는 것이다. 6)
이 현상은 유럽우주국(ESA) 에서 쏘아올린 자기장 관찰 위성을 연구하는 과학자들 사이에서 최근에 발견 되기도 하였다.
The curious case of Earth's leaking atmosphere(phys.org)
과연 지구만 에너지를 착취당하고 있는 것일까?
(메시에 M51a 소용돌이 은하)
21세기 들어 천문학계 에서는 우리 은하계 뿐만이 아니라 많은 은하계의 중심에서 거대 블랙홀(Supermassive blackholes)을 발견 하고 있으며 이는 결코 자연스러운 법칙으로 생겨난 현상이 아니다.
아래 최근에 발견된 CID-947 은하와 관련된 2015년도 기사를 살펴 보자.
Enormous Black Hole Is Too Big for Its Galaxy (SPACE.COM)(한글번역)
“Current models of galaxy formation suggest that galaxies and their supermassive black holes evolve in sync, growing at the same rate. However, CID-947 defies this rule, precociously growing much faster than researchers would have predicted.
…
This finding supports previous research suggesting that black holes may have grown incredibly rapidly in the newborn universe, Trakhtenbrot said. ”
기사내용을 요약하자면 전체 질량에 비해 너무 큰 블랙홀이 CID-947 은하계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으며, 믿을수 없는 속도로 블랙홀이 자라야 지금의 크기에 도달 할 수 있다는 결론에 과학자들이 당황해하며 교차 검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0년 '페르미 감마선 우주망원경'(Fermi Gamma-ray Space Telescope)에 의해 발견된 우리의 Milky Way 은하계 위아래로 걸쳐있는 5만광년 크기의 초거대 '페르미 버블'(Fermi Bubble)또한 왜, 그리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현재 과학자들은 전혀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림을 보면 요동하는 은하계 위아래로 베시카 피시스 (Vesica Piscis) 형태로 형성되어 있는 음양(Yin-Yang)이 상상 되시는가? 두 원이 만나는 블랙홀 지점에서 물질을 원소로 환원하면서 빨아들인 에너지는 블랙홀(웜홀 입구)을 통해서 어딘가의 우주에 에너지로 공급이 되고 있는 것이다. Milky Way 은하계 중심에 있는 '페르미 버블'을 가디언들은 “Galatic Vesica-Piscis Metatronic Infold to Space-Dust Return” 이라고 부르고 있다. 7)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추락하는 우주를 지탱해줄 에너지가 필요한 다른 우주가 에너지를 빨아들일 웜홀(wormhole)을 우리의 우주에 연결해 놓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우주는 추락하는 웨세닥(Wesedak)과 웨세드락(Wesedrak)에 연결된 웜홀(wormhole)8)로 에너지를 흡수 당하고 있으며 이 이야기의 전말은 '타임 매트릭스'의 아래 페이지들에 정리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