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Matrix (Slides)
Keylontic
Tan-Tri-Ahura
Source
Physics
단상(斷想)
Appendix
스위스 하면 우리들의 머리속에는 어떤 것들이 떠오를까?
알프스? 요들송? 초콜릿? 시계?
스위스는 몰도바, 르완다, 그리고 트루크메니스탄과 함께 선진국 가운데 유일한 중립국 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해외자본을 동결하면서 이것도 깨졌다)
몰아치는 국제 정세 속에 스위스가 오랜기간 중립국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얼까? 2차대전중 중립국 선언만 하면 나치의 침공을 받지 않을 수 있던것 일까? 어떤 기준을 만족해야 국제적으로 중립국이라는 지위를 인정 받는 것일까? 스위스 비밀계좌를 털면 전세계의 범죄를 단번에 뿌리뽑을 수 있을 텐데 왜 그대로 놔두는 걸까?
우리나라도 그냥 아시아의 중립국이 될수는 없을까?
유럽의 중심에 위치 하면서도 유럽연합에 속해 있지 않은 유럽국가…스위스
아래 그림은 2차대전 당시 독일이 가장 많은 땅을 차지 했을때를 지도로 보여주고 있다.
현재의 유럽연합 지형도와 비교해 보자.
여전히 영국은 브렉시트로 한발자국 떨어져 있고, 독일은 유럽연합을 좌지우지 하고 있으며, 중앙에 위치한 스위스는 태풍의 눈 마냥 고요 하기만 하다. 세계2차대전이 경제전쟁으로 바뀌었을뿐 판박이 마냥 반복되고 있는 모양세다.
바로 인접해 있어도 중립국 선언만 하면 빙 둘러갔던 신사적인 독일이 나머지 국가 한테는 왜그렇게 잔인했던 것일까? 혹시 스위스가 뒤에서 은밀히 조정 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
전쟁을 피해 스위스 알프스 국경을 넘는 대령 가족과 수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과연 스위스는 영화에 나오는 것과 같이 탈출하는 피난민들 에게 자유를 선사 했었을까?
나치가 독일 정권을 차지하면서 목숨의 위험을 느낀 수많은 독일 유태인들은 그들의 재산을 스위스 계좌로 옮겨놓고 망명을 시도하였으나 번번히 스위스 국경에서 반송 되면서 대부분 강제수용소에서 목숨을 잃게 되었다. 돈은 받아놓고서 사람은 스위스 국경에서 돌려보내는 일들이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는 여권에 유태인 식별을 찍어서 돌려 보내는 친절함 까지 보여주었다) 나치는 수많은 유태인의 반지나 금니를 빼돌렸으며 스위스는 나치가 약탈한 금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었는데, 이는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영화 마라톤맨 에서도 등장 한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숨은 결말은 강제 소환된 대령가족이 체포되는 장면으로 끝나는 것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2차대전 당시 중립국 선언을 한 스위스는 그들의 주장과 달리 나치의 돈줄 이었다는 수많은 증거들이 후세의 역사학자 들에 의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흔적을 열거하자면 수없이 많이 발견할 수 있으니 인터넷에서 직접 찾아 보도록 하자.
1차대전 이 끝나고 독일의 배상문제를 논의 하기 위해 1939년 스위스 바젤에 설립된 BIS(국제청산은행)는 스위스 정부도 함부로 못하는 치외법권적 권위를 부여 받게 된다. 이후 2차대전을 거치면서 안전한 곳을 찾는 거대 자본 들이 블랙홀 같이 스위스로 유입되면서 세계 비밀계좌의 본거지로 자리 매김 하게 되었다. BIS 는 “바젤탑”(Tower of Basel) 이라는 별명과 함께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은행”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생긴것 조차 바벨탑이 연상된다는 점을 주목 하자.
만약 당신이 BIS 총재 자리에 앉아 있다고 상상해 보라, 전세계 지하 조직의 돈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 하면서 세계 정세를 쥐락펴락 할 수 있으리라.
이러한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스위스는 첩보와 간첩 활동의 뜨거운 무대로 떠올랐다. 세계 유수의 강대국들이 스위스에 지부를 세우고 서로 중요 정보를 캐는 상황이 연출 되는 것이다. 그러나 깐깐한 스위스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철저하게 비밀을 지켜 가면서 중립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위스 은행은 철저한 비밀을 보장(?) 하므로 비밀이 새나가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중립국 치고는 너무 막강한 정보를 쥐고 있는것은 아닐까? 혹시 이러한 환경을 스위스 스스로 꾸며낸 것이라면 너무 나간 억측일까? 이렇게 청렴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스위스가?
1차대전이 독일의 패배로 끝나고 살인적인 인플레가 발생하자 독일에서는 급진적인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나치당이 부상하기 시작 하였다. 유럽에서 긴장이 점차 고조 되면서 각국의 군비경쟁이 과열되자 미국에서는 유럽의 대형 산업체 들에게 돈을 대면서 그 이자를 챙기는 금융 투자가 활발히 일어 났는데, 뉴욕 월스트리트에 본사를 둔 Sullivan and Cromwell 법률회사는 앨런 덜러스 와 포스터 덜러스 형제를 고용해 독일 재건사업에 뛰어 들면서 히틀러 측근과 관계를 맺기 시작 하였다. 처음에는 IG Farben 같은 대형 화학 회사에 돈줄을 대고 있다가 분위기가 점차 전쟁으로 치닫자 대외적인 비난을 걱정한 회사에 의해 강제적으로 손을 떼도록 조치 되었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히틀러 나치와 깊은 관계를 맺은 덜러스는 2차 대전이 발발하자 그들의 지식과 인맥을 첩보에 활용하고자 하는 미국에 의해 또 다시 스위스로 파견 되게 되었다.
CIA 의 전신이자 미국의 전시 첩보조직 이었던 전략사무국(OSS)는 스위스 베른에 작전 사무국을 두고 있었으며 2차대전 당시 미국 첩보 활동의 주요 중심지가 되었다. 베른에는 미국외에 소련 영국 독일 대사관들이 모여 있었으며, 앨런 덜러스는 과거의 투자 인연으로 인해 나치는 물론 레닌 하고도 선이 닿는 은밀한 고급 인맥을 구축하고 있었다. 스위스 베른 전략사무국을 담당하던 앨런 덜러스는 전쟁이 끝나고 아이젠하워 대통령에 의해 최초의 민간인 출신 CIA 국장으로 임명 되었으며 그의 형인 존 포스터 덜러스는 국무장관이 되었다. 정보부와 행정부 두개의 막강한 조직의 우두머리에 친형제가 동시에 임명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서 권력의 집중이 우려될만 한 파격적인 인사 였던 셈이다. 앨런 덜러스는 케네디에 의해 해임되기 전까지 CIA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부임한 국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전세가 기울어 독일의 패전이 짙어질 무렵 연합군 사이에서는 독일의 앞선 외계(?) 군사기술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가열되었는데 이미 전쟁전 부터 나치와 인맥을 구축한 앨런 덜러스는 이 경쟁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미국은 '페이퍼 클립' 작전을 통해 주요 나치 전범들을 신분 세탁하여 미국으로 데려오는 은밀한 계획을 수행하여 미국 우주 기술 개발이나 첩보 부서의 인력으로 활용 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자살로 위장한 히틀러가 U보트를 통해 아르헨티나로 도망가는 것을 눈감아 주는 것을 조건으로 나치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독일의 고급 인력을 확보하는 데에 혁혁한 성과를 이루게 된다.
‘페이퍼 클립’ 작전은 얼핏 보면 나치가 보유중인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하여 전후 군사력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는 미국의 전략적 선택 같아 보이지만, 여기에는 나치의 기술을 미끼로 하는 더 깊은 내막이 존재한다. 미국의 주요 정보 기관으로 흡수된 나치일당은 2차대전 이후 세계를 냉전 구도로 몰아가며 그들의 원대한 계획을 이어나가게 된다. 나치의 피를 수혈하여 만든 중앙정보국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 했을리는 만무하다. CIA 가 과연 순수하게 미국 을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인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것이다.
2차 세계 대전은 양쪽 모두를 배후 조정 하는 비밀 조직들에 의해 순차적으로 빌드업 되어 만들어진 의도된 이벤트 였었다. 독일의 패망이 점차 가까워 오자 이들은 전후 구도를 그리기 시작 하였으며 공산 주의와 자유 민주주의 진영의 대립을 이용하여 비밀 프로젝트를 이어 나갈 명분을 만들기로 결정 하였다.
아래 연대표에 나와 있는 2차대전 종료 당시 상황을 살펴보자.
2차 세계 대전이 끝나자 마자 전후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쟁 구도가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기 시작 하였다. 독일은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었으며, 중국은 국공 내전이 일어나면서 미국의 후원을 받던 중화민국군은 대만으로 독립 하였으며,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남북으로 나뉘면서 본격적인 냉전 시대로 돌입 하게 되었다. 세계 사회 전반적으로 전쟁의 긴장감을 지속 시켜야 비밀 조직을 운영하는 당위성을 높일 수 있었으며 전후 냉전의 구도를 만들어 가는 역할은 프리메이슨 출신의 트루먼과 스위스 혈통의 아이젠하워 에서 본격적으로 이나가게 된다.
앨런 덜러스가 아이젠하워에 의해 중앙정보부 국장으로 임명될 당시 미국정부의 주요 인사를 살펴보자.
미대통령 | 아이젠하워 |
국무장관 | 포스터 덜러스 |
국무차관 | 허버트 후버 Jr. (후버 전대통령의 장남) |
CIA국장 | 앨런 덜러스 |
FBI국장 | 에드가 후버(최장기 FBI 국장) |
이들에게는 모두 하나의 공통점들이 있었는데 바로 스위스 출신 혈통들 이라는 점이다.
덜러스는 스위스 미국인 인물 목록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이쪽을 심층 탐사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로마 귀족 출신의 스위스 제네바 Mallet 가문과 친척 관계 있다는 소문이 있다. 제네바에 유력 정치 세력인 Mallet 가문은 영국왕실과 함께 중세유럽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집안이었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스위스 출신들이 주요 요직을 차지한 셈이다. (심지어는 버락 오바마의 먼친척에도 스위스 혈통과 연결 고리가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여러 이민자들로 구성된 미국에서 수십년 지났으면 그만이지 먼친척 이라는게 뭐 중요할까 싶기도 하겠지만, 액티배이션 되지 않은(dormant) 유전자 코드에는 어떤 의식그룹의 에너지가 연결될 수 있는가 대한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 즉 이들 비밀 조직 세계에서는 혈통이 갖는 의미는 매우 특별하며 그들 사이의 결속을 강화하는 강력한 기동 수단 중 하나다. 이건 나중에 언급할 내용에서 좀더 자세하게 다루어질 기회가 있을 것이다.
(Syphilis-ridden Swiss mummy identified as Boris Johnson's ancestor - 매독으로 사망한 의문의 스위스 미이라는 보리스 존슨의 조상으로 밝혀져)
트루만과 아이젠하워를 거치면서 냉전을 빌드업 하던 이들의 전략은 케네디 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 덜컥 거리기 시작 하였다. 케네디는 미국의 베트남 파병에 반대하고 있었을 뿐만이 아니라 CIA 주도로 준비하던 쿠바의 피그만 침공 작전1)이 대대적 인 실패로 돌아가자 앨런 덜러스에게 그 책임을 물어 CIA 국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케네디는 CIA 뿐만이 아니라 FBI 후버2)하고 까지 의견 충돌을 일으키며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냉전 구도를 키워 나가는 이들의 계획에 크나큰 장애물이 되기 시작 하였다. 내전상태의 베트남을 비롯해서 동남아의 전쟁 가능성이 커져가고 있는 와중에 케네디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사이의 평화조성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긴장 완화를 유도하고 있었으며 수카르노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인도네시아 방문을 1년 앞두고 암살 되면서 결국 그의 꿈을 이루지 못하였다. 지금까지도 케네디의 암살은 CIA 와 FBI 의 합작품으로 의심되고 있으며, 오스왈드의 단독 범행 이라는 것을 대중이 반드시 믿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후버의 메모가 최근들어 공개된 바가 있다. 케네디 암살 사건을 조사하는 워렌 특별조사 위원회가 꾸려졌을 때 린든존슨 대통령 대행에 의해 케네디가 해임한 앨런 덜러스가 조사의원으로 임명이 되었으니 특별조사의원회의 결론은 이미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
만약 미국의 대통령까지 암살을 지시할 수 있는 범 조직이 실재 한다면 어디다 둥지를 틀고 있어야 그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용이할까? 영국? 미국? 바티칸? 스위스?
CIA and Swiss(스위스 관련 트윗 스레드 참고)
스위스에 위치한 국제 조직들을 살펴 보자
BIS | 국제청산은행(國際淸算銀行, 영어: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BIS)은 중앙은행간의 통화결제나 예금을 받아들이는 것 등을 업무로 하고 있는 은행이다. 이 은행은 은행가들 사이에서 바젤클럽이라 불리며 완전한 비밀주의를 고수하는 미지의 사교장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의 재벌이 비밀 계좌를 갖고 있는 스위스에서도 특히 부호 중의 부호를 위한 은행이다. |
UN | 유엔 또는 국제 연합은 국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국제 협력 증진, 인권 개선 등의 활동을 통해 세계의 번영을 추구하는 국제 기구이다. UN은 세계 거의 모든 국가를 아우르는 국제 기구이며, 1945년 10월 24일에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출범했다. UN 유럽 사무국은 제네바에 위치 하고 있다. |
WTO | 세계무역기구(世界貿易機構, 영어: World Trade Organization : WTO)는 회원국들간의 무역 관계를 정의하는 많은 수의 협정을 관리 감독하기 위한 기구이다. 세계무역기구는 1947년 시작된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eneral Agreement on Tariffs and Trade, GATT) 체제를 대체하기 위해 등장했으며, 세계 무역 장벽을 감소시키거나 없애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
WHO | 세계보건기구(世界保健機構, 영어: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유엔의 전문 기구이다. 2020년 기준으로 194개 회원국이 WHO에 가맹되었으며, 그 목적은 세계 인류가 가능한 한 최고의 건강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다. |
WEF |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혹은 다보스포럼)은 저명한 기업인ㆍ경제학자ㆍ저널리스트ㆍ정치인 등이 모여 세계 경제에 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국제민간회의이다. 독립적 비영리재단 형태로 운영되며,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주의 도시인 콜로니(Cologny)에 위치한다. '세계경제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권위와 영향력이 있는 유엔 비정부자문기구로 성장하면서 세계무역기구(WTO)나 서방선진 7개국(G7) 회담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
ILO | 국제 노동 기구(國際勞動機構, 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ILO)는 노동 문제를 다루는 유엔의 전문기구로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 |
적십자 | 국제 적십자 위원회(國際赤十字委員會, 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ICRC)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스위스의 민간 기구이다. 제네바 협약 및 관습법 규칙에 따라 전쟁, 내란 등의 국제적 혹은 비국제적 무력 분쟁에서 전상자, 포로, 실향민, 민간인 등의 희생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인도주의 단체이다. |
CERN | 유럽 입자 물리학 연구소(-粒子物理學硏究所, 프랑스어: Conseil Européenne pour la Recherche Nucléaire, CERN)는 스위스 제네바와 프랑스 사이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입자 물리학 연구소이다. |
고급 정보를 미리 입수하는데 있어서 막강한 지정학적 위치에 놓여진 스위스…인구 900만 도 안되는 작은 나라에 거의 모든 주요 국제기구가 밀집되어 있다니, 중립국 치고는 영향력있는 국제 조직들이 너무 한곳에 모여 있는것은 아닐까?
지금까지 몰랐던 스위스의 또다른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자.
아래는 스위스 베른의 중심가에 위치한 '아이를 먹는 괴물' 이라는 분수상 이다.
스위스 독일어로 'Kindlifresserbrunnen'(Child Eater Fountain) 라고 불리우는 이 끔찍한 분수상은 16세기 '한스 깅'에 의해 만들어 졌다. 분수상의 기원에 대한 두가지 가설이 제시되고 있는데, 당시 떠돌던 '유대인들이 아이들을 납치, 살해해 제사로 피를 바친다는' 소문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는 가설 하나와(그게 분수로 만들어 감상할 이야기꺼리 라는 말인가?), 알프스에서 내려오는 전설의 괴물 크람푸스(Krampus)가 크리스마스에 못된 아이들에게 벌을 준다는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었다는 가설이 있다. 스위스에 어떤 민족성이 흐르고 있길래 이런 괴기한 석상을 도심 한가운데 세우고 즐기는 것일까? 3)
당신은 최근까지 스위스에 어린이를 노예로 부리는 관행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스위스의 어두운 역사 - 어린이 노예관행을 되돌아 보며 (SBC-스위스 공영방송)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는 집안에서 아이를 강제로 떼내서 다른 집안에 노동인력으로 부역 시키는 이 비인권 적인 관행은 무려 1981년 까지 유지되었다.
스위스에서 등록되는 아동학대 건수가 매년 5만건에 달하고 있다 (SBC-스위스 공영방송)
인구 900만명이 채안되는 스위스 에서 등록되는 아동학대 건수가 연간 5만건에 달한다니 이것이 진정 실화란 말인가?
이것이 다가 아니다.
2016년 6월 스위스 고다드 터널 개통 기념식에서 보여준 해괴스러운 Occult Ceremony
2016년 6월에 유럽 정상들이 모여서 축하하는 자리에 벌어진 이 터널 개통 기념식은 알프스 부근에서 전해 내려오는 미신을 배경으로 만들었다는 해설이 뒤 따랐지만 무슨 미신이 이따위란 말인가?
제네바 유럽 입자물리 연구소(CERN) 에서 벌어진 인신공양 소동(2016)
21세기 최고의 물리학 연구소에서 인신공양을?
CERN 의 입자가속기가 가동되면 블랙홀이 만들어 진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기억 하시는가?
2009년 11월 20일 CERN 의 LHC 입자 가속기 첫 기동이 이루어진 그 해 몇일 후 2009년 12월 9일 노르웨이 상공에 의문의 회오리(2009 Norway Spiral)가 발생 하였다. 아샤야나 의 인터뷰(Project Camelot Interview)에 따르면 이 회오리는 웨세닥(Wesedak) 웜홀(wormhole) 을 연결하는 시도였다고 한다. 노르웨이 회오리는 러시아가 실패한 미사일 발사 실험으로 발표 은폐 되면서 일단락 되었으나 당시 주민들이 찍은 동영상을 보면서 각자 판단해 보도록 하자.
CERN’s Large Hadron Collider To Make Contact With Parallel Universe
Eerie Photo Fuels Internet Theory That CERN is Opening 'Portals of Hell'
스위스의 배타성과 폐쇄성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태생부터 비밀이 많은 채로 건립되어진 나라 스위스에서 그 성격에 걸맞는 문화로 성장하게 된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었을까?
기독교 성지를 탈환 한다는 미명 하에 1095년 부터 1492년 까지 중세시대에 벌어진 십자군 전쟁은, 후반으로 가면서 카톨릭 내부 분쟁, 이단의 토벌, 정치적 계산이 뒤섞인 매우 혼란스러운 양상을 띄게 되었다. 십자군 전쟁에는 여러개의 기사단 단체가 관여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성전 기사단'(Knights Templar) 이다.
성전기사단에 대한 설명은 위키피디아에 비교적 잘 요약되어 있으니 그 문구를 잠깐 빌려와 보자.
성전기사단은 기사수도회 중 1) 가장 부유하고 권세가 강했으며, 기독교 세계 전역으로부터 기부를 받아 규모와 권력이 급속히 성장하여 2) 기독교 금융의 주요 기관이 되었다. 성전기사단의 기사수도사들은 3) 흰 바탕에 붉은 십자가가 그려진 망토로 유명하다. 이들은 십자군 전쟁 때 4) 기독교 세계 측의 가장 숙련된 전투병력이었다. 비전투원들은 기독교 세계 전역의 거대한 경제 인프라를 관리하며 은행업의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는 5) 혁신적인 재무 기술들을 개발하여 유럽과 성지 곳곳에 요새를 축성했다.
성전기사단은 십자군과 불가분한 관계에 있었다. 6) 1291년 마지막 아크레 성지를 함락 당 하자 성전기사단에 대한 지지도 사그라들었다. 성전기사수도사들이 7) 비의적 의식을 행한다는 소문이 나돌자 성전기사단에 빚을 지고 있던 프랑스 국왕 필리프 4세는 그것을 핑계로 성전기사단을 제압했다. 1307년 프랑스의 성전기사수도사 다수가 필리프 4세에 의해 체포되어 고문 끝에 거짓 자백을 하고 화형에 처해졌다. 필리프 4세의 압박을 받은 교황 클레멘트 5세가 8) 1312년 조직을 해산시키면서 성전기사단은 공식적으로 사라진다.
위의 굵은 글씨들을 보면 어떤 한 나라가 떠오르지 않는가?
1291년 스위스 건국 당시에는 십자군 전쟁이 급격히 쇠퇴하고 있었을 즈음이다. 그많던 기사단 들은 일시에 어디로 사라졌을까?
성전기사단의 공식 명칭은 “그리스도와 솔로몬 성전의 가난한 전사들”(Poor Fellow-Soldiers of Christ and of the Temple of Solomon) 이다. 솔로몬이라 함은 조직의 뿌리가 솔로몬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의미 일테고, “가난한” 이라는 단어를 주목해 보자. 수도사 로 포장하는 이들이 왜 “검소한”이라는 단어를 안쓰고 “가난한”(혹은 불쌍한 - Poor)이란 단어를 선택 했을까?
아래 성전기사단의 그 유명한 대표 인장을 보면 얼마나 가.난.한.지. “하나의 말을 타고 있는 두 기사” 상징을 보여주고 있다. (둘이 타고 원정 가서 한명은 내려 놓고 온다는 설정일까?)
고대 유럽과 이집트 왕족의 왕위 계승은 장자 우선의 법칙을 따랐다. 따라서 장남이 모든 것을 가져가고 그 아래 자식들은 장남에게 빌붙어 살거나 다른 새로운 지역을 개척해 새로운 왕이 되거나 지역 군주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유럽의 왕족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왕의 자리는 물론이고 귀족의 자리까지 꽉 채우게 되자 이들은 말 하나를 둘이 나눠 타야 할 정도로 천한 대우를 받았다. 이들은 고대로 부터 전해내려오는 템플러(Templar) 전설을 차용하여 비밀 조직 네트워크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중세 템플러 기사단의 유래로 유럽의 정치와 전쟁의 지정학적 소용돌이 속에 기회를 엿보며 기독교 사회로 은밀히 스며 들게 되었다. 십자군 원정 전쟁을 이용해서 침략국에서 한자리 차지한 템플러도 다수 발생했지만, 마지막 예루살렘 성지를 빼앗기면서 원정 실패에 대한 원성이 높아지고 그 제물로 기사단이 타겟이 되자, 템플러 기사단은 유럽 전역으로 흩어져 은신하게 되었으며 다수는 스위스 연방을 만들고 불가침 동맹을 결성해서 왕가를 이루지 않고 서로 돌아가면서 스위스 라는 나라를 지키기로 결정 하였다. 따라서 스위스는 왕이 존재하지 않는 공화정 형태의 나라로 시작 되었다. 템플러의 나라 스위스, 따라서 그들의 입이 무거운 이유도 여기에 기인하고 있을 것이다. 참고로 템플러 기사단은 현대의 프리메이슨 조직으로 재탄생 되었다.
스위스에 자리잡은 기사단 비밀 조직들은 각 나라의 왕(장자)들을 끌어내리고 자기들의 입맛대로 돌아가면서 나라를 이끄는 로테이션 형태의 정치제도를 정착시킬 계획을 세웠다. 프랑스가 제일 먼저 타겟이 되어, 템플러 기사단을 와해 시킨 프랑스 필리프 4세의 복수를 꿈꾸며 비밀 네트워크와 스위스 근위병 등을 이용해 프랑스 왕정 깊숙히 침투 하였다. 불안한 정치 경제상황을 이용해서 민중의 불만을 최대한 고조 시킨 이들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확인 되지 않은 실언을 퍼뜨리며 군중을 자극해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고 프랑스 왕정을 무너트리는데 성공 하게 되었다. 현재는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정도만 왕정이 그나마 유지되고 거의 대부분은 스위스 같은 공화정 체제로 바뀌었음을 알수가 있다. 국민들 에게는 참정권을 주어 마치 그들의 손으로 지도자를 뽑았다는 자부심과 함께 더 이상 장자에게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고 서로 합법적으로 돌아가면서 한번씩 왕(?)이 될 수 있는 권리를 누리게 된것이다. (이것은 필자가 엮어내는 가설임을 밝히는 바이다)
일본에서 기획탐사 기자로 활동 하면서 온갖 음지에서 흘러나오는 음모론(?) 정보를 전달하는 벤자민 풀포드. 그의 홈페이지 안에서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내용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우리는 MI6가 파라오 혈통의 후손들로 구성되었다고 알려진 의문의 스위스 비밀단체 '옥타곤'을 추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시오니스트들이 이스라엘에서 쫒겨나다, 다음 타겟은 스위스)
파라오? 옥타곤? 8명으로 구성된 외계인 파라오 혈통들이 세계를 주무르고 있다? 처음들어 보는 신흥 비밀조직 인가? 4)
이집트의 파라오와 스위스는 어떤 연결 고리가 있는 것이며 MI6 는 왜 그들을 쫒고 있는 것일까?
제임스 본드 영화 스펙터는 바로 이 옥타곤을 모델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과연 영화에서는 영국 MI6 조직을 해체 시킬 정도로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조직으로 묘사되고 있었다.
중요한 키워드가 몇개 나왔으니 이 실마리를 따라가보도록 하자.
아크나톤의 아들로 태어난 투탕카멘(Tutankhamun)은 제 18대 이집트 왕조(1342 ~ 1325 BC),를 지냈던 파라오다. 1922년 투탕카멘의 미이라를 처음 발견 했을 때 인류 문명의 역사를 밝혀줄 귀중한 샘플을 확보 한 기쁨에 환호 했었으나 80년이 지나고 유전자 검사법이 발달한 최근에 이르러서야 그 혈통의 과학적 추적이 가능해 졌다.
파라오 유전자를 현대인 유전자와 비교 분석한 스위스 연구에 따르면 현대 유럽 남성들 절반 이상이 파라오의 유전자를 보유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황당한 것은 파라오 유전자를 보유한 현대 이집트인은 1% 미만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점이다.
Half of Swiss men share 'pharaoh gene' - The Local
Half of European men share King Tut's DNA (Reuters)
스위스의 유전자 족보연구소 iGENEA는 최근 투탕카멘과 부계 족보의 유전자 프로파일을 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그 결과 서유럽 국가의 남성 절반 이상이 이 유전자 프로파일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유전학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9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던 소년 파라오 투탕카멘의 DNA구조를 복원해냈다. 그 결과 투탕카멘의 DNA는 ’R1b1a2’ 유전형그룹에 속해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유전형그룹에는 서유럽인의 절반 이상이 속해 있다. 이 연구결과는 서유럽인들이 투탕카멘과 같은 선조를 공유했음을 보여준다.
iGENEA는 그러면서 현대 이집트인 남성이 이 유전자 그룹에 속하는 비율은 1% 미만이었다고 설명했다.
iGENEA의 로만 슐츠 소장은 “투탕카멘이 이집트가 아닌 유럽 유전자 그룹에 속해있다는 발견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슐츠 소장은 “약 9500년전 이들의 공통 조상이 코카서스 지방에 살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유전자 그룹에 속하는 비율은 스페인 남성의 약 70%, 프랑스 남성의 약 60%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금발의 미이라에 파란눈의 파라오?
파라오는 이집트 인종이 맞았을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는 것일가?
아래는 유럽인의 유래를 나타내는 민족의 이동을 나타낸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유럽문명의 시초로 여겨지는 크레타 섬이다.
유럽(Europe)의 명칭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에우로페(Europe)에서 기인 하였는데, 페니키아의 아름다운 딸 에우로페를 흠모하던 바람둥이 제우스가 흰 물소로 변신하여 호기심에 접근한 유로페를 납치해서 바다를 건너 크레타 섬에 정착해서 씨를 뿌렸다는 이야기로 시작되고 있다.
오랜기간 확보 했던 이집트의 왕조가 무너지고 서유럽으로 이동해 새로운 역사를 쓰려는 (아누-멜키지덱)파라오의 계획을 그리스 신화의 형태로 만든것은 아닐까?
이집트 → 크레타문명 → 미케네문명 → 고대 그리스 → 헬레니즘시대 → 로마제국시대를 거쳐 유럽 전반으로 퍼져간 파라오 혈통 들은 지금의 유럽을 형성하면서 각나라에 군주로 자리 잡았으며 첫째가 아닌 이유로 밀려난 부류는 종교계 기사단 혹은 귀족 층으로 스며들어 비밀 조직들을 만들고 그들끼리 아직도 세력 다툼을 하고 있는 모양새인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파라오 유전자가 유럽에 이렇게 많이 퍼질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중세유럽에 존재했던 초야권에서 힌트를 가져 올수가 있다.
초야권 - 중세시대에 결혼을 하면 신부는 첫날밤을 영주와 보내야 했던 풍습
다윗왕이 밧세바를 차지하기 위해서 부하 우리야를 일부러 전쟁으로 내보냈 듯이 잦은 전쟁으로 남자들을 제거하고 남은 여자들을 군주들이 차지 하거나 초야권을 이용하며 그들의 씨를 오랜기간 계획적으로 퍼뜨려서 만들어낸 결과로 추정해 볼수가 있다.
144000 페이지에서 언급 한 바 있지만 이렇게 까지 그들의 유전자를 널리 퍼뜨려야 하는 이유는 낮은 주파수(9~11차원 역전전류)가 높은 주파수(12차원 이상의 Krystic 주파수)를 뛰어넘기 위해서 필요한 사람의 머릿수가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5)
“go forth and multiply.”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라”
(창세기 1:28)
그들의 유전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는 여자들이 싫든좋든 그들의 아이를 낳게 해야 했으며 낙태에 대해 죄악시 하는 기독교적 신념이 강조된 것도 이 연장선 상에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6)
여기서 우리는 왜 서양의 지도층이 기회만 되면 이집트로 원정 가서 오벨리스크를 가져오려 하는지 짐작할 수가 있다.
그들은 그들의 뿌리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특별한 유전자를 지닌 파라오 와 제사장은 중력을 거스르는 주파수를 활용하는 지식을 지니고 있었으며, 거대한 오벨리스크 석상을 세우는 것은 그들의 적들과 백성들에게 그들의 권능을 과시하는 중요한 상징물이 되었다.
(투트모스 3세가 카르나크 신전의 오벨리스크를 세우는 장면을 기념하는 벽화)
따라서 현대의 주요한 서구 도시에는 어김없이 오벨리스크가 세워서 있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것은 파라오 혈통이 지배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파라오는 메소포타미아를 거쳐 일루미나티 인종과 이어지는 기나긴 역사가 있으나 이것은 다음 기회에 다루어 보도록 하자.
이번에는 옥타곤 이라는 단서를 풀이해 보자.
Stargate 에서 언급 되었듯이 지구에는 12개의 주요 에너지 그리드를 구성하는 신성한 형판(Template)이 존재하며 이들을 기동시키는 Templar Cue-Site 라는 곳이 존재 한다고 하였다. 특정 마법진 형태로 둘러서서 에너지 기둥(Pillar)을 활성화(Activation) 시키면 지구의 형판(Template)을 조절 할 수가 있으며 이러한 지구 에너지 그리드 기동 지식 체계를 Templar(Template-Pillar) 라고 부른다.
아서왕이 12명의 원탁의 기사를 이용해서 수행하려 했던 것이 바로 템플러 기법중 하나인 Rainbow Round Table 이다. 현재는 이 신성한 템플러 지식체계를 추락한 존재들이 가져다 모두 왜곡해 버렸기 때문에 대부분 의도가 좋지 않은 것들이 섞여 있는 상태다.
옥타곤은 추락해 버린 템플러 체계중 가장 상위의 오더에 위치한 계층을 뜻한다.
도형 | 기호 |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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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gon | 바티칸 건물 예루살렘 성전 템플러 십자가 아눈나키 8각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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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agon | 이스라엘 국기 보안관 뱃지 토성 숭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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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gon | 미국 펜타곤 사탄 숭배교 |
7,500 BC - Knights Templar Invasion
Luciferian Covenant Anunnaki races raid Celtec and Druidec Maji Grail King races that returned to Lohas Atlantis territories in 13,000 BC from exile in the Caucasus Mountains, Russia. Forced interbreeding between Nibiruian Thoth-Enki, Pleiadian Nibiruian Samjase-Luciferian and Alpha-Omega Centauri Marduke Necromiton-Luciferian Anunnaki Annu-Melchizedek Illuminati Human lines and Maji Grail King lines from Illuminati race DNA Template upgrade. Creates Luciferian “Super-race” Knights Templar-Sumerian Larsa King + Egyptian Osirius-Isis-Horus Scarab King + Egyptian-Midianite-Hyksos King + Indian Centaur King Annu-Melchizedek Anunnaki plus Celtec Druidec Atlantian Grail King (forced interbreeding). Ancestors of contemporary Freemasons. (Voyagers Vol II)
IHS는 가톨릭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상징으로 그 어원에 관해서 예수의 그리스어 표기를 양피지를 아끼려는 의도로 축약하면서 만들어 졌다는 안쓰러운 가설을 자주 접할 수 있으나, 사실은 루시페리안 Knight Templar 슈퍼인종 Isis-Horus-Scarab(혹은 Set) King7) 의 약자를 축약한 것이다.
요즘 돌아다니는 이야기 중에 세개의 교황이 존재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기서는 고대 로마 교황청으로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교황 귀족층의 족보에 주목 해야 한다.
이야기를 정리 하자면 아틀란티스가 가라앉은 후 메소포타미아 왕들과 이집트 파라오로 이어지는 일루미나티 혈통이 그리스 로마를 거쳐 유럽으로 건너가 바티칸의 교황, 유럽의 왕족, 템플러 기사단, 신흥재벌가문 으로 정착 했는데, 저 먼 알프스 산맥에 템플러 기사단이 만든 나라가 있다는… 긴 소설을 여기서 그만 마치려 한다.
인류는 오랜 역사속에 아눈나키 유전자와 섞여 버린 상태로 단순히 좋다 나쁘다로 구분 지을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닙니다. 저는 유럽이나 스위스인에 대한 적대적 감정이 없으며, 여기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 근거 없는 소설에 불과하므로 흥미로운 가설로 흘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