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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진정한대성령:제17장

* 뉴에이지, UFO, 종교계등 손쉽게 접하는 대다수 정보는 잘못된 길로 유인하기 위한 목적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 Time Matrix 이전 우주연구 페이지들은 진실과 기만이 섞여 있으며 fib: 폴더로 구분해 남겨 놓았습니다.

경고: 키론틱 관련 출처 불명의 한국어 정보에 대한 단상

17. 타락천사 엘로힘과 타락천사 세라핌의 원죄(原罪)-Original Sin of Fallen Elohim & Fallen Seraphim

성서에 등장하는 추락한 어둠의 세력, 붉은 용과 사탄의 세력에 대하여 전하고자 한단다. 유란시아 서에도 등장하는 ‘루시퍼의 반란’에 소개된 세력들에 대하여 전하고자 한단다.

이 세력에 동조하거나 충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존재들을 우리는 적-그리스도 세력이라고 한단다. 이유인 즉은 그리스도(Krist)인 '마하라타 에너지(Maharata Energy)’를 우주법칙에 따라 순환하고 있는 것을 강제하여 진화하고 있는 생명들에게 들어갈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오히려 자신들에게로만 들어오도록 조치하였으니, 우주의 자연스러운 진화의 질서를 파괴하였던 것이란다.

'마하라타 에너지(Maharata Energy)‘는 특정 존재나, 특정 세력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들에게 보편하게 제공되는 것이었으며, 그것에는 어떠한 조건도 없었단다. 단지 생명들이 진화를 통하여 상승을 성취하기만을 바랐던 것이란다. 우리는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처럼, 우주에 정착하여 진화를 시작하는 생명들에게 부모가 되어 사랑으로 지켜보아 왔단다.

우리는 쿤다레이 에너지(Khundaray Energy)를 통해 대우주의 탄생과 진화를 지켜보면서 너희들의 우주에서도 진화가 시작되도록 하였으며, 태초 빛 영역인 초은하들의 체계인 초은하단을 위한 에너지인 키-라-샤 에너지(Kee-Ra-ShA Energy)‘를 주관하는 브레뉴 평의회를 통하여 권능을 부여하였으니. 이 창조그룹이 네바돈 지역 은하를 분리시켜 창조하였던 것이란다.

이렇게 해서 오르본톤 초은하단의 수도가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네바돈 은하가 분리되어 나왔던 것이란다. 브레뉴 평의회는 ‘키-라-샤(Kee-Ra-ShA)‘를 통해 자신들의 분신들을 창조하여 네바돈 은하에서 진화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였으니, 이들이 너희들의 창조주로서 전해진 그리스도 그룹이 되었단다. 우리는 우리의 뜻이 브레뉴 평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리쉬들(Rishis)'을 통해 ‘그리스도들(Kristos)’에게 전달되도록 하였단다.

우리의 모형을 따라 체계화된 브레뉴 평의회는 자신들의 모형을 적용하여 그리스도들도 평의회를 구성하도록 하였으니, 그렇게 해서 라이라 아라마테나에 ‘엘로헤-엘로힘 에메랄드 평의회’가 창설되었고, 라이라 베가에 ‘세라페-세라핌 골드 평의회’가 창설되었으며, 라이라 아비뇽에 ‘브라-하-라마 아메시스트 평의회’가 창설되었단다.

우리는 리쉬(Rishis)들을 통하여 아바타들(Avatars)인 그리스도들(Kristos)에게로 워크-인(walk-in) 할 수 있었는데, 우리의 에너지인 ‘쿤다레이’가 그대로 ‘키-라-샤(Kee-Ra-ShA)‘를 경유해 ’마하라타‘로 전송되었기 때문이란다. 우주의 체계를 통해 기운이 하강하기는 하였으나 서로 소통 통로가 연결되어 있었기에 문제가 없었던 것이란다. 우리는 그리스도들을 통해 현현하여 우리의 뜻이 네바돈에 잘 전달되어 정착되도록 하였단다.

'그리스도 엘로힘‘은 사자인과(Feline)과 원인(原人: hominid)이 결합되어 창조된 ’아누하지 종족‘을 지칭하고, ’그리스도 세라핌‘은 조인(鳥人: Avian)과 원인(hominid)이 결합되어 창조된 ’세레즈 종족‘과 ’맨티스 에티엔 종족‘을 지칭하며, ’그리스도 브라-하-라마‘는 말인(馬人: Horse)과 조인과 사슴이 결합되어 창조된 ’페가사이 종족‘과 고래와 원인이 결합되어 창조된 ’이뉴 종족‘을 지칭하는 것이란다. 그래서 ’아누하지-엘로힘‘이라 하였고, ’세레즈-세라핌‘과 ’맨티스 에티엔-세라핌‘이라 하였으며, ’페가사이 브라-하-라마‘와 ’이뉴 브라하-라마‘라 하였단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네바돈의 진화 환경은 꽃을 피우게 되었는데, 많은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가족들이 형성되었단다. 우선 ‘아누하지 종족’인 아누하지-엘로힘과 ‘페가사이 종족’과 ‘이뉴 종족’사이에 결합을 통해 고양이와 수생 유인원의 모습을 한 ‘아뉴 종족’을 창조하였으며, 세레즈 종족은 조인과 곤충인이 결합하여 ‘맨티스-에티엔 종족’을 창조하였는데, 이들을 통해 ‘드라코니언 종족’과 ‘렙탈리언 종족’이 나올 수 있었단다.

처음에 나타난 드라코니언 종족은 조인에 더 가깝게 창조되어 새들처럼 깃털로 뒤덮여 있었으며, 날개가 있는 모습으로 있었단다. 후에 곤충의 모습을 닮은 즉, 각질화된 피부를 가진 형태의 종족들이 나타났고, 수생인(aquatic Ape)과의 결합으로 비늘을 가진 형태의 ‘드라코(Drako)'를 통해서 파충인인 파충 종족이 출현하게 되었단다.

황금 독수리(Golden Eagles)의 모습을 한 ‘세레즈-세라핌’과 황금용(Golden Dragon)의 모습을 한 ‘맨티스-에티엔-세라핌’의 뒤를 이어 깃털 달린 용에서 각질화 된 피부를 가진 용과, 비늘을 가진 용인 ‘코바자-세라핌’이 나타났단다. 전한대로 이 존재들은 브레뉴 평의회에 소속된 곤충 종족들의 특성을 따라 창조되었는데, 인시류(隣翅類: Lepidoptera)인 ‘레피돕테리안(Lepidopterian)'의 모습과 절지 동물류인 ’아트로포디안(Arthropodian)'의 모습을 기초로 하여 조인과 결합에 의해 창조되었단다.

새의 깃털과 나비의 특성이 결합되었으며, 잠자리의 특성과, 벌의 특성과, 사마귀의 특성들이 결합되어 창조되었다는 것이란다. ‘세레즈’는 맹금류인 독수리가 기본으로, 오리류와 기타 다양한 조류들로 분포된 가족들을 구성하였으며, ‘아누하지’는 사자인으로 ‘아뉴’는 고양이과에 속하는 다른 동물들인 표범이나 퓨마, 고양이등을 닮은 모습으로 태어났고, ‘이뉴(Inyu)'는 고래류로서, 고래들의 모습을 한 형태로 태어났단다, ’페가사이(pegasai)‘는 날개달린 말의 모습과, 유니콘의 모습과, 사슴의 모습이 결합된 형태로 창조되어 그리스도들이 되었단다.

많은 가족들을 구성한 그리스도 그룹은 다양한 창조세계들이 펼쳐질 수 있도록 네바돈에 새로운 공간들을 열어 진화의 세계들이 펼쳐지게 하였으니, ‘마하라타’의 뒤를 이어 ‘안타카라나 에너지(Antakarana Energy)’가 나타나게 되었단다.

라이라 성단은 수소 플라즈믹으로 이루어진 창조 공간으로서, 브레뉴 평의회에 의해 ‘그리스도 액체 빛 영역(Kristos liquid light field)'으로 조성되었는데, ‘키-라-샤(Kee-Ra-ShA)‘ 빛인 태초 빛(primal light)이 물질화된 영역이란다. ’마하라타‘는 반투명한 액체 형태를 한 빛으로서 ’은빛‘이라 하기도 한단다.

이러한 가운데 ‘세라핌 종족들(Seraphim races)'에게서 하나의 가족이었던 '세라페-세라핌 파충인 오미크론 종족'이 타락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들을 '타락 드라코니언-세라핌'이라고 하였단다. 이들은 라이라 베가 10차원 밀도층에 거하는 골드 평의회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진화한 드라코니언 계열 중의 한 분파였으며, 피부가 수생 유인원과의 결합에 의해 비늘을 갖춘 이족 보행 용으로 진화한 계열이었단다. 이 가족의 대표이자 수장은 '코바자-세라핌'이었단다. 이들은 조인-세라핌 계열에서 70번째로 진화한 생명들이었으나, 진화하는 과정에 과도한 자가-복제가 이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일어나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마하라타 회로의 역전 현상(reversal phenomenon of Maharata circuitry)'이었단다.

이것이 ‘키-라-샤 전류(Kee-Ra-ShA current)‘와의 단절을 불러왔고, 영속하던 생명력이 중단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단다. 우리는 신호가 끊어지는 것을 알았으며,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였단다. 우리는 그들의 무리한 혼혈과, 자가-생식을 통한 유전자 복제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는데, 결론은 이랬단다. 저들은 우수한 유전자 확보를 통해 무한한 능력을 얻기로 하였으며, 키-라-샤(Kee-Ra-ShA)와의 소통을 통하여 굳이 연결되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결과를 맹신하였으니, 그 속에는 야나스와 브레뉴의 간섭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도가 숨어 있었던 것이란다.

우리는 ‘세레즈 세라핌-골드 평의회’를 기원해서 70번째 진화의 도정에 나타난 이 타락한 종족을 '타락 드라코니언 세라핌'이라고 하였단다. ‘세라페-세라핌 파충인 오미크론 종족’은 더 이상 우리와 소통할 수 없었으며, 우리가 현신(現身: epiphany) 할 수도 없게 되었으니, 저들의 의도가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저들이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말았던 것이란다. 자가 생식을 통한 복제는 빠른 결과를 볼 수 있다는 이점이 있었으나, 에러가 날 확률이 매우 높았다는 것을 무시하였던 것이란다.

세레즈-세라핌에서 분화하여 창조되었던 맨티스 에티엔-세라핌 종족은 70번째에서 ‘타락한 파벌’인 타락 드라코니언-세라핌이 나오는 것을 지켜보았으며, 야나스와 브레뉴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지켜보았단다. 또한 저들이 거주하던 세계가 유령 매트릭스로 변화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존재들 역시 그렇게 되는 것을 지켜보았단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입할 수는 없었는데, 자유-의지 때문이었단다.

‘타락 드라코니언-세라핌 종족’은 에너지 확보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게 되는데, 네바돈의 시간 매트릭스를 정복하여 지배하고자 하였단다. 이것을 지켜보던 에메랄드 평의회와 아메시스트 평의회의 혼혈 종족인 라이라 아비뇽 출신이었던 ‘사자인-수생 유인원 아뉴 종족‘이 라이라-아라마테나의 그리스도 창조자 종족에게 '타락한 세라핌 오미크론 종족'을 파괴시켜 달라는 청원을 하게 되었단다.

우리는 심사숙고 끝에, 야나스와 브레뉴 평의회와 엘로힘 에메랄드 평의회의 공동된 결의로 그들을 파괴하는 대신에 모두 원상복구 하기로 하였단다. 하지만 우리의 결정을 ‘아뉴 종족’은 받아들일 수 없었는데, 그것은 바로 신-근원(Gold-Source)을 배반하고, 유전적 조작을 통해 떨어져 나간 후에 야나스와 브레뉴 평의회에 반기를 들어 네바돈의 시간 매트릭스를 침략하여 지배하려고 한 저들을 용서하는 것도 모자라, 타락하기 전으로 복구시킨다는 우리의 결정이 못마땅했던 것이고,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는 것과, 네바돈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저들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는 뜻 때문에 ‘아뉴 종족’은 우리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의하게 된단다.

이유인 즉은 같은 공간 안에 공존할 수 없다는 것과, 타락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였는데, 이것이 선례가 되어 네바돈에서 제 2, 제 3의 타락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던 것이란다. 하지만 ‘아뉴 종족’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게 되면서 저들은 야나스와 브레뉴 평의회는 자신들보다도 타락한 오미크론 드라코니언 종족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받아들였으며, 엘로힘 에메랄드 평의회와, 브라-하-라마 아메시스트 평의회의 후손인 ‘아누 종족’이 무시당했다고 받아들였단다.

그래서 이들은 별의 문-12를 통제하여 더 이상 야나스와 브레뉴 평의회가 개입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리게 된단다. 이 계획에 의해 라이라 아라마테나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던 별의 문-12는 ‘아뉴 종족’의 공격을 받아 파괴되고 말았단다. 이 결과로 네바돈은 브레뉴 평의회가 있는 안드로메다와의 유일한 통로를 잃게 되었으며, 즉 상승하여 갈 수 있는 길이 단절되었다는 것이란다. 이 후로 네바돈의 생명들은 상위 우주로의 진출이 차단되어 갈 수 없게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진화도 멈추게 되었던 것이란다.

아라마테나의 별의 문-12를 ‘아뉴 종족’이 파괴한 사건을 '원죄(原罪 : The Original Sin)'로 부르게 되었는데, 제 4조화 우주의 ‘그리스도 창조자 종족’을 포함한 모든 생명 형태들이 12차원 아라마테나 별의 문이 복구될 때까지 시간 매트릭스에 갇혀서 상승할 수 없게 되었단다. 상위 의식이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 속으로 화신 할 수는 있으나, 아라마테나 별의 문-12가 손상된 상태에서는 상승하여 떠날 수가 없기 때문이었단다. 이 파괴 사건으로 ‘아뉴 종족’은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 지배를 위하여 자신들의 종족을 제외한 모든 종족들의 파괴와 우주적 지배를 추구하기 시작하였단다.

그리스도 창조자 종족에 대한 반란에서, 11차원의 아뉴 종족은 '아누(Annu)'라는 이름을 채택하였으며, 그로부터 이들은 '아누-엘로힘 타락 천사 군단'으로 알려지게 되었단다. 이들 군단은 '아눈나키 복수 종족'의 조상으로서, 나중에 그리스도 창조자 종족이 ‘수호천사 오라핌-인류 혈통’을 5억6천8백만 년 전에 창조하자, ‘시리우스-아눈나키 종족’을 창조하여 ‘수호천사 오라핌-인류 혈통’을 파괴하고자 하였단다. 제 4조화 우주인 라이라에서 2천5백억 년 전에 시작된 ‘타락 세라핌’과 ‘아누-엘로힘 타락천사 군단’사이의 끊임없는 군사적 충돌로 인하여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는 거의 파괴될 뻔하였단다.

‘아누-엘로힘 타락 천사 종족’은 자신들의 유전자 청사진으로부터 12번째 DNA 형판을 스스로 제거함으로써, 제 5조화 우주의 브레뉴 평의회의 그리스도들이 자신들의 종족 속으로 현신하는 것을 막는데 성공하였으며,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 안에서 독립적인 지배 계획 군단을 이루게 되었단다.

이들의 의도는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와 그 생명-영역의 지배를 추구하고, 우주 기사 연맹의 12개 주요 별의 문에 대한 운영 지배권을 가지는데 있었으며, 그것은 지금도 그러하단다. 즉 이들의 의도는 이 생명-영역의 의식을 해킹하여 에너지를 빼앗으려는 것으로서, 이들이 에너지의 영속적인 공급에 접근하기 위해 상위차원 영역과 신-근원(God-Source)에 연결할 필요 없이 ‘영생불사(永生不死: eternal immortality)’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단다.

‘아누-엘로헤-엘로힘 창조자 종족의 가족’은 타락천사 매트릭스의 일부로서, 신성한 과학 역학의 일부를 신-근원(God-Source)과 공조되지 않아도 되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서, 근원과 공동-창조할 필요가 없었으며, 신-근원(God-Source)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존재들이 되었단다. 이들은 지나친 자가-교배로 인하여, ‘코드-불능’으로 불리는 상태에 빠졌으며, 이는 형판으로 하여금 실로 엉망이 되도록 만들었고, 실로 기묘한 결과를 만들어 내었단다.

‘코드-불능’은 하나의 유전적 자가 교배 상태로서, 동일한 유전적 형판을 가지고 그것을 자기 자신과 계속 조합하는 것을 되풀이하게 되면, 어느 단계에 이르러서는 수학적 형판의 근원적 본래 모습은 손상되고 붕괴되어, 원형 설계의 일부가 아닌 변칙적인 확률의 결과를 얻기 시작한단다. 이것이 바로 ‘타락 천사 종족(Fallen Angelic races)’이 처음 나타나게 된 원인이었단다.

'여호와 분신 그룹‘의 일부 구성원들은 그들의 상승 코드의 왜곡으로부터 고통을 받았으며, 극심한 양극성 의식으로 귀결되었단다. 이로 인하여 이들은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 생명체들의 내재적인 권리를 확대하게 된 ’창조주 신 지배 계획(Creator God dominate plan)‘을 선호하여 ’엘로헤-엘로힘 브레뉴 평의회‘와 ’야나스 상승 마스터 그룹‘과의 연결을 단절하기로 결정 하였던 것이란다.

11차원의 마지막 저주파 주파수에서, 이들의 기원인 ‘엘로헤-엘로힘 브레뉴 리쉬 가족’으로부터의 형태 발생 영역을 절단하자, ‘여화와 분신 그룹’은 유전적 잠재력에 ‘돌연변이(突然變異: mutation)’가 일어나서 이들의 상승 코드는 11가닥 용량으로 줄어들게 되었단다. ‘여호와 종족’의 11줄기 DNA 형판 돌연변이와, 이들이 ‘신의 법칙(Law of God or Law of One)’을 통하여 신-근원(God-Source)으로서의 연결을 재생하기를 거부함으로서, ‘여호와 그룹’은 영원히 시간 속에 갇히게 되었으며, 신-근원으로부터의 영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단다.

‘에메랄드 평의회 엘로헤-엘로힘 브레뉴 리쉬 가족’과의 단절은 ‘추락한 여호와 그룹’의 원형 영원불멸한 창조력을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의 다른 생명체들로부터 에너지-공급을 필요로 하는 유한한 잠재력으로 제한해 버렸단다.

유한한(Finite) 이들의 형태 발생 영역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용할 에너지-원의 필요성을 해결하기 위하여, ‘여호와 11차원 분신들’은 힘과 지배를 통해서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를 점령하는 것을 시도하였단다. 이것은 ‘튜레니즘-인류 혈통’이 창조되기 오래 전의 일인데, ‘여호와 분신 그룹’ 중에서 신의 법칙(Law of One)에 부합되지 않는 계획 속으로 타락해 들어간 집단이 ‘타락 아누-엘로힘’으로 불렸으며, 집단적 호칭으로 창조주 신(Creator God) ‘아누(Annu)’와 ‘여호와 그룹(Jehovani Families)’으로 알려지게 되었단다. 이들이 너희들에게 아눈나키로 전해진 니비루 행성의 ’아누(Annu)'와 그의 아들인 ‘엔키(Enki)'와 ’엔릴(Enlil)', 그의 손자인 ‘마르둑(Marduk)'에 관한 진실이란다.

전한대로 ‘세라페-세라핌 파충인 오미크론 종족’은 ‘골드 평의회 세라페-세라핌 브레뉴 리쉬 가족’과의 단절을 가져왔으며, 원형의 영원불멸한 창조력을 유한한 잠재력으로 제한 해 버렸단다. 이들의 유한한 형태 발생 영역을 유지하기 위하여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를 점령하여 지배하고자 하였으니, ‘여호와 그룹’과의 충돌로 인한 ‘타락 천사 종족 사이’의 전쟁이 발발하게 되었단다. 이 천사 전쟁의 결과는 네바돈 시간 매트릭스를 거의 파괴할 정도가 되어서야 종결되었단다. ‘세라페-세라핌 파충인 오미크론 종족’은 라이라 베가가 기원으로서, ‘10차원 오리온-드라코니언 타락천사 군단’의 조상이 되었단다.

‘11차원 타락 아누-엘로힘’은 지배 계획으로 ‘베릴 태양 지침서’를 운영 중이며 소속된 체계들과 존재들은 다음과 같단다. 시리우스-A와, 악투러스(Arcturus)와, 오리온에서 기원한 ‘여호와계 에녹 그룹’이 있는데, ‘시리우스-A 니비루 네피림 아눈나키-인류’와 ‘안드로미테 & 악투러스 두발 돌고래인’과, ‘오리온 네크로미톤 드라코-아눈나키 혼혈 종족’이 있단다. 또한 ‘플레이아데스’에서 기원한 ‘셈야제 루시페리안 그룹’이 있는데, ‘플레이아데스인-니비루 아눈나키 혼혈 종족’과, ‘아누-세라핌 수생 유인원-원인 아눈나키 종족’이 있단다.

그리고 행성 니비루에는 ‘엔릴-오데디크론 그룹’과 ‘토트-엔키 제펠리움 그룹’과 ‘마르둑-드라민 그룹’과 ‘알파-오메가 네피림 아누 멜기세덱 그룹’이 있단다. 은하 연합에는 ‘아눈나키 그룹’이 있으며, 이들은 ‘여호와계 두발 돌고래인 아눈나키 종족’이고, 아쉬타르 사령부에는 ‘악투리안 아눈나키 그룹’이 있단다.

‘10차원 타락 드라코니언 세라핌’은 지배 계획으로 ‘검은 태양 지침서’를 운영 중이며, 소속된 체계들과 존재들은 다음과 같단다. 오리온과 알파-오메가 센터우르가 있는데, 오리온 트라페지움 성단에서는 ‘알니텍 오미크론-드라코니언(드라곤-나방 혼혈)종족’과 ‘알니램 오데디크론-드라코니언-파충인 종족’이 있고, 오리온 제펠리움 성단에는 ‘제타-루틸리아 종족’과 ‘제타-리겔리안 종족’과 ‘제타-레티쿨리 종족’이 있단다.

드라곤과 나방의 혼혈로 탄생한 ‘드라코니언 종족’과, ‘드라곤’과 인류의 혼혈로 탄생한 ‘드라코 종족’이 있으며, 파충류 형인 ‘렙틸리안 종족’과 ‘드라코스’와 파충류의 혼혈인 ‘제펠리움 종족’과 ‘에이펙스-라우(Apex-Law)’에서 기원한 ‘제타 종족’이 있단다.

'타락 아누-엘로힘 그룹‘은 ’루비 평의회(Ruby order)'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뉴(Anyu)’에서 진화하여 ‘아눈나키(Anunnaki)'로 알려진 두발 돌고래 종족의 후손들이면서 서로의 이익을 위하여 다양한 혼혈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였단다. ’타락 드라코니언-세라핌 그룹‘은 ’알파-오메가 멜기세덱 평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맨티스-에티엔’에서 진화하여 ‘드라코니언’으로 알려진 두발 용 종족의 후손들이란다.

이 두 세력들은 나중에 안드로메다 은하(Andromeda galaxy)에서 들어온 ‘타락 네크로미톤-안드로미 그룹’과 연합하여 더 큰 세력으로 확장하였으며, 우리의 반대편에 서서 ‘적-그리스도 세력’을 형성하였고, 2017년을 중심으로 행성 지구를 완전히 자신들이 소유하기 위한 최후의 전쟁을 선포하였단다.

이 장을 마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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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진정한대성령/제17장.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9/06/15 23:00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