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The Dots

저 닌(Nin)은 니비루 전투위성(Nibiru fight satellite)으로 알려진 플레이아데스 모선 펠레가이 함선(Starship Pelegai)에 승선 해 있답니다. 저의 아빠 아누(Anu)와 엄마 라이숀드라(Rayshundra), 그리고 두 오빠인 엔키와 엔릴(Enki and Enlil), 저의 아들인 니널타(Ninurta)를 포함한 모든 가족들이 함께 하고 있으며, 위대하신 존재 분들이 또 함께하고 계시답니다.

펠레가이 함선(Starship Pelegai)은 라이라 성단(Lyra clusters)에서 인류들이 떠나올 때에 함께 했던 우주선이었으며, 그 당시 인류들을 이끌던 데빈(Devin)께서 승선해 계시면서 저희들을 이끌고 계시 답니다. 데빈(Devin)께서는 플레이아데스성단을 이끄시는 지도자로서 그동안 인류들을 포함한 소속된 많은 생명들의 진화와 평화를 위하여 애쓰셨고, 사난다(Sananda)께서 증여하여 탄생하신 ‘아멜리우스(Amelius)’의 계보가 깨어지거나 끊어지지 않도록 아비뇽 왕실(Avyon Royal House)의 수장으로서 역할도 최선을 다하셨답니다.

‘아멜리우스(Amelius)’ 계보는 라이라 성단에서 출발하여 시리우스 B 항성계를 거쳐, 플레이아데스성단을 경유하여 펠레가이 함선(Starship Pelegai)으로 이어졌고, 창조그룹의 뜻에 의하여 행성 지구에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첫 출발은 사자인들만의 결혼에 의하여 전통성이 잘 보전되었지만 창조그룹의 뜻에 의하여 은하 생명체들의 대표되는 유전인자들을 다 결합하라는 명령이 있었고, 펠레가이 함선(Starship Pelegai)에 승선하신 데빈(Devin)님의 명령에 의해 니비루(Nibiru)에서 결합이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그 후에 지구에까지 연결되었던 것이랍니다.

그동안 사자인들의 후인인 인류(Human)들과 조인들의 후인인 파충인(Reptilian)들 간의 반목과 불화에 의한 결과가 전쟁의 양상으로 나타나 많은 피해가 있었으며, 두 계층 간의 통합을 위한 시도가 창조그룹과 각 위원회에 의해서 시행되었으나, 결실을 보지 못하였고 오히려 더 깊은 골만 남기는 형국으로 끝나게 되었답니다. 오리온(Orion)과 시그마 드라코니(Sigma Draconi)로 대표되는 남성의 기운과 시리우스(Sirius)와 플레이아데스(Pleiades)로 대표되는 여성의 기운은 서로 간극이 많이 벌여져 있다 보니, 좁히려는 노력도, 통합하려는 노력도 허사로 끝나버리는 것이 다반사이었기에 남성의 기운과 여성의 기운이 모두 들어와 있던 지구에서의 실험은 매우 극적일 수밖에 없었으며, 예상했던 부분들이 그대로 재현되지 않고 엉뚱하게 펼쳐졌던 경우들이 많았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들의 개입이 불러온 것이었음을 뒤늦게야 알게 된 것이었답니다.

우리들은 직접 관여하여 리드하면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는 좁은 소견으로 지구 인류들에게 개입하게 된 것이고, 우리들 사이에 벌어졌던 의견 충돌과 사소한 견해 차이에서 오는 부작용도 모두 인류들에게 결과로 돌아가게 될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답니다. 어쩌면 인류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보지 못한 우리들의 의식들이 그런 결과를 만들었는지도 모른답니다. 저와 엔키(Enki)의 인류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그룹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였고, 미숙한 여러분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았던 저의 그룹들의 성향으로 지구에 닥쳐온 위기를 외면하는 결과로 나타났는지도 모른답니다.

어찌되었든, 우리들은 책임이 없다고 결론지었고, 미련 없이 행성 지구를 떠났던 것이랍니다. 여러분들은 뒤로 퇴행하여 정신적이지 못하고, 동물들의 습성으로 되돌아갔으며, 시간이 지난 뒤에 다른 외계 종족들에게 착취당하는 것으로 추락하게 된 것이랍니다. 플레이아데스성단 중에 다른 항성에 존재하는 세력들이 행성 지구에 들어와 생체실험을 하게 되고, 여러분들을 자신들의 종이나 노예처럼 취급하면서 자신들은 지구의 신들로서 군립하게 된답니다.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가 지구에서 활동하기 전까지 저들의 횡포는 끝이 없었으나, 저들 지도부의 불화에 의하여 발생한 전쟁으로 피해가 매우 크게 발생하자, 서둘러서 자신들의 고향행성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몰론 잔존 세력들이 그때부터 지금까지 지구에 남아 있으면서 어둠의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랍니다.

플레이아데스 항성계(Pleiades Stellar Systems) 중 알키온(Alchyone)과 메로페(Marope), 마야(Maya), 타이게타(Taygeta) 항성들에 있는 태양계가 여러분들 지구에 관계하였고, 은하 전투 행성의 임무를 띠고 있었던 니비루(Nibiru)도 관계하게 된 것이랍니다. 그 중에 행성 니비루(Planet Nibiru)는 기원전 45만 년 전부터 2천년까지 관여하였고, 알키온(Alchyone)은 기원전 2천년부터 기원전 300년까지 관계하게 된답니다. 기원전 2천년대는 마르둑(Marduk)에 의한 쿠데타가 발생하고, 행성 니비루의 수장이었던 아누(Anu)가 하야(下野:retirement)하게 되면서 지구에 공식적인 개입이 종료 되었던 것이랍니다.

그러나 그 후 행성 니비루(Planet Nibiru)를 차지한 마르둑(Marduk)에 의한 은밀한 지구 개입이 지금까지 이루어져 왔었고, 지구의 대변환기에도 그의 역할이 빛을 발할 것 같답니다. 물론 어둠의 역할입니다만 이것도 지구 인류들을 깨우기 위한 창조그룹의 배려와 펠레가이 함선(Starship Pelegai)에 승선해 계신 지도부의 뜻이기도 하답니다. 메로페(Marope)와 마야(Maya)와 타이게타(Taygeta) 항성들의 개입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인류들의 깨어남과 미래의 준비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 주된 역할이었답니다.

다른 항성들과 행성들의 개입은 자신들의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 인류들이 있기에 그런 것이고, 자신들이 필요한 노동력이나 자원을 착취하기 위한 목적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랍니다. 자신들의 욕망에 의해 이루어진 지구 개입은 저들에게 우주적인 카르마(Karma)를 발생 시켰으며 지금은 그 대가를 치르기 위한 희생 봉사의 길이 주어져 있는 것이랍니다. 행성 니비루도 우주적인 카르마에 자유스럽지 못하답니다. 분명하게 행성 지구와 지구 인류들에게 행한 결과가 있었으며, 모든 피해를 인류들이 입었다는 사실이 기록으로 남겨졌었기에 또 그것을 외면하고, 지구를 버려두고 떠났었기에, 모든 카르마가 브메랑(beumerang)이 되어 플레이아데스 항성계의 진화의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결과로 책임이 되어 돌아온 것이랍니다. 우리들 또한 진화의 시간선상에 놓여 있음을 망각해 버린 결과였답니다. 은하 안의 그 어떤 존재들도 피해갈 수 없었던 부분을 저희들이 놓친 결과가 진화시계의 작동중지로 나타난 것이었지요.

뒤 늦게 이 사실을 인지한 지도부는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백방으로 알아보았으나, 알 수 없었답니다. 더군다나 미래의 상황이 더 어둡게 펼쳐진 모습을 확인한 지도부는 할 수 없이 창조그룹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으며, 그제야 그 원인을 알게 되었던 것이랍니다. 행성지구에 행했던 우리들의 개입이 좋은 결과가 아닌 나쁜 결과로 나타났는데도 그것을 해결하지 않고 인류들에게 모든 것을 전가하여 내 팽겨진 채로 떠나버린 것이 그 원인이었던 것이었답니다.

지도부는 심한 자책감을 느꼈고, 자신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그 어떤 책임도 달게 받겠다고 창조그룹에게 청원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지구의 인류들에게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책임으로 대변혁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인류들의 깨어남과 상승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약을 하게 된답니다. 창조그룹에 의해 이 청약 서약이 받아들여졌고, 펠레가이 함선(Starship Pelegai)에 승선해 있는 지도부와 모든 존재들은 지구인류들을 위한 봉사의 길에 들어선 것이랍니다.

펠레가이 함선(Starship Pelegai)은 니비루(Nibiru)의 6차원위원회에서부터 9차원의 위원회가 함께 하고 있으며, 사자인들의 계보가 이어진 아비뇽 왕실(Avyon Royal House)과 조인들의 계보가 이어진 알른 왕실(Aln Royal House)의 존재 분들이 함께 하고 있어서 은하연합의 모든 구성과, 조직들과 모든 계보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펠레가이 함선(Starship Pelegai)은 지구 크기의 약 절반 정도 된답니다. 크기로 본다면 여러분의 달보다도 큰 규모를 가지고 있어서 지구권역 가까이에는 본격적인 역할이 전개되기 전까지는 진출하기 않을 것입니다. 나타나면 여러분들은 큰 혼란에 휩싸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우주선들이나 선단들은 사실 빛의 진동수를 조절하여 있음으로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클로킹(cloaking)이라고 표현 하시지만 은폐하거나 숨기는 것은 아닙니다. 단어에도 부정적인 면이 있어서 그런 표현은 사용하지 않고, 대신본래의 진동장 속에 머물고들 있어서 보이지 않는 것뿐이며, 간혹 여러분들 시야에 노출되는 것들은 목적에 의하여 진동수를 떨어뜨려서 운행하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랍니다. 펠레가이 함선(Starship Pelegai)은 진동장을 조절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여러분의 지구권역에 들어와 있어도 볼 수 없도록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들 행성 지구는 광자대의 권역 안에 이미 진입해 계시지만 인류들의 깨어남의 정도를 고려하여 지금은 빛의 역장을 이용한 천공으로 보호받고 있답니다.¹⁾ 아직은 광자대의 영향을 받아들일 준비들이 덜 되었기 때문에 인류들이 있는 피해가 매우 크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이 천공도 오랜 기간 동안 운영되지는 않는답니다. 여러분들의 깨어남이 우선이기 때문에 잠시 유예하고 있는 것뿐이랍니다. 광자(Photon)는 연민의 기운을 담고 있답니다. 이 연민의 빛이 여러분들에게 들어가면 커다란 변화가 시작된답니다. 그동안 부정적인 기운들이 여러분들을 지배하고 있었다면 모두 사라지게 되면서 빛의 속성들인 사랑과 자비와 기쁨과 용서와 배려와 봉사와 선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가 여러분들에게 차고 넘치도록 할 것이랍니다.

이것은 어둠의 기운들을 모두 경험하고,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여러분들이 성장했기에 가능한 것들이랍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을 지배했던 두려움과 공포와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화냄과 분노와 저주와 부정과 게으름과 슬픔과 배신과 협잡과 야합과 어둠을 구성했던 그 모든 것들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할 것이랍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던 것들이 사라지고, 진리가 밝히 드러날 것이기에 스스로들에 의하여 자유인으로서 독립을 선언하게 될 것이랍니다.

외부에서 모습을 보이고, 목소리를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전달되어지는 정보들을 자세히 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신들이 여러분들의 창조주이기에 모든 것을 도와준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것이며,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되는 것을 방해하려는 목적들이 숨어있답니다. 창조근원을 따르는 존재들은 여러분들을 존중하며, 스스로들의 깨어남에 의한 자각을 통하여 스스로들이 자유를 찾기를 바라고 있어서 개입하지 않고, 지켜보고만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창조근원의 영에 의해 태동된 존재들로서 여러분 스스로가 모두 창조근원의 자녀들이며, 창조근원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자각에 의한 깨어남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여러분이 스스로를 도와 그렇게 하신다면 여러분 마음에서 여러분을 안내하고 이끄시는 창조근원의 목소리를 듣게 되실 것이랍니다.

이렇게 창조근원과 하나 되어 스스로 깨어 일어나시는 분들을 저희는 지켜보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돕기 위한 준비가 모두 되어있는 것이랍니다. 여러분들의 영체(Astral Body)의 유전자 코드의 작업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영체와 합일 하시는 분들은 빛의 몸으로 변화되는 것을 체험하실 것이랍니다. 누구나 다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어서 진정한 깨달음을 성취하신 분들이 영체와의 통합을 이룰 것이기에 그런 분들의 물질육체가 빛의 몸으로 변한다는 것이랍니다.

인류들은 현 상태에서의 실현은 매우 어렵답니다. 그래서 현재의 물질육체를 죽음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벗을 수밖에 없고, 영체가 있는 세계에 진입하셔야만 가능해지는 일인 것이랍니다. 모든 지구 인류들의 영체들은 지금 유전자 상승 작업을 하고 있어서 1쌍에서 6쌍으로의 전환 적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랍니다. 이 작업이 완료되어야 5차원으로 상승하는 지구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고, 또 자신들이 오셨던 행성이나 별로의 귀환이 가능해지는 것이랍니다.

지구에서의 과정이 종료되지 않으신 분들은 물질육체를 죽음으로 벗으시고, 영체의 상태로 물질육체의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다른 행성 체계로 들어가셔서 남아있는 과정을 수료하게 되시겠지만 유전인자인 DNA의 복구는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떠나실 것이랍니다. 오히려 그것이 그 분들의 공부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방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모든 과정을 그곳에서 완료하시면 당연히 영체는 본래의 모습으로 복귀가 될 것이기에, 잠시 동안만 현재의 1쌍인 DNA 구조를 가지시고, 떠나시게 되는 것이랍니다.

과거 바벨탑(tower Babel) 사건으로 알려진 때에 인류들의 무지(無知:ignorance)가 없었다면 영체(Astral Body)에서 DNA가 해체되지 않았을 것이랍니다. 언어가 다중언어로 나뉘는 일 또한 없었을 것이기에 지금 여러분들이 겪고 계시는 혼란을 보고 있으면 매우 안타깝기까지 하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의식의 선택이었으며, 그것을 존중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랍니다. 물론 마르둑(Marduk)이라는 존재의 역할에 따른 검은 야욕이 불러일으킨 사건이었지만 여러분들의 어둠의 속성들이 한꺼번에 도출되어 나온 결과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었고, 또 인류들의 먼 미래를 위한 길을 위해서 허락된 부분이었다는 사실이랍니다.

시리우스(Sirius)에서 들어오신 여러분들과 작지만 안드로메다은하(Andromeda Galaxy)에서 들어오신 분들, 오리온(Orion)에서 들어오신 분들과 니비루(Nibiru)에서 들어오신 분들이 현재의 지구인류를 구성하고 있답니다. 물질몸체는 당연히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옷들을 입고 계시지만 영체들과 영들이 들어온 것은 이렇게 나눠집니다.

지구의 대변화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분들 영체와 영들이 오신 은하와 별들에서 파견 나온 존재들과 우주선들이 있고,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서 들어온 존재들이 있으며, 지구를 돕기 위해서 들어온 존재들도 있습니다. 현재의 여러분 태양계는 이렇게 다양하게 들어선 우주선단들과 존재들이 있어서 매우 복잡하며 우주 방송을 통하여 알려지고 있으며, 더욱 주목 받고 있는 행성이 되었답니다. 지난 세기에는 거의 꿈꿀 수 없었던 상황들이 지금 연출되고 있는 것이며, 은하연합을 통제하는 우주연합의 개입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랍니다.

창조그룹을 구성하고 있는 사자인들과 조인들이 오신 은하에서도, 우주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며, 우리 은하계를 감독하는 은하단과 그 위의 초은하단 본부에서도 관심들을 보이고 있는 것은 행성지구의 인류들이 단순히 한 행성을 구성하는 진화하는 생명체가 아니라, 은하인류들과 은하생명들의 전체적인 상승을 책임지고 창조되었던 영들이었다는 것을 최근에서야 알게 된 것이랍니다.

창조그룹도 그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시리우스 A(Sirius A) 항성에 계시는 사자인들과 조인들도 모든 내용을 함구하고 밝히지 않았기에 아무도 알 수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모든 상황들이 단순하게 양극성 통합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은하 전체의 상승을 위한 창조근원의 깊은 배려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랍니다. 또 우리 은하뿐만 아니라, 우주들의 상승과 대변화를 염두에 두고, 진행하셨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 니비루(Nibiru)의 모든 존재들은 빛의 역할이든, 어둠의 역할이든 주어진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도 상위 존재들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저절로 풀어지게 된 것이고, 분신들이 창조된 근원적인 목적을 깨닫게 된 경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