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Matrix (Slides)
Keylontic
Tan-Tri-Ahura
Source
Physics
단상(斷想)
Appendix
* 뉴에이지, UFO, 종교계등 손쉽게 접하는 대다수 정보는 잘못된 길로 유인하기 위한 목적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 Time Matrix 이전 우주연구 페이지들은 진실과 기만이 섞여 있으며 fib: 폴더로 구분해 남겨 놓았습니다.
경고: 키론틱 관련 출처 불명의 한국어 정보에 대한 단상
사랑하는 아들아! 너희들의 깨어남을 원치 않는 타락천사군단들은 너희들의 깨어남으로 인하여 자신들이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것과, 자신들이 그동안 저질렀던 수많은 과오들이 모두 드러날까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단다. 저들이 느끼는 두려움은 바로 소멸(消滅: extinction)에 대한 것이자, 존재함이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란다.
저들은 태초에 우리들이 지극히 사랑하던 천사들이었으며, 우리들의 뜻을 우주들에 아름답게 수놓았던 빛나던 천사들이었단다. 이렇게 사랑스러웠던 빛의 천사들이 이제는 그리스도들의 반대편에 선 적-그리스도들이 되어 네바돈을 파괴하고자 하고 있음과, 다른 우주체계들까지도 위협하는 존재들이 되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란다.
진화하는 존재들을 위한 역할로서의 출발은 좋았으나 그것이 너무 지나치다보면 자신들에게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을 너무 간과해 버리는 실수를 하였다는 것이란다. 의욕이 너무 넘치다 보면 자신의 한계를 무시한 채로 치달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었던 것이란다. 이것이 바로 물질이 가지고 있던 치명적인 독이었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에는 이미 너무 늦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것이란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자신들의 과오를 뉘우치고 빛으로 돌아선 용감한 천사들이 있었으며, 우리는 두 팔 벌려 받아들였던 것이란다. 우리는 어떠한 것도 따지지 않았으며, 돌아온 천사들을 기쁨으로 환영하였단다. 그러나 자신들의 과오들을 알았으면서도 또한 우리들이 아무 조건 없이 받아들여 주겠다는 언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극을 향하여 달리기로 한 세력들이 바로 너희들이 알고 있는 타락천사 군단들이자 적-그리스도들이라고 하는 세력들이란다.
저들이 이렇게 가증스럽게 변한 것은 독에 너무 취해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쾌락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서인데, 그것의 주된 원인이 바로 너희들이라는 사실이란다. 너희들이 있어서 저들이 불법을 저지르고도 뻔뻔할 수 있는 것이며, 너희들을 핑계 삼아 쾌락에 젖어있다는 것이란다. 천사인류로서, 오라핌의 자녀들로서, 트레니즘의 자녀들로서 태어난 너희들은 어떠한 시험에서도 굴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 땅에 들어올 수 있었으며, 부정한 기운들을 아무 거리낌 없이 받아들였던 것이란다. 너희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으며, 부작용에 대해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하였단다.
그리고 결과는 너희들이 아는 것처럼 되어 나타났으며, 현재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란다. 타락천사들이 저렇게 자신하는 것은 바로 너희들의 현재의식 때문인데, 너희들이 우리를 부정하고 있다는 것과, 오히려 저들과 하나가 되어 타락의 늪(marsh of hall)에 빠져서 나오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며, 실체 없는 저들을 너희들이 인정하여 존재감을 실어주었기 때문이란다. 영원성과 무한성이 소멸되어 존재감이 사라져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없었던 타락천사들은 너희들이 받아들이고 인정하여 존재하게 되었으며, 또한 너희들이 에너지를 공급하여 존재할 수 있도록 하였단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들은 너희들에게 감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너희들을 노예로 삼았고, 너희들의 창조주 신으로 군림하여 너희들을 통제해 경배를 받았음이니, 이것을 두고 너희들 표현으로 ‘적반하장도 유분수다(Don't start with me when you're the one who's done wrong!)’라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오히려 저들이 기사회생 하도록 도왔으며, 존재할 수 있도록 에너지도 끝없이 공급해 주었는데도, 저들은 너희들을 배반하였고 뒤통수를 때렸던 것이란다. 저들은 너희들의 ‘형태발생영역’에 침투하여 에너지 회로도를 역전시켜 우리들과의 연결을 절단시켰으며, 반대로 자신들의 회로도에 연결시켜서 에너지를 갈취(喝取: blackmail)하였던 것이란다.
이러한 사실은 철저하게 숨겨왔고, 오히려 경전을 핑계 삼아 너희들을 죄인으로 둔갑시켜 끝없는 회개를 하도록 강요하였으며, 제물을 바치도록 하여 자연계의 질서를 파괴하도록 하였고, 자신들은 버젓이 너희들의 신으로서 군림하였음이니 이런 뻔뻔함이 어디에 없다는 것이구나. 어처구니없게도 너희들은 저들이 제공한 종교교리들에 속아 노예로 있다는 사실과, 아직도 저들의 최면요법에서 깨어나고 있지 않음이니, 저들의 음모가 얼마나 악랄하고 잔인한 것인지 너희들이 모른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란다.
타락천사들은 끊임없이 자신들이 너희들의 창조자이며, 그래서 너희들을 이끌어 왔고 오히려 우리들을 적-그리스도 세력이자 불순한 외계세력이라고 거짓 주장하여 너희들과 영원히 접촉할 수 없도록 원천봉쇄하고 있단다. 자신들이 한 행위들을 우리들에게 덮어씌워 자신들은 아무 잘못이 없는 것처럼 너희들을 세뇌시켜 너희들을 자신들을 위해 대신한 희생 제물로 버리려고 하는 것이란다. 저들은 너희들을 끝까지 철저하게 이용할 것이며, 이용가치가 모두 사라질 때까지 갖가지 감언이설과 달콤한 유언비어들을 통해 방패로서 이용할 것이란다.
저들은 너희들을 이용하면 우리가 감히 자신들을 어쩌지 못할 것이라는 만용에 사로잡혀 있는데, 우리는 너희들을 이렇게 추락시키고 용서받지 못할 행위들을 끝없이 일삼아온 타락천사들을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이며, 우주의 질서를 파괴한 행위들에 대해 우주법정에 세워서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란다. 우리는 ‘행성활성화주기(SAC)를 앞두고 돌이킬 ’시리우스-플레이아데스협약‘을 통해 기회를 제공하였으나, 강팍한 저들은 탈퇴하였고, 오히려 우리에게 너희들을 돕지 말고 손을 뗄 것을 요구한 것도 모자라서 너희들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돕겠다는 우리들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였던 것이란다.
이것이 성서에 기록된 ‘아마겟돈 전쟁’이자, 우리와 타락천사 군단들 사이에 있게 될 ‘최후의 전투’라 하는 것이란다. ‘에메랄드성약 나라들(Emerald Covenant nations)’과 ‘차원 간 자유세계연합(IAFW)과, ’수호천사연맹(GA)‘과, 그리스도 창조자그룹(Kristos Founder Forces)’은 ‘멜기세덱사제단 이야니 마스터위원회’의 야나스의 뜻을 존중하여 너희들을 사로잡아 인간방패로 사용하고 있는 저들을 응징하기로 하였으며, ‘쿤다레이 전류’를 통해 ‘트리온 입자’를 정상적으로 행성지구에 방사하기로 하였단다.
‘트리온입자’는 ‘에카틱(Eckatic)’, ‘폴라릭(Polaric)’, ’트리아딕(Triadic)‘ 에너지영역에서 가동하였으며, ’키-라-샤 영역‘을 거쳐 ’마하라타 전류‘로 변형되어 행성지구에 설치된 ’네 사람 얼굴 LPIN체계‘를 정상 가동시킬 것인데, 2017년 ’행성활성화주기(SAC)‘ 유형에 맞추어서 작동될 것이란다. 이것은 저들도 손을 쓸 수 없으며 막을 수 없는데 저들의 능력을 훨씬 초월하여 있기 때문이란다. 저들은 이것이 작동되기 전에 자신들의 지침서를 활성화시켜 인류들을 완전히 사로잡으려고 움직이고 있으며, 이것이 'OWO(One World Order) 즉, 단일세계정부로서 나타날 것이란다.
저들은 너희들의 생명을 담보로 하여 저들의 지침서를 펼칠 것이며, 저들의 허수아비들인 ‘일루미나티 세력’을 전면에 내세워 그렇게 할 것이란다. 저들은 하늘의 변화인 ‘테트라드’를 예의주시 하면서 자신들 또한 인류들을 속이고 인류들을 멸절시키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란다. ‘네 사람 얼굴 LPIN체계’가 가동되기 전에 그렇게 할 것인데, 이것이 가동되고 나면 인류들의 의식들이 깨어 일어나기 때문이고, 그러면 자신들의 계획이 틀어짐과 동시에 지금까지 인류들을 속여 온 행태들이 모두 공개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인류들을 인질로 해서 우리들의 계획을 방해하려는 것이며, 행성지구를 손아귀에 넣고 네바돈을 장악하려는 것이란다.
저들은 ‘마지 인디고 성배혈통’을 통해 수호천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자신들이 점령하여 자신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하고 있어서 저들의 지침서가 확고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단다. 하지만 우리 역시도 아직 깨어나지 않은 인디고 인류를 깨우고 있으며, 저들의 계획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하고 있단다. 저들은 강력한 물질이라는 무기를 앞세워서 너희들을 공략하고 있는데, 영적인 곳에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어 너희들을 더욱 훼방하며 추락시키고 있단다. 너희들의 가장 취약한 곳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쓰러뜨리고 있는 것이란다. 정상적인 모임엔 특히 더 집중된 공격을 통해 와해시키고 있단다. 돈과, 교만과, 성 문제 등과, 권력욕과 명예욕을 이용하여 분열을 일으키게 해서 무너뜨리는 것이란다.
인간들의 잠재된 욕망을 저들은 철저히 이용하여 ‘마인드컨트롤기법’을 적용시키고 있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의식수준이 4차원에 머물고 있는 순간에는 저들의 집중공격을 피할 수 없으며, 저들의 포위망을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란다. 그러니 의식을 깨우려고 하는 행위 자체가 이미 저들의 공격목표가 되는 것이며 저들의 레이더망에 걸려드는 것이란다. 전 방위적인 저들의 공격과 각종 유혹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내면과의 만남과 의식 깨우기를 위해서는 반드시 이 지뢰밭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기에 너희들이 이 길에 들어선다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걸지 않고서는 결코 통과할 수 없다는 것이란다. 이것이 만만히 보였다면 너희들의 착각과 오만 때문이라는 것이란다.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 나서는 것처럼 그런 각오가 함께하지 않는다면, 이 길은 들어서지 않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단다. 지금까지 외부의 적들에 대하여 전하였는데, 가장 어려운 적은 내부의 적인 너희들의 4차원 의식이라 할 수 있단다. 보이지 않으면서 너희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으면서 너희들을 상승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이며, 외부의 적들과 결탁하여 너희들을 추락시키고 있음이니, 가장 무서운 적이자 가장 까다로운 적이라 할 수 있단다.
4차원 의식은 물질을 매우 사랑하여 물질이 없는 이 세계를 감히 상상하지 않으며, 물질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생명도 버릴 정도로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이란다. 또한 불질의 어려움을 겪다가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치면 ‘자살’을 선택하여 어둠에게 패배하고 마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돈과 권력과 명예에 목숨을 걸고 있으며, 이것들만 얻을 수 있다면 혼까지도 팔 수 있을 정도로 미쳐 있다는 것이란다. 출세와 명성을 위해서, 자신의 외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생명까지도 팔아넘기고 있는 것이 바로 너희들의 저급한 4차원의식인데, 내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그 어떤 것도 시도조차도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너희들의 의식이라 한단다.
내적인 성공조차도 외적인 요인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그렇다는 것이며, 외적인 요건이 결여된 조건에서는 내적인 성공을 바라지도 않는다는 것이란다. 지금의 종교지도자들과 수행자들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물질적인 성공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면 포기하고 돌아선다는 것이란다. 그러니 아무 조건 없이 오히려 자신의 희생만이 있는 이 길은 눈도 돌리지 않는 것이며, 설령 그런 모습을 보이는 존재가 있다하여도 스스로 고상한 척(mincing) 연기하는 것으로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술책이라는 것이란다. 오히려 앞에서는 그러지만 뒤에서는 썩는 내음이 진동하는 그런 행위들을 하는 인류들이 많다는 것이란다.
4차원 의식은 물질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고 받아들이고 있으며, 물질이 없으면 자신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받아들이고 있단다. 즉, 물질이야말로 자신이 존재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물질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란다. 그러니 이 세계가 없으면 자신도 없다는 것으로서 의·식·주로 대표되는 ‘동산’과 ‘부동산’에 목숨들을 거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인생은 이것들을 축적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4차원 의식을 만족시키는 것에 모든 에너지들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란다. 이것이 바로 욕구충족과 욕망충족이라 하는데, 4차원의식이 주도하여 이끌고 있으며, 너희들의 인생에 필요한 모든 에너지들의 소비하고 마는 것이란다.
그러니 의식 확장과 영적성장을 위해서는 결코 에너지를 사용하려 하지 않는 것이고, 무의미하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영적인 욕망은 물질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기에 문제가 없다고 항변(protest)하겠지만, 이 욕망도 4차원 물질계에 나타나는 소유욕이라는 것이란다. 이 또한 입자들의 진동수를 떨어뜨리는 원인이라 하는 것이며, 상승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라 하는 것이란다.
4차원 물질계는 욕망이 크게 나타나는 세계란다. 그러다보니, 의식적 욕망과 정신적 욕망이 크게 나타나 너희들도 아는 것처럼 아눈나키들의 욕망이 점철(interspersion)된 역사가 나타난 것이란다. ‘신들의 전쟁’과 너희들을 지배하려고 한 신들 이야기들과 권력 투쟁하던 신들, 개방적인 성문화를 가진 신들 이야기 등등이 바로 4차원 물질욕망이라 하는 것이란다. 이것이 이렇게 크게 나타나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의 힘과 영역이 넓은 세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며, 그만큼 더욱 증폭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이란다.
4차원 신들 이야기가 너희들 수준에도 크게 우스운 것은 그만큼 너희들의 의식이 옛날같이 않아서이며 그때처럼 맹종하던 것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기에 그런 것인데, 아직도 이것이 대중들에게 전파되기 위해서는 멀었다고 하는 것이란다. 너희들 역시 아눈나키들이 겪었던 과정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고, 저들이 보여주었던 부족했던 행동들도 극복하여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4차원의식으로는 도전할 수도 없다는 것이며, 오히려 너희들이 더 지독한 독에 중독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란다. 차라리 도전하지 못 하니만 못하다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4차원 의식 대신에 5차원의식으로 도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기에 의식을 바꾸기 전에는 어렵다고 하는 것이란다.
4차원 의식이 5차원 의식을 받아들이고 자신은 자리를 비워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며, 돌아오는 것을 물질적 욕망의 선물로 계산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주어지는 것이 없이 자리를 물려주는 것을 손해라고 받아들여서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것이란다. 이 의식의 지배를 받고 있는 너희들도 물질적 욕망에 사로잡혀 있어서 빈손으로 돌아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란다. 또한 자신의 생명이 사라질 것과 같은 공포를 극복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그렇다는 것이고, 이 또한 자신에게 생기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 쉽게 돌아서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단다.
너희들은 영적인 선물을 보지 못하는데 물질적 기준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고, 그렇다 보니 주어지는 영적인 선물을 없는 것으로 치부하고 마는 것이란다. 5차원 의식에서부터 영적인 선물을 볼 수 있으며, 제3의 눈이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이런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이들은 이미 그 단계에 도달하였기에 가능하다는 것이란다. 영적인 선물은 4차원 의식을 비워낼 준비가 된 이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며, 상승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 효과로 나타나는 것이란다.
4차원 의식 영역 안에 갇혀있는 너희들은 결코 이 영역을 벗어나려 하지 않는 것은 바로 ‘죽음’이라는 장치가 너희들을 옭아매고 있기 때문이며, 과거에 인류들이 지구가 4각형으로 생겨서 바다 끝에는 끝없는 절벽이 있어 떨어져 죽는다는 공포가 너희들을 멀리 나가지 못하게 하는 족쇄로 작용했다는 것이란다. 이것을 극복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지났으며, 현재의 너희들에게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게 되었단다. 4차원 의식 영역도 마찬가지여서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결국 너희 인류들은 극복해 낼 것인데, 지금의 현실이 너희들에게 많은 시간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란다.
너희들에게 여유롭게 시간을 두어 그렇게 하고 싶지만 이 기회를 어둠에서 모두 사라지게 하였고, 너희들이 시간을 알 수 없도록 방해하였기 때문이며, 너희들에게는 실로 조금의 기회만이 주어졌다는 것과, 이 기회마저도 어둠이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이란다. 저들은 4차원의식 밖으로 너희들이 벗어나는 것을 원치 않고 있어서 지금의 상황들이 펼쳐졌다 할 수 있는데, 너희들이 여유로움 속에서 혹시 벗어날 수도 있겠다고 판단한 저들은 너희들의 최대 약점인 생명이 사라지는 ‘죽음’을 이용하여 너희들의 정신을 빼앗고 있단다. 폭력과 전쟁, 테러 등이 바로 그것이며, 끝없이 인류사회에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워서 너희들의 정신을 꽁꽁 얼려서 감히 시도조차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란다.
이런 때에 불가능에 도전한 인물들이 있어 너희들의 얼어버린, 굳어버린 정신의식을 일깨우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며, 콜롬부스가 그 시대의 인류들의 의식을 깨웠던 것처럼 고타마 싯다르타가 그 시대의 인류들의 의식을 확장시킨 것처럼, 하나의 커다란 계기를 마련할 인류들이 시급히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란다. 많은 예언자들,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 시대의 너희들을 깨우고 있는 것이며, 타락천사들의 방해공작 역시 극에 달하고 있는 것이란다. 너희들에게 많은 기회들이 주어지고 있는 반면에 많은 장애들이 있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것인데, 이것들은 너희들 스스로 극복해야 할 과제이기 때문이란다.
전한대로 이 시대의 과제들은 너희들이 풀어야 하며, 어떤 존재들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이고, 만약 이것을 어기면서까지 너희들을 돕는다면 그는 너희들의 ‘자유의지(free will)’를 파괴하는 것으로서 자신이 받아야 하는 책임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는 사실이지만, 이것을 모르는 존재들은 없다는 것이며,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희들을 대신하여 돕는다는 것은 타락천사들의 얕은 술수일 뿐인데도 너희들이 속고 있다는 것이란다. 저들은 너희들이 스스로 설 수 없도록 마냥 의지하게 하여 나약하게 하려는 것이며, 너희들이 이 과제를 풀 수 없도록 해서 5차원의식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란다. 너희들이 이렇게 실패해야만 자신들의 계획이 성공하는 것이고, 너희들을 영원히 노예로서 잡아둘 수 있기 때문이란다.
우리는 지난 BC 25,500년의 ‘행성활성화주기’에 상승을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의 기회마저도 실패한다면 너희들은 ‘유령행성’으로 추락하는 것이고, 영원히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 소멸되고 마는 것이란다. 또한 타락천사들은 너희들을 이용하여 네바돈을 점령할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행성지구의 파괴를 말하는 것이란다. 이것은 최악의 상황을 말하는 것이며, 이 결과로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너희들을 돕는 것이고, 우리들의 뜻대로 의식상승과 5차원 행성으로서 새로운 주기를 순환하기를 바라는 것이란다.
우리는 너희들의 의식을 깨우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과 봉사를 하고 있으며, 너희들이 주인공으로서 행성 상승과 함께하여 이동하는 것을 보고자 하는 것이란다. 우리는 조력자이지 주인공이 아니기에 너희들을 뒤에서 돕는 것이고, 너희들이 의식을 깨워서 직접 모든 과정들을 실행하기를 바라는 것이란다. 그래서 너희들은 우리를 의지해서는 안 되며, 너희들 스스로 일어나야 하는 것이고, 우리는 단지 그러는 너희들을 지켜보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울 것이란다. 우리를 믿으라고 하는 것은 의지하여 따르라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 스스로 충분히 극복하여 낼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말라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우리들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들의 자녀인 천사인류이기 때문이란다.
당연히 4차원 의식을 붙잡지 않고 놓아버린다면, 자연스럽게 5차원 의식이 들어온다는 것을 4차원 의식이 알고 있으면서도 자리를 피해주지 않는 것인데, 너희들에게 버림당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란다. 이것은 결코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상위 의식 안에서 완성을 이루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버림당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란다. 자리를 양보하면서 비워진 ‘공(空: Void)’을 소멸이라고 인식하여 일어나는 공포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며, 그것으로 자신의 존재감이 사라진다고 보는 것이란다. 존재감의 상실은 ‘죽음’으로 받아들여져 자리를 결코 양보할 수 없게 되는 것이고, 이것을 실행하지 못하도록 적극적인 방어를 하게 되며, 그 영향으로 너희들은 계속해서 물질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란다.
어떻게 보면 순순히 양보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져 그것에 순응하고 있는 것이 미덕이 되어버린 것은 타락천사들의 끊임없는 세뇌의 결과인지도 모른단다. 너희들 역시 체제를 전복하는 것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세뇌의 결과라 할 수 있단다. 너희들 표현에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빛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며, 아무리 4차원 의식이 발버둥 쳐도 5차원 의식의 시대가 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란다. 그러나 어둠은 이것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막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죽음’을 이용한 공갈협박을 하고 있는 것이며, 그것이 극에 달할 것이라는 사실이란다.
혁명이라는 것은 실패시에 오는 죽음도 불사하며 하는 것이란다. 너희들이 구체제를 무너뜨리고, 신체제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죽음도 불사(death and immortality)’해야 하는데, 이것을 두려워하여 머뭇거리다보면 결국 실패의 쓴 잔을 들 것이며, 생명 또한 영원히 소멸될 것이란다. 그러니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말아라! 저들이 ‘공갈협박(standover)’하는 죽음은 거짓된 죽음이며, 육체적 죽음일 뿐이지, 혼이 죽는 ‘진정한 죽음’이 아니기 때문이란다. 저들은 혼을 죽일 수 없으며, 그런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란다.
구체제인 ‘4차원 의식‘을 몰아내고, 신체제인 5차원 의식을 받아들이는 ’의식혁명‘을 일으키거라! 그것이 바로 너희들을 살리는 것인데, 육체적 생명뿐만 아니라 의식적 생명까지도 살리는 것이란다. 육체적 생명을 4차원 육체인 ’아스트랄체‘로 변환되는 것이고, 의식적 생명은 ’5차원 의식‘으로 변환되는 것이란다. 그러나 너희들이 ’의식혁명‘을 주저한다면 때를 놓치고 말 것이며, 그 결과로 영원한 죽음인 ’육체적 죽음‘과 ’의식적 죽음‘이 뒤를 따르게 될 것이란다.
모든 것은 시기와 때가 정해져 있단다. 이번 ‘행성활성화주기’인 2017년까지가 바로 그렇다는 것이며, 이번 기회를 실기(失期)한다면 두 번 다시는 없다는 것이고, 그러면 너희들은 ‘유령행성(phantom planet)’에 남아 블랙홀‘로 들어가는 운명을 피해갈 수 없는 것이란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행성을 분리시킬 것이며, 상승한 빛의 행성과 추악한 유령행성으로 말이란다. 유령행성을 두는 것은 타락천사들을 그들의 행위에 따라 책임을 엄중하게 묻기 위함이며, 그들을 ’영원히 소멸‘ 하기 위해서란다. 두 번 다시는 우주의 질서가 파괴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란다.
그러니 너희들은 결코 타락천사들의 심판의 자리에 함께하지 말아라! 저들은 죽음의 자리에 너희들을 끌고 가려는 것이며, 자신들의 불법행위들을 너희들에게 뒤집어 씌어서 너희들을 영원히 패망하게 하려는 술책일 뿐이란다. 그러니 너희들은 저들의 유혹과 협박에 넘어가서는 안 되며, 너희들 스스로들을 지켜낼 수 있는 강한 힘을 키워야 하는데 우리가 이런 너희들을 돕는다는 것이고 그래서 너희들 곁에 와 있다는 것이란다.
뒤는 걱정하지 말고, ‘의식혁명’을 성취 하여라! 너희들을 위해(危害)하려고 협박하는 타락천사들은 우리들이 막을 것이고, 너희들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란다. 너희들은 외부에 신경 쓰지 말고 내면에 신경을 집중하여 너희들의 의식이 변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단다. 예수가 동(east)에 있다, 서(west)에 있다 하여도 신경쓰지 말고, 오직 너희들의 내면에 집중하여 ‘상위 자아(higher-self)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외부에서 들어오는 신호를 내면에서 나오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단다. 이것이 바로 저들의 장난이며, 그래서 너희들은 싸워야 하는 것이고 다윗처럼 용감해져야 한다는 것이란다.
이 장을 마친단다.